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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 이재용, 母 임세령도 온다...장남 지호씨 임관식에 가족 총출동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입대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25)가 임관식에서 기수 대표로 제병 지휘에 나서며 정식 장교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이 회장은 물론 이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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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관식에는 아버지 이재용 회장과 함께 할머니인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고모인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이 참석한다. 어머니인 임세령 부회장과 외할머니인 박현주 상암커뮤니케이션즈 부회장,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도 참석해 이씨의 임관을 함께 축하한다. 홍 전 관장과 박 부회장 등은 이씨의 초등학교 졸업식 때도 나란히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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