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1348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어둠에 잠식되기 전에 도망쳐라!
영화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시사회 40명 초대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이슈·소식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2030 사이에 늘고 있다는 쓰레기더미 집.twt
225
30일 전
l
조회
70450
인스티즈앱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1
38
1
1
2
익인117
이해 못하는게 축복받은 삶인거임 저도 알고싶지 않았아요
30일 전
익인118
사실 저건 바빠서 저렇게 되는게 아님... 정신병이라 그런거임
30일 전
익인118
내얘기 ㅠㅠ 쓰레기집으로 살다가 업체불러서 청소하고 그냥 달에 한번 청소아주머니 불러서 청소함... 우울증임
30일 전
익인119
나도 우울증이랑 무기력증도 있는데 집안이 더러운게 더 우울하고 스트레스받아서 내가 집 다 깨끗히하고 사는데...생각보다 저런집이 많네 업체를쓰던 어플을쓰던 아님 몰아서라도 한번 깨끗히 청소 하는게 좋을텐데..
30일 전
익인120
취준때 정병있다는거 인정하고 처음 다녔는데 이제 5년차임.. 솔직히 주기적으로 정병 개심해질때마다 쓰레기집되고 멀쩡하면 주말에 치웁니다 건설사라 근무 강도가 높아서 평일엔 도저히 손 못댈정도고 그나마 정신건강 멀쩡할때 집안일 가능.. 가사 도우미 앱 많이씀..ㅠㅠ 쓰레기 치워주는앱 등등 이런거 돈으로 처리 할순 있어여 애인 있으면 집에 오니까 치워야만해 -> 이러니까 정병 있어도 어케든 해보려하는데 고립되는 순간 개노답 상태되버림 ..
30일 전
익인121
주 110시간 일할 때 ㄹㅇ 집안일 할 시간 없었는데 저정고 쓰레기집은 안 됐었어요,,, 집에서 잠만 자니 ㅠ… 근데 빨래는 ㄹㅇ 해결이 안 돼서 새벽 4시에 퇴근해서 빨래방 가서 겨우 돌림 ㅜㅜㅜ
30일 전
익인122
저거는 정병의 증상인건데.. 물론 근로시간 너무 길고 힘든건 맞음 근데 저 정도 쓰레기집이 근로시간만의 문제가 아님
30일 전
익인123
저정도까진 아닌데 자취방 쓰레기 개쌓여있긴함.... 사무직도 아니고 스케쥴제라 이틀 연이어 쉬는 날도 별로 없어서 하루 쉬는 날엔 걍 하루종일 누워서 쓰러져있음 ㅜㅋㅋㅋㅋ이것도 핑계라면 핑계겟다만 뭘 할 힘이 없어서 시켜먹고 분리수거 안해서가 젤 큰듯함 ㅎ-- + 인터넷배송
30일 전
익인129
그런 행동들로 인해서 익인 마음이 편하면 → 게으름 / 편하지 않으면 → 무기력증이래요 물론 저 본문의 해당 사항은 무조건 정신병력 중 하나구요
29일 전
익인123
개편한데... 진짜 개편하지만
엄마의 갑작스런 방문 통보가 내려질때 공포스러워서 치우야겟단 생각이 들긴함 ㅜㅜㅜㅜㅜ
29일 전
익인124
집에서 쉬면 청소함 일하는순간 미뤄짐 어머니들 노동력 갈아가며 산거맞음
29일 전
익인125
7시에집에서 출근해서 집조착하면 거의 9시라서 평일에는 주말에 몰아서함
29일 전
익인126
우울증이 원인인 건 나도 앎. 나도 한때 2-3시까지 매일 야근했을 때 저랬어서? 근데 나를 포함한 우리세대가 너무 오냐오냐 자라서 정신적으로 나약해진 것도 맞음. 예전엔 노동환경이 더 나았기에 요즘 생긴 문제인가?? 아니잖아. 별개로 노동환경아 더 나아져야 하는 건 맞는데 사회젹으로 교육이 더 문제 같음. 부정적인 행동을 자꾸 합리화하고 핑계대고 남탓만 하는 게 진짜 안 좋은 거임. 특히 당장 바뀌지도 않을 사회 탓보단 나도 좀 바뀌어야 하는데 사회 탓만 하잖아. 누군가 저거 잘못된거야 말하고, 응 나도 알아 근데 잘 안 돼. 하는 메타인지가 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미취학 애기 대하듯, 번아웃 오면 그럴수 있지. 이러면서 마음읽기 해주려는 것도 문제임. 원인은 우울증 맞지만 그래서 그래도 돼! 가 아니라 노동 환경 개선하면서도 동시에 개개인은 이런 걸 피하기 위해/고치기 위해 난 뭘 할 수 있는지 생각하고 노력해야지
29일 전
익인13
22
29일 전
익인127
그냥 막 인용이든뭐든 저거에 열내고 항변(?)하는 사람들 그냥 본인들이 저러고 사니까 쉴드치는구나 싶기만 함.. 왜냐면 저렇게 거창한 이유들이 나열되는거에 비해서 내 주변에 야근 잦은 1인가구들 잘치우고 잘만 삼... 건너의 건너 사람들도 대부분이 그럼
29일 전
익인128
퇴근하고 집 오면 10시반.. 다음날 또 8시전에 출근..
