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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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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
2
익인1
파양해야죠 어떡해요 아님 이혼하시던지
17일 전
익인2
파양 못하겠으면 이혼해야지
보는 사람마다 놀랄 정도면 남편쪽이 진짜 괴로울건데 이기적이네
17일 전
익인3
이혼해
17일 전
익인4
남편 짜증 빋아주면서 사는게 힘들면 파양이든 이혼이든 해야지...ㅠㅠ
17일 전
익인5
고양이 포기 못 하면 이혼해야지 뭐...
17일 전
익인6
집근처 원룸구해서 고양이 분리하는게 제일 나은듯
17일 전
익인12
이게 맞음 못놓을거같으면 따로 관리할 수 있는데 구하셔서 보살펴주세요 저도 냥집사 16년차여도 사람이 중요함
17일 전
익인24
33
17일 전
익인29
동의합니다 히스토불린 설하면역치료 전부 비급여로 10- 20만원 이상하는건데 그 돈 안쓰고 저렴한 원룸에서 홈캠두고 관리하는게 차라리 나을 것 같아요 이참에 두분이 분리생활하면서 심리적 안정감도 좀 찾으시고... 급할땐 당근에서 고양이 1,2시간 케어해주실 분 구하면 요새 냥집사 많아서 바로 구해지니까...파양할수없는데 사람이 저지경이면 차라리 분리생활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대
17일 전
익인87
55
17일 전
익인89
66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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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파양해야지 남편이 죽게생겼는데ㅋㅋ 고양이 파양안하겠다고 남편을 잡아먹게 생겼네
17일 전
익인8
남편저러다 쇼크오겟는데..
17일 전
익인9
이혼하고 데리고 살던가
17일 전
익인10
남편이 불쌍할 정도인데
17일 전
익인11
미련하다
17일 전
익인13
사람 잡겠네 그냥 고양이 끌어안고 독립하세요;; 나도 반려동물 키웠지만 너무 배려없네
17일 전
익인14
이혼해야지 애초에 고양이가 먼저있었나본데 왜결혼한거야
17일 전
익인15
남편 너무 불쌍하다...알러진 아니지만 피부병 몇달간 앓아봤는데 진짜 사람미쳐요 ㅠ ㅜ
17일 전
익인40
ㄹㅇ
17일 전
익인16
진짜 미쳤나...남편 죽일려고 환장했나 생각 밖에 안 드네. 제발 이혼해서 혼자 두마리랑 행복하게 사세요. 남편분이 얼마나 힘드실까.
17일 전
익인17
와 미친 ㅋㅋㅋㅋㅋ
17일 전
익인18
이혼이 답이다
차마 말 못하는 짐승 버리라곤 못하겠고
말 통하는 사람이랑 그나마 애 없을때 헤어져야지
둘 다 챙기겠다면 그거야말로 이기적이고
17일 전
익인45
22 고양이는 갑자기 버려지면 이해도 안가고 어리둥절할텐데 사람은 이유라도 알고 헤어질테니 걍 이혼이 나음
17일 전
익인48
3
17일 전
익인92
4
16일 전
익인106
555
16일 전
익인19
결혼직전이었는데 서로 알러지가 있는지 없는지도 안알아보고 입양을 한걸까요..답답해..ㅠ
17일 전
익인20
진짜 너무싫다
17일 전
익인21
싼집 하나 구해서 별거하는 게 좋을 듯
17일 전
익인22
월세방 얻으셈
17일 전
익인23
파양 못 하겟으면 이혼 해야지 뭐
17일 전
익인25
다른곳에 입양 보내는게 맞지
뭔 저걸 고민하고있나...
17일 전
익인26
고양이 남편 불쌍
17일 전
익인27
고양이 파양하면 제정신으로 못 살 분 같은데 이혼만이 답인 듯
17일 전
익인28
근데 저렇게 말하는 거 보니까 다른 데 입양 안 될 정돈가 본데 그러면 안락사말고 답 없지 않나 ㅇㅇ…
17일 전
익인30
극혐이네 짐승이랑 사람중에 뭐가 우선순위인지 모르나
17일 전
익인31
고양이 출입금지구역을 방 하나로 할게 아니라 고양이를 방 하나에 두면 안 되는 건가?
17일 전
익인32
아니 애초에 남편이 고양이 알러지, 먼지 알러지, 아토피 있는데 왜 입양을... 개노답이네 진짜
17일 전
익인33
사람이 고양이때문에 저 모양 저 꼴이 됐는데.... 고양이가 사랑하는 남편보다 중요하다면 이혼해야지.. 그렇게 좋은 고양이랑 같이 있을 수 있는데 이혼이 문제면...... 둘 다 가지려는건 욕심임..
