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클릿(룩삼 소속 MCN 인챈트 이사):
룩삼은 진짜 유명해진 게 체감이 될 정도야
예전에는 룩삼, 따효니를 알아보는 사람이
하스스톤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했다면
요즘 룩삼은 좀..
진짜 그냥 느꼈을 때
연예인 보듯 보는 것 같아 팬 분들이
특히 여자 분들
막 어찌 할 줄을 몰라 룩삼을 보고
진짜 뭐 거의 연예인과 흡사한 느낌이에요
그냥 스트리머 한 명을 본다는 느낌이 아니라
연예인을 본 듯한

음반 감상회, 아티스트 초대석,
이상형 월드컵 컨텐츠 등으로
폭발적인 추이로 구독자 수가 증가함
25년 7월 기준, 구독자 수 35만에서
11월인 현재 50만 명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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