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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자주 만나는 거 진짜 힘듥 ㅓㅅ 같다
1개월 전
익인2
캐나다 시어머니들이 좀 유난한가봐.
내가 아는 캐나다 사람도 시어머니랑 사이 안좋던데
1개월 전
익인3
저래서 의외로 일본이 편하다더라ㅋ 결혼하고 나면 특별한 일 없으면 거의 안보고 살아서
1개월 전
익인4
그것도 옛말같은게 일본에서 결혼해서 사는데 여기도 만만찮더라.. 친구들 보면 가까이 살아서 스트레스받는 경우도 많고 2세대주택 유행 탔어서 아예 같이 사느라 피로한 경우도 있고..
1개월 전
익인3
와 같이 사는건 끔찍하다ㄷㄷ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4
정신적으로 시달리는걸 많이 봐서 일본도 예전같지 않단 소리를 한거고 내 댓글은 한국이랑 일본을 굳이 어느 시집살이가 힘드니 덜힘드니 저울질 한게 아냐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4
삭제한 댓글에게
너도 일본에서 결혼해서 살아? 아님 일본 결혼문화 무슨 통계 내는 일 해? 난 그냥 주변에 친구들 지인들 이미지랑 다르게 의외로 힘들어하는 경우 많더라는거, 미디어에서 자주 접하는 고부갈등 심화 양상 보면서 이제 데면데면이 디폴트가 아니더란 소릴 한거야 정신적으로 시달리는 사람 많아졌다는게 왜 잠깐 유행타는게 되는거지? 이해가 안되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4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4
삭제한 댓글에게
일본이 시댁을 챙긴다고 오바떤적 없고, 정서적 경제적으로 서로 독립 못한 부모 자식 관계때문에 2세대 주택이 늘어서 그 여파로 시집살이가 늘었단 소리를 한거야 내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너도 다 이해 못한거 같은데 그만하자 어이가 없네 알림 끈다
1개월 전
익인5
한국은 짧게 명절 2번, 생일 때
외국 명절 길~게, 때에 따라 휴가도 같이,
집안 행사 뿐 아니라 문어발 행사 다녀야 됨.
1개월 전
익인6
한국도 그렇지만 집안행사 있으면 같이가는 거 말곤 너의 새로운 가정(나랑 결혼해서 만든) 에 더 집중하라는 마인드던데…
1개월 전
익인6
미국은 땅이 커서 집안차 개인차도 클 듯
1개월 전
익인8
우와 끔찍하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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