17일 전
익인34
남편 진짜 개보살이네 어떻게 산거지
17일 전
익인35
사람이 먼저지 장난하나... 나도 지르텍 먹으면서 고양이 3마리 기르지만 감당 범위 넘어서면 우선순위는 사람임
17일 전
익인36
정말.. 아무리 그래도 저정도 심한거면 사람이 먼저죠 ㅜㅜ
남도 아니고 배우자인데 ㅜㅜ
17일 전
익인37
아니 고양이 알러지 있는거 아는데 결혼전에 입양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말이기적이네
17일 전
익인38
남편이 저렇게 괴로워하는데 고양이 분리시켜야지
17일 전
익인39
아무리 고양이가 가족같고 중요해도 사람이 저렇게 고통스러워하면 파양하고 이혼 둘 중에 하나는 하셔야 할 듯 당연히 원인인 고양이가 사라지지 않으니 증상은 더욱 심해지고 치료도 안 되는 거죠
17일 전
익인41
남자 불쌍
17일 전
익인42
파양할 생각 없으면 그렇게 좋아하는 고양이랑 같이 죽는 거 추천! 당연히 인간이 먼저지ㅠ...
17일 전
익인43
고양이 거취는 둘째치고 그냥 남편분 위해서 이혼했으면... 아내분 너무 이기적이고 악랄해서 남편분이 너무 불쌍함.
17일 전
익인44
남편 대단하다 보살 수준 시댁 이야기 없는 거 보니깐 시댁도 보살이네
17일 전
익인46
파양이혼 둘중하나면 파양해야지 ㅋㅋㅋ뭔 사람이 죽겠는데
17일 전
익인47
나라면 베란다 있는 방 하나에 고양이를 넣을듯.. (베란다에는 화장실도 두고 환기도 해야하니까), 그리고 수직공간이랑 숨을 곳을 많이 만들어주고.
17일 전
익인49
아내가 마음의 병이 있나 싶을정도로 이상함
17일 전
익인50
이혼하거나 파양하거나. 둘 중 하나 해야되는데, 선택이 늦어지면 남편은 진짜 죽을 수도 있겠는데요??
17일 전
익인51
남편이 불쌍하다 ㄹㅇ;
17일 전
익인52
파양도 이혼도 하심이...ㅋㅋㅋㅋ 너무나도 이기적이시네 결혼 직전이면 상의했었을테고 알레르기 있는거 알고 데려온거고 약먹으면서 버티는건 남편이고 와중에 고양이 못생겼다고 하는데 흠 너무 이기적이여서 파양해도 이혼하는게 맞을거같음...
17일 전
익인53
아니 왜 잊양해서 고양이도상처주는거 ㅠㅠㅠ 파양당한 애들한테... 남편도불쌍하고 고양이들한테도할짓아닌듯
17일 전
익인54
이러저러한 이유로 사람 많은 관광지에 유기묘가 그렇게 많대요 강아지와 달리 버려진건가 아닌가 티도 잘 안나고- 저래서 미혼이나 학생은 반려동물 안키우는게 답 같아요
17일 전
익인55
이걸 글을 쓰고있네
17일 전
익인56
와 남편 진짜 불쌍하다 미친 사람 만나서
17일 전
익인57
죽는것보다 이혼이 더 싫은게 맞나?...
17일 전
익인58
사람이 먼저지 장난하나
17일 전
익인60
고양이랑 남편만 불쌍....
17일 전
익인62
저 정도면 파양 해야죠...ㅠ 고양이는 걍 짐승일 뿐 갖다버립시다
17일 전
익인63
어휴 고양이가 주인을 잘못만나서
17일 전
익인64
동물 중요하지 소중한 생명이지 근데 사람보다 먼저여선 안된다고 생각함
17일 전
익인66
저렇게 알러지가 심하면 다른곳으로 분리를 시켜야지 저러다 큰일나겠네...
17일 전
익인68
제발 이혼해라
17일 전
익인69
파양 못하면 이혼해야지
남편도 보살이네
17일 전
익인70
왜 데려왔지
17일 전
익인71
이래서 애완동물 내새끼 하면서 물고빠는 사람들한테 편견 생긴다니까? 물론 안그런 사람들 더 많다는 거 앎. 동물은 1도 죄가 없음. 인간들한테 이용당할뿐.. 뭣보다 아무리 이쁘고 사랑스러워도 굳이 우선순위를 정한다면 사람이 먼저여야 되는거 아닌가? 결국 서로 돕고 사는건 인간일진데..
