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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값 오른게 영화 망한 이유 맞는 이유
148
5일 전
l
조회
78361
인스티즈앱
6
13
6
익인1
그돈이면 모텔 대실해서 넷플보죵
5일 전
익인6
22
5일 전
익인40
333
5일 전
익인44
4444444
5일 전
익인85
55 맞아요ㅋㅋㅋㅋ
5일 전
익인2
그쵸 티켓값이 저렴하니 쉽게 고민 안하고 봐봘까 하는게 되고 그러다 천만 영화나오느건데
지금은 겁나 신중하게 생각하다 그냥 ott 올라올떄 보게됨
5일 전
익인40
22
5일 전
익인125
33333 가격생각하면 보기 너무아까움 그만큼 보고싶은 영화도없고 배우도 맨날 나오는 배우들이라 걍 내용안보고도 내용 유추됨;
18시간 전
익인3
난 그래도 영화관에서 보는게 좋은데ㅠ 한국 영화계야 망하지마ㅠㅠ
5일 전
익인4
맞지 솔직히 좀만 기다리면 ott에 다 올라오는데 극장에서 봐야 재밌는 액션영화 같은 거 아님 안 보게 됨
5일 전
익인5
그리고 영화 스크린도 화질구려 옛날에 아날로그 티비 썻을때나 영화관 스크린이 좋았지 지금 대형 티비 4k 올레드 이런거 보급됐는데 용아맥 돌비급 스크린 아니면 갈 이유가 없어 집에서 보는게 더 편하고 싸고 화질도 좋음
5일 전
익인93
맞음 티켓값 올렸으면 시설도 업그레이드를 해야지 투자는 암것도 안하면서 돈만 더 받으면 누가 감
5일 전
익인7
근데 티켓값이 갑자기 왜 올랐었던거지
5일 전
익인21
cgv 해외진출인가 뭔가로 사업확장하다가 대차게 말아먹은거 매꾸려고 그랬던 걸로 기억해오
5일 전
익인8
ㅇㅇ 옛날엔 데이트나 친구들끼리 놀 때 제일 만만한 게 영화보기 밥먹기였는데 지금은 안만만해... 요즘 영화 3사 앱에서 종종 티켓 프로모션 하는데 매번 몇분 컷 다 소진되는 것만 봐도 티켓값 탓 맞지
5일 전
익인9
아무리 생각해도..티켓값올려서 텅텅 빈 상영관 되는것보다는 가격그대로 반쯤이라도 관객 채운채로 상영하는게 더 이득인 것 같은데...왜 그랬을까
5일 전
익인10
주연 배우들 출연료 좀 내리고 영화제작이나 홍보에 더 돈써야함
5일 전
익인115
ㄹㅇ
4일 전
익인11
옛날엔 싸니까 친구랑 할 거 없으면 무조건 영화보러 갔었음
5일 전
익인90
ㄹㅇ
5일 전
익인12
마자 어릴땐 무조건 영화보러 갔었는데
5일 전
익인13
그냥 영화 수준이 저렴해진거임 특히 국내!
5일 전
익인14
애기때 주말 조조 4천원 온가족이 한달에 두번 영화관 가는게 루틴이었는데
5일 전
익인16
+ 통신사 할인
5일 전
익인17
요즘은 4시간 가까이 즐길수 있는 야구를 보는듯
외야는 티켓값도 싸니까
5일 전
익인18
영화 사랑하는데 티켓값오르고 부터 영화관안감... 저돈이면 그냥 좀 기다렸다가 사서 tv로 보는게 나음 근데 그러다보니까 관심이 식어서 어느순간부터 영화 자체를 잘 안보게됨.. 수요가 없으니까 영화사들은 살려고 가격을 더 올리게 되고 가격오르니까 사람들은 더 안보고.... 좀 손해보더라도 가격 다운하면 관람객 많아질거라고 생각함...
5일 전
익인19
그돈이면야구보러감ㅋㅋ그리고 티켓값팝콘하면 걍 다른취미하는게나아..
