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89456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와 사무직하다가 때려쳤는데 이 글 너무 공감됨
209
1개월 전
l
조회
81693
인스티즈앱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10
117
10
1
익인1
사무직은 정신이 병들어가서 몸이 힘들고 현장은 몸이 병들어가서 정신이 힘들어지는듯
1개월 전
익인2
퇴근하자마자 내일 해야될 일 생각함.. 집에가서 내일 해야될 일 준비함... 그냥 온전히 내 생각만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음
1개월 전
익인3
육체노동이 적성인 사람이 있는거고 정신노동이 적성인 사람이 있는거지
1개월 전
익인4
사무직만 직장으로 쳐주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그럼 나도 그래서 꾸역꾸역 회사 다녔었는데...ㅠㅠ
지금은 너무 행복함
1개월 전
익인11
2...뭐든 일을 하고 있으면 대단한건데 사무직 외에는 제대로 된 직장이라고 쳐주지 않은 사회적 분위기가 문제임
1개월 전
익인38
지금은 어떤거해?
1개월 전
익인4
식당에서 일해!
1개월 전
익인5
9시반까지 야근하고 이 글 보는 사무직 진짜 눈물난다...
요즘 조울증 같아서 곧 퇴사한다...ㅠㅠ
돈, 커리어보다 행복을 찾아서 떠나야지
1개월 전
익인6
사무직은 어딜 가나 똑같은 듯. 침대에 누우면 또 일 생각. 아침에 일어나면 또 일 생각.
1개월 전
익인7
나도 호텔 컨시 일할때보다 사우나에서 락카관리로 일할때가 ㄹㅇ 100배는 더 나아서 숨통 틔였음
1개월 전
익인8
틀린말은 아닌데 인터넷에서 이런글만 보고 멀쩡한 직장 그만두는 사람은 없겠죠 ㅜㅜ 저런직장의 경우 단점도 명백합니다 연봉제가 아니라거나 연차사용이 자유롭지 않다거나 몸이 힘들다거나 등등.. 다 장단이 있는거 같아요
1개월 전
익인37
2.. 마치 고딩들이 남의 말에 현혹돼서 자퇴하는거같이
1개월 전
익인9
젊을 때 이것저것 해보고 자기 적성 찾아보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진짜 정답은 없음. 나도 남들이 왜 그만 둬? 이러는 회사 그만 뒀는데 후회는 없음 ㅎㅎ...
1개월 전
익인9
다들 고생 많았어 오늘 하루도...
1개월 전
익인10
ㄹㅇ 내일 그리고 다음주 해야 할 일 생각하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월초에 해야 할 일 있고 월말에 해야 할 일 있고 이런게 너무 짜증나요
1개월 전
익인12
병원다니다 정신병와서 그만두고 생산직들어갔는데 너무 좋음...밤마다 주먹 꼭 쥐고자서 굳은살도 생겼었는데 스트레스때문인걸 이제알았음 지금은 잠버릇도 없어짐 주변사람들이 얼굴이 환해졌다고함 약은 아직 복용중인데 언젠가 안먹게 될 날도 올것같음
다들 무슨일을 하던 어느곳에 있던지 행복해지면 좋겠다...퇴사해보니까 세상 은근 넓고 갈곳도 많았는데 왜 버텼지생각들었음
날 괴롭게 하면서까지 다닐필요는 없는것같아 ㅜ
1개월 전
익인13
이런 글이 많아지면 진짜 인식이 바뀔거같아요...
