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79,200원 ▼ 700 -0.88%)가 114억원 규모의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날 이마트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로 미등기 임원 이모씨에 대한 고소장을 수사 기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혐의 발생 금액은 114억원 규모다. 이는 지난해 이마트의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0.09%에 해당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 사항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관련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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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114억원 규모 배임 발생… 수사 의뢰 - 조선비즈

이마트, 114억원 규모 배임 발생… 수사 의뢰
이마트, 114억원 규모 배임 발생 수사 의뢰 애프터마켓서 주가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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