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ns에서 난리난 시험관 중 혼자 국밥먹은 남편..JPG

[익인128]

여자 몸에 이상이 있어서 시험관 하는거 아닌가요? 되게 미안할 것 같은데 병원까지가서 정자뽑는건 쉬운줄 아나

[익인142]

여자몸에 이상있는지 없는지 어케 앎? 이상하네~~~~~~ 국밥 먹은 남편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43]

남성난임으로 시험관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자 채취를 뭔 요도에 기구 삽입해서 뽑는 거면 남편 힘든 거 인정해드림

[익인144]

여자몸에 문제가있든 남자몸에 문제가 있든 가족이 병원에서 고통스러운 시술받고있는데
보통 걱정돼서 음식이 잘 안넘어가지않나요?
뭐 며칠 입원해있는것도아니고 시간이 몇시간이나 걸린다고...

[익인149]

남자난임으로 시험관도 많이 합니다

[익인150]

저희 오빠 부부는 둘 다 완전 정상이었는데 자연임신 시도하다가 도저히 안 생겨서 시험관 했어요.

[익인152]

여자쪽 몸에 이상 있어서라고 어디 나왔나요?

[익인154]

국밥 드셖어요?

[익인156]

양심없네 당신
시험관 성공하면 남자가 임신해요??? 여자만 원한 임신이에요??? 남자가 담배피거나 몸관리안햐서 정자 운동성이 없어서 시험관 하는 경우가 많죠

[익인162]

저희 부부는 둘다 아무 이상 없는데 안생겨서 시험관 앞두고 있어요 그리고 한쪽이 문제있다고 미안해 할건 뭔가요 좀 생각이 짧으신 것 같아요

[익인166]

이런사람을 만나면 안됌

[익인171]

음 남잔데 난자채취보다는 쉬울텐데..? ㅋㅋ

[익인172]

모르면 좀 배우세요

[익인186]

쉬운데 아 여자난자뽑는것마냥 핀셋으로뽑으면됨 소추여서

[익인187]

정자 채취는 호르몬 주사 맞는것도 아니고 그냥 뽑으면 되는데 뭐가 어려운 것임??? 걍 기분 상해죄? ㅋㅋㅋㅋㅋㅋ

[익인199]

와 가 ㅋㅋ

[익인204]

머라누 이건

[익인208]

안뒤지냐?

[익인212]

난자채취는 전신마취하고 하는 시술이라 보호자가 꼭 필요하고 정자채취는 생리적 현상에 가까운데 그게 비교가 되나요

[익인219]

아저씨

[익인224]

쉽잖아요ㅋㅋㅋㅋㅋㅋㅠ...

[익인225]

그럼 이건 쉬워보이세요?

[익인231]

네 국밥이나 ㅊ드세요

[익인240]

정자채취는 쉬움

[익인242]

보통 정자에 문제 있는 경우가 더 많아 뭣도 모르면섴ㅋㅋㅋㅋㅋ웃기다 그리고 윗댓처럼 정자 채취는 정말 쉬움

[익인248]

22 그리고 남자한테 문제있어도 임신 출산은 여자가 하니까 여자몸에 시험관 생고생을 겪는건데ㅠ

[익인243]

구제불능이다

[익인244]

뒤져 그냥 아저씨 냄새나요

[익인249]

무슨 국밥 드셨어요?

[익인252]

정자 의 문제로 시험관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여자쪽 문제도 있습니다만,
애초에 서로 노력안할거면 일찌감치 이혼하는게 낫죠

[익인129]

저런 놈 애를 몸 망가져가며 낳을 필요가 있을까 조상님이 마지막 레드라이트버튼 쎄게 누르는데

[익인130]

혼자 밥 먹으러간것까지는 그럴수도있지 뭐.... 했는데 주댕이를 그냥 콱

[익인131]

뇌랑 배속에 그지새끼가 들었나

[익인132]

자꾸 누가 도태되야 하는 저런 버러지들
지 주제도 모르게 주워다 결혼해주냐

[익인136]

진짜 저런건 버려야함..

[익인193]

22

[익인137]

미chin

[익인139]

가족이 수술하고있는데 배고프다고 국밥먹으러 가는 머저리는 없지

[익인141]

난자채취가 시험관시술 모든과정 중 제일 아픔
생각이 없어서 혼밥하러간거까진 몰라도 힘든거 마친 와이프한테 미안해하며 수습은 했어야지

[익인142]

전형적인 의리 없는 사람 저런 친구는 옆에 두면도 안 되는디 가족이라니 도망쳐!!!!