29일 전
익인130
야근으로 집안일 밀림, 우울증+무기력증으로 시간이 비어도 저거 봐도 언제 다 치울지 까마득하고 지쳐서 계속 못 치우고 쌓이게 되는 거
29일 전
익인131
우울증 무기력증 말고 그냥 야근해서 시간이 없다는 익들은
아무리 퇴근하고 오는게 밤이라 해도 배달 시켜먹고 음식 그대로 두고 잠드는거부터가 문제라고 생각 안해?
밥먹고 설거지 밥먹고 배달용기 재활용(못하더라도) 모아놓기 정돈 해도 되잖어.. 그러고 주말에 모아놓은거 버리기만 하면 쓰레기집은 안될텐데
누가 맨날 대청소하래..?
29일 전
익인132
치워라 좀
29일 전
익인133
그저 변명,,, 변명,,, 일주일에 한 번만 청소해도 저렇게까지 안 쌓임
29일 전
익인134
주말에 치우면 되잖아
29일 전
익인135
빨래는 그렇다 치고 쓰레기는 ㄹㅇ 이해가 안 됨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출근할 때 버리면 되지 않나
29일 전
익인136
핑계대기는..그나마 남자들은 군대라도 갔다와서 나중에 풀릴리언정 쓰레기산은 만들지 않는데 여자들은 그런게 확실히 없더라. 어떻게 아냐고? 언니랑 남동생 있는데 남동생은 방을 기본적으로 청결하게 하는데 언니는 진짜 방이 완전 개판임. 일반화 할수는 없지만 남사친, 동성 친구들끼리 비교해봐도 남자들 방이 확실히 깨끗해 상대적으로.
29일 전
익인137
나는 귀차니즘이 심해서 저랬었는데 강아지랑 함께 하고 나서부터는 청소하고 청결에 진짜 많이 신경 씀
근데 생각보다 저런 집 많더라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심심할 때 소액이라도 벌어보자 싶어서 청소 알바 갔다가 토할뻔함..
