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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182
디시인의 adhd 검사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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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볼 때마다 개웃기네 이 썰은 ㅋㅋㅋ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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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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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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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부모가 adhd라서 그게 뭐? 하는 경우, 크면 나아질거라 생각하는 경우 많아요 저도 현직입니당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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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부모중에 애 정신과 보내면 큰일나는줄아는 사람들 많아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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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크면 나아지겠지.. 하고 모르는척 하는게 대부분일 듯 아직까지는 정신과 문턱이 좀 높기도 하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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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회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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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ADHD라고 다 시끄럽고 정신없고 그렇지 않아요 조용한 ADHD라는 말도 있고 안데려가는 부모도 분명 있고 그것도 문제이지만 모르는 경우도 분명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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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고지능에, 어느 정도의 사회성이 강제로 주입(?)되었으며, 관심사 몰빵된 분야가 조용한 분야인 아동이면 모를 수도 있어요...
저는 성인adhd 환자고 어릴 때 엄청 산만했는데, 성적 좋고+나이차 많이 나는 언니한테 네모의꿈 당하면서 자라서 비교적 사회적+빠진 분야가 책&게임 이라서 주위에서도 다들 그냥 애가 좀 활달하고 말괄량이이겠거니... 했어요. 저도 adhd인지는 상상도 못 했구요. 대학생 때까지도 모르다가 직장인 돼서 알았어요 그 전까진 세상 사람들 다 이러고 사는 줄...
심지어 부모님은 아직도 제가 adhd 환자라는 거 못 받아들이세용ㅋㅋㅋ 진단받고 약까지 먹는다 해도 못 믿으세요 믿기 싫으신가봐요... 의사+자녀 본인 말도 못 믿는데 하물며 교사 말인들 믿겠나요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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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애가 산만해요, 집중력이 부족해요라고 일반 스펙트럼 안에서 생각할 거 같아요. 당장 성인도 자신에 대해 내가 스펙트럼에서 어쩌면 극단쪽에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 잘 못하듯..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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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adhd도 유전이라 자신이랑 똑같아서 그냥 저게 정상인 줄 아는 거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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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의사가 얘기하는데 멍때리다가 갑자기 xx씨 방금 뭐라했는지 기억나요? 해서 어버버하니까 웃으면서 다시 설명함ㅋㅋㅋ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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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ㅇㅇ 나도 검사하러 정신의학과 갔더니
진짜 저 병이면 아이들은 의자에서 일어나서 의사쌤 진료실 돌아다니고 성인들은 의사쌤 책상에 있는 물건 허락도 없이 이것저것 들추고 만진대서 진짜들은 보법이 다르다는 걸 느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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