다들 화이팅ㅠㅠ
1개월 전
익인14
자기 적성을 어떻게 찾아야 하지 막막하다
1개월 전
익인25
2222 적성 그거 도대체 어떻게 찾는건지 도대체 모르겠음ㅠ
1개월 전
익인31
맞지 않는 옷을 입어야만 하는게 아닌 내 적성을 찾아 떠나도 되는 사회가 온다면 금방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1개월 전
익인25
그러게요 그런 사회가 얼른 오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28
그냥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다 해봐 나는 헬스장에서 운동하다가 적성 찾음
1개월 전
익인15
ㅠㅠㅠ 대한민국 직장인들 왜 행복할 수 없을까.. 치과에서 일하는데 사람 때문에 힘들어서 정신병 걸리는 바람에 (환자아님 환자에게 치과는 무서운곳이라 날카로운거 백번이해함) 너무 힘들고.. 나한테 맞는 일 좀 찾고싶다
1개월 전
익인42
나도 치과에서 일하는데 환자보다도 다른 사람이 힘들다 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6
집가서 업무 생각한다는 문장이 진짜 확 와닿네… 알바할 당시랑 비교해보니 너무 공감됨
1개월 전
익인17
근데 나는 항상 힘든 일들을 해왔고
지금도 간호사로 일하고있음.
궁금한게 돈벌면서 정신 몸이 편하게 일하고싶은건가 ? 궁금함. 그냥 서로 위로해주는 기분?
1개월 전
익인18
인식이 많이 바뀌긴했지만 언제 한번 뒤집어지게 확 바뀌면 좋겠다 그 명절 조상 댓글처럼
1개월 전
익인19
ㄹㅇ 알바하면 시간낭비라고 보는 사회적 시선 바뀌면 좋겠다..
1개월 전
익인20
진짜 정신병와서 퇴사했고 후회없음...
1개월 전
익인21
오늘도 있는 팀장 화풀이에 집 오는길에 숨도 잘 안쉬어지던데..평생 9-6 해야한다는것도 너무 힘들고..어차피 회사를 옮겨도 팀장 같은 사람은 있을텐데 언제까지 살아야되는거지 지겹다
1개월 전
익인22
저 백수 때 쿠팡알바 하다가 취직ㅎ했늦데.. 쿠팡알바 하고싶어요ㅜㅜ
1개월 전
익인23
회사 다니면서 공황생겨서 죽을것같아요...
1개월 전
익인24
이거 진짜 레알임.....진짜로......진심으로.....공감
1개월 전
익인26
ㅇㅈ 나도 개발하다가 공장다니는데 일 끝나면 일 연장선으로 생각안해도 되서 좋음 육체노동이니까 몸이 좀 힘들긴한데 대신 잠을 잘잠.돈도 한국에서 개발로 일하는 것보다 훨씬 많이 받음 여기서 살고싶음. 근데 이 일은 평생하진 못하겠다 싶음
1개월 전
익인27
나도 알바 하고 있는데 솔직히 계속 하고 싶음…
1개월 전
익인28
진짜 사무직하다가 편의점 알바 해봤는데 그냥....그 일하는 시간 빼고는 아무런 생각, 업무 전화 안받아도 되는게 ㄹㅇ신세계였음 심지어 직영이라 주5일 8시간 했어서 사무직 월급이랑도 비슷했음ㅋㅋㅋㅋㅋㅋㅋ고작 몇만원 더 벌자고 주말에도 야근에 평일은 뭐 내 시간이 없고 밤낮 할거없이 거래처에서 카톡오고.....진짜 20살로 돌아간다면 사무직 취업안하고 주저없이 알바부터 시작할거임ㅇㅇ
1개월 전
익인29
나도 그래서 걍 풀타임 알바하면서 살고싶음.. 나중엔 체력이 안되겠지만ㅠ
1개월 전
익인32
글쎄 난 내가 좋아하는 일하는데도 힘든데ㅜㅜ 걍 쉬운일은 없군,, 사무직했으면 진작 정졍왔을테구
1개월 전
익인33
나도.. 매일 끝나지않는 일하다가 서비스직 알바했는데 힘들긴해도 일의 연장이 없고 집 가면 꿀잠자고 너무 행복했는데.. 나이들어선 알바를 할 순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취준 다시하고있는데.. 맘같아선 알바하고싶어 죽겠다 ㅠㅠ
1개월 전
익인34
근데 저렇게 내일할일을 오늘 퇴근하면서 생각하는것들이 다 인력풀이 부족해서임...
