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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3504


자식이 방문을 닫는걸 허락하지않는 부모들.twt | 인스티즈


자식이 방문을 닫는걸 허락하지않는 부모들.twt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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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생활이있다고 하면 화내면서, 그럼 내집에서 나가!로 마무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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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런데 진짜 왜일까요??...저희집도 그랬음ㅜ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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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독립하면 해결됨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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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수입이라 해도 알바뿐인 대학생인데 독립이 쉽습니까.... 여기는 뭔 입시준비하는 고딩한테도 꼬우면 독립 운운하던데 왤케 이런 감성이 강하지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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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22 뭐만 하면 독립 운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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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럼 뭐 이미 저런 부모가 자식이 말 좀 한다고 바뀜?
그리고 알바만 해도 혼자 독립해서 먹고 사는 거 너무 쉬운데? 그게 왜 어려워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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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니 성격도 글러 먹어서 여태 바꿀 생각 안 하고 산 거임? 잘 알겠다 ㅇㅇ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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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넌 애 낳지 마라…어린 나이에 울며 독립해야하는 자식으로 키울 듯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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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대학생인데 울며 독립해야한다 생각하는거면 큰일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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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36에게
너도 낳지 마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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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알바도 안해보고 독립도 안해봤나보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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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본문 부모랑 뭐가 다른가요 ㅋㅋㅋ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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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33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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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청소년기 얘기도 있는데 중고딩한테도 독립하라는 소리를 하네ㅋㅋㅋㅋ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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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틀린말은아니지만요. 그게 중요한게아니잖소..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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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10대 중고딩이 뭔 독립을함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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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하신가요? 안타깝네요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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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저런 부모들은 부모가 아니지 솔직히 자식한테 칼 맞아도 싸 무슨 문 잠갔다고 애를 때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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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안방 문 없애버려요 화장실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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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온라인 시험보느라 엄마가 문 잠갔는데 문 따고 들어와서 실격될 뻔함 잠갔는데 굳이 굳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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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자식을 하나의 인격으로 존중하지않고 소유물로 보니까 그렇지 뭐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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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독립적 인격체로 안 봐서 저러는 게 맞는 것 같음. 뇌에는 나를 인지하는 부분과 남을 인지하는 부분이 있는데 자녀를 인지하는 부분이 나를 인지하는 부분과 너무 가까워서, 자녀를 나의 일부로 착각하는데 내 맘대로 움직이지 않으니까. 좋은 현상은 당연히 아님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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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우리집은 엄마아빠가 방 안으로 들어온적이 없어서 나도 그냥 방문 열고 삼 열어놔도 엄마아빠가 안들어오니까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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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한국부모들은 도대체 뭐가 문제냐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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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낳지말아야 했을 부모들이 너무 많음 별생각 없이 애를 낳으니까 그렇지 애 생각은 하지도 않고 남들 다 낳으니까 나중에 노후 걱정되니까 이 난리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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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남자친구가 몇시간만 연락 안 되어도 화내는 사람들이 부모 되면 저럴 듯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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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되게 폭력적이고 병이라고 생각함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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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전 친오빠가 부서먹었어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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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우리집도 문을 뗌… 그결과 20살부터 집나가서 본가를 안들어감 근데 부모는 왜그러는지 모르고 우리 애가 별나다함 ㅠㅠㅋㅋ 방에 문도 없는데 누가 가고 싶나여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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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미친 부모들 너무 많음 왜저럴까 진짜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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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신기하네 왜못닫게하냐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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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우리도 그러긴 했음 절대 못잠그게 했는데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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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우리집도 문고리 잠금장치를 떼버렸음
질려서 독립함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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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문고리 반대로 달아놨어요 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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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우리집도 아무리 화나도 잠그는 거는 절대 금지긴 함..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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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와 저런부모가 있다니 충격이다 의외로 많은가보네요 상상이 안됨 어케살아요ㅠㅠ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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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못배워서 저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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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저희 집도 ㅋ 강압적으로 막진 않았지만 문 닫거나 잠그면 티나게 서운해 하셔서 눈치보며 못 닫고 그랬네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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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울 시부모님 특히 시어머니... 정말 좋으신분들인데 내 부모님이였으면 좀 답답했을듯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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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저두요… 아니 저는 심지어 좋지도 않으심ㅋㅋㅋ 아들을 완전 애기로 보셔요.. 38살 응애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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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약간 중도에 계신 여러분은 그냥 문 잠그고 잔소리 50번 들으세요... 그럼 결국 포기하십니다... 극성이신 부모님 가지신 분들은... ㅜㅜ 힘내세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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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와 글만봐도 스트레스받네...난 저정도는 아닌데 가끔 문 잠겨있으면 왜 잠궜냐구 굳이 물어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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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으아아아악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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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왜저럴까...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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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어릴 때 진짜 저거 개싫었음 걍 문 닫는 거 자체를 못하게 함 사생활이라는 게 없었음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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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프라이버시가 있다고 따지니까 니가 프라이버시가 어딨냐고 비웃음 당했음..ㅋ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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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문열어두면 오히려 관심없으시고 문닫으면 일부러 10분마다 뭐하냐며 문 열어젖히고 잠구면 마스터키로 따셨음 ㅋㅋㅋ 이제와서 따져묻기엔 이미 클대로 커버렸고 부모님이 작아보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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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저는 딱히 방문을 잠그지도 않았었고 부모님도 제가 어쩌다가 잠가도 관심없으셨어요ㅋㅋ 관심없는 척 하신거겠지만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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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우리집도..ㅋㅋㅋㅋ 방문 닫아놓으면 와서 쾅하고 열었던 적이 많았음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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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받고 청소도 그만했음 좋겠음
내 청소주기는 이틀에 한번임 알아서 하겠다는데도 자꾸 계속 들어와서 교도소마냥 뭐하는지 대놓고 감시하고 물건들 함부로 막 뒤져서 ㄹㅇ 짜증남
심지어 어떤날엔 비싼걸 버릴뻔해서 눈돌아갈뻔했음 그렇게 한 일주일정도 조용하더니 또 다시 들어오기 시작함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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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29인데 친구 아직도 문 못닫고 자요 독립할라고 해도 매달 집 대출값 50씩 내야하고 독립을 반대한대요 그 위에 3살인가 4살 차이나는 언니도 똑같이 문 못닫고잠 친구들끼리도 그 부모님이 왜 그러시는지 의문일뿐이에요 중학교때부터 그러셨는데 그저 신기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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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내가 참 행복한
가정에서 살았구나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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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문 잠그는 건 이해하는데 닫지도 못하게 하는 건 너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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