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速報】山上被告の妹「金のときだけ、関心ないくせに」「この人は私の母じゃない」「旧統
安倍元首相を銃撃して殺害した罪などに問われている山上徹也被告(45)の裁判員裁判で、奈良地裁では19日、前日に続き山上被告の妹の証人尋問が行われ、妹は「母親が私に連絡して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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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여시들을 위해
최대한 짧게 요약하자면
저 범인의 이름은 야마가미 테츠야
아베 왜 죽였냐고 하니
아베 집안이 통일교를 들여와서
어머니가 통일교에 빠져 죽였다고 함
아베는 세습 정치인
아베 외할아버지인 기시 노부스케가
일본에 통일교를 들여오고
통일교는 자민당의 뒷배가 됨
기시 노부스케는 일본 전 총리였고
지금의 자민당을 만든 인물임
기사 노부스케 사위인 아베 신타로도
통일교 후원받고
아베 신조도 후원받아서 거물 정치인 됨
그래서 범인은 아베를 죽인 거였고,
범인은 원래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났는데
아버지가 4살에 죽고 (ㅈ살함)
아버지 사업체와 집을 어머니가 다 물려받음
근데 어머니가 통일교에 빠지면서
사업체, 집 모두 팔아서 헌금하고
나중에는 파산까지 하고
소아암으로 한쪽 눈 실명한 형과
여동과 범인은 방치되어 살게됨
왜냐면 엄마는 한국가서 돌아오질 않음
(약 35~40년 전 당시에 10억 헌납했다고 하니
지금 물가 생각하면 수십억인셈..)
파산한 후에도 돈만 생기면
통일교게 갖다 바치고
아이들은 먹을 것조차 없이
힘들게 살아감..
범인은 공부를 잘했음에도
대학 포기하고 취직하게 되고
형와 여동생을 물심양면으로 도왔으나
형은 2014년에 통일교 간부 습격했다가
실패하고 ㅈ살했다고 함

이 습격으로
일본은 자민당과 통일교의 커넥션을 알게되고
일이 일파만파 커지자
정부, 법원 모두 눈치를 보게됨
그래서 22년에 일어난 일인데
3년동안 범인은 재판도 없이 구치소에 있었고
이제서야 1차 공판 시작됨
현재 증인신문 하고 있는데
13일 증인신문에서 범인의 어머니는
통일교의 기부가 아이들 미래보다 중요하다 생각했다며
이제서야 자기가 가해자라고
범인한테 미안하다 얘기함
(범인은 어머니가 아직도 통일교 믿는거 보고
면회 거부했다고 함)
그리고 여동생도 법원에 나왔는데
어머니가 돈 필요할 때만 찾아와서
매번 돈을 요구했다고 함
우리 가족은 통일교에 의해 파괴됐고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고 말하며
차라리 어릴 때 오빠랑 같이
아동 시설 보호소에 들어갈 걸 후회한다고 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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