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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nate.com/view/20251129n04933

'무릎 사과' 논란 전말은 바코드 오류…다이소 "더이상 피해 없었으면" | 인스티즈

'무릎 사과' 논란 전말은 바코드 오류…다이소 "더이상 피해 없었으면"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SNS에 확산된 다이소 갑질 논란 영상.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다이소 매장에서 직원이 고객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하는 영상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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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사과' 논란 전말은 바코드 오류…다이소 "더이상 피해 없었으면" | 인스티즈



글 게재 당시 작성자는 "여성의 아이가 매장에서 뛰어다니고 있었고, 직원이 '뛰면 위험하다'는 식으로 말한 것 같다. 그런데 애 엄마가 갑자기 화나서 소리 지르고 난리였다. 엄마뻘 되는 직원한테 폭언하면서 협박하고, 직원은 무릎 사과를 했다"고 밝혔다.

다만 작성자의 주장과 달리 고객의 진술을 종합하면 사건의 발단은 직원의 '도난 의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자녀들과 함께 매장을 찾은 고객은 셀프 계산대에서 상품을 스캔하던 중 바코드를 잘못 찍어 두 차례 경고음이 울렸고, 이를 본 직원이 곧바로 다가와 고객의 바구니 속 물건을 확인하기 시작했다.

이에 고객이 "지금 뭐 하시냐. 잘 찍고 있다"고 하자, 직원은 고객의 아이를 한번 쳐다보고는 "확실하죠"라고 답했다. 고객이 계산을 마쳤는데도 직원의 의심은 계속됐다. 영수증을 아예 다시 뽑아 구매한 품목을 하나씩 다시 살펴보기까지 했다.

이를 불쾌하게 느낀 괙은 직원에게 "왜 영수증을 봤냐"고 따졌다. 다만 직원은 "원래 고객님 건 다 뽑아 확인한다", "며칠 전에 누가 물건을 훔쳐 가 경찰도 왔었다"며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이에 대해 직원은 "계산하다 오류가 뜨면 직원이 가서 확인하는 게 매뉴얼이다. 오류가 있었기에 다시 영수증을 재출력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고객이 "도둑 취급하는 것이냐"고 따진 뒤에야 직원은 돌연 무릎 사과를 했다고 한다. 고객은 "제가 언제 무릎을 꿇으라고 했냐"고 했지만 직원은 "죄송하다"며 고객 방향으로 기어 왔다.

고객 측은 '사건반장'에 "제 말투가 약간 사투리도 있고 예쁘지도 않다. 누가 저한테 돌을 던져도 저는 다 맞을 수 있는데 괜히 아이들까지 피해를 입는 것 같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저도 그때 그 직원분한테 그렇게 하고 나서 죄송하긴 했다. 혹시 그분한테 뭔가 피해가 있진 않을까 그런 생각도 했다"고 덧붙였다.

SNS에 올라간 영상 속 아이의 제재에 대해서는 고객은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예뻐서 만졌는데 직원이 "만지지 마세요", "뒤로 오세요"라고 이야기했다고 했다. 직원이 제지하자 고등학생 딸이 엄마에게 직원이 제지한 사실을 말했고, 딸에게 "그분도 본인 일을 하는 거니까 신경 쓰지 말고 빨리 계산하고 나가자"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직원은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자동문 근처에 있어 "아이가 자동문 앞에서 장난을 쳐 손 다칠까 봐 제지한 건 맞다"라고 했다.

