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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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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삐딱하게 치르겠습니다
21일 전
익인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20일 전
익인208
ㅋㅋㅋㅋㅋㅋㅋ
20일 전
익인209
ㅋㅋㅋㅋㅋㅋㅋㅋ
20일 전
익인215
ㅋㄱㅋㄱㅋㄱㅋㅋ
13일 전
익인2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37
근데 난 저런말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는게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들은 결혼하겠지 없는데 굳이 가족이라는 소속감을 만들고 싶어서 결혼을 하라는게 좀 이해가 안가고 신기함 남보다 못해서 이혼하는 사람들 널렸고 사회적 체면 경제적 이유 자식위해 참고 사는 사람들의 고통은 고통도 아닌가?원래 인간은 살면서 다 고통을 겪는데 결혼을 못해서 인생이 불행한건 아닌듯 확실히 요즘 젊은 사람들과는 사고구조자체가 다른것같기도 하다
21일 전
익인139
부모님 다 돌아가셨지만 공감은 안된다
21일 전
익인140
오늘밤은 삐딱하게
21일 전
익인111
영원한 건~ 절대 없어~
20일 전
익인141
의지가 필요한 사람은 의지하는거고 혼자 우뚝서는 사람은 알아서 살아지지
21일 전
익인142
나이 들면 남자가 여자보다 더 외로움을 느낀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가
21일 전
익인144
저는 혼자 살아야되는데요 ㅠㅠ 어딘가에 의지하면 그대로 걍 도태되어버리는 사람...이라
21일 전
익인173
왜용?
20일 전
익인144
그냥 성향이 그래요 누구한테 의지하면 그대로 머물러버리는..
20일 전
익인145
난 부양받으려고 애낳는다는 말 나쁘게 생각 안함
인류역사적으로 생존을 위한 당연한 이치였기 때문에 아무리 기술이 발전한다 해도 고독의 문제는 계속 있을 거임
정말 사소한 도움이라도 도움을 받을수 있는 상황과 요청할 수 없는 상황이 엄청 다를거라고봄 예를들어 갑자기 교통사고가 나서 입원했지만 지갑을 두고와서 누가 가져와줘야 할때 그냥 가족한테 전화한통이면 되는 문제지만 혼자일때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하지 심부름센터는 언제 찾아서 하고 내 집 비밀번호를 불러줘도 되는건지 싶고 돈은 돈대로 들고
21일 전
익인167
꼭 부양받으려고 낳는다 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공감함 그 사소할것 같은 돌봄의 차이가 정말 다름 겪어봐야 비로서 알게 되는 공포
20일 전
익인175
오.. 맞네요 저는 노후대비로 자녀 낳는 거 굉장히 부정적으로 봤는데 꼭 큰 돈 아니더라도 그런 사소한 부분에서 도움받고 돌봄받을 수 있다는게 굉장히 큰 차이가 될 것 같긴 해요..
20일 전
익인146
반듯이..
21일 전
익인146
어차피 인생은 혼자입니다...
21일 전
익인148
반드시..... 맞춤법을 반드시 공부하세요...
21일 전
익인149
자연의 섭리가 뭔데...
21일 전
익인149
결혼했다가 이혼하면? 한쪽이 먼저 죽으면? 자식이 먼저 죽으면? 오히려 경우의수 늘어서 더 싫어...
21일 전
익인150
자연의 섭리는 오히려 결혼과 거리가 먼데???
20일 전
익인151
어우 지겨워
20일 전
익인153
부모가 평샹을 챙겨주가 돌아가시면 자기 챙겨줄 사람이 없으니까 그렇겠죠
20일 전
익인154
결혼을 자기 간병 받으려고
애를 무슨 자기 행복하려고 낳는 사람 진짜 싫다
20일 전
익인155
반듯이는 뭐여
20일 전
익인158
반듯이 개거슬리네
20일 전
익인159
근데 나이가 들어서도 나와 끊어지지 않는 어떤 연? 울타리?를 만들어둘 필요는 정말 있는 거 같아용. 현대 사회에서는 결혼이라는 방식이 가장 흔해서 부각되어 보이는 것일 뿐.... 단순하게 자신만의 가장 친밀하고 작은 소속집단을 만드는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어느정도는 필요한 일이기도 한 듯 해요. 평생 친구가 있으면 정말 좋은거고 그렇게 노력하겠지만 사람 일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어서ㅠㅠㅋㅋㅋㅋㅋ 사회적으로 고립된다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20일 전
익인164
22
20일 전
익인160
행복을 짧게 보면 결혼은 필요 없어보이긴 하는데...
행복을 길게 보면 필요해보이기도 함.
앞으로 10년뒤 20년뒤에 난 지금과 많이 다를것이고... 그때는 그때의 삶도 있겠지만, 이왕이면 결혼사람과 함께 맞이하고 싶음
20일 전
익인162
부모 다 없는데 무슨 말인지 공감해요 그거 때문에 증상 심해져서 약 먹고 있어요
20일 전
익인163
반듯이도 틀린 맞춤법이 아님
댓글 중에 맞춤법 지적하는거 좀 웃기네
지들 배운게 세상의 다라도 된 냥
50대가 배웠던 맞춤법 하고 지금 세대가 배우는 맞춤법은 또 다름
짜장면이나 오뚜기나 예전엔 틀린 맞춤법이었음
20일 전
익인177
(내용 없음)
20일 전
익인183
.....
