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금영노래방의 전속모델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금영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을 통해 송가인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낸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해당 촬영은 지난 9월 모델 발탁 이후 처음 진행된 공식 프로젝트로, 송가인의 밝은 미소와 진정성 있는 눈빛이 어우러지며 생동감 있는 현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금영엔터테인먼트 측은 “송가인은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잘 부합한다”며
“이번 화보를 시작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완성된 화보 이미지는 앞으로 금영노래방의 주요 콘텐츠와 마케팅 자료에 활용될 예정이며,
촬영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한편, 송가인은 최근 자신의 대표곡 ‘가인이어라’가 국내 음악 교과서에 수록되며 트로트 가수로서는 최초의 기록을 세우는 등, 음악적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출처: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9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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