[익인145]

친구 진료 따라갔어도 동행인이 있으니 간단한 간식거리나 먹으면서 기다리겠다;
시술 받고 나올 사람도 똑같이 굶을텐데 그건 생각 안하나

[익인146]

먼저 밥먹으로 간것까지는 이해함. 그 다음 태도가 미안해 진짜 배고파서 그랬어. 뭐 먹고싶은 거 있어? 나 또먹을 수 있어! 이랬으면 그럴수 있는데 수습하는 태도가 너무 싸가지 없고 모든 일에 남탓만 할거같아서 이혼해야지

[익인147]

땅거지새끼도 아니고 지 애 낳아주려고 개고생하는 와이프 두고 밥을 먹고싶나? 내 와이프가 아니라 회사동료가 일하는 중이었어도 두고 혼자 밥먹으러 안감 저거는 기본적 지능이 부족한거임

[익인148]

하 내가 사랑을 잘 못 해왔나 저건 상대에 대한 배려가 아예 없은데

[익인151]

시험관 중인데 난자채취 진짜 힘들어요... 전체 중 가장 싫은 과정. 오죽 힘들면 마취를 하고 하겠어요. 그거 한번 하려고 주사도 십수대를 맞아야하고, 피 뽑고, 수면마취하고, 상처 나을 때까지 거즈를 몇 시간이나 몸에 넣고 있어야하고, 복수 차서 며칠은 고생하고, 일주일은 상처 터질까봐 심한 운동도 못하고 쉬어야해요.
혼자 하는 것도 아니고 같이 하는 건데 제 남편이 저랬으면 너무 서럽고 상처받았을듯... 수술 받는 것과 다름이 없는데 지 입 밖에 모르는 인성은 애 키울 때 어떨지도 눈에 훤하네요. 너무나도 이혼 사유 맞다고 봄

[익인153]

와
.

[익인155]

너 때문에 기다려야 되냐고.....? 조리원 예약한다하면 돈아깝다고 니돈으로 가라고 기겁할 사람이네

[익인157]

근데 같이 외출했으면 보통 밥도 같이 먹는데 혼자 먹을거면 미리 물어보면 되지
다른 상황이라고 쳐도 친구들이랑 다같이 어디갔는데 나 혼자 먼저 끝났다고
말없이 국밥 먹으러가면 이상한 사람 아님? ㅋㅋㅋ

[익인158]

제발 저런 거 애 좀 낳아주지마

[익인159]

여자분 도망가... 사랑 안하는데 왜 애 낳는데 애한테도 저럴듯

[익인160]

배고파 죽을 거 같아서 먹은 거까지는 어찌저찌 봐준다쳐도 걍 미안하다 머리박으면 되지 탓하는 게 진심ㅋㅋㅋ 아직 애 안 생겼으니 천천히 생각해보시길 앞으로 내 인생을 함께 하기에는 책임감과 배려라고는 한 톨도 찾아볼 수가 없음

[익인161]

시험관 중단하고 도망가

[익인163]

시험관은 둘째 치고 둘이 나왔는데 말도 안하고 한명만 밥먹는 상황이 정상인가 ㅋㅋ 이미 감정적으로 많이 식은 상태인거지..

[익인164]

저런거 애를 낳아주겠다고 꾸역꾸역 시험관까지 하니 사회가 이렇게 되지

[익인165]

저런거랑 애를 왜 갖고싶냐 대체;;;

[익인167]

ㅋㅋㅋㅋ걍 도망치세요 저런 사람 애 낳아서 뭐 하려고

[익인168]

시험관하러 유명병원 다녔는데 채취 한다고 가서 밥먹는 남편 처음봄;; 난자 여러개 채취하려고 배에 자가주사 겁나 맞고 채취하고 복수차는 사람도 있어 정상적인 배란이 아니라서.. 이거 땜에 남편도 정서적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도 많아.. 근데 암만 T라 해도 저건 좀 아닌듯 나라면 이식 미루고 고민할거 같아 애 임신하고 낳고 키울때도 저럼 너무 막막하겠다..

[익인169]

아직 아이 없어서 다행

[익인170]

그거 잠깐 못 기다리고 혼자 국밥을 먹고 와요? 같이 간 거잖아...

