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봐도 예쁜 포미닛 볼륨업 스타일링

14년이나 지났어도 여넌히 예쁨 포미닛 스타일링 허가윤이 참안목 + 현아 소화력 더 해져서 더 예뻤음  아 물론 다른 멤버들도 예뻤움 볼륨업은 허가윤 전지윤 고음 들으면 속이 뻥 뚫림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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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런 베르사체느낌 패턴이 요즘스타일이랑은 안맞아서 이쁜지 모르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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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패턴이 저당시에 막 유행할랑말랑할때라 엄청 예뻐보였음 지금은 맨밑 무난 흰색이 젤 예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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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입으라면 잘 모르겠지만 저 패턴 활용해서 예쁘고 다양하게 잘입혔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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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봐도 예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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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진짜 좋아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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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노래도 좋은데 허가윤이 의상컨셉 잘 잡고 현아가 컨셉 다 받아먹고 나머지 멤들도 잘 입혀서 좋아햇음....
무엇보다 섹시한데 노출도 적고 안 야해해서 좋앗음

[익인6]

도포처럼 의상 촥~ 날리는거 너무 예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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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쫙 고급스럽게 입혀놓고 노래도 좋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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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진짜좋아함
지금도 포미닛 노래중에서도
볼륨업을 엄청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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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스타일링중에선 제일 눈에띄는 컨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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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치마 너무이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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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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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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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옷들 너무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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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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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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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흩날릴 때 너무 예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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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아랍권의 패턴+의상의 느낌을 동양풍느낌을 섞어서만든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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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스카프 잘라서 쓴거 아니엇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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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옷 잘입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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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고 흰색은 좀 괜찮은듯 근데 요즘 보는눈이 너무 힙한 의상 스타일링에 길들여져 버려서 비교적 여성스러운 스타일은 좀 안 예뻐 보이기 시작함.. 근데 포미닛 다른 의상들 생각해보면 저때가 제일 낫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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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이 퀸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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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업 노래그 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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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현아가 그냥 너무너무 이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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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날개 롱치마같은게 곡에 잘어울리고 너무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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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몇년이 지나도 딱 떠오름 노래랑 스타일링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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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스타일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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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절은 진짜 코디들이 한땀한땀 만들어낸 의상 작품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 봐도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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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업 진짜 내 최애곡이었는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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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무대의상 1억이라고 하던데 진짜 고급지고 예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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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땐 스타일링 예쁘다고 진짜 자자 했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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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의상 무대를 보면 더 이쁨 진짜 노래랑 찰떡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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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진짜 옷 예쁘다고 생각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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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더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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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첨 봤을때 눈도 못 뗐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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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고 쉽다며 뒤에서 내 얘길 해애에에에에 와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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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맞아맞아 난 저 때도 징짜 예쁘다고 생각했음ㅠㅠㅠㅠ 저 하늘하늘한 치마 흩날리는 거 너무 예뻤고 허가윤 스타일링이 젤 좋았음🥹 요즘도 노래 가끔 들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