5일 전
익인22
어렸을때는 친구들이랑 영화보러가는게 노는거였음 엄청 자주 봤고 집에서도 부모님이랑 저녁먹고 밤에 영화 보러 가서 극장에 걸려있는 영화 아무거나 골라서 보는게 일상이었음 근데 지금은 그렇게 하기엔 너무 비싸서 부담됨
5일 전
익인23
그 돈 내고 볼 만큼 재밌는 영화가 없음,, 그냥 시간 좀 지나고 ott로 보는게 훨씬 나음 티켓값부터 내려야함
5일 전
익인25
이 글이 맞는 듯
커플들ㅇ 데이트하면 보통 영화보던 루틴이 있는데 표값이 그게 깨지게 만든 거지
5일 전
익인25
공간과 시간을 사는 건데 그 값이 너무 비싸 ㅎ
5일 전
익인26
라떼는 조조가 5천원이었다고ㅠ 근데 누가 만오천원 내고 영화보고싶겠어 에휴
5일 전
익인27
2명이면 간식해서 4만원임 ㅋㅋㅋ 넘비싸
5일 전
익인28
이제 영화관 가서 볼가치없어짐 내용보면 수준들이 너무 떨어져서 그리고 옛날 영화들이 더 월등함 그래서 요즘 오티티로 옛날영화 찾아봄
5일 전
익인29
코로나 이후로 가격이 많이 올라서 그런가 20년도부터는 천만 영화가 없네
5일 전
익인74
그건 저기 자료가 오래돼서 그런거고 천만영화 여럿 나왔어요 범죄도시 시리즈 서울의봄 파묘 아바타2
5일 전
익인29
아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5일 전
익인30
그래도 볼 영화들은 사람들 다 보러감.. 재미없는 영화들이 많아진 것 같음 그돈보고 보기엔 돈아까운 영롸들
5일 전
익인31
영화 자주 보러 가는 편도 아니고 엄마가 보러 가자 하면 가는 정도였는데도… 엄마가 보러 가자 하면 안 감 티켓값도 비싸긴 하지만 2시간을 영화에만 할애할만큼 재밌어보이는 영화가 나오지 않는 것도 있어요
5일 전
익인32
그리고 그 돈을 낼만한 영화가 없음
5일 전
익인33
할게없으면 영화나 보러갈까 였는데 이제는 보고싶은 영화도 고민하고 볼까말까해요
5일 전
익인34
솔직히 나도 예전엔 싼맛에 많이 봤음.
유치해보이고 재미없어보이고 B급영화 같아도 티케ㅅ값이 싸니까 '그래도 한번 봐볼까?' 하는 생각에 많이 봤음.
근데 티켓값 오르니까 이건 무조건 재미있을거다!! 하는 영화 아니면 안보게됨..
그것도 좀 고민하고 버티다보면 ott에 바로 올라오니까 굳이 영화관에 갈 필요성을 못느낌...
티켓값이 올라버리니까 비싼돈 주고 내 시간을 들어가며 재미없는걸 볼 이유가 없어진거임..
5일 전
익인35
그 금액을 훨씬 넘어서는 퀄리티와 작품성을 갖추지 않으면 앞으로 볼 일 없음 나도 올해 본 영화 f1 딱 하나였음
5일 전
익인36
진짜 개비쌈 좀만 기다려서 ott 로 보는게 나음
굳이 영화관가서 봐야하나? 하는 영화는 절대 안보게됨
5일 전
익인37
영화를 안보는 대체안으로 개인카페들이 많이 발전한 듯.