물론 인력충원으로도 해결안될것도 있지만
훨씬 덜하긴 할거임. 고로 회사는 사람을 더 뽑아써주라
1개월 전
익인35
이렇게 슬프게 살아야 하나요?ㅠㅠ
1개월 전
익인36
알바할때가 몸은 지쳐도 끝나고 후련 개운했다 진짜ㅠ
1개월 전
익인39
저도 사무직 하다가 번아웃 쎄게 와서 다 때려치우고 다른 일 하는데 돈 덜 벌어도 마음이 편해요
1개월 전
익인40
저 이거 어디서 봤는데 한국인들은 대체적으로 아이큐도 성실도도 높아서 어떤 일을 하든 중간 이상은 하는게 장점이자 단점이래요. 차라리 안 맞는거나 못하는건 확실히 못해버리면 나에게 맞는 일 찾아갈텐데 그게 아니니까. 어떻게든 버티고 버티고 하게 되니까...
1개월 전
익인41
퇴사하고 카페 알바 6개월 했었는데 그렇게 행복할 수 없음 바빠도 웃으면서 음료 만들었음
1개월 전
익인43
머리 복잡할 땐 단순노동이 차라리 나음
1개월 전
익인44
알바도 좋음 그냥 어케든 되는대로 먹고살고 움직이고 모으고 쓰고 모으고 사셈
1개월 전
익인45
제 친구도 사무직할때는 스트레스 받아서 반쪽이 돼가더니 카페에서 일하면서 완전 살맛난 사람이됐더라고요.. 자기한테 맞는 일이 있는듯 ㅠㅜ
1개월 전
익인46
난 내가 사무직 다닐 능력이 된다 해도 사무직은 안 다닐 거 같음… 학교 다닐 때도 숙제가 너무 싫었는데 퇴근했는데도 일이 남아있다? 그걸 내일까지 해야 된다? 난 그렇게 못 살 거 같우…
1개월 전
익인47
나도 자영업하는데 다음날 스트레스 없는거 너무 좋음
1개월 전
익인48
간호사 이분야 최악의 직업,, 퇴근하고 나서도 전화, 카톡 옴. 일 누락된거 있으면 다음 출근때 욕 엄청 먹음.
1개월 전
익인68
하… 진심 스트레스 ㅠㅠㅠ
1개월 전
익인49
적성에 맞아서 선택했음에도 연구직이라 머릿속에서 일을 끊을 수가 없다는게 스트레스가 많이 심하긴해요ㅠㅠ
1개월 전
익인50
슬프다리
1개월 전
익인51
그날 일은 그날 끝내고싶음 진짜로..
1개월 전
익인52
전 사무직 잘 맞긴 한 거 같아요 몸움직이는거 싫음
1개월 전
익인53
저도 걍 편의점에서 1년 반 일하고 있는데... 사무직보다 낫긴해요 굳이 애써서 웃지 않아도 되고 미성년자가 담배사러올때말고는 긴장할 일도 없고
1개월 전
익인53
집가면 걍 유튜브 보면서 죽은듯이 자면 되는게 ㄹㅇ 행복함 사무직했을땐 커피먹을때도 안떨리던 심장이 자기직전까지 뛰어서 진짜 죽고싶었어요 매순간 아 잠수탈까 그래도출근해야지 그만둘까 반복
1개월 전
익인54
사무직하다가 정 병와서 생산직하는데 5년동안 나름 잘 지내고있음 몸이 아프긴하지만 매일매일 아픈 것도 아니고 사무직 때보다 월급도 만족하고 그냥저냥 사는 중..