또한 해당 직원 역시 '사건반장'에 자신의 잘못을 일부 인정하며 "내 잘못도 있어 더 얘기가 안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직원은 사건이 크게 논란이 되자,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이라 유급휴가를 진행 중인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이소 측은 "더 이상 고객과 직원의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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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뭐 저런 사람이 다있지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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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 완전 다른일이었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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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첨부 사진뉴스 영상 댓글 보니깐 진상 고객 맞다는데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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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제가 진상고객 아니라고 했나요? 첨에 인터넷에 알려진 내용이랑 달라서 쓴 댓글인데여..?도배하시는 이유가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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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셀프결제 하는 분 의심하고 따라다니면서 보다가 왜 의심하냐고 하니까 그냥 냅다 무릎을 꿇고 그걸 미디어에 내보내서 뉴스까지 나와 다이소측은 직원이 고소 할 수 있게 다 지원하겠다고 해놓고 다 밝혀지니까 더 이상 피해보는 분 없길 바란다 이건가요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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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다이소측의 고소도 지원해주겠다 이런 건 가짜뉴스라고 들었어요 진짜 입장 아닌 걸로 알아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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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22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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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첨부 사진뉴스 영상 댓글 보니깐 진상 고객 맞다는데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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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고객한테 시비 걸다가 고객이 불만 표하니까 냅다 무릎 꿇어서 개진상고객 만든거?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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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첨부 사진뉴스 영상 댓글 보니깐 진상 고객 맞다는데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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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이러면 얘기가 좀 달라지지 않나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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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첨부 사진뉴스 영상 댓글 보니깐 진상 고객 맞다는데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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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너무 상황이 달랐네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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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첨부 사진뉴스 영상 댓글 보니깐 진상 고객 맞다는데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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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처음 저 사진 올린 사람의 내용과 완전 다르잖아 sns에 올라온 모든 일들은 진짜 가만히 있어야 함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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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첨부 사진뉴스 영상 댓글 보니깐 진상 고객 맞다는데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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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처음 온라인에 공유된 글에서는 아이가 매장에서 뛰어다니는 것을 직원이 제지했고, 이에 고객이 소리를 지르고 폭언과 협박을 했다는 내용이었어요. 그런데 이후 당사자분의 해명에서는 바코드 스캔 문제와 영수증 처리 과정에서 갈등이 시작되었다고 말씀하셨기에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부분은 이 분이 진상 고객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이 아니라, 양측이 말하는 사건의 발단 자체가 서로 다르다는 점이었습니다. 처음 제기된 내용에서는 '아이의 행동 제지'가 시작점이었다면, 당사자의 설명에서는 '계산 과정의 문제'가 발단이기에 “처음 사진 올린 사람의 내용과 완전 다르다”라고 표현한거예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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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근데 영상에서 직원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냐 내 애는 엄마인 내가 알아서 제지할거다 이런식으로 말했던거 같은데 이 얘긴 그럼 왜한거지..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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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ㅇㅈ 나도 궁금하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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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22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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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SNS에 올라간 영상 속 아이의 제재에 대해서는 고객은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예뻐서 만졌는데 직원이 "만지지 마세요", "뒤로 오세요"라고 이야기했다고 했다. 직원이 제지하자 고등학생 딸이 엄마에게 직원이 제지한 사실을 말했고, 딸에게 "그분도 본인 일을 하는 거니까 신경 쓰지 말고 빨리 계산하고 나가자"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직원은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자동문 근처에 있어 "아이가 자동문 앞에서 장난을 쳐 손 다칠까 봐 제지한 건 맞다"라고 했다.