5일 전
익인38
배우 개런티 낮춰
5일 전
익인39
ㄹㅇ 두시간에 삼만원 낼 바엔 티비 큰 곳 대실해서 넷플 여섯시간 봄
5일 전
익인41
영화는 더럽게비싼데 직원수는 겁나줄여서 서비스 질은떨어지고 가격은오름
5일 전
익인42
그게 맞지 진짜 그 돈이면 집이나 모텔 대실해서 넷플 보고 편의점에서 과자나 팝콘 사도 몇 번이나 보지
5일 전
익인43
난 솔플로 다니는입장인데 요새 한국영화자체가 수준떨어진거밖에 없어서 돈주고보기 아까움 주토피아2나 체인소맨퀄리티면 2만원줘도 1도 안아깝지
5일 전
익인44
솔직히 맞는듯
영화가 안좋은데 티켓값까지 오르니
완존 볼 이유가 없어짐
대실이 더 쌈
5일 전
익인45
싼값이라 재밋게 본건 한번 더 볼만해서 재탕하고
그냥저냥인 영화들도 한번은 보러갈까 해서 가던게 티켓값이 올라버려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가게 되요.
5일 전
익인46
영화관에서 보는 맛이 ott랑 달라서 가고는 싶은데 진심 넘비쌈 전엔 퇴근하고 심심하면 영화예매해서 혼영햇음
5일 전
익인47
가격이 점점 오르니 이제 영화를 보기 위해서 영화관을 가게 됐는데 영화 수준들이ㅎㅎ...
5일 전
익인48
ㄹㅇ 싸서 간게 맞는데
5일 전
익인49
+ ott 보급되면서 더 그런듯 가격 차이가 심하게 나는게 눈에 보이잖아 한달 몇천원이면 영화 몇십개는 볼 수 있는데 최신영화 한 편 보겠다고 두시간에 만오천원 태우기 아까워
5일 전
익인50
맞아요 20년도까지만해도 한달에 두번은 봤는데 확.오르고 1년에 세번 보나? 그리고 재밌는영화도 안나옴
5일 전
익인51
이게 맞지 전에는 싸니까 평타친 영화도 한번 봐주고 했던게 돈 아까우니까 진짜 보고싶은 것만 골라서 보게 되는거지
5일 전
익인52
진짜 커플석은 1인 3만원... 넘비싸요
5일 전
익인53
맞다고 생각함. 요즘은 다른대체제들이 많죠
5일 전
익인54
너무 비싸지긴 했는데 솔직히 여기저기서 쿠폰 많이줘서 괜찮음 근데 볼만한 게 없음
5일 전
익인55
글쎄 그렇다면 콘서트는 망해야지 콘서트가 영화관 보다 훨씬 올랐는데? Ott 태문에 잘안되는 거지 가격 문제는 아님
5일 전
익인56
콘서트는 가격이 오르더라도 충성하는 팬층이 있는 산업
5일 전
익인43
수백만원짜리 암표를 팔아도 좋다고 사주는애들있는 콘서트쪽이랑 비교하기 곤란하죠
5일 전
익인71
콘서트랑 영화는 타겟층이 다름 특정인과 특정작품을 사랑하는 사람과 재밌어보인다~하고 볼수있는 불특정다수 차이
5일 전
익인117
콘서트를 할 거 없으니까 데이트나 하러갈까? 하는 사람들로 돈 버는 산업이 아니니까요
4일 전
익인121
그거랑 다름 아예 타겟 자체가 다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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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근데 서울의봄, 파묘 천만넘은거보면 재밌으면 다 보러감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기억에 남는 영화 3개말해보라하면 생각이안날정도로 볼만한게 없었음
소재고갈인지 뭔지 누가 공짜로보여준대도 안볼정도...
통신사 공짜티켓 3장잇는데 아직도 안썼음
그나마 굿뉴스가 제일 괜찮았는데 그건 극장개봉을 안해서...
