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5421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상상하는거 가정환경 때문도 있는 거 몰랐던 달글_오은영 박사
19
9일 전
l
조회
11313
인스티즈앱
1
21
1
익인1
내친구같다.. 구체적으로 어떤 가정환경이 어떻게 영향을 준건지 알고싶네유
9일 전
익인2
파워n도 신기한데 저런 경우는 진짜 넘넘 신기하다
9일 전
익인3
나네 ....
9일 전
익인4
미친 나 저래서 작년에 망상에서 빠져나오고 한동안 죽고 싶었음...
9일 전
익인5
예전에 몇 년을 집에서 나오질 않는 기간동안 또다른 세계의 나를 만든 적 있어요. 예를 들면 성공해서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나를 상상했어요. 결국 현실을 직시했던 순간, 너무 다른 환경에 심한 우울감이 오더라고요.
9일 전
익인6
그런가 난 그냥 책읽는거 좋아해서 저런 말도안되는 상상 좋아했는데
9일 전
익인7
완전 난데..? 난 직장다니면서도 언젠간 유명해져서 성공할거란 망상함 시상식 수상소감이랑 예능프로 나가는 상상도함 ㅋㅋㅋ 파워 N이라서 그런게 아니었다고..?
9일 전
익인9
상상하는 내용은 비슷한데 그게 현실이라 생각은 안하면 다른건가?? 온갖 상황에 나를 가져다 놓고 엄청 구체적으로 여러가지 에피소드도 만들면서 잘사는 상상함. 근데 그 상상이 재밌고 나에겐 하나의 게임 비슷함...
9일 전
익인10
나여…
9일 전
익인11
나자너..
9일 전
익인12
어랏.. 가정에 이슈 없는데 난 왜 저런생각하지
9일 전
익인13
가정에 불화 없고, 멘탈이슈도 없는데 저런 상상 맨날함
9일 전
익인14
나다... 어릴 때부터 방 한칸에 가족 5명이서 다같이 자고 25살 됐는데도 독립도 못하고 방도 없음 내가 노력했으면 벌써 돈 벌 나이긴 한데 본문처럼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든 굴러가겠지, 지금보단 낫겠지, 분명 운이 날 성공시켜주겠지 하는 망상 때문에 자기합리화 하고 노력을 안했던 거 같아
9일 전
익인14
사람 운명, 사주대로 인생이 흘러가는 줄 알았어 근데 이 글 보니까 확실히 알겠다 내 운명은 내가 만드는거였구나... 엄마아빠가 가난한 이유는 무기력함이었고 나도 그 무기력함을 물려받았구나 싶다
이 글 보고 정신차렸어 고마워 쓰니야
9일 전
익인15
저도 뭔가 현실감각을 늦게 받아들이는 편인데 그런걸까요 소위 저런 망상 고등학교~대학이나 가서야 와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던거지 놀란적이 있어요
9일 전
익인16
나 s인데도 스무살 초중반까지 항상 그렇게 몇시간동안 공상하다 잤어
그와중에 s라 말이 안되는 설정은 이야기가 안 이어져서 고심 많이했는데 ㅋㅋㅋ 슬픈 거였구나
9일 전
익인17
나도 그게 문제인걸 몇년전에서야 깨달음 그래서 의식적으로 안하려고 함. 힘든시간 보낼 때 심해짐.. 상상하면 현실의 문제가 사소하게 느껴지니까 자꾸 도피했음.. 진로가 아니라 그냥 말그대로 소설같은 망상임.. 덕분에 상상력이 좋아져서 글쓰는데 이용하긴 함 ㅠ
9일 전
익인18
망상 재밌는데 ㅜ... 현생만 잘살면 뭐 인생 즐기는 방법중ㅈ에하나 아닌가
9일 전
익인20
씁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썸남이 사귀자고 하길래 조건 4개 걸었는데 유난스럽대
이슈 · 4명 보는 중
에버랜드 x 케데헌 굿즈 실물 공개.jpg
이슈
AD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시작
이슈
기자들 헉 소리나왔다는 오늘자 미야오 안나 출국길.jpg
이슈 · 4명 보는 중
AD
AD
QWER 소속사 응원봉 관련 공식입장 발표.jpg
이슈
경험상 30대 이상의 비혼선언은 못혼 정신승리더라
이슈 · 4명 보는 중
소방관이 빡쳐서 공개한 블랙박스
이슈 · 5명 보는 중
AD
이번주 장성규 워크맨 배달알바 진상 아파트.JPG
이슈 · 5명 보는 중
MBC가 백종원 논란에도 남극의 셰프 방송 강행하는 이유.jpg
이슈
친구가 김칫국이라는데 ㄹㅇ 그래보여?
일상 · 2명 보는 중
AD
AD
공무원 인사팀 와서 느낀점들
이슈 · 5명 보는 중
회사 식당에 개인반찬 가져가는 게 잘못임?
