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브라질 국민 여동생’ 멜로디가 오늘 한국을 찾는다.
가수 멜로디(MELODY)는 2일 오후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내한은 한국 가수와 컬래버레이션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이자 작곡가,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멜로디는 팝·펑크·세르타네조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며 브라질 신세대 팝 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급부상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0/000110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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