29일 전
익인138
저도 자취런데 주말에 몰아서 치우는데 배달음식 많이 안먹고 반찬 사먹는 편이라 쓰레기도 별로 안나오고 세탁기는 퇴근하자마자 돌리는 편
29일 전
익인139
지금은 그래도 일이 안바빠서 살만한데
야근 풀로하고 한달에 2일 쉬는 일 다닐때는 엄빠가 우리집 와서 빨래 돌려줌
밤 12시에 끝나서 세탁기 돌릴시간도없었고 음쓰나 음식쓰레기는 안나왔지만 생활하면서 나온 일쓰랑 생필품 다 배달시킨거 모아서 버리긴했음 물론 저정도는 당연히 아니였구
일끝나면 움직일 기력도 없었어서ㅜ 약간은 이해함
일이 엄청 엄청 바쁘거나 우울증있으면 저렇게된다고 어디서 본것같음
29일 전
익인140
주말에 한시간만 잡아서 청소해도 저렇게는 안됨
29일 전
익인141
청소할 시간이 없다는건 핑계임.. 우울증이 있어도 업체불러서 주기적으로 치울 수 있음
29일 전
익인142
저정도까지는 아닌데 나도 좀 상태 비슷함 ㅜ 주6일 일하고 아침 9시 출근 집오면 밤10시임
29일 전
익인143
야근 핑계..솔직히 매일매일 밤10시에 퇴근하는거 아니잖아 주말 48시간 중에 딱 2시간이면 해결될 거
귀찮아서 미루는거잖아ㅠㅠ합리화그만하고 정신차려
29일 전
익인144
시즌 비시븐 확실한 업종인데 이해함 물론 저정도까지 가지 않으려고 노력해서 걍 좀 안치운집정도되지만 사람이 주 5일 9시에 퇴근하고 주말도 나가면 걍 집에서 아무것도 못함 옷 입어야하니까 꾸역꾸역 늦게 가서 쾌속으로 빨래 돌리고 졸다가 빨래 널고 겨우 잠 유튜브 볼시간은 있냐 하는데 그것조차도 보상심리로 한 30분보다가 기절함 저런 사람들이 많아진게 그냥 단순히 게으른 사람들 때문이겠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정도면 그 이유가 있는거지 주말에 투자해서 치우라는데 그렇게 바쁘게 살다보면 하루있는 휴일은 종일 자면서 그나마 체력회복함
29일 전
익인144
그리고 그냥 게으른정도로 저정도로 가겠음? 진짜 정신적으로 힘든사람들이 저러겠지 근데 우리나라 정신병있다하면 무작정 안좋게 보는게 아직도 남아있어서 정신과 못가는 사람들이 아직 많음
29일 전
익인145
저 사진정도의 상태는 그냥 단순히 야근이 잦다고 나올 수 있는 컨디션이 아님....
나만해도 야근 잦고 달에 주말출근 3-5번함;; 근데 집 저상태로 있던 적이 없음. 단순히 이불 정리를 안했거나 과자 먹고 네모나게 접어놓은 과자껍데기 한두개 안버리고 테이블에 냅두는 정도의 어지름만 있음. 그냥 저 정도의 사진은 바빠서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로 내몰린 사람들인거임
29일 전
익인147
10to7인데 퇴근하자마자 빨래나 청소기돌리고,,, 밥 먹고 강아지 산책까지 하는데..
대신 거의 평일에 약속을 잘 안잡긴해요 집안일은 주말에 몰빵할때도있고 그래도 5일일하고 이틀 집안일해도 쓰레기밭이 되진않는데
물론 정신건강이 좋지못해서 그렇다는건 알고있긴합니다...
29일 전
익인148
자취 꽤 오래해봤는데 다 하게 되던데요.... 바빠서 못하는건 핑계에 가까워요 근데 정신이 무너지면 못하긴하죠
29일 전
익인149
뭐 일하고 퇴근해서 쉬고싶은거 다 똑같죠. 힘든거 알기는 하죠. 무기력증 번아웃 그럴 수 있다고 보긴하지만
독립하기 전에 생활 습관화를 안들여서 그런것도 크다고 봅니다. 본인이 그만큼 안해본거....
배달음식이든 직접 요리를 해먹든 먹고 바로 치우면 뭐 쌓이는거 없고 빨래야 빨래통에 며칠 뒀다가 한번에 돌려버리고 한번만 일하면 되는거. 일주일에 한번이든 두번이든 본인이 정한대로만 하면됨.
그리고 전 퇴근하고 주로 게임만 엄-청하고 그냥 널부러져 있으면서 스트레스 풀지만 중간중간 틈날때 바닥 청소 쓰윽쓰윽 계속 해주고 합니다....
그냥 습관, 본인만의 규율같은걸 안해놓으면 다 힘든일임. 하고싶지도않고 그냥 다 힘들고 뻗고싶지만 해야되는거< 니까 하고 쉬어야 된다는 마음을 계속 가져야됨...
