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를 기다리던 김우빈은 갑자기 휴대폰을 확인하더니 "소비쿠폰 11개 받았다"고 외치며 흥분했다. 이어 "32원짜리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광수는 "봐라, 베풀면 또!"라며 김우빈과 함께 기뻐했다.https://www.starnewskorea.com/broadcast-show/2025/11/22/2025112210494393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