이슈 · 4명 보는 중
귀여운 거 좋아하는 익들 들어와봐
일상 · 2명 보는 중
직장에서 외모 중요하다는거
일상 · 3명 보는 중
AD
일본인이 생각하는 일본인만의 체스쳐 TOP3
이슈 · 4명 보는 중
뷔페알바가 말해주는 뷔페집 빌런유형
이슈 · 6명 보는 중
AD
전체
HOT
댓글없는글
유머·감동
l
어제 프로포즈 받았는데 너무 뻔함 그 자체였음
218
이슈·소식
l
"이선균·설리 죽이고…굿판 지긋지긋” '화이' 제작자 "조진웅이 꿈에 보였다”
183
이슈·소식
l
현재 증언 쏟아지는 택시기사 승질..JPG
138
이슈·소식
l
현재 감성 미쳤다는 (n) 화장품 마케팅..JPG
136
유머·감동
l
영어 알약vs중국어+일본어 알약
96
유머·감동
l
기안84가 퇴사한 직원들을 자꾸 부르는 이유
110
정보·기타
l
통장 잔고 23만원 된 결혼 3년차 부부
77
이슈·소식
l
궁금한 이야기 Y 영포티편 어록들 ㅋㅋㅋ
70
유머·감동
l
나혼산 몇달뒤 예상.jpg
63
이슈·소식
l
이 사건이 벌써 드라마에 나온다고?싶은 tvN 새 드라마.jpg
79
이슈·소식
l
"박나래 주사 이모, 의료인 아닌 고졸 '속눈썹 시술 담당자'였다"
59
이슈·소식
l
요즘 말나오는 축의금 물가..JPG
48
이슈·소식
l
매번 재평가 받는 이준기 발언
164
정보·기타
l
아내의 카카오톡 프사
54
유머·감동
l
나이키 된장포스 세탁 망한 사람 .jpg
50
키스는 괜히 해서! 넷플릭스 비영어권 전세계 1위
12.06 09:40
l
조회 2033
본사에 연락해서 체불 임금 받아냄
12.06 09:35
l
조회 1168
전문가가 알려주는 알맹이가 있는 음료를 마시는 방법
12.06 09:30
l
조회 3118
l
추천 1
딸이 없는동안 자취방 살림 자기 맘대로 다 바꿔버린 엄마
6
12.06 09:26
l
조회 11851
l
추천 1
결혼비용 아끼려다 싸웠어…
287
12.06 09:22
l
조회 115472
전세계에 6개밖에 없는 디즈니랜드
12.06 09:20
l
조회 2405
난 젊은 여자애들이 그냥 싫더라 정이 안 가
12.06 09:10
l
조회 2094
l
추천 1
아파트에서 비글 키우는데 민원 안들어오는 이유
12
12.06 08:38
l
조회 13392
l
추천 2
최근 부동산 사기 당할 뻔한 사람 구한 썰
12.06 08:34
l
조회 3317
l
추천 1
디씨 조진웅 갤러리 2018년 댓글
7
12.06 08:20
l
조회 24571
l
추천 2
오타쿠 소재 갸루와 야쿠자
12.06 07:57
l
조회 413
잘 차린 아침상 받고 싶다는 남편
9
12.06 07:49
l
조회 6318
알바생 엄마가 계속 전화해서 짜증납니다
5
12.06 07:32
l
조회 6283
비만 치료제를 끊으면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일들
12.06 06:04
l
조회 4826
이런 게시판은 어때요?
전체 메뉴
FC바르셀로나
추가하기
니키(엔하이픈)
추가하기
헬스
추가하기
성지식(정보)
추가하기
ㄱ
엔페스
추가하기
음식 정확하게 나눠먹는 가족들 계신가요?
1
12.06 03:19
l
조회 2302
딸한테 화장품 사준 시누이 어쩔까요
12.06 02:22
l
조회 532
키때문에 차인적 있다는 남자들의 키.jpg
12.06 01:46
l
조회 1669
어느 병원 원장님의 화려한 경력
1
12.06 01:25
l
조회 1976
요식업계 사장님들 가게 앞에서 담배 피지 마세요.threads
1
12.06 01:21
l
조회 1148
다 누리고 사는 우리 딸 부러워요.txt
112
12.06 00:48
l
조회 72545
l
추천 3
더보기
처음
이전
29
30
31
32
33
34
35
다음
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0:58
1
윤회가 존재한다는 증거
28
2
배우 윤시윤의 가정사
11
3
가짜 사회성 부족 vs 진짜 사회성 부족.jpg
13
4
일본 인간 치아 재배 성공
5
5
열애설 뜰 때마다 강제로 소환되고 있다는 조권....JPG
2
6
부산대 쿠팡반품 빌런.jpg
4
7
'체중 100kg' 넘는 친구 '5명'에서 장사 안 되는 일본 식당만 들어간 후기
9
8
조선의 노비가 정식 양반이 되어가는 과정
9
요즘 대학생들 패션 근황 ㄹㅇ ㅋㅋ.jpg
10
거래처 과장이 보내온 문자
2
11
차 뽑은 지 일주일 된 사람
5
12
요즘 말나오는 축의금 물가..JPG
48
13
딸이 쓰다 만 일기를 본 엄마
14
치과 갔는데 원장이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봐서
1
15
지각하는 사람들의 심리
16
여친 아버지가 나랑 싸운적 있는 사람임
17
임신했으니 와이파이 꺼주세요
1
18
친구 남동생이 2목숨 구해준 썰.jpg
7
1
쿨톤녀보다 웜톤녀들이 더이쁜거같음
24
2
30대 비혼인데 서러운 점 하나 있음
14
3
동생이 내 공책에 낙서해놨길래 봤는데
11
4
청키한 로퍼 유행지났나?
