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542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310

상상하는거 가정환경 때문도 있는 거 몰랐던 달글_오은영 박사 | 인스티즈
상상하는거 가정환경 때문도 있는 거 몰랐던 달글_오은영 박사 | 인스티즈
상상하는거 가정환경 때문도 있는 거 몰랐던 달글_오은영 박사 | 인스티즈
상상하는거 가정환경 때문도 있는 거 몰랐던 달글_오은영 박사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익인1
내친구같다.. 구체적으로 어떤 가정환경이 어떻게 영향을 준건지 알고싶네유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파워n도 신기한데 저런 경우는 진짜 넘넘 신기하다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나네 ....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미친 나 저래서 작년에 망상에서 빠져나오고 한동안 죽고 싶었음...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예전에 몇 년을 집에서 나오질 않는 기간동안 또다른 세계의 나를 만든 적 있어요. 예를 들면 성공해서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나를 상상했어요. 결국 현실을 직시했던 순간, 너무 다른 환경에 심한 우울감이 오더라고요.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그런가 난 그냥 책읽는거 좋아해서 저런 말도안되는 상상 좋아했는데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완전 난데..? 난 직장다니면서도 언젠간 유명해져서 성공할거란 망상함 시상식 수상소감이랑 예능프로 나가는 상상도함 ㅋㅋㅋ 파워 N이라서 그런게 아니었다고..?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9
상상하는 내용은 비슷한데 그게 현실이라 생각은 안하면 다른건가?? 온갖 상황에 나를 가져다 놓고 엄청 구체적으로 여러가지 에피소드도 만들면서 잘사는 상상함. 근데 그 상상이 재밌고 나에겐 하나의 게임 비슷함...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
나여…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
나자너..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
어랏.. 가정에 이슈 없는데 난 왜 저런생각하지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
가정에 불화 없고, 멘탈이슈도 없는데 저런 상상 맨날함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14
나다... 어릴 때부터 방 한칸에 가족 5명이서 다같이 자고 25살 됐는데도 독립도 못하고 방도 없음 내가 노력했으면 벌써 돈 벌 나이긴 한데 본문처럼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든 굴러가겠지, 지금보단 낫겠지, 분명 운이 날 성공시켜주겠지 하는 망상 때문에 자기합리화 하고 노력을 안했던 거 같아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14
사람 운명, 사주대로 인생이 흘러가는 줄 알았어 근데 이 글 보니까 확실히 알겠다 내 운명은 내가 만드는거였구나... 엄마아빠가 가난한 이유는 무기력함이었고 나도 그 무기력함을 물려받았구나 싶다
이 글 보고 정신차렸어 고마워 쓰니야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15
저도 뭔가 현실감각을 늦게 받아들이는 편인데 그런걸까요 소위 저런 망상 고등학교~대학이나 가서야 와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던거지 놀란적이 있어요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16
나 s인데도 스무살 초중반까지 항상 그렇게 몇시간동안 공상하다 잤어
그와중에 s라 말이 안되는 설정은 이야기가 안 이어져서 고심 많이했는데 ㅋㅋㅋ 슬픈 거였구나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17
나도 그게 문제인걸 몇년전에서야 깨달음 그래서 의식적으로 안하려고 함. 힘든시간 보낼 때 심해짐.. 상상하면 현실의 문제가 사소하게 느껴지니까 자꾸 도피했음.. 진로가 아니라 그냥 말그대로 소설같은 망상임.. 덕분에 상상력이 좋아져서 글쓰는데 이용하긴 함 ㅠ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18
망상 재밌는데 ㅜ... 현생만 잘살면 뭐 인생 즐기는 방법중ㅈ에하나 아닌가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20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전라도에만 있다는 어느 치킨집24
12.03 23:31 l 조회 15745 l 추천 2
그 시절 언프리티 랩스타 졸리브이 근황20
12.04 00:04 l 조회 45430 l 추천 17
7일동안 서브웨이만 먹으면 생기는 변화.jpg16
12.02 23:48 l 조회 27300 l 추천 1
보아가 일본 블로그 방문자 1위하던 시절 올린 글들과 사진7
11.29 22:06 l 조회 12774 l 추천 6
갑상선암 환자들이 자주 듣는 말23
12.03 23:19 l 조회 29735 l 추천 3
5년동안 타투 지운 후기29
12.01 23:06 l 조회 44009 l 추천 5
당뇨에 걸리게 하는 최악의 습관6
12.04 21:00 l 조회 21223 l 추천 2
타지인에게는 생소한 특이한 경상도 반찬122
12.02 22:06 l 조회 55662 l 추천 1
회사 생활하면서 은근히 스트레스 받는거71
12.01 22:09 l 조회 44622 l 추천 17
조진웅으로 추정되는 법원 기록.jpg14
0:21 l 조회 28945 l 추천 4
초콜릿 넣은 커피를 카페 모카라고 부르는 이유5
12.03 14:49 l 조회 12389
초중고 급식 시 버려지는 양이 많다는 반찬들165
12.04 09:25 l 조회 92064
두끼 겨울한정 마라&토마토 훠궈 출시(12/4)9
12.02 21:22 l 조회 11603 l 추천 1
본인은 쿨한 줄 아는 사회성 떨어지는 화법31
12.04 16:30 l 조회 26608
충격적인 요즘 고등학교 민원.jpg123
12.03 15:10 l 조회 72469 l 추천 7
확연히 다른 미국 아기들의 유아식과 한국 유아식11
11.30 13:40 l 조회 15085
의외로 동물복지였던 것...80
11.30 13:45 l 조회 71310 l 추천 9
한국의 마늘만큼 일본인이 미쳐있는 것9
12.03 21:16 l 조회 18064 l 추천 2
개인통관고유부호 관련 관세청 유니패스 공지사항.jpg27
12.03 02:10 l 조회 34483 l 추천 1
의사 구인 공고 올렸다가 욕 먹은 이유24
12.05 20:42 l 조회 13339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