한두번 미루기 시작하면 끝이없음....ㅠㅠ
29일 전
익인150
평일에 약속 안 잡고 약속 잡으면 무조건 토요일이고 일요일은 꼭 집에서 쉬어주는데 그거 아니면 진심 내 집도 돼지우리일 듯 ㅎㅎ
29일 전
익인151
빨래는 진짜 머리아프긴 함
지금 집이 다같이 소음 신경안쓰고 새벽빨래를 하는 분위기라서 다행히 안밀리고 하는데 예민한 곳이면 주말에만 겨우 돌림
29일 전
익인152
저정도는 병적인거고 일상에서 집안일 힘든건 이모님 부르세요 작은집은 3-4만원이면 함 한달에 한번만 불러도 훨씬 살만해짐
29일 전
익인153
아니 근데 그냥 겨우겨우 정신잡고 출근하고야근 해거 11시간노동하고오면 집와서 스트레스받으미 폭식하고 먹다가 조는적도잇고 그래…
29일 전
익인154
자취 20살때부터 시작해서 총 6년차 1인 가구임 고시원과 원룸 투룸 생활 다 해봤지만 업체 불러야될 정도로 쌓이는건 정신병 맞고요 사람들마다 워라벨 때문에 사정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나 김연경 선수말처럼 사람이 핑계를 대려면 만가지도 가능하다는게 생각남 공간이 작을수록 짐이 빨리 쌓이는 구조면 어떻게든 짬을 내서 치우게 되어있음 외출할때마다 쓰레기 들고 나간다거나 쉬는날 놀러나가도 그 전에 준비하면서 빨래라도 돌리고 널고 나감 그리고 내가 지저분하게 사는 친구집가서 친구 행동을 봤는데 공통점이 한번쓴 물건을 있던곳에 안놓고 썼던 자리에 그대로 내려놓더라? 음식이고 물건이고 다 그렇게 하길래 아이고 저거 습관이구나 했음 각잡고 맨날 대청소 하란 소리가 아님 1인 가구는 평소에 물건을 제자리에 다시 넣고 나갈때 쓰레기 하나는 가지고 나간단 생각으로 살아야 쓰레기가 많이 안쌓임 사는집마다 집주인들한테 깔끔하게 잘산다 소리만 듣고 산 사람이니 내말이 도움되길 바람
29일 전
익인155
저런 건 여자들이 심하긴 하던데 물품이 남자보다 훨씬 많아서 그런가
29일 전
익인157
주말에 몰아서라도 하면 되는데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은 상태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싶어짐ㅜ 정신이 건강하지 않아서 그럼
26일 전
익인158
댓에 꽃밭인 애들이 되게 많다
26일 전
익인159
주말이 있는데 말이되나? 나도 바쁘고 게으르지만 쓰레기집 안됨 그리고 오히려 개 바쁠땐 집에서 잠만 자니까 오히려 덜 더러워지던데?
25일 전
익인160
쓰레기방은 정신적인게 가장큼ㅠ
16일 전
익인161
진짜 보통 의지로 되는일이 아님..ㅋㅋㅋ 항상 머리에 힘깍주고 살아야 되는데 그게 쉬운 일이 아니거던요ㅠ
16일 전
익인162
ㅋㅋㅋㅋ주말 있다고 이해 못하는 익들 좋겠다 주말은 모두에게 당연히 있는 게 아니랍니다
16일 전
1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과 12범 강도 전과자의 고민
이슈
AD
난 남녀문제에서 제일 이해 안되는거
이슈 · 3명 보는 중
의외라는 남들보다 췌장암 걸릴 확률 높이는 위험 요인
이슈 · 1명 보는 중
현재 투썸에 붙어있다는 이상한 글귀..JPG
이슈 · 3명 보는 중
AD
아저씨가 빨리 계산해야 되는데 좀 비켜줄래?
이슈 · 4명 보는 중
한글 배우는 외국인이 쓰기 어렵다는 글자.jpg
이슈 · 2명 보는 중
AD
AD
학급 인원이 줄면서 왕따아닌 왕따가 늘고있다고 함
이슈 · 1명 보는 중
나 도시락 싸서 피크닉 간당
일상 · 2명 보는 중
AD
<아바타: 불과 재> 영국 가디언 평
이슈 · 1명 보는 중
호불호 갈리는 중소기업 식당
이슈
🔞현재 실존 인물 쓴거아니냐고 난리난 19금 BL..JPG
이슈 · 3명 보는 중
AD
사무직 그만두고 인생이 행복해진 사람들.jpg
이슈 · 1명 보는 중
청소년 아들 키우는 분들이 조심하셔야 할 것중 하나......twt
이슈 · 1명 보는 중
회사에서 심심해서 업무 스케쥴러 만들었당!!