20일 전
익인187
?
20일 전
익인165
이미 비슷하게 살고있어요 괜찮습니다
20일 전
익인166
의지 많이 하고 외로움 잘 느끼는 사람인듯
20일 전
익인168
무슨 말인지 이해는 감.. 배우자가 있으면 좋을 상황도 있겠지만
반대로 혼자여서 좋은 상황도 있듯.. 사람의 성향 차이도 있을거고 상황따라 다른것도 있을거라
그냥 본인 스스로 판단 잘하면 될듯 ..
20일 전
익인170
제목 실화냐
20일 전
익인171
내가 간병 받을 확률보다 내가 간병해야할 확률이 훨씬 높을 거 같아서 걍 돈 열심히 모으고 간병보험 들어놓고 이런 게 나을듯
20일 전
익인172
이해는 감.. 근데 다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는 것들이라.. 저 사람도 이해가고 의견이 다른 사람들도 이해가 감.. 시대는 변했지만 아직 결혼은 여자에게 손해인 측면이 다수 있어서...
20일 전
익인174
외로우면 고기 구워먹고 설거지하고 케이크 꺼내서 넷플릭스 보면서 먹으면 됨
20일 전
익인190
22zzzzzzz
20일 전
익인176
근데 이것도 다른 게 여자들은 같이 살기도 하던데 남자들은 다른 남자랑 산다? 이게 안되요
20일 전
익인178
동성결혼 합법화 해주세요 반듯이 결혼하게씀니다,,,
20일 전
익인202
222
20일 전
익인179
반드시....반드시....반드시....must....have to...맞춤법....please.....
20일 전
익인181
제목 반듯이x 반드시o
20일 전
익인182
나 20대 초반에 아빠 돌아가셨는데 하나도 안친하고 도박하고 집에 잘 안들어오고 그런 분이었는데 돌아가시니까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음. 그런 사람임에도 내가 기댈곳이 하나 없어졌다는 막막함이랑 절벽에 내몰린 기분... 걍 혼자든 아니든 부모 돌아가시면 똑같음. 배우자 자식 있어도 똑같음 그냥 원래 느껴지는 거임. 내가 속한 무리가 없어져서 위험에 노출되었다 라는 원초적 위기감? 그런거 아닐까 생각함. 고양이가 오이보고 놀라서 튀어오르는 것처럼. 딱히 비혼을 장려하는 입장은 아닌데 사실은 사실이니까... 오히려 가족 수만큼, 내가 의지한 만큼 그 기분을 또 경험하게 됨
20일 전
익인184
그냥 알아서 살게요
20일 전
익인185
부모님 외에 내 가족이 있다는게 늘 좋고 위로가 된다면 이혼 가정은 존재하지 않겠죠?
20일 전
익인186
한..2-30년 뒤 되면 알게되겠네요
그래도 겪어본 사람들이 대부분 저렇게 말하는거 보면 그렇긴한가보다..
20일 전
익인188
ㅇㅑ랄인듯 어차피 사람은 혼자죽음
20일 전
익인191
반듯이,,, 내가 순간 헷갈렸나 하고 댓글부터봄ㅋㅋㅋㅋㅋㅋㅋㅋ
20일 전
익인189
수발들 사람 필요해서 결혼하고 애낳는다는 것 자체가 좋은 생각이 아닌데 한술더떠서 그런 목적으로 가정 이뤘더니 정작 수발 필요할때 못받거나 이혼당하면 더 비참한거 아닌가? 특히 여자는 병걸렸을때 이혼율 높은 지표도 있던데
20일 전
익인192
엄마가 수발 들어주다가 엄마가 죽으니까 없는 마누라 찾으면서 슬퍼하다..
20일 전
익인192
53세까지 해결하지 못한 자기연민 싫다 ㅜㅜ
20일 전
익인193
근본적으로는 사실 돈이많으먄 해결됨 돈이 많으면
20일 전
익인194
솔직히 공감
20일 전
익인195
아냐..돈이 많아도 외로움을 절대해결못해 그럼 돈많은데 자살하는 사람들은 뭐로 설명해
20일 전
익인213
가족이있어도외롭습니다~
14일 전
익인195
당연히 가족이 있다고 안외로운건아니지~ㅋㅋ좋은 사람이 있느냐가 중요한거지
14일 전
익인196
그니까 요약하면 다쳤는데 물 떠다줄 사람이 없어서 현타가 왔다는거잖아 전 괜찮을 것 같네요^^
20일 전
익인198
정답! 병수발 들어줄 여자가 필요하다 이거인 듯 ㅋㅋㅋ
20일 전
익인199
이미 인생은 지옥이라서요
20일 전
익인200
반듯한 자세로 치르는 대가인가요...?
