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문화 때문에 아예 따로 음방 챌린지 스케쥴이 생겼다함

 

와 비서진 보는데 요새 음방 팬매들 개 빡세겟더라

(박영규랑,이서진이 일일 팬매 역할함)

 

 

요새는 사녹 끝나고도 따로 챌린지 찍는 스케쥴이 생김

 

 

심지어 이거 팬매가 직접 섭외해야함

 

 

그리고 워낙 출연팀들이 많아서

 

 

팀당 15분이라 연습도 거의 못한다고

 

 

그나마 유노윤호랑 하투하 주은이 춤멤이라서

빨리 따서 한거지

 

어휴 챌린지 문화 진짜 개 빡센듯;

 

[익인1]

개인적으로 개별로..챌린지그만좀..

[익인2]

이미 맹탕인데 다들 너무 우려먹는듯

[익인3]

몇몇개 특색있는 거말곤 이제 노잼이라 좋아하는 연예인것도 잘안봐유...

[익인4]

저 문화는 없애는게 맞는거 같다
초반만큼 이슈도 안되고 아이돌들은 쉬지도 못하고 스트레스 받을거 같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