17일 전
익인72
남편이 너무 불쌍함..아니 결혼 직전 입양? 알러지는 적어도 알아보고 해야지 진짜 답이 없어보임 이혼, 파양 아니면 고양이랑 분리해서 살던가 본인이 책임지시길
17일 전
익인73
옆집 구해서 고양이들 이동시켜야할듯
17일 전
익인74
남편은 진짜 죽을수도 있는 상황이구만
자기는 죽으려다 겨우 진정했다는 글이나 쓰고 있네
17일 전
익인75
사람잡겠네 본가에라도 보내던지 방하나 구해서 고양이를 분리시켜야할듯..
17일 전
익인76
남편 알러진 거 알면서 데려온 거면 이혼하고 애들 책임지고 사는 게..
나도 고양이 사랑하고 본가에서 두마리키우는데
7년정도는 알러지약먹으면서 눈물콧물나도 버틸만은 했는데 나중엔 코 점막이 부어서 숨이 안쉬어져서 자취함.
다행히 본가에서 키우는 거라 울 괭이들은 엄마를 젤 사랑해서 내가 사라져도 잘 사는 거 같음
내가 1순위 존재였으면 못떠났을 듯 ㅠㅠ 한달에 한두번씩 가서 이뻐해주는데 같이 살고 싶음..ㅠㅠ
그래서 난 우리 본가의 고양이가 내 생애 마지막 고양이일듯 알러지 심해서 책임질 수가 음다
그래도 쓰니는 책임질 수 있잖어
17일 전
익인77
남편이 고양이 알러지가있는데 결혼직전에 왜 입양을 한거지..
17일 전
익인78
진짜 원룸이라도 구해서 고양이집 따로 만들어주던가 해야지 어떡함ㅜ 남편분 너무 괴롭겠다 저도 동물털 알레르기 있는데 동생이 합의도 없이 유기견이라며 포메 데려와서 키우는데 못 견디겠어서 집 나왔어요 그때 진짜 ㄹㅈㄷ로 가족들이랑 사이 안좋았음.. 다들 강아지는 내보내면 안락사 당할 거라 생각해서(아픈애라 입양이 안됨ㅜ)그렇게 힘들면 니가 나가란 분위기 였음..ㅎㅎ
17일 전
익인79
저도 남편이 갑자기 알러지 생긴 비슷한 경우라 아파트 근처에 작은평수 구해서 고양이들 키워요..ㅠ 직업도 재택으로 바꾸고... 책임감은 생각보다 더 무거워요
17일 전
익인80
나도 고양이 알러지 있는데 진짜 괴로운데...눈도 제대로 못 뜰 정도로 퉁퉁 붓던데 어떻게 계속 살아ㅠ 이혼하거나 집을 분리하거나 해야할듯
17일 전
익인81
냥이는 무슨죄야ㅠ 불쌍해 🥲
17일 전
익인82
일단 사람이 살아야지 당장 입양처 안구해질 것 같으면 일단 방 하나 완전히 고양이방 만들고 입양처 구해서 파양하는게 답이고 싫으면 이혼 밖에 답 없음
17일 전
익인90
고양이방도 3레벨 이하 약한 알러지일때만 그나마 제한적으로 덜해요.. 심한 알러지면 집분리와 철저히 모든 용품 분리밖에 없어요 들어올때 무조건 밖에서 탈의하고 들어오자마자 씻어야함 고양이집에 다녀온사람은... 상담결과 그나마 악화안시키고 환자 생명을 안전하게 하는 방법은 그거뿐이라더구요... 고양이와 완벽하게 분리..
16일 전
익인83
알러지 있는거 몰랐나 그 정도로 심하면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근데 굳이 못생긴을 앞에 붙이는 건 뭐지...
17일 전
익인90
버릴려고 정당화하는거에요 못생긴코숏.. 이렇게. 비난받기 싫어서 글은 못버린다 하지만 애초에 내새끼에게 품종묘 아니라고 못생겼다 소리 절대 안나옴(현코숏집사, 본인이 알러지 심한 집사임. 항상 아나필락시스 대비해서 주사 챙겨 옆에둡니다 ㅎㅎ)
16일 전
익인84
이혼하거나 따로 살아야지..
