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증외상센터' 하영, 의사 금수저였다…"고종 황제 주치의 증손녀" - 여성조선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천장미 간호사 역으로 활약한 배우 하영의 집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 5월 1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하영이 '신입 편셰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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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천장미 간호사 역으로 활약한 배우 하영의 집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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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은 '의사 금수저'로 유명하다. 증조부는 고종 황제의 주치의로 알려져 있다. MC 붐은 하영에게 "아버지와 언니가 의사이고, 어머니는 간호사셨다고 들었다. 혹시 조언도 구했나?"라고 물었다. 하영은 "부모님이 일하시는 병원에서 알바도 하면서 관찰하고, 분위기를 느꼈던 것들이 알게 모르게 도움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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