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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이 충격먹은 장동민의 트라우마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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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미친선생 진짜 많았네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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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저 선생은 남아서 얼마나 많은 애들한테 트라우마를 남겼을까 환경이 가난한 거지 남의 옷 훔쳐 입을 못된 애는 아니었을 텐데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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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하...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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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 초딩 때 발키울라고 실내화 크게 신고 다녔는데 애들 다 있는 앞에서 집이 가난해서 실내화 물려신냐 물어보던 담임쌤 생각나네 ㅋ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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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어린 동민이 상처 어떻게 할거야…
어머니는 얼마나 마음아프셨을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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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ㄹㅇ 선생 같지도 않은 사람들이 선생한다고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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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22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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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33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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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옷은 그냥 저렇게 뺏긴 거임??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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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마음이 아프다..애기가..ㅠ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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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ㅜㅜㅜ 예전에는진짜 말도안되는 선생이 많았어요... 저만해도 지금생각하면 들이받을일이 많았는데 왜그때는 찍소리도못하고 그저 벌받고만있었는지ㅜㅜㅡ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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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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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저런 선생들도 나이들어서 교감하고 교장하고 그러겠지 진짜 돌려받아라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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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진심 저떄는 체벌 엄청 심하다고 들었음
우리 이모부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뺨을 때렸는데 그 이후로 고막 다쳐서 한쪽 귀 안들린다고 말해주셨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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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세상에 나쁜 어른이 너무 많으..ㅠㅠ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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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에효 옛날 선생들 생각하면 인간의 심연을 보게 되는 것 같다.. 그 어린 학생들 대상으로 권력놀이, 서열놀이 하고 싶은 건지 본인이 권력을 쥐고 있다고 생각하니 학생들을 교육이라는 명목으로 훈육 이상의 체벌, 지 기분대로 화풀이하는 선생들이 널렸었지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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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체벌 진짜 최근에 없어짐 나도 몇번 맞았는데 너무 선명히 기억남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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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도.. 부모님한테 저렇게 뭐 뺏긴 적 많음 아이러니하게도 부모님 직업이 선생님ㅋㅋㅋㅋ 선생님들 국룰인가봐 애가 갖고 있는건 뭐든 다 훔친걸로 생각함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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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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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매일 같은 옷을 입다가 새 옷이 생겼으니까 누명을 쓴 거죠 매일 같은 옷을 입으면 가난해 보이는구나 가난해 보이지 말아야겠다 가난해 보이면 이렇게 억울하게 무시당하는구나 강박이 생긴 거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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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맨날 똑같은옷 입고 다니다가 새로운 옷 입었을때 안 좋은 일이 있었으니
그 원인이 '매일 똑같은 옷을 입던 나'라고 생각된거 아닐까요..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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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맥락을 봐야하지 않을까요? 처음 사진을 보면 체육복만 입고 다녔다고 나와있어요 아마 입을 옷이 마땅치 않았던 거겠죠 여기서 어렸을 때 사정이 어려웠음을 알 수 있구요 그러던 중에 어머니가 점퍼를 사주셨고 신나서 그걸 입고 등교한 날에 선생님께 억울하게 체벌을 당한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거기서 장동민 씨가 깨달은 건 늘 체육복을 입고 다니던 가난한 집 애가 새로운 옷을 입었다는 건 누군가의 것을 훔친 게 분명하다, 라는 사회적 편견이었던 거죠
그 뒤로 같은 옷을 입지 않음으로써 나는 매일 다른 옷을 입을 만큼 옷이 많고 그 많은 옷을 살 수 있을 만큼 집이 여유롭다, 를 표현하며 살았고 이는 과거 편견으로부터 억울하게 체벌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상황으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긴 거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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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애를 어떻게 점심시간까지 때리냐
진짜 저런사람이 무슨 선생니이야
진짜 인성이 더럽다
참 장동민님도 힘들일이 많으셨던듯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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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지금 선생님들 고생하는 이유는 과거에 저런 인간들이 너무너무너무 많았기때문에 지금 선생님들이 고통을 받는거같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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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222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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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333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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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정말 최악이다... 아이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역할이 되어주진 못할 망정 평생 기억에 남을 상처나 주고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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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과거 저런 선생같지도 않던 작자때매 지금 제대로 된 선생님들조츠 고통받는 상황이 되어버린거지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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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저런것들이 선생을하고 에혀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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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에휴지금쯤 유병장수해서 최대한 고통스럽게 가길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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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죽어라 진짜 선생같지도 않은 선생들이 초등학교 선생하면서 애들 트라우마 생기게 만드는 일 허다한듯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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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예전에는 선생들이 대놓고 촌지 받던 때라