https://www.instiz.net/pt/7794984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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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영상 보셨나요? 영상과 내용이 너무 다른데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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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완전 다른 얘기였네 영상 올라온 것만 보면 고객이 일방적으로 진상맘짓 한 것처럼 올려놨던데;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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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첨부 사진뉴스 영상 댓글 보니깐 진상 고객 맞다는데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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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사실인양 인터넷에 글 하고 영상 올린거네 … 와전된 바람에 저 사람 무시무시하게 욕 먹고..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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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첨부 사진뉴스 영상 댓글 보니깐 진상 고객 맞다는데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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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좀 딴 소리지만 다이소 바코드 오류 좀... 제발 해결 좀 해주세요
동아리 미니 엠티? 때 다이소에 종이컵을 사러 갔었는데 분명히 계산을 했는데 도난방지기가 울림 근데 경고음 나와서 직원 분들이 가방 물건들 뒤.졌는데 가방에 들어 있던 옛날에 샀었던 마스크 포장에서 삐 소리가 남ㅋㅋㅋ(마스크 샀을 당시에도 소리 안 나고 멀쩡했는데 갑자기...ㅋㅋㅋ) 근데 그거 자성 제거하고도 삐 소리가 또 남ㅋㅋㅋㅋ 그래서 직원 분이 그냥 가라 그랬음
그래서 진짜 훔친 게 절대절대 없는데도 뭐지 물건이 흘러 들어갔나; 같은 별의 별 상상까지 했을 정도로 찝찝했음
도난방지기로 예방을 할 거면 제대로는 작동을 해야지ㅠ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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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댓글 안 달길 잘했네 ㅋㅋ 역시 양쪽 다 들어봐야 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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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22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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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다이소 큐알 찍는거 좀 짜증나긴함 사이즈도 작아서 잘 안찍힐때 있음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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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진심 이래서 이야기는 끝까지 봐야함.. 욕먹은 저 엄마만 억울해졌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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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무릎 꿇고 따라가는거 넘 과했..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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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이러면 이야기가 달라지지...역시 상대방이야기도 들어봐야하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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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예??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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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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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이제 이런거 봐도 중립박아야하는건가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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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오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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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와... 진상된 저 아주머니 진짜 억울했겠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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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냅다 꿇고 기어가고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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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아니 너무 달라졌는데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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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영상 내용과 인터뷰 내용이 다른데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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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ㄱㄴㄲ 영상엔 왜 남이면서 자기애를 훈육하냐 이런 내용이었잖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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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직원이 이상한거였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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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인터뷰와 저 영상의 이야기가 완전히 다름. Full영상이 있어야할듯..저 영상에서는 분명 내 애는 내가 훈육해요. 입구라 위험해요. ..등의 내용이 있는데 저 엄마가 인터뷰한 내용에는 전혀 그런 내용은 없음.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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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머지 영상ㅔ서는 애는 엄마가 훈육해요? 하는 그런 이야기였는데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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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혼란하다 혼란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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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어린자식엄마인줄알았는데 애가고딩이라고?? 그럼뛰거나 이런얘기는아닌거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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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아.. 그냥 이렇게되면 서로 입장이 달랐던 것 뿐이고 직원분이 무릎꿇고 과하게 사과하면서 일이 커진것같은데..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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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아니 근데 심지어 고등학생 딸이면 직원분이 그렇게 엄마뻘도 아닐텐데???
글고 자식이 어린애도 아니고 고등학생이니 내가 훈육한다고 할만 하기도 하고..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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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역시 초반에 나온 대응부터 이상한데..?? 이렇게 빨리 입장문을 낸다고..?? 전후사실파악이 벌써됐나?? 싶었는데
