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nn.co.kr/news/article/180405




어제(20) 밤 10시쯤 부산 범천동의 한 아파트 20층에서 불이 났지만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화장실 내부가 타고 스프링클러에서 분사된 물이 아래 2개 층으로 흘러가 소방 추산 3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화장실에 버려진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과거 방송에서 나왔던 화장실 구조와 여러사람의 입에서 언급되었던 아파트 층수, 사는 동네 그리고 화재가 일어난 시간대 등 사람들은 거피셜로 받아들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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