17일 전
익인85
사람 사는 게 먼저임
17일 전
익인86
저희 고양이도 결혼 몇달전에 아는 분 통해 맡게 돼서 지금까지 10년을 같이 사는 중이에요. 데려올 때 둘다 알러지 검사 다 했어요 알러지 검사 비싸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아요. 제발 반려로 맞을 거면 기본적인 알러지 검사라도 했으면... 이 간단한 걸 왜 안해서 저 사달 내는지 모를 일.
17일 전
익인88
고양이를 가두세요...
17일 전
익인90
가둬도 소용없어요. 알러지원이 같은 공간(방이 아님 털이 날려서 같은 집에 있으면 다 포함됨)에 있으면 그렇게 되는거라 아예 분리(집을 따로, 사람도 들낙거릴때 밖에서 탈의, 오자마자 바로 샤워하고 빨래도 분리) 하는수밖에없어요. 두집살림인데 이거 엄청 빡세요. 고양이는 기본이 이중모라 개랑달리 털이 항상 뿜뿜이라서요.. 옷에 붙어오는거 머리카락이나 피부에 붙어오는거 다 포함이라서 무조건 교차되는 사람은 현관밖에서 탈의하고 환자있는곳에서 입는옷등은 전용옷이어야해요(한번도 냥이 접촉 안한옷. 냥이와 같은 집에 있는건 접촉한거임)
16일 전
익인90
제가 냥이 집사에 알러지 있는데다가 아기도 아토피라서 더 자세히 알아봤어요. 다른집에 두는 방법밖에 없어서 저희는 만약 아토피 원인중에 냥이털이 생기면(사람들 착각중하나. 알러지는 고정이 아니라 나중에도 생김...) 바로 옆집이든 윗집이든 세구해서 분리하자고 약속했어요. 남편이랑
16일 전
익인90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알러지레벨 진짜 낮은거 아니면 접촉할수록 레벨이 올라가서 점점 심각해짐. 남편 저러다 피부변병만 오는게 아니라 아나필락시스로 숨못쉬고 죽음. 기도가 부어서 숨못쉬게되서 응급실 가도 늦는 경우도 있음(요즘 응급실 대란이라) 저건 남편이 아내를 이혼소송해야함. 진짜 심각한 인간학대임.
16일 전
익인91
나도 반려동물 키우지만 그래도 사람이 먼저지... 저도 고양이 알러지 갑자기 생겨서 고양이랑 같은 공간에만 있어도 기도 붓고 숨쉬기 힘든 알러지 고통을 알기에 공간 완전 분리나 파양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되네요.
16일 전
익인93
정말 내주변에 저런 여성분은 없었으면 좋겟다
16일 전
익인94
결혼 직전에 입양을 왜해 남편 알러지 있는거 알면서??통 텅텅 진짜..
16일 전
익인95
이혼 했으면 저러다 남편 잡겠어요
16일 전
익인96
진짜 이기적이다 본인은 아무것도 포기하긴 싫고 사람은 죽어가고?ㅋㅋㅋㅋ진짜
16일 전
익인97
아니 알러지 있는걸 알고도 데려온 거임..? 그것도 원래 키우던 애들도 아니고 결혼 직전에 입양?ㅋㅋㅋㅋㅋ
16일 전
익인98
글쓴거 보니까 ㄹㅇ 주작도 아닌거같아서 속에서 답답함이 올라와; 뭔 알러지 있는지 없는지도 안알아보고 냅다 데려와? 돌아버려
16일 전
익인99
결혼 직전에 입양... 이게 말이 되나 알러지 있는 사람이랑 같이 살 거면서...?
16일 전
익인100
고통스러워봤자 알러지로 방에서도 못 나오는 사람보다 고통스러울까 싶은데... 본인이 자초해놓고 본인 욕심 때문에 남편도 고양이도 못 놓는거면서 왜 자기가 제일 괴로운 사람처럼 써놨는지도 모르겠고... 남편은 고양이 버리라고 안하고 이혼하자고 하는거보면 좋은 사람인거 같은데 그렇게 남편 사랑하면 그냥 이혼하는게 맞다고 봄
16일 전
익인101
사람 죽어요 진짜
16일 전
익인102
알러지 털에서만 나오는거 아님
체액(침, 땀)등이 알러지 원인인데 털 암만 밀어봐라 해결되나...
파양하던 원룸을 구하던 해서 옮겨야지
애초에 저게 고민거리인가싶음
사람위에 동물있는거 아님
어떠한 경우에도 무조건 사람이 중요함
16일 전
익인103
파양 못하면 이혼해야죠.. 뭐 어떻게 함...? 잘못하면 알러지로 생명도 위험한데????????
