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모임 때 훔쳐본 비밀번호로 처제 집 얼굴 가리고 침입하여 강간 후 들키자 살해
-> 피해자 화장실로 옮긴 후 바닥에 물,세제 뿌려 피해자가 욕실에서 미끄러져 사망한걸로 위장
-> 집으로 돌아가서 라면 먹으며 음란물 시청
-> 이후 피해자의 장례식장에서 피해자의 자녀들인 조카들을 아무렇지 않게 돌봄
-> 1심 재판부가 무기징역 선고
-> 형이 무겁다며 항소(????) -> 2심도 원심 판단 유지해서 무기징역


'처제 강간살해'한 뒤 음란물 시청... 빈소에서 태연히 조카 돌본 30대
처제의 주거지에 몰래 침입해 그를 성폭행하고 잔혹하게 살해한 뒤, 그 사실을 태연히 숨긴 채 빈소에서 조카들을 돌본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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