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60대
4만원 벌기 위해서 대전에서 청주 가는 콜을 잡았고,
대리기사가 운전 중 과속방지턱에 차가 흔들리자
가해자가 자길 깨웠냐며 폭행을 하며, 운전석 밖으로 내쳤고
대리기사는 안전벨트로 인해서 몸이 밖으로 나온 채로 묶여
가해자가 운전하는 차에 1.5km를 끌려감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두개골 훼손, 사지 골절, 심각한 뇌손상으로
결국 사망
10년 전부터 남매를 뒷바라지 했고,
피해자의 지갑에서 나온 물건은 자녀가 애기 때 써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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