16일 전
익인103
제 친구도 개 알러지 있는데 개털은 아니고 침에서 알러지 올라와요.... 털만 잘 밀고 관리하면 뭐해요...
16일 전
익인104
아니 나도 고양이 키우지만 진짜 이혼해라 원룸 구해서 고양이만 냅두고 분리를 시키든가
16일 전
익인105
욕이나오네 반대상황이였음 본인이 갔다버렸을거같은데 성인돼서 사리분별못하는것도 죄다 죄
16일 전
익인107
둘 다 포기하기 어렵다면 별거하는게 최선일듯..
16일 전
익인106
이혼이 답이죠. 아이없을때 이혼해야죠.
어쩔 수 없음. 댓글처럼 원룸 따로 구해서 고양이만 분리해놓는다고해도
나중에 아이라도 생기면 또 고양이 돌보기는 더 힘들어질듯.
아이도 유전적으로 알레르기 있을 수 있는데 그때는 어떡하려고...
16일 전
익인108
아니 결혼직전에 왜 입양을 하는거야? 남편이 고양이 알러지 아토피 있는거 옛날같이 얼굴도 모르는 상태로 결혼식 당일날 처음 본건도 아닐텐데 알러지 아토피 있는거 그걸 알면서도 왜 입양시켜?
16일 전
익인109
남편 너무 힘들듯.. 파양 아님 이혼밖에 답이 없다 안타깝지만..아님 별거 하든지
16일 전
익인110
이런 사례 보다보면 파양 못 하는 거 이해는 가는데 정 못 하겠으면 위에 댓글처럼 고양이 용 집을 구하든 이혼을 하든 어떻게든 결단 내리는 게 맞는 듯.. 결국 본인 선택이니까 그 만큼 감수해야죠
16일 전
익인111
남편 넘 불쌍
16일 전
익인112
남편 개불쌍하네 남퍈 놔줘라ㅋㅋㅋ정신 박힌 사람 아무나 만나도 저 사람보단 남편한테 잘해줄듯
16일 전
익인113
알러지 있는거 알면서 결혼 직전에 입양한게 참..
16일 전
익인114
동물 입양 조건에서 신혼부부 더 엄격하게 걸러지겠네
16일 전
익인115
분가나 이혼을 하시는게… 일단 남편분 사람이 살아야죠ㅠㅠ
16일 전
익인116
파양을 해야지...
고양이를 더 우선할거면 뭐하러 결혼했나요...
16일 전
익인117
애가 있었어도 결정못하고 저랬을 사람임
16일 전
익인118
결혼 직전 입양은 진짜 무슨생각으로 했을지 궁금하다...
이혼할게 아니라면 좋은곳 찾아서 보내줘야지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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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난리 난 사건반장 박나래 취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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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프로포폴 중독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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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하더라도 살만하다는 9평 원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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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기·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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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부럽다는 유형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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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감옥가면 무조건 정신병 걸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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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스며들고 있는 췌장 암살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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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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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고등학교에 추가되는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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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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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두가 주작이길 바라는 고양이 파양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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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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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하려고 태어난 돌
11.2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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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에셈상인 것 같은 임시완 앨범 컨포
11.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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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드라이 아일릿 화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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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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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두가 정색중인 서강준 턱 발달 언급..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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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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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전원 핸드마이크로 라이브 찢고 간 남돌
11.2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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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배우들의 남편(아오이 유우&아라가키 유이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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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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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의 여고생 4 최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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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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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론 티 안나는데 진짜 X같은 코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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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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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서울대병원 소아과가 소송걸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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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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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씨 면치기 이미지는 누가 만든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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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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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워딩으로 논란중인 06년생 여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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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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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 보러갔다가 애기 부모님을 도망치게 만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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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콘서트 가면 무조건 양옆한테 말 걸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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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 가끔은 나경은님이 너무나도 밉습니다 저도 당신의 아이를 가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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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환연 승용 엑스소개서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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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가 얼마나 미쳤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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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음방 3주 활동 종료한 선미.jpg
11.2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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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라치들 때문에 사는게 죽기보다 힘들었던 해외 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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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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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25년에 이룬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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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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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자취방 쓸때마다 사용료를 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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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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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출하는 박보검의 칸타빌래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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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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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얼짱 도전했던 사진 재현한 여자아이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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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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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월급 210이지만 복지가 미쳐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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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반에 출발했는데...회사 지각하게 생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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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생이 준 인생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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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회사 너무 바빠서 번아웃 오기 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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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 살면서도 생활?은 거의 혼자 하는 익 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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