3
5
트젠인거 같아서 수술했다가 후회하면 그걸 되돌리는 수술도 있나?
7
6
165/65 보통이야 통통이야?
13
7
40 눈 자연같아 쌍수한거같아?
4
8
유학간 친구가 말없이 한국 왔는데 왜 기분이 나쁘지..
12
9
직장에서 소외감 느껴서 스트레스 받음
3
10
우리집 강아지 간식 너무 대충먹음
1
11
와 학점 2.4로 로스쿨 합격한 사람 있네
12
보건익인데 학점 2.9면 공부 안해보여?
9
13
회사 다녀도 현타 안다녀도 현타
4
14
능력없는 고졸이 가질수있는 최대직업은 간호조무사일까?
3
15
전동킥보드 2명 이상 같이 타고다니는것들
16
중부지방 눈예정 부럽네ㅠㅠ
2
17
남친 판도라 상자 열었는데
3
18
해외 여행 나가서 고맙다 감사하다 이런 인사 열심히 해
19
나 지금하는 알바 신의 직장인가..?
1
20
우울증 걸린 익들아 너네도 이래?
1
워크돌 올데프 우찬영서 보는데 애니가 시급해보인다...
4
2
근데 나만 환연 윤녕 얘기 알고 있었던거야?
9
3
급상승
요즘은 일반인들이랑 연예인이랑 별 차이 없는 느낌이다
1
4
박나래 나혼산
2
5
환연 현지 민경 인기 정반대인 거 재밌음
6
6
정국까더니
6
7
잉 현지 여팬 많았어 현지지현민경 셋 응원한다는 글 진짜 많았는데
22
8
허씬롱은 이때가 제일 잘생겼던데
12
9
플레이브 라방 ㅋㅋㅋ개웃겨
12
10
이상원 샤넬 짤 떴다
1
11
영서 우찬 워크돌 보고 느낀 점
1
12
이상원 샤넬보면 내가 어떻게 노가다라도 뛰어서
13
카더가든 유튜브 봤어?ㅋㅋㅋㅋㅋㅋ
3
14
허씬롱 지금이랑 이때랑 다른 사람 같아
3
15
엑소 컴백 1월이라는 말 있던데 어떻게 알아?
2
16
왜 샤넬 엠버는
17
ㄱ
우리 소속사 ㄹㅇ 비게퍼해주는것같은데
2
18
허씬롱은 진짜 앞머리긴게 너무 내 스타일임
2
19
🍈 멜뮤 투표랑 스밍 교환하장
6
20
유식 현지 젤 설레던데,,
7
1
샤이니 ㅇㅇ는 입장 발표했네
3
2
이부진 아들 서울대 경제학과에 합격했대
12
3
주토피아2 닉주디🦊🐰 네컷+폴라 받았당
1
4
송혜교 인스스 또 올라옴 (feat.수지)
13
5
추영우 볼 때 약간 김수현 떠오름
1
6
올해 12월 31일 계획없다는 임윤아
5
7
정보/소식
[단독] '은퇴' 조진웅, '두번째 시그널' 포스터 촬영도 마쳤다…역대급 민폐
78
8
내일은 엄청 춥고, 주말엔 큰눈이 온대
8
9
초록글 보고 느끼는건데 변우석이랑 수지 개잘어울림
6
10
생각해보니 이일화님은 응팔 10주년 특집 예능 하시면서 힐링 하셨겠다 ㅋㅋㅋ
11
변우석) 얘드라 교촌 시켜먹을 준비해라
13
12
변우석) 뉴스기사에 나온 신부님 덕몰이 좀 하실듯요
8
13
고윤정 이때 ㄹㅈㄷ긴했다...
33
14
변우석 박희순 너무 잘 어울려
13
15
오싹한연애) 오늘 CJ에서 커피차 보냈나봐
16
장기용 눈썹 화면에서 다 날라가는건가봐
43
17
영화 무인 많이 다녀본 배우팬들아 궁금한거 있는데
3
18
[변우석 X 수지] 환승연애 FMV
19
잔독시영화 어때?
3
20
로맨스드 터진거 없이 탑배된 사람 있어?
10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