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갈린다는 무능한 직장 상사

[익인1]

괜찮은 것 같은데ㅇㅇ 근데 이러면 대표가 문제가 아니라 팀장급이나 이사급이 문제가 될 듯 이사급이 괜찮으면 회사가 잘 굴러가고 아니면 ㅈ대는 전형적인 중소 그 잡채

[익인2]

게으르고 능력도없으면서 고집세고 공 가로채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아없는 상사면 뭐 ㅇㅋㅇㅋ

[익인2]

심지어 사장아들이면 타팀에 꼽먹는 일도 앵간하면 없겠고만 ㅋㅋ

[익인3]

신입 때 무능한 상사가 곁에 있었는데 정말 별로였음... 업무마다 다르겠지만... 잔소리 안하니깐 마음이 편하다가도, 저사람때문에 불편한 일이 생김ㅠㅠ

[익인4]

8번은 그나마 굳이굳이 얘기하자면 저게 나은거 아닌가; 영광도 본인차지 책임도 자기차지; 진짜 이상한 사람은 영광은 팀장꺼 책임은 부하직원이 지게 하니까;;

[익인5]

나는 좋음

[익인6]

잘모르는데 열정적으로 일을 추진하며
가다가 이길이 아닌것 같으니
다시 뒤로 돌아서 다른길로 전속력으로
뛰어가보자 하는 무능한 열심히 상사와 1년째 몸과 멘탈 터지는중

[익인6]

상사는 지시만하고 행동은 아랫사람을 시키며, 책임소재시 회피하며 아랫사람 탓을하는중

[익인7]

상사가 유능해야 승진도 잘 됨

[익인8]

5678은 괜찮지 않나?
무능력하지만 자아없는상사는 나쁘지 않은듯

[익인9]

무능하면서 사사건건 일해라절해라 간섭하고, 뭐가 중요하고 덜중요한지 구분 못하며, 일 보다 가라초과출장에 목숨걸고, 자기보다 윗 상사한테 잘보일려고 애쓰며, 귀엽지도 않은 자기 손자 사진을 자꾸 보여주고, 본인 딸도 사무실에 데려와 과일을 먹고 가게하며, 커피한잔 사는법 없는 이 시대 최고의 호사가 우리팀장님이랑 좀 바꿔줘요

[익인10]

사람만 충분히 뽑아놓는다면 괜춘
일은 많은데 일할 직원은 적고 상사가 무능력에 사장사위라고 외근핑계로 부동산보러다니고 자기 바로 밑 충성스런 똘마니 하나 만들어서 그 놈도 일안하고 거래처에서 돈받아먹고 뭐 안해줘서 거래처 사장이 와서 회사 뒤집어놓고 그런걸 겪어보면 저건 천사임 법정공휴일인 성탄절날 니넨 애없으니 혼자 나와서 일해라까지 함ㅋ

[익인11]

괜찮은데?? 고집고 없고
무능한데 고집있는 사람보다 백배나음

[익인12]

무능력한데 고집쎈 대표 아들이랑 일해봤는데..무능력할거면 자아 없는 게 남..ㅋㅋㅋㅋㅋㅋ

[익인13]

우린 12345까지 해당하고 6789는 다 정반대로 하는 사람만 있음 저정도면 ㄱㅊ 무능하면 자아라도 없어야됨 ㅋㅋ

[익인14]

상사가 상사인 이유는
팀원이 잘못하면 책임지거나 수습하라고 있는거라고 생각,,,,

[익인15]

정말 괜찮

[익인16]

상사잘만나는것도 복이더라

[익인17]

게으른데 혈연으로 일하는 중-> 높은 확률로 이직 가능성 낮음
이직 가능성 낮다는건 높은 확률로 임원까진 가능하다는 건데
공로 인정 잘해주고 부하 성과에 대한 인정도 높다면
그 사람 밑에서 알랑방구 뀌면 보상도 적절하게 잘 들어올 수 있으니 난 좋은거같아

[익인19]

2222

[익인18]

너무 싫어요.. 저런 팀장 상사 밑에선 팀평가도 제대로 안나오고 승진자리스트 올릴때도 무조건 밀릴거 뻔함 ㅋ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