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487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3514


자식이 방문을 닫는걸 허락하지않는 부모들.twt | 인스티즈


자식이 방문을 닫는걸 허락하지않는 부모들.twt | 인스티즈


자식이 방문을 닫는걸 허락하지않는 부모들.twt | 인스티즈


자식이 방문을 닫는걸 허락하지않는 부모들.twt | 인스티즈


자식이 방문을 닫는걸 허락하지않는 부모들.twt | 인스티즈


자식이 방문을 닫는걸 허락하지않는 부모들.twt | 인스티즈


자식이 방문을 닫는걸 허락하지않는 부모들.twt | 인스티즈


자식이 방문을 닫는걸 허락하지않는 부모들.twt | 인스티즈


자식이 방문을 닫는걸 허락하지않는 부모들.twt | 인스티즈


자식이 방문을 닫는걸 허락하지않는 부모들.twt | 인스티즈


자식이 방문을 닫는걸 허락하지않는 부모들.twt | 인스티즈



나도 사생활이있다고 하면 화내면서, 그럼 내집에서 나가!로 마무리 됨

대표 사진
익인1
그런데 진짜 왜일까요??...저희집도 그랬음ㅜ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독립하면 해결됨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수입이라 해도 알바뿐인 대학생인데 독립이 쉽습니까.... 여기는 뭔 입시준비하는 고딩한테도 꼬우면 독립 운운하던데 왤케 이런 감성이 강하지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
22 뭐만 하면 독립 운운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그럼 뭐 이미 저런 부모가 자식이 말 좀 한다고 바뀜?
그리고 알바만 해도 혼자 독립해서 먹고 사는 거 너무 쉬운데? 그게 왜 어려워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5
니 성격도 글러 먹어서 여태 바꿀 생각 안 하고 산 거임? 잘 알겠다 ㅇㅇ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9
넌 애 낳지 마라…어린 나이에 울며 독립해야하는 자식으로 키울 듯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36
대학생인데 울며 독립해야한다 생각하는거면 큰일임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9
36에게
너도 낳지 마라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24
알바도 안해보고 독립도 안해봤나보다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49
본문 부모랑 뭐가 다른가요 ㅋㅋㅋ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20
33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25
청소년기 얘기도 있는데 중고딩한테도 독립하라는 소리를 하네ㅋㅋㅋㅋ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35
틀린말은아니지만요. 그게 중요한게아니잖소..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41
10대 중고딩이 뭔 독립을함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45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하신가요? 안타깝네요 ..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저런 부모들은 부모가 아니지 솔직히 자식한테 칼 맞아도 싸 무슨 문 잠갔다고 애를 때려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안방 문 없애버려요 화장실도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나도 온라인 시험보느라 엄마가 문 잠갔는데 문 따고 들어와서 실격될 뻔함 잠갔는데 굳이 굳이…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8
자식을 하나의 인격으로 존중하지않고 소유물로 보니까 그렇지 뭐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37
독립적 인격체로 안 봐서 저러는 게 맞는 것 같음. 뇌에는 나를 인지하는 부분과 남을 인지하는 부분이 있는데 자녀를 인지하는 부분이 나를 인지하는 부분과 너무 가까워서, 자녀를 나의 일부로 착각하는데 내 맘대로 움직이지 않으니까. 좋은 현상은 당연히 아님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9
우리집은 엄마아빠가 방 안으로 들어온적이 없어서 나도 그냥 방문 열고 삼 열어놔도 엄마아빠가 안들어오니까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
한국부모들은 도대체 뭐가 문제냐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
낳지말아야 했을 부모들이 너무 많음 별생각 없이 애를 낳으니까 그렇지 애 생각은 하지도 않고 남들 다 낳으니까 나중에 노후 걱정되니까 이 난리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
남자친구가 몇시간만 연락 안 되어도 화내는 사람들이 부모 되면 저럴 듯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4
되게 폭력적이고 병이라고 생각함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6
전 친오빠가 부서먹었어요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7
우리집도 문을 뗌… 그결과 20살부터 집나가서 본가를 안들어감 근데 부모는 왜그러는지 모르고 우리 애가 별나다함 ㅠㅠㅋㅋ 방에 문도 없는데 누가 가고 싶나여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8
미친 부모들 너무 많음 왜저럴까 진짜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21
신기하네 왜못닫게하냐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22
우리도 그러긴 했음 절대 못잠그게 했는데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23