1개월 전
익인55
신입인데 ㄹㅇ이에요ㅠ
1개월 전
익인56
적성에도 안 맞는 유치원교사 하면서 정신병 얻고 사무직 하는데 진짜 행복함 사람마다 적성이 다 있는 듯.. 물론 직종변경하면서 편의점 알바 할 때 진짜 너무 좋았음 억지로 안 웃어도 되고 밥 먹을 때 조용히 밥 먹고
1개월 전
익인57
그리고 사무직 보면 필요없는 잉여인력들 개많음 그런 인간들이 본인자리 지킬려고 쓸떼없는일 만들고 그걸 밑에 사람한테 떠넘기고 결과는 지가 챙김
1개월 전
익인58
전 반대로 호텔 레스토랑에서 일하다가 사무직으로 옮겼는데 사무직 만족 백만퍼센트요
1개월 전
익인59
나는 육체노동할 때는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싫어 ㅠㅠㅠㅠ 오히려 사무실 다니면서 일 관련한 생각을 해야하는 업무 시간이 좋음
1개월 전
익인60
사무직하다가 퇴사하구 지금 국밥집에서 홀서빙 하는데 너무 행복해요
1개월 전
익인60
돈은 너무 적지만 ㅠㅠ 너무 좋아요
1개월 전
익인61
근데 우리나라는 사무직 제외하고는 일 취급을 안해준다는게 문제임 특히 서비스직은 취급보면 거의 뭐 천민이던데
1개월 전
익인62
카페알바 하고 싶어...
1개월 전
익인63
주말에 일걱정 좀 안해보고 싶음...
1개월 전
익인64
사무직 몇년은 다니다가 쉬고 알바 하니까 다리 아프고 몸 아파서 힘들어 던데
1개월 전
익인65
헉..제가 사무직 계열 일들만 10년 하고 눈이 너무 아파져서 카페에서 간단한게 일 하고 있는데... 스트레스가 확실히 많이 없어요. 같이 일하는 사장님과 동료가 좋아서 그런가? 처음으로 요식업에서 일하는 게 진짜 신기하고 재미있고 경험이라서 너무 뿌듯하고 좋았는데.. 정작 주변에서는 제가 직업이 카페에서 일한다고 했더니.. 몇몇 사람들의 반응이 굉장히 무례해서 놀랐어요..
카페에서 일하는 걸로 살 수 있냐라던가
그거 돈 많이 버는 거 맞냐는 등..
처음 보는 분들이..
저 혼자 자부심 갖고 일하는 것도 진짜..
아니더라고요.. 주변에서 엥? 거리는 느낌이라.. 카페에서 일하는 게 웃긴건가..? 싶은 생각... 저는 사무직 일 할때도 카페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카페 일이 이렇게 우습게 보이는 직업인지 처음 알았어용;
그래도 저는 카페일이 꽤 즐거운데...
제가 이거 저거 레시피도 바꿔가면서 사람들한테 맛있는 음료 대접하면 즐겁고, 다 먹는 손님들께 감사하고 좀 많이 남기는 손님들 보면 헉 뭐가 맛 없었을까! 하고 고민하고.. 나중엔 라떼아트까지 하고 싶은데...
주변 시선이.. 예전 직장 말할때보다
분위기가 험악해지는 느낌...; 그래도 저는 그런 사람들한테 안 지고 싶어용~ ㅎㅎ
1개월 전
익인66
본인애 만족하는게 최고
1개월 전
익인67
나도 지금은 다른거 배우는 중이지만 생산직 5년했는데 진짜 재밌었음...
1개월 전
익인69
서비스직 생산직에 적성이 맞는 사람이 있는데 인식때문에 죄다 사무직만 하니까 불행함ㅜㅜ
1개월 전
익인70
적성에 맞는 직업 찾는거 너무 어렵다...
1개월 전
익인71
지금 사무직 전환하려 생각중.