일상
AD
와이프가 딸 같다
이슈
한국에 오래 산 미국인이 어색하다고 느낀 미국 문화
이슈
AD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속보] 이대통령, 촉법 소년 연령 하한 논의 지시🚨
168
이슈·소식
l
현재 신세계에서 다이소 잡겠다고 낸 브랜드..JPG
121
정보·기타
l
스탭들에게 ㄹㅈㄷ 𝙁𝙇𝙀𝙓로 화제 중인 연예인..jpg
237
이슈·소식
l
(충격주의) 현재 난리난 "차면 부러지겠다” 대참사..JPG
138
유머·감동
l
의외로 찐따판별기 라는 사람들
89
정보·기타
l
애인이 애슐리 가자는데 좀 정떨어져
87
정보·기타
l
대리모를 써서 아이를 낳고 싶다는 새언니
91
정보·기타
l
흑백요리사2 귀요미 아기맹수.gif
81
이슈·소식
l
지금 박스오피스 폭주 중이라는 개봉작
66
정보·기타
l
[단독] 카카오, 내년부터 이용패턴·기록 강제수집 검토
74
이슈·소식
l
주토피아 흥행에 미쳐버린 중국 근황 .jpg
65
이슈·소식
l
거를 타선이 없다는 오늘자 대통령 업무보고 안건들
87
이슈·소식
l
자동차 안에서 링거 맞으며 이동하는 전현무..JPG
58
정보·기타
l
요즘 찐금수저 판별법
49
정보·기타
l
교사인데 애가 반에서 토하면 무조건 담임이 책임져야해?
52
현재 경악중인 10살차 직장상사 카톡..JPG
102
11.19 18:48
l
조회 78805
300명 넘는 아이돌들 앞에서 낸 용기를 기회로 만든 아이돌...twt
4
11.19 18:45
l
조회 3274
이번주 미쳐버린 최야 4번타자 최진행 끝내기 홈런
1
11.19 18:43
l
조회 200
방금 공개된 김재중 소속사 인코드(INKODE) INTHE X 프로젝트 연습생 (센, 현민, 세나)
1
11.19 18:23
l
조회 2159
런닝맨 스탭 100명이 뽑은 멤버들 순위
20
11.19 18:20
l
조회 18270
l
추천 5
당신의 청춘을 희생시켜 돈을 받겠습니까?
4
11.19 18:17
l
조회 1461
친구가 나한테 성폭행 미수범 소개 시켜줬어
5
11.19 18:10
l
조회 4527
애프터스쿨 프로듀싱할 때 추구하는 이미지가 많이 달랐던 소속사대표와 가희
22
11.19 18:01
l
조회 15553
l
추천 2
당근에서 산 샤넬 시계 진품 감정 결과 .jpg
1
11.19 18:01
l
조회 6366
'고개숙인 日' 굴욕영상에 부글…日 "사전조율 없이 찍어 항의"
24
11.19 17:31
l
조회 12190
l
추천 2
바이두·딥시크·가오더까지... 중·일 갈등 속 중국서 "독도는 한국 땅" 표기 늘고 있다
11.19 17:21
l
조회 559
l
추천 1
퇴근할 때마다 여고담임자아 튀어나오는 남자아이돌
11.19 17:19
l
조회 1315
41kg 최준희, 더 앙상해진 몸매…"사람이 여기까지 빠질 수 있구나”
76
11.19 17:16
l
조회 44893
l
추천 1
MBTI별 반응 알려줘
11.19 17:10
l
조회 586
윤시윤
추가하기
더보기
우와 독방 있었네??
2
유미업 봤는데 넘 재밌어
OnAir
희도 엄마도 이진 후배이자 사귀는거 좋아라해주고
헐 헐 대박 독방 생겼구나
1
와 윤시윤 독방 생긴거야⁉️⁉️
2
학 내가 신청한거 됐다!!!!
4
'일본 공격' 중국, 독도 간접 거론하며 한국 편들기…"일본 악성 언행"
1
11.19 17:09
l
조회 320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 "딴 장애인 없어요? 정신박힌?"