우리집도 문고리 잠금장치를 떼버렸음
질려서 독립함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26
문고리 반대로 달아놨어요 전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27
우리집도 아무리 화나도 잠그는 거는 절대 금지긴 함..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28
와 저런부모가 있다니 충격이다 의외로 많은가보네요 상상이 안됨 어케살아요ㅠㅠ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29
못배워서 저럼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30
저희 집도 ㅋ 강압적으로 막진 않았지만 문 닫거나 잠그면 티나게 서운해 하셔서 눈치보며 못 닫고 그랬네요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31
울 시부모님 특히 시어머니... 정말 좋으신분들인데 내 부모님이였으면 좀 답답했을듯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43
저두요… 아니 저는 심지어 좋지도 않으심ㅋㅋㅋ 아들을 완전 애기로 보셔요.. 38살 응애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32
약간 중도에 계신 여러분은 그냥 문 잠그고 잔소리 50번 들으세요... 그럼 결국 포기하십니다... 극성이신 부모님 가지신 분들은... ㅜㅜ 힘내세요...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33
와 글만봐도 스트레스받네...난 저정도는 아닌데 가끔 문 잠겨있으면 왜 잠궜냐구 굳이 물어봄..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34
으아아아악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38
왜저럴까...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39
어릴 때 진짜 저거 개싫었음 걍 문 닫는 거 자체를 못하게 함 사생활이라는 게 없었음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40
프라이버시가 있다고 따지니까 니가 프라이버시가 어딨냐고 비웃음 당했음..ㅋ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42
문열어두면 오히려 관심없으시고 문닫으면 일부러 10분마다 뭐하냐며 문 열어젖히고 잠구면 마스터키로 따셨음 ㅋㅋㅋ 이제와서 따져묻기엔 이미 클대로 커버렸고 부모님이 작아보임..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43
저는 딱히 방문을 잠그지도 않았었고 부모님도 제가 어쩌다가 잠가도 관심없으셨어요ㅋㅋ 관심없는 척 하신거겠지만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44
우리집도..ㅋㅋㅋㅋ 방문 닫아놓으면 와서 쾅하고 열었던 적이 많았음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46
받고 청소도 그만했음 좋겠음
내 청소주기는 이틀에 한번임 알아서 하겠다는데도 자꾸 계속 들어와서 교도소마냥 뭐하는지 대놓고 감시하고 물건들 함부로 막 뒤져서 ㄹㅇ 짜증남
심지어 어떤날엔 비싼걸 버릴뻔해서 눈돌아갈뻔했음 그렇게 한 일주일정도 조용하더니 또 다시 들어오기 시작함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47
29인데 친구 아직도 문 못닫고 자요 독립할라고 해도 매달 집 대출값 50씩 내야하고 독립을 반대한대요 그 위에 3살인가 4살 차이나는 언니도 똑같이 문 못닫고잠 친구들끼리도 그 부모님이 왜 그러시는지 의문일뿐이에요 중학교때부터 그러셨는데 그저 신기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48
내가 참 행복한
가정에서 살았구나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50
문 잠그는 건 이해하는데 닫지도 못하게 하는 건 너무..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52
진짜 댓글본문 다 어질어질하다ㅠㅠ 나라에서 부모교육 시켜야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차 사려는 사람들이 흔히 걸린다는 보태보태병1
12.01 11:42 l 조회 7536
호랑이 털이 주황색인 이유10
12.01 11:21 l 조회 13672 l 추천 4
비주얼 특이하고 가격도 짱비싼 백화점 붕어빵 팝업 가격.jpgif82
12.01 10:54 l 조회 63350
양자역학이 발표되고 빡쳐서 후배 과학자들 집합시켰던 아인슈타인1
12.01 10:45 l 조회 10479 l 추천 1
현실적인 첫 출근 브이로그.insta6
12.01 10:37 l 조회 19029
스님이 만든 2층 짜리 모텔15
12.01 10:30 l 조회 22391 l 추천 20
요즘 서울 고시원들 근황.jpg14
12.01 10:24 l 조회 17706
꿀잠자는 아기곰6
12.01 10:17 l 조회 1085
(haha ha) 뚱땅이 행방과 뚱땅이 아들로 추정되는 순한 뚱땅이 등장1
12.01 10:12 l 조회 2171
심장주의)) 잠자는 아기곰 모습...gif1
12.01 10:03 l 조회 1904 l 추천 1
트리없이 만드는 크리스마스 트리(feat. 다이소)2
12.01 09:00 l 조회 3838
고오급 레스토랑 화장실에서 손씻을때 공감2
12.01 08:56 l 조회 5000
전철에서 방구뀌고 엉덩이 맞은사람4
12.01 08:36 l 조회 5210
병무청 바닥에 똥을 싸도 군 면제를 못 받은 이유.jpg5
12.01 08:35 l 조회 12039
너무 의외인데 감다살 느좋인 2026년 멜로 영화 캐스팅1
12.01 08:23 l 조회 3519
과장님이 100만원 줄테니까 자기집 김장하는거 도와달라고 함128
12.01 08:17 l 조회 58573
sns에서 난리난 모녀 카톡1
12.01 07:59 l 조회 4332
별생각없이 글썼다가 잘못걸린듯함.jpg2
12.01 05:52 l 조회 4774
겨울철 패딩 가성비 난제.jpg155
12.01 05:38 l 조회 80338 l 추천 1
하고싶은게 생긴 정중한 아저씨1
12.01 05:32 l 조회 1610


처음이전36373839404142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