[익인173]

시험관하는거 남자쪽 정자가 비리비리하고 힘도 없어서 여자가 몸 망가뜨리며 움직이지도 못하는 자위로 배출된 쓰레기정자 꽂아주는건데 저런 이기적인 남자 애를 꼭 가져야하나

[익인174]

안먹겠다고 말해서 먹으러 간거 아닌가

[익인175]

작은일 하나로 이혼하라는 게 아니라 저런 사소한 거 하나 배려할 줄 모르는 거 보면 사람이 보인다고 이혼하라는거임

[익인176]

이건 배려 문제 아닌가.. 나중에 애 낳고 나서도 지 배고프다고 애 밥 기다릴 동안 혼자 지 밥 쳐 먹을 놈이네

[익인177]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본인 애 낳아 줄 사람한테도 저렇게 대하는데… ㅋㅋ 걍 헤어지는 게 맞음

[익인178]

같이 살면 상대가 밥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당연히 알텐데 혼자만 쳐 먹으러가????
그것도 와이프는 ^^우리^^를 위해 아픈거하면서 고생중인데???
비상식 몰상식임 저런거랑은 못살음

[익인179]

친구라도 안 저럴듯

[익인180]

친구랑 가도 안 저러겠다 에라이

[익인181]

최악의 남자로구먼 그걸 못참고 물어보지도 않고 혼자 밥먹으러가네

[익인182]

ㄹㅇ 댓글들 말처럼 친구여도 안 저럴듯.. 어케 남편이란 사람이 저러냐

[익인183]

지금도 난자채취하는 아내 기다렸다 같이 밥 먹을 생각도 못하는데
나중에 아기 먹을 거 남겨놓고 챙겨주고는 가능할까...?

[익인184]

저런거 자식은 왜 낳아주지

[익인185]

저런 큰 일을 같이 끝냈으면 아웃백까진 아니더라도 맛있는 밥 한끼 같이 먹으면서 집 들어갈 생각을해야지… 심지어 부부잖아 시험관이잖아 혼자 국밥을처먹냐ㅠ

[익인188]

지가 잘못해놓고 가스라이팅까지하네ㄷㄷ

[익인189]

돼지새끼 식탐이 앞뒤 못가리는데 저걸 왜 같이 살지...

[익인190]

나이 ㅊ먹고 정자 역할도 못하는 쓰레기 올챙이 때문에 시험관하는데 와이프때문에 밥 굶어야하냐 이러고 있네
때 맞춰서 밥 안처먹으면 뒤지기라도 하나

[익인191]

먹으러 간 것까지는 그렇다쳐도 미리 얘기하거나 연락 남겨놧어야지,,,,, 뒤에 태도가 넘 별로다

[익인192]

나같음 이혼함 애도 없는데 뭐가 문제? ㅋㅋ

[익인194]

미리 물어보던지 연락이라도 남기던지…지혼자 국밥 쩝쩝 먹고있노

[익인195]

제발 도망가 ㅠ

[익인196]

몸 상해가며 시험관 하지말고 애 없을때 도망가세요...

[익인197]

이미 그런남자인거 알고 시험관까지 하고계신거아님?? 악으로깡으로 버티세요ㅜㅜ

[익인205]

ㄹㅇ 이러고 이혼하는 꼴을 못봐서 이젠 걍 공감하고 욕할 생각도 안들어

[익인197]

내말이 걍이제 지팔지꼰같음ㅋㅋㅋ

[익인200]

아니 난자채취하는거 자정부터 금식하고 하는건데 그걸 못참냐

[익인201]

진짜 최악이다....

[익인202]

배고픈거 좀 참았다가 같이먹으면 안되는거임..? 상대방에대한 배려가 너무 없다.. 이게 어떻게 부부임

[익인203]

애가 생기기 전에 갈라서는게

[익인206]

애 아직 없어서 다행인 수준인데

[익인207]

싸가지없는 인간은 거두는게 아니다 명심 또 명심

[익인209]

난자채취가 아니더라도 보통 기다리거나
사전에 말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익인210]

너땜에 배고픈 걸 참아야 하냐고? 어이없어

[익인211]

공능제네

[익인215]

점심도 아니고 아침 아님..?

[익인216]

도망쳐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

[익인217]

저런거 선택해서 결혼한것도 지팔자임
도망칠 기회 있었을텐데

[익인218]

너땜에 배고픈거 참아야하냐니; 부부가 그거 하나 못참아주냐

[익인219]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냐?ㅋㅋ

[익인220]

시험관 얼마나 걸리는데? 2시간 걸림?

[익인221]

난 진짜 … 이렇게까지 결혼하고 애 낳아야되나 이해가 안 된다…

[익인222]

뷰웅ㅇ신새끼같네 진심 저런 로 이 험한세상 어케살아가냐

[익인223]

진짜 남자 못 됐다. 밥을 제때 못 먹으면 안 되는 사람일 수도 있고 나도 배 고프면 바로 밥 먹어야 되는 사람이긴 한데 와이프가 어디 놀러가 있는 상태로 밥 챙겨 먹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같이 애 가지러 와서 힘든 과정 중에 있는데 지 배고프다고 홀랑 나가서 국밥 처먹고 있는 사람을 어떻게 믿고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밥을 꼭 먹어야 하냐 마냐의 문제가 아니고 그냥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 문제임.. 아무리 끼니 중요해도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 입장 생각하면 아내는 배가 얼마나 고플까라는 생각을 못하는 게 동물보다 못한 인간임. 최악이다 진짜 본능도 하나 못 참을 거면 왜 사람 구실 하면서 사는 거임?