4
11.19 17:00
l
조회 2135
2030 사이에 늘고 있다는 쓰레기더미 집.twt
225
11.19 17:00
l
조회 70450
l
추천 1
강다니엘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1.19 16:51
l
조회 1250
'대세 배우' 추영우, 에싸 소파 새 모델 화보서 압도적 비주얼로 시선 강탈
11.19 16:49
l
조회 937
추가로뜬 민희진 배임 무혐의 결정서
4
11.19 16:47
l
조회 6943
더보기
처음
이전
151
152
153
154
155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5:06
1
한국인과 미국인의 우울증 차이
17
2
AI 딸깍만 하고 검수를 안 하면 벌어지는 일
13
3
사람 죽이고 즐기는 대전의 50대 싸이코 공무원.gif
28
4
🚨[속보] 이대통령, 촉법 소년 연령 하한 논의 지시🚨
124
5
팬들도 의견 갈리는 키키 지유 헤어스타일.jpg
30
6
현재 신세계에서 다이소 잡겠다고 낸 브랜드..JPG
102
7
강아지운동장에서 일찍 돌아와서 삐진 강아지
8
한국버전으로 바꿔본 유럽 패키지 여행
9
오빠 식탐으로 파혼당함
29
10
안씻은 강아지색이랑 똑같아요
11
의외로 찐따판별기 라는 사람들
81
12
요즘 찐금수저 판별법
41
1
테토녀들은 딱 보면 느낌이 있음 그리고 공통점도 있음
5
2
사람 시체 사진 수집하는 사람 보면 이상해보여?
3
3
쿠팡 진짜 무섭다
2
4
정신과 약 효과 미쳐따
6
5
초록글 보고 든 생각인데 맥을 사면 안되는 진짜 이유는 따로있음
8
6
미친 아빠 외박함
7
젭발 네이버 페이 써줘 젭뷰ㅏㄹ
1
8
뚜레쥬르 케이크 골라줄 사람 !!!!! 111222
5
9
몇살부터 직장 자리 못잡으면 불안해?
13
10
보통 붙임머리 하면 다들 몇달 유지해?
12
11
알바 진짜 다 좋은데
3
12
와 위고비 신기하다
13
불닭은 이제 진짜 세계적인 음식이구나
11
1
5세대 남돌중에 이 둘이 연기가 의외로 어울릴것 같음
17
2
중녀들은 남돌 마른거 좋아하나?
12
3
뷔 바라보는 진 눈빛 너무 따수움
1
4
대홍수 보는 중인데 느낀 점...
5
진 뷔 정국라방으로 노래한다
8
6
그래 내가 했던 말은 거짓말
7
내 최애는 남자병걸렸다가 나았다가 걸렸다가 나았다가함
20
8
인티 플 중에 제일 좋았던 플은 추팔플
4
9
외모변하는게 다 제일 싫은거잖아
10
난 내최애 알다가도 모르겠어
1
1
이때 아이유 완전 까시+새침 ㅇㅇ
10
2
와 홍현희 다이어트해서 49키로까지 뺐대
5
3
비서진 예고편 한지민
4
정보/소식
'시그널2' 측, 조진웅 소년범 논란에 "애석한 마음..최적의 방안 찾기 위해 노..
44
5
모범택시3) 장나라 왜 특별출연이야..?
4
6
정보/소식
[단독] 이응복 하차 '나도 반대하는 나의 연애', 새 주연 김재원..새판 짠다
19
7
김혜윤 볼 일케 쏙 들어간거는
3
8
정보/소식
김혜윤, 변우석 출연 1년 반 만에 '유퀴즈' 출격 "방송일 미정”[공식]
52
9
대홍수가 모성애를 주제로 한게 이해가 되는거 같기도 함 ㅅㅍㅈㅇ
11
10
손종원 셰프 나이 살짝 의외다
37
11
오 이준영이랑 김유정 이야기한다
9
12
다들 백종원이랑 손종원이랑 이름 같은거 알았어…??
4
13
대홍수 뭐임ㅋㅋㅋㅋ
57
14
변우석 이런 얼굴 첨보는데 너무..너무다(p)
28
15
김유정 친엑에서 백상 이야기 나올 장도로 연기 잘했어?
19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