1n년 동안 직장 다니면서 정신병 너무 많이 생김. 집에 가서도 계속 잔업 생각... 피폐해지는게 느껴짐
1개월 전
익인72
다 좋은데 쿠팡이라니까 구린내가 나는 느낌
1개월 전
익인73
헉 나랑은 완전 반대넹,,난 반대로 20살부터 거의7~8년간 알바로 이것저것 할 때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때려치고 지금은 사무직 2년째인데 너무 만족중인데,,
1개월 전
익인74
It 기획자로 2년 일하다가 정병와서 최근에 그만뒀어요
기술 배울 생각
1개월 전
익인75
저도 지금 일 만족하는 이유가 일의 연속성이 없어서예요 그날 업무는 그 날 끝나는게 최고
1개월 전
익인76
솔직히 알바할때가 제일 스트레스 없었어요
1개월 전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택시 탔는데 기사님이 손님! 빨리 사진 찍으세요!!! 이러심
이슈 · 3명 보는 중
AD
사내연애 5번해서 선배한테 경고를 받은 사람.jpg
이슈 · 3명 보는 중
🚨신안노예사태🚨 새롭게 알려진 범죄 추가됨
이슈
아들에게 폰 사줬더니 문자를 계속 받는 아빠
이슈 · 4명 보는 중
AD
내 천년의 이상형..♡
일상 · 4명 보는 중
모델 꿈 안고 태국 간 미모의 20대 장기적출…동남아 전체가 '위험지대'
이슈 · 2명 보는 중
AD
맥도날드 스낵랩 시켰는데 양배추 썩어있음..
일상 · 1명 보는 중
너네 문신 많이 한 부부 알아?? 또 뭐 했더라
일상 · 2명 보는 중
AD
AD
인스타 시험관 임신 성공 기념 인증샷.jpg
이슈 · 5명 보는 중
올데프 우찬한테 남고생들이 한 질문…jpg
이슈 · 6명 보는 중
AD
핫도그 택배 미친거 아님
이슈 · 1명 보는 중
에어컨 빌려달라는 동네 언니 + 후기
이슈 · 4명 보는 중
남편 시켜서 친구들한테 한마디 하려는데요
이슈 · 7명 보는 중
아기 냄새는 의외로 구리다
이슈 · 9명 보는 중
AD
계엄 다음날 바로 "연예인 이니깐 목소리 내는거지" 말하던 이채연 오늘 시위도 참여
이슈 · 2명 보는 중
🔞현재 실존 인물 쓴거아니냐고 난리난 19금 BL..JPG
이슈 · 7명 보는 중
AD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다는 난제
230
이슈·소식
l
[단독] "햇님도, 단골손님이었다"…입짧은햇님 주사이모 의혹
281
이슈·소식
l
(피폐주의) 현재 모두가 주작이길 바라는 애인썰..JPG
236
정보·기타
l
우리나라에서 1순위로 없어져야 할 문화
196
정보·기타
l
시계 찾아줬다고 30만원 달라는 MZ 후임.jpg
99
이슈·소식
l
현재 충격적이라는 수원 똥테러..JPG (약주의)
110
정보·기타
l
질염 환자를 만난 왁서들 ㅎㅇㅈㅇ
111
정보·기타
l
강남 어느 초등학교의 학부모 단톡방.jpg
92
이슈·소식
l
섹스보다 자위가 더 기분좋다고 생각한 적 있다 65.4%
149
정보·기타
l
"씻을 때, 온몸 비누칠 필요 없다”...겨드랑이와 '이런 곳'만, 왜?
