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전 멤버 크리스 '옥중 사망설'…中 "사실 아냐"
중국에서 복역 중인 그룹 엑소(EXO)의 전 멤버 크리스(중국명 우이판)의 사망설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한 가운데 중국 당국이 "허위 사실"이라며 이례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13일(현지시간) 대만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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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복역 중인 그룹 엑소(EXO)의 전 멤버 크리스(중국명 우이판)의 사망설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한 가운데 중국 당국이 "허위 사실"이라며 이례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앞서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크리스가 옥중에서 사망했다는 루머가 온라인에서 빠르게 번졌다. 자신을 크리스와 같은 감옥에 수감됐던 동료라고 주장한 한 누리꾼은 "며칠 전 교도관이 몰래 무슨 말을 하더니 갑자기 크리스가 죽었다"며 "현지 조직폭력배로부터 집단 성폭행을 당했는데, 두목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해 살해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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