[익인226]

전 절대 할 생각이 없지만 만약 한다면 오래걸리는거 아니까 앞에 대기타라까진 아니지만 근처 카페 정돈 괜찮은데 지 혼자 국밥 먹고 온거 알면 그날로 시험관 중단할듯?

안그래도 힘든데 몸적으로 덜 힘든사람이 끝나고 밥 먹으러갈까? 먼저 물어보고 챙기는게 맞다고 생각함. 상대가 여자고 남자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만약 내가 끝나고 밥생각없다 라고 했으면 받는중에 밥 먹고온거 이해가능함. 근데 니기 말했어야지? 그리고 내가 예민한 사람까지 만들었다? 시험관 중단 선언하고 난 앞으로 애 가질생각없는데 동의 하냐 못하면 우리는 여기까지 하는게 맞는거 같다. 라고 하고 이혼할듯.

[익인227]

진짜 저러고도 남편을 너무 사랑하는거겠죠? 사랑이 진짜 뭐라고 상대의 안좋은점까지 참게할까요....

[익인228]

남녀를 떠나서 가족끼리 저러는게 말이 되나?ㅋㅋ 그래 아사직전이어서 밥 먹었다치자 그러면 상대방이 서운해하면 좋게 위로해주면 되지 이해못하는 네가 이상하다는 가스라이팅을 하네 으

[익인229]

그냥 데리고 사셔야지 뭐~

[익인230]

배고파서 밥먹은 눈치 없는 놈이랑 바로 미안하다고 했으면 어느정도 넘어갈 수 있지만 가스라이팅하면서 본인 부인 이상한 사람 만들고 감정이 어쩌네라면서 되려 화낸다? 저런 인간 애 낳으려고 몸 망가져가며 노력해야하나? 이해할 수 없다 제발 애 없으니 더 신중하게 생각하길

[익인232]

백번 양보해서 그래 끼니 거르면 안돼서 챙겨먹었다 치자 근데 니가 예민하네 뭐네 가스라이팅 하는 것부터 걸러야 하는 놈임

[익인233]

너무 미안한데 배가 너무 고파서 먹고 왔다
너 저녁도 포장해놨다 (or 먹고 싶은 거 있으면 사러가자)
이렇게만 해도 이해될걸 뒤에 말을 싹바가지없이 내문제다 이러는데 화 안날 사람이 있나;

[익인234]

바로 이혼감 공감도 지능도 떨어지네

[익인235]

같이 외출했으변 같이 식사하는게 기본아닌가 정 개떨어질듯..

[익인236]

일반적이지가 않아..
저런사람이 몇명이나 있겠어?
둘이 갔는데 보통 같이 먹으러 가지

[익인237]

정 파사삭 떨어지는 포인트

[익인238]

난자채취 수면마취라 전날밤부터 금식하고 시술후에는 밥 바로 먹을수있는데 그 몇시간을 못기다리고 국밥을처먹어? ㅋㅋ

[익인239]

친구 쌍꺼풀 수술하는거 따라갔어도 같이 밥먹으려고 기다렸겠어요

[익인241]

뭔 계속 쫄쫄 굶고 온거 아니면 조절 안되는 식욕은 없음

[익인245]

tq 로미 나였으면 어쩌라고 시전하고
아웃백 혼자라도 먹게 앞에 계산하고 앉아 있으라 해야지

[익인246]

마지막 댓글.. 꼭 저렇게 불난집에다가 부채질해야하나 ㅋㅋ

[익인247]

원래 이런 사소한걸로 이혼하는거임 저이랑 어떻게 살아

[익인250]

나도 T인 여자지만.. 난자채취라는 특수상황이라는 점을 빼고도 일단 가족이 같이 움직이는데 식사를 기다릴 생각도 하지 않고 한다는게 말이 되나?
이건 기본적으로 가족이라는 생각이 있는건지 의심이 들고, 아내의 고통을 전혀 공감하고 생각할 줄도 모른다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익인253]

저게 돼지 사람

[익인253]

다 필터링됐네..

[익인254]

저런 것도 사랑했다고 결혼하고 애가지려는 노력하신 부인분만 안타깝네

[익인256]

말도 안 하고 간 거 보면 오래 걸릴 줄 알고 몰래 국밥 먹고 오려고 했던거 아니야? 말하는거보니 아내가 밥먹자 그러면 날도 춥고 피곤하니 집에 가서 먹자 이랬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