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에 나온 덕수고 박종혁과 김화중
각각 기아와 롯데에 지명됐는데 캐릭터가 확실함ㅋㅋ


안타치고 도루하고 다방면 활약하는 박종혁


타이거즈 조상 윤석민한테 삼진당하고
코치한테 질문 하는 모습이 좋아보였음


다음은 쟤 또 던져의 쟤를 담당하는 김화중 ㅋㅋㅋ

이종범 질색하는거 개웃긴데
화중이 하고싶은거 다하라는 덕수고 감독도 웃김


스피드 떨어지는거같아서 투수교체 하려는데
책임지고 막겠다고 마지막 기회 달라는 투수 어케 안사랑함?


모자에 땀이 뚝뚝 떨어질정도로
전력투구함... 미친 것 같음...

최야보니까 드래프트 된거 완전 납득 ㅇㅇㅇ
이제 크보에서 타이거즈 박종혁 vs 자이언츠 김화중으로 만나는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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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실물로 보면 눈이 한바가지라는거 뭔지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