5일 전
익인58
가격 낮을 땐 그냥 할 거 없으면 영화나 보러 갈까? 가 됐는데
이젠 재밌다고 난리 나야 갈까 말까 함
5일 전
익인59
티켓값 하는 영화들만 보러감 근데 그런 영화가 별로 없어
5일 전
익인60
한번 봐 볼까 싶은 마음이 들다가도 표값 생각하면 그 정도 값을 지불하고 싶지는 않아서 걍 열버하고 ott 올라오는 거나 봐야겠다< 이렇게 됨
5일 전
익인60
난 영화관에서 영화 보는 거 좋아해서 웬만하면 보고 싶은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고 싶은데 표값이 진심 에바라 수많은 고민 끝에 안 가게 됨 ㅋㅋㅋ
5일 전
익인122
22
4일 전
익인62
ㄹㅇ7천원이면 바로 보지
5일 전
익인63
표값 상승, ott의 빠른 업로드와 다양한 볼거리
5일 전
익인64
티켓값도 비싼데 ott 생각하면 더 안보게됨
5일 전
익인65
영화가 재밌어도 티켓값땜시 볼까말까하는 판국인데 요즘 영화들 한숨나옴
5일 전
익인66
티켓 값 비쌈 & 그런데 영화관 서비스 및 시설 퀄리티는 수직 하락 중 & 한국영화 폭망 & 갓성비 OTT가 일상 속에 너무 뿌리깊게 자리 잡음
5일 전
익인67
근데 진짜 1시간반에 둘이 영화+팝콘 콜라 하면 부담스러워져서ㅠㅠ팝콘 안하면 되지~하지만..어차피 영화값도 부담스러운데 온건데 팝콘 이거 뭐라고 못먹는것도 서럽고ㅠ 결국 ott행..
5일 전
익인68
비싸긴 하쥬.. 만원이 넘는 가격에 영화 하나 볼 바엔 그냥 OTT 구독하쥐..
5일 전
익인69
영화 좋아해서 집이랑 영화관이 먼데도 불려고 다녔었는데 티켓값 오른 후로는 귀찮음이 보고싶음을 못이김 그 돈이면 ott 한달 결제로 보고 싶은거 매일 볼 수 있는데 란 생각뿐임
5일 전
익인70
근데 뭐 이제 와서 저렴해진다고 해도 자주 보러 가지는 않을 듯
5일 전
익인72
영화 티켓 인당 만오천원
콜라팝콘 세트 1.5 캬라멜하면 천원추가 1.6
최소 5만원이죠?
영화보러가면 영화만봅니까 나가는 교통비 밥값 쇼핑 등 부가적인거 생각하면 십만원이에요.
영화진짜좋아해서 한때 vip 엿는데
이젠 안가요.. 일년에 2-3번정도
올해도 1번감.
5일 전
익인72
영화는 sf같이 꼭 영화관에서 봐야할정도의 장르 + 퀄리티 있는 영화말고도
가족영화 B급 킬링타임 영화들도 많은데 이런 것들은 이제 갈필요가없죠. 넷플 등 ott 에 풀릴텐데 .. 참
5일 전
익인73
완전 맞말... 영화 가격 오르면서 가장 수혜 많이 본 곳이 야구장이라고 생각함. 실제로 영화 값 오른 때랑 야구 인기 높아진 시기랑 겹치기도 했고요. 싼 곳은 인당 5천원에 4시간동안 경기보고 응원하면서 신나게 즐기며 올 수 있는데 그 비싼 돈 내고 2시간동안 조용히 팝콘 아삭 거리다 와야하는 영화관보다 콘텐츠 만족도도 더욱 높을 수 밖에... OTT도 잘되어 있고요.
5일 전
익인75
옛날에 비해선 비싸긴 한데, 그래도 볼 사람들은 다 봐서, 매번 영화관 미어 터지던데요
5일 전
익인76
다시 오천원으로 내리거나 주1회만이라도 저렴하게 하면 사람들이 많이 볼텐데...
5일 전
익인77
영화관에 사람이 없진 않던데 상영하는 관이 줄어들엇을듯? 예전엔 ㄹㅇ 팝콘줄도 개길어서 영화티켓발급보다 팝콘이 더오래걸렷난데 요즘엔 걍 바로바로받고 심지어 상영관앞까지 들고와주던데
5일 전
익인78
맞는말임ott보다도 저 이유가큼 왜냐하면 문화의 날은 평일저녁임에도 항상 사람이 많더라
5일 전
익인79
영화‘나’ 보자가 안돼... 결제창까지 갔다가 나온적이 몇번이야..