90
유머·감동
l
아파트 인테리어 레전드.jpg
71
이슈·소식
l
현재 난리 난 주사이모 카톡 프로필..JPG
75
이슈·소식
l
'할담비' 지병수씨 별세, 향년 82세…'무연고 장례' 2달 만에 알려졌다
70
이슈·소식
l
일본에서 한국 때문에 갑자기 뜬 식재료
49
이슈·소식
l
입짧은 햇님 유튜브 게시물 업뎃 (활동중단 발표)
66
[패션] 1년중 가장 옷사기 좋은 시기, 플랫폼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알려줌.jpg
11
11.16 20:03
l
조회 18867
l
추천 8
동인천 당일치기 영업하는 글
11.16 19:02
l
조회 1301
l
추천 1
오래된 옷 리폼하기😉
2
11.16 18:29
l
조회 6123
자꾸 매운 음식이 당긴다면?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일 수도
8
11.16 17:00
l
조회 9258
가해자에게 키스를 받는 기괴한 그림.jpg
21
11.16 14:32
l
조회 20161
디올이 새로 맨들었다는 신상 레이디백
84
11.16 14:25
l
조회 78297
흉기 들고 날뛰는 사람 대처하는 방법.gif
2
11.16 12:51
l
조회 3440
l
추천 1
호불호 갈리는 아침식사
19
11.16 10:53
l
조회 10758
무신사 블랙프라이데이 요일별 할인 브랜드
8
11.16 10:41
l
조회 16566
l
추천 8
홍진경 : 진짜 뭐든 답해줄 수 있다
1
11.16 10:39
l
조회 527
'남이 끓여주는 라면 맛' 셀프로 내는 방법
5
11.16 08:56
l
조회 8940
l
추천 1
"디카페인 커피 먹었는데 잠이 안오네"…이유가 있다
2
11.16 08:06
l
조회 4988
l
추천 1
일주어터 유튜브 첫 영상과 최근 영상에서의 모습 차이
18
11.16 05:13
l
조회 32898
l
추천 2
내년 극장가는 다르다는 2026년 개봉 영화
180
11.16 02:53
l
조회 63930
l
추천 12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12명 찬성 (목표 20명)
ㄱ 건삿
16명 찬성 (목표 20명)
넥스지
20명 찬성 (목표 20명)
자전거
15명 찬성 (목표 20명)
첸백시카테고리
6명 찬성 (목표 20명)
리노(스트레이키즈)
1명 찬성 (목표 20명)
쇼헤이
45명 찬성 (목표 20명)
환경
17명 찬성 (목표 20명)
도라에몽
미혼의 삶을 후회하는 어느 50대 남자의 댓글
7
11.16 02:36
l
조회 2849
l
추천 2
강동원 영화 군도 때 비주얼
1
11.16 02:08
l
조회 1006
l
추천 1
로또 1198회 당첨금액
1
11.16 01:28
l
조회 1402
차승원이말하는 롱런하는 연예인특징
11.16 01:24
l
조회 2703
l
추천 2
짜파게티를 잘 비벼먹어야 하는 이유
59
11.16 01:11
l
조회 30626
l
추천 8
주식 못하는 사람에게 일침하는 피터 린치
1
11.16 01:03
l
조회 1159
더보기
처음
이전
92
93
94
95
96
97
98
다음
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8:52
1
주사이모 고주파 기계
42
2
소중이를 만진 간호사
5
3
어제 148억 손해보고 2억남은 유투버
9
4
직장인 가방 top3
18
5
자신을 입양보낸 친아버지가 남긴 편지 2장
7
6
입짧은 햇님 유튜브 게시물 업뎃 (활동중단 발표)
55
7
독서실에서 누가 쿠키 계속 먹길래 그만드세요 했더니
8
8
14살 손자 사망 vs 44살 아들 사망 상황이면
25
9
악뮤 떠난 YG 현재 소속 아티스트
1
10
대만식 아침식사.jpg
1
11
95%가 겪는 살찌는 과정
27
12
블랙핑크 지수 언니 근황
2
13
바디프로필 업계의 현실
4
14
아들과 며느리가 준 크리스마스 선물
15
2026년 방영예정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jpg
16
다들 온수 켜고 생활하시나요?
37
17
12/22 부터 판매 시작한다는 이디야 붕어빵 액막이 키링
9
18
음료 30종 추가 되는 이디야.jpg
3
19
흑백요리사2에서 백종원을 못 뺀 이유
1
20
'할담비' 지병수씨 별세, 향년 82세…'무연고 장례' 2달 만에 알려졌다
56
1
저속노화교수 입장문올렸네
8
2
오늘 쉬는 사람 왜케 많어,,??
11
3
한달에 200정도 고정수입있으면 퇴사해도 괜찮겠지
10
4
두쫀쿠 첨 먹었는데
10
5
잠깐 미친 선택을 한거 같은데 어떡하지
20
6
토스 엽떡 당첨운 좋았다
15
7
왜 이렇게 나한텐 자식이 돈먹는 하마처럼 느껴질까
5
8
나 아침식사 괜찮은지 봐줄래?