20일 전
익인201
근데 진짜 형제도 없으면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 세상에 혼자 남는 그 기분 좀 쉽지 않을듯... .... 한 번도 생각 안 해봤어요 물론 혈연관계라고 다 좋은 관계는 아니지만..........
20일 전
익인201
저게 진짜 병수발 들어 줄 사람이 없어서 물 떠줄 사람이 없어서 라고 생각하면 좀 꼬인 것 같아요 힘들때 편하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거 아닌가…..
20일 전
익인203
난 중간까지 읽다 글이 너무 이상해서 문해력 저하에 대한 대가를 치른다는 글인줄
20일 전
익인204
내가 지옥의 감정으로 걸어들어간다
20일 전
익인205
내가 선택한 길(비연애+비혼)이니 외롭고 자시고 걍 버티고 살아가야지 어쩔겨
내 속은 오래전부터 지옥불이고 내 정신머리 잡는 것만으로도 버거워서 다른 사람 신경 써 줄 여유 없음
이런 정신 상태로 나 외롭다고 연애랑 결혼? 상대방+아이한테 진심 못할 짓임
외롭다면 노력해서 친구나 연인을 사귀던지, 못 사귀겠으면 혼자 외로움을 털어낼 방법을 찾아야함
외롭네, 혼자네 이런 식으로 자기연민에 젖어봐야 더 외로울뿐임
20일 전
익인206
우울증 낫기전까지 내인생에 결혼은 없다...ㅜㅜ
20일 전
익인207
흘러가는대로 살아야지 안되는거 억지로 만들지 말고
20일 전
익인210
마음이 잘 맞으면 결혼하는 거 좋지 그렇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거기 때문에 결혼으로 꾸린 가정도 영원하지 않을 확률이 꽤 됨 가족이 있다면 가족에게 충실하고 아니라면 가까운 친구를 만들어 자주 보고 각자의 상황에 맞게 살아야지 뭐
20일 전
익인212
저도 결혼 출산에 별생각 없었는데 이번에 할머니 갑자기 쓰러지셨을때 보니까 그래도 가족이 있는게 좋고 부모가 있는게 좋고 자식이 있는게 좋겠단 생각이 ㅜㅜ 부양의 책임보다 그래도 어떤 그런 연결고리가 있는게 사람이 살아가는게 좋겠더라구요
20일 전
익인214
저는 언니들이 비혼이라 ㄱㅊ아요 엄마아빠 감사합니다
14일 전
익인10
돈이 어느정도 해결해줘
돈 많고 + 정신 건강하면 되는거임
돈 많아서 자살하는 사람이 많겠지 가난해서 자살하는 사람이 많겠니...
생각 좀
13일 전
익인216
저분이 '결혼'에 한정해서 그렇지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음
젊을때야 괜찮지만 나이들었을때는 지금과는 다른 인생임.. 소속감을 느낄수있는 집단이 없고, 나와 가까운 누군가가 없다는건 큰 문제임 그걸 만드는 흔한 방법이 가정을 이루는거고 꼭 결혼이 아니더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돼
10일 전
익인217
결혼하면 스트레스 만땅
9일 전
익인218
근데 인간은 확실히 혼자 못 살아가는 동물이라 주변에 친구도 없고 부모님도 돌아가셨는데 가정도 못 이뤘으면 저런 감정 들만할듯ㅇㅇ..
9일 전
익인220
가족이랑 같이 살다 혼자 됐겠지
3일 전
익인222
반듯이 요러고있네 ㅌㅋㅋㅋ
3일 전
익인223
어떤 길이든 후회는 있겠지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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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 하면 머가 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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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캐리어 배송 신청했어야 했는데 까먹음 ㅠㅠ 돈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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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랑 온유도 보통친분아닌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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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트레이니에이는 어쩌다 무산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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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진중한 성격 남돌 누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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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향수 맡는 사람들마다 초콜릿 냄새 난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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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포타 글 싹 밀어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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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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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 투표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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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들아 우울한데 재밌는 예능 추천점 유튜브나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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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베이스 향수 써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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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시 왜 술 잘마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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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어제 인스스 거의 몇년만에 박음질로 올려서 팬들ㄷ 당황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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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전참시 나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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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더 호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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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ㅇ 이거 2014년에 촬영해서 2014년에 개봉한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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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아들 개웃기다ㅋㅋㅋㅋㅋ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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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이 예전에 배우들이랑 일하고 후기 쓴거 여기에 조진웅도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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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선물 서포트 관련 공지 올라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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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단체사진 찍을때 윤아가 아이유 보더니 안쪽으로 보내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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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섭다...ㄹㅇ 역대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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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학원다닌지 1-2개월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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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의대가랑 당신이죽였다 둘 중 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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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송중기, 2달만 초고속 차기작 결정..'러브클라우드' 로코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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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장원영은 어떻게 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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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피스 싸대기 조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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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한테 맞은 감독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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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은 진짜 드라마 안 찍을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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