5일 전
익인80
그돈이면 야구장 감
5일 전
익인81
그렇다고 시트가 더 좋아진 것도 아님 서비스가 좋아진 것도 아니고 ㅋㅋ
키오스크로 알바도 때웠으면서;
5일 전
익인82
예전엔 영화를 뭐볼까였는데 요즘은 볼까말까임
5일 전
익인83
그 돈이면 집에서 과자랑 맥주 마시면서 ott로 편하게 영화 봄 그리고 옛날엔 좀 별로인 영화여도 싸니까 그냥 봤는데 지금은 신중해지는거죠 이 돈 주고 볼 가치가 있나 싶을 정도로
5일 전
익인84
팝콘 콜라도 너무 비싸짐ㅠ
5일 전
익인86
가장 큰 이유 맞는 거 같아요. 저만 해도 밖에서 할 거 없으면 영화관 갔는데 값 오른 후로는 가기 망설여져요
5일 전
익인87
티켓값을 단계적으로 올렸다면 이러진 않았을텐데 갑자기 2배가까이 인상되고 코로나 시국이라 직원도 줄어들면서 서비스도 떨어짐... 아무튼 여러 요인이 맞물리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떨어진것 같음
5일 전
익인88
7000원 8000원시절 1년에 100편가까이 봤던거 같은데 지금은 언제 영화관에 보러갔는지도 기억안남 ㅋㅋ
5일 전
익인89
티켓값이 올랐는데 영화는 볼게 더 없어짐
원배틀이랑 세계의주인만 여러번 봤네요
5일 전
익인91
정말 보고 싶었던 영화거나 가지고 싶은 특전 아니면 안 감.. 그마저도 통신사 혜택기간이나 문화의 날에만 감 팝콘도 제값 내고 사먹는 일 거의 없음
5일 전
익인92
진짜 요샌 티켓 할인 먹여도 만원 넘으니까 너무 부담스러움 ㅠ
5일 전
익인94
+영화판에 새로운 배우도 감독도 이야기도 없으니 자연히 안 가게 되는것
가격도 가격인데 영화 자체에 흥미가 떨어짐
감독 배우 세대교체 실패가 제일 큰 듯
그 감독 배우들 폼 많이 떨어졌고
5일 전
익인94
그리고 대중들 니즈가 다변화된 것도 그 이유일 듯
이젠 하나의 작품을 놓고 전국민이 열광하는 시대가 끝난 느낌
전시, 공연, 경기 등 개인의 취향과 선택 지가 다양해짐 영화 산업 좀 망하면 어때
우리의 삶은 더 다채로워졌는데
5일 전
익인95
솔직히 cgv 터키인가 투자 캐크게망해서 영화값 올려서 메꿀려는 심산으로 밖에 안보임
5일 전
익인96
이전엔 조금만 재미있다는 이야기 들어도 영화관 가서 보고 그랬는데 지금은 한번 더 고민하게 됨
영화가 재미 없어졌다는 문제도 당연히 있겠지만 가격이 제일 큼
5일 전
익인97
ott라는 영화의 대체재가 등장했는데도
티켓값을 올리니 당연히 안 보죠,,,
5일 전
익인98
ㄹㅇ 예전에는 7천원? 이러니까 심심하고 할거없으면 영화보러갔음 요즘은 티켓 한장이 ott 한달 이용료보다 비싼데 굳이? 그렇다고 집에서 보는것보다 화질이나 음향이 뛰어나게 좋은것도 아니고 그돈내고 보고싶은게 읎어 돈아깝다 생각 엄청함
5일 전
익인99
진짜 데이트 하면 영화보러 갈까가 거의 필수였던 때가 있었는데 ㅋㅋㅋ티켓 값 오른거에 비해 너무 질 떨어지는 다수의 영화 상영과 영화관 서비스 질은 점점 떨어지고 거기다 대 ott 시대에 다른 여가 생활 즐길만한 거리도 많이 생겨서 이제 비슷한 가격이면 더 다양한 선택지가 많이 생김...종합적으로 시대는 빠르게 변했는데 영화 산업은 흐름을 못 따라간거라고 생각함....