그것도 구라였고 뭐 제대로된게없네 걍 끝나고 불러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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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이래서 양쪽 의견 다 들어봐야 됨... 완전 다른 사건이네 고등학생이면 뛸 나이도 아니고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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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그리고 다이소 바코드도 잘 못 찍히는 경우 많고(큐알이 작고 실수로 바코드 부분 찍는 분들도 많고) 도난 방지로 울리는 것도 시도 때도 없이 울려서 아예 직원들이 소리 나도 반응 안 하는 경우 대다수더만... 자성 제거가 제대로 안 되는 거 같은데 이 참에 고쳤으면 좋겠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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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그럼 영상은 뭐지?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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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기사에 생략된 내용이 있는 거 같은데 고등학생 딸 말고 어린 아이도 있대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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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이전얘기랑 너무다른데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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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지나가다 보면 도둑의심 많이 하긴 합니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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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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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전부 키오스크 셀프결제로 돌려놓고 도둑취급하는거 개열받음 지들이 직원 고용하던가 소비자한테 책임전가하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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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근데 영상에서 이야기하는거랑 내용이 너무 다른데??..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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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영상 속 얘기는 없는데요? 영상 속 훈육 이야기는 뭔가요? ㅅㅈㅎ 저 고객도 자기가 유리하게 얘기한거같은데 cctv를 전부 까봐야알듯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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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SNS에 올라간 영상 속 아이의 제재에 대해서는 고객은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예뻐서 만졌는데 직원이 "만지지 마세요", "뒤로 오세요"라고 이야기했다고 했다. 직원이 제지하자 고등학생 딸이 엄마에게 직원이 제지한 사실을 말했고, 딸에게 "그분도 본인 일을 하는 거니까 신경 쓰지 말고 빨리 계산하고 나가자"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직원은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자동문 근처에 있어 "아이가 자동문 앞에서 장난을 쳐 손 다칠까 봐 제지한 건 맞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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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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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사건반장보면 고등학생 딸이랑 6살짜리 자폐아랑 같이 왔는데 직원이 여섯살 애한테 처음에 트리 장식 만지지 말라고 제지한듯 그러고 계산할때 잘 찍고 있냐고 하고 여섯살 애보면서 확실하죠? 라고 의심했대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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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엥 애초에 내용이 너무 다른데... 글 올라온게 애기가 뛰어다녀서 제지를 했다였는데 갑분 바코드 계산 오류로 인한 헤프닝..???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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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뭐야 너무 다르잖아... 욕 먹는 거 개억울하셨겠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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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공개된 영상에서 직원이 무릎 꿇고 있는 와중에도
"제지는 엄마가 해요, 직원이 뭔데요, 손님이 얘기하는데 이래라저래라, 일이나 하시지“ 이렇게 소리지른 거 아닌가? 증거가 다 남아있는데ㅋㅋ
직원이 스스로 무릎 꿇었다는데 나같으면 당황해서 일으켜 세우는 모션이라든가, 일어나시라고 계속 말할 것 같은데
무릎 꿇은 와중에도 애엄마가 소리 지르면서 할 말 다한 거 보면 마냥 억울한 것도 없어보이는데?
심지어 바코드 오류로 기분 나빠서 매장 다시 찾아와서 난리 피운 거고 저러고도 집에 가서 다시 컴플레인 걸었다며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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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나는 중립기어 였었는데 나도 이런일 겪으적 있어서.... 전 직장 다닐때 출근체크가 급여에 영향을 끼치는 직종이었는데 계속 1~2분 지각 하시는 분이 계셔서 몇번 봐주다가 이러지 마시라고 계속 얘기해도 지각하시고 참다참다 그날은 못봐드린다고 하니까 내가 무릎 꿇으면 되겟냐고 하던 분 있었음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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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영상 본 사람 없나? 영상에서는 자기 애는 알아서 한다고 소리 지른 정황도 있는데 왜 인터뷰에서는 고분고분하게 신경 안 쓴 척 훈육 잘한 척하는 건지 이해 안 됨...... 스스로 무릎 꿇었다고 해도 인터뷰처럼 그게 그랬으면 당황해서라도 이러지 마시라고 일으키는 모션이라도 취하거나 하지 않나 앞뒤가 너무 안 맞음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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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좀 유별나신건 변함없어보여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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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고등학생 딸에 6살아들(자페증상) 4살아들
이렇게 있는데 6살 아들때문에 엄마는
사고칠까 전전긍긍 그러다 계산하다가셀프 계산대에서 바코드가 잘못 찍히며 경고음이 울리자 한 직원이 다가와 A 씨의 바구니를 뒤지기 시작했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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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저거 애엄마 피셜인가? 보통 손님들은 자기 유리한 쪽으로 지어내서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별로 믿을게 못됨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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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예전에 다이소에서 일할때 진상이 거의 뭐 소설을 써가면서 클레임 넣는것도 봤음 내가 옆에서 지가 잘못한거 똑똑히 봤는데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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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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