저런 새끼들 놀랍지도 않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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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ㅠㅠ 미친선생이네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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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저런 교사들 진작 은퇴해서 연금 빵빵하게 받으면서 살고있습니다 지금 장동민 또래 교사들은 다 맞고자란애들임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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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그때 얼마나 힘들었을까ㅠ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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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저 97년생인데 초2때 담임한테 뺨맞은적 있어요 ㅍㄱ초 ㅊㅁㅅ 선생… 이름까지 기억합니다 이 인간 때문에 이악물고 열심히 삽니다 저주하는 마음으로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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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네가 그러고도 사람이냐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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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저 당시에 별 미친 선생들 정말 많았어요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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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과학시간에 책상 붙여서 하는 조별활동에서 나 말고 다른 셋이 놀다가 비커 깨뜨렸음 그 셋은 내가 했다고 주장했고 나는 아니라고 억울함 표시했는데 거짓말 치지 말라고 선생이 뺨 갈김 나 그때 초3이었음 안경까지 날라감 솔직히 이런선생들때문에 지금 교권 박살난거라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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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미친 선생이네 이거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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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진짜 90년대생까지는 미친 선생님들 많았음.. 초등학교 6학년때 전공이 체육인 담임이 과학실로 여자애들 불러서 싸대기 때리고 그랬는데 창피해서 부모님한테 말도못함..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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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선생자격이 없다 진짜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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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진짜 저런 선생 많았어요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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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전 수학 사칙연산 배울시절 학습지로 이미 예습한내용이라 암산하는게 재밌어서 시험칠때도 암산으로 했는데 시험지에 적힌게 없으니 커닝이라고 손바닥 매맞았어요 ㅋㅋㅋ 제일 억울했던건 옆자리 남자애가 딱히 컨닝 할만한 애도 아니였다는거 그런식으로 주입식 교육하니깐 발전이 없는거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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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와 미친 욕나와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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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와씨 진짜 내가 다 개억울하다 훔쳤다고 인정한다고해서 상황이 끝나는것도 아닌게 그때부터는 옷도둑 프레임이 씌워진채 학교다녀야하는거니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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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ㅠㅠㅠㅠ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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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마쟈요..저런 선생님들 너무 많았음요
저도 93년생인데 중학교때 외고지원했다고 수학선생님이 반 애들 다 있는데서 겁나 무시했어요.. 너가 어떻게 외고를 가냐며...ㅎㅎ
근데 합격함..ㅋㅋㅋ 합격하고 저한테 미안하다고 따로 전화왔어요 그러면서 끝에말에는 엄마한테 말한거 아니지?이러고.. 지금도 그말이 안잊혀지는데
진짜 너무 치욕스럽고 화나던 기억입니다 ㅠ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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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아 너무 슬프다..... 장동민 가정사 들어보면 정말 힘들었다는데 자기가 꼭 성공해서 다 갚아주고 평생 일 안 하게 해 주겠다고 약속하고 지원받아서 데뷔하자마자 대박나고 가족들 일 다 그만두게 했다던데.. 아직도 부모님 누나 데리고 여행 다니고ㅜㅠ 대단하고 멋있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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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현 교사지만 학창시절때 미친 선생들 진짜 많았고 교사 혐오했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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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저 시절 선생은 선생이 아니지.. 뺨 때리고 발로 차는 것도 용인되던 야만의 시대
부모조차 네가 뭘 잘못해서 선생님이 그러신거겠지 나무라고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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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아ㅜㅜ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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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나도 초2때 선생땜에 생긴 트라우마있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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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저런것도 선생이라고...
제발 더글로리에 나왔던 선생님같은 결말을 맞았기를
인생은 부메랑이야 다 돌아와 진짜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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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선생진짜 가둬놓고 개패버리고싶네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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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지금쯤은 뒤ㅈ기를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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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아ㅠㅠㅠㅠㅠㅠㅠㅠ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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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어우 고딩때 쌤 생각나네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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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하 진짜 저 선생땜에 개빡치는데 초등학생이었을 그 어린애가 맞고 맞다가 거짓말한 게 너무 맘 아프고 슬퍼서 미춰버리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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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슬프다 어린 마음에 얼마나 충격이었을까.. 옷 때문이라 생각하고..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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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와,, 어린나이에 너무 서럽고 무서웠겠다,,,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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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나도 초4때 선생님땜에 생긴 트라우마있음ㅜㅜ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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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나도 초3때 담임한테 여자애가 멜빵바지 입고 왔다고 교실 뒤에 서서 수업 들으라고 혼남
못 믿겠지만 진짜 혼난 이유가 저게 다임
내가 젤 좋아하는 옷 이었는데..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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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미친선생이네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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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진짜 선생들 개념털린 인간들 많았음. 못사는 애들은 막 대하고 잘사는 애들은 촌지요구하고. 지방익인데 우리집이 그냥 조금 잘사는 편이었는데 학생상담이라고 불러서는 촌지요구(너네 엄마는 애를 맡겨놓고 인사 한 번을 안온다고 면박줌) 엄마한티 말하니까 바로 알아듣더라. 돈주니까 조용해짐. 쓰레기같은인간. 졸업하고 친구들한테 그 선생이 그랬었다고 이야기하니까 친구들은 모름.(그 선생님이 그랬다고?ㅇ.ㅇ?) 우리랑 비슷한 나이대 애 있는 애엄마였는데 겉으로는 고상한척 하면서 뒤로는 저러고 다님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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