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 부사관이 "아내의 다리가 썩어 괴사돼 구더기가 나온다며 의식이 저하되어 신고한다"라며 119에 신고함
가보니 뼈만 남은 몰골에 주변에 눌러붙은 똥이 말라붙어있고 겨드랑이엔 구멍이 뚫려있으며, 다리는 썩어서 구더기가 나오는 상태였다함
한마디로 산채로 썩어죽었던 것...
남편은 지난 몇달간 날마다 처가에 전화나 카톡하며 안심시키고
절대 못 만나게 했다함
저 부사관은 현재 아무튼 나는 몰라요라~하는 중 ㄷㄷ
현재는 긴급체포되어 군사경찰에 넘겨진 상태라함
참고로 숨진 아내 정신지체장애인, 경계성지능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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