5일 전
익인100
그래서 모험을 안하고 팬덤 영화나 아는 영화가 흥하는거지 범조 시리즈나 귀멸 주토피아 아바타 이런것들
5일 전
익인101
가격은 올랐는데 더 나아진 서비스?가 없어 화질이나 음향 등 오히려 관크만 많아졌는데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음
4일 전
익인102
가격이 싸면 어 영화나볼까~ 이게 되는데 그렇지가 않으니... 그 돈으로 넷플 디플 티빙 이런거 한달권을 사서 보겠지
4일 전
익인104
가격 오르니까 영화 고르는 기준도 높아짐
4일 전
익인105
재밌으면 비싸도 봄
극 분위기 몰입 따윈 개나주고 영화 내내 되도않는 개그나 치다가 신파 ㅋㅋㅋ
한국영화 십중팔구는 예고편만 봐도 쓰레기 냄새 진동함
20년 넘게 스크린 쿼터로 특혜 준 결과가 이러면 한국 영화는 그냥 망해야 하는게 맞음
4일 전
익인106
비싼 돈 주고 보러가도 앞에서 스마트폰 보는 사람, 뒤에서 발로 치는 사람, 한번씩 크게 휴대폰 떨어지는 소리, 옆 사람 팔꿈치 닿는 거, 앞 사람 머리에 자막 가리는 거 등등.. 그냥 저 혼자 예민한 부분이 많아서 잘 안 가게 되더라구요.. 그 돈 주고 스트레스 받을 바엔 집에서 좋은 티비로 편하게 보자!가 됐어요
4일 전
익인107
그리고 넷플이 확 퍼져서 어쩔 수 없음. 영화한편에 넷플은 한달은 보니까
4일 전
익인108
1. 가격 오름
2. 영화 수준 떨어짐
3. 가족영화 부재
4. 넷플 보급
4일 전
익인109
기본값 12천원 조조8천원, 문화의날 5천원 해주세요
4일 전
익인110
예전 같았으면 타임킬링용 영화도 팝콘 먹으면서 영화관에서 봤다면 요즘엔 돈 아깝다고 느껴요...극장에서 볼만한 영화라면 아예 돈을 더 주고서라도 용아맥에서 보겠지만 그 외에는 글쎄요
4일 전
익인111
안그래도 영화 잘 안보는데 가격땜에 더 안봄 그리고 몇달 후에 오티티에 풀리니까 굳이..
4일 전
익인112
그냥 배우 몸값 내리고 스태프 시급 올리면 해결될 문제인데
4일 전
익인113
만오천원이면 걍 피시방이나 만화카페 가지 왜 영화관을 가냐
4일 전
익인114
내리면 본다니께 ㅋㅋ
4일 전
익인116
오른 지금 싼편 아니지않나 최저시급 만원에 세금떼면 9천원대인데 영화값 기본 1.5 정도 아님? 주말이면 더 비싸고 할인 받아도 1.2 이런데 최저시급으로 충당이 안 되는데 딱히 싼편은....? 호주도 최저시급보다 티켓값이 낮은데
4일 전
익인118
OTT 때문에 망한 것 같은데 극장은
4일 전
익인119
진짜 심심하면 영화관 가서 혼영하고 영화관에서 보는거 자체를 좋아했는데 티켓값 비싸져서 ㄹㅇ 공감.. 좀 재밌다 싶으면 재탕 3탕도 종종 했는데 이젠 한번 보는것도 고민해서 보게됨
4일 전
익인120
10년 전에는 조조로보면 5000원이엿음
4일 전
익인123
근데 맞기두... 저 16년? 15년? 전에 일본인 친구랑 대화했을때 (강의로 ^_^......) 그 당시 한화로 영화값 2만5천원이였어요...
4일 전
익인123
울나라가 싸긴 싼데.. . .... 솔직히 비싸서 안보다보니까 영화도 좋은 거 안나오구 악순환 같음...
4일 전
익인126
한국 영화 다같이 폭망하자 더망해야됨 정신못차림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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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아내분은 무슨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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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조진웅 사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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