19
9
계약직이랑 정규직 면접날 같으면 정규직 봐야갰지ㅠ
2
10
아니 나 입사하고 첫월급인데 세금 잘못 된 거 아니야..?
2
11
입짧은햇님 입장문 떴었네
12
두쫀쿠 먹어보고 싶은데 1개에 6300원 이러는데 넘 비싼거 아냐??
3
13
아 나 진짜 아침부터 똥 때문에 지각이야 진짜 짜증나ㅠㅠㅠ
1
14
직딩익들 연차 한달에 평균 몇개씀?
4
15
"무서워서 뭔 말을 못하겠다/이런것도 땡땡이라 하면 할말은 없는데" 이런 말들
16
오늘 일정 빡씨다
17
지하철 옆사람 입 벌리고 자는데 입냄새 진짜 와
18
아니 내가 먹으려고 산 걸 왜
2
19
회사 사람들 진짜 다 싫어
1
20
아 어제 회식하고 카드 분실한듯....
2
1
정보/소식
샤이니 키 '주사이모'도 입열었다…"난 의대 교수 맞다”
15
2
정리글
내일 멜뮤 사실상 확정된 수상자
12
3
원희 ㄹㅇ 타고났다고 생각한게
1
4
정보/소식
[속보] 한극연극배우협회 "윤석화 별세, 사실 아냐…현재 위중한 상태"
1
5
손종원땜에 냉부 보게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
4
6
정보/소식
이븐(EVNNE), 오늘(19일) 7인조로 서는 마지막 국내 무대.....
7
엥 버락 오바마 2025년 최애 음악에 블핑 뛰어 있네
3
8
정보/소식
전소미, 할리우드 주연 데뷔작 '퍼펙트 걸' 크랭크업
9
아 출근했느데 나 빼고 둘이 커피 마시거있네
10
조이 외모에 집착하는 사람
11
외국인 아이돌은 휴대폰 로밍하려낭 ?? 갑자기 궁금
1
12
멜론 탑텐 / 밀리언스탑텐 차이가 머야?
2
13
내일 멜뮤 가는데 투본 응원봉 다 가져가도 괜찮나..??
2
14
유식이는 왜 저렇게까지
4
15
박나래도 약으로 뺀 거야?
16
민경이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17
정보/소식
"NBA 올스타 무대 초대”…코르티스, '크로스오버' 헤드라이너→글로벌 루키 저력
18
정보/소식
엑스러브(XLOV), 2026년 1월 7일 데뷔 1주년 기념 팬 콘서..
19
ㄱ
샤갈 ㅋㅋㅋㅋ 윳댕 세컷 만화도 아니고 개웃기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
손종원 미친거아니야?
20
2
세상에 강태오 김세정품에서 찐으로 잠든거..?
20
3
근데 연예인들 단발 한 번 하고는 다시 짧머 안 하네
24
4
손종원 셰프님 결혼한 줄..
14
5
급상승
햇님약 다이어트약이 아니라 마약류래
31
6
저속노화 고속불륜님 유튜브 댓글창은 아직 안 닫힘
14
7
아이유 대군부인 서폿 셀카 넘 귀여움ㅜㅜㅠ
13
8
대군부인) 아이유 인스타스토리
16
9
와... 영화보다 훨씬 잘 만든 드라마는 처음 봄...
74
10
아이돌아이 약간 선업튀 재질인가
1
11
정보/소식
1세대 연극스타 배우 윤석화 별세
3
12
프로보노 보는데 아역 강훈이 어디서 봤나했더니..
1
13
이이경은 왜 유재석탓을하는거야?
43
14
와 수지 진심 도랏다
7
15
아이돌아이) 배우 둘이 얼합 좋다ㅠ
16
아이돌아이) 김재영 배역때문에 개호감이야
17
약간 우울한 연기도 잘하는 20대 여배 누구같아??
56
18
미디어
2026 웨이브 라인업
2
19
올해 엠사 드라마들 중에서 언더스쿨,이강달 재밌게 봤는데
20
겨울 느낌나는 드라마 알려주라 …
130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