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5627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1일
3일
1주
2주
1개월
3개월
6개월
9개월
1년 (느릴 수 있음)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이슈·소식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댓글창 터진 "착한척하는 엄마 길에 버렸어요"..JPG
362
2일 전
l
조회
92939
인스티즈앱
5
21
5
1
2
3
익인244
무슨 소리를 듣고 싶어서 글을 올렸는지 모르겠네
2일 전
익인245
자식이라며 애지중지 키우셨을텐데 저러고싶나
2일 전
익인246
ㅋㅋ 답답하다고 저런짓하는 인성이야말로 어렸을때 버려졌어야하는거 아닌가
2일 전
익인247
남 가정사에 말얹는 건 아닌데...
나쁘게 사는것도 아닌데 착한'척'이면 좀 어때요
이미 부정적으로 보고있는 시선을 좀 바꿔야할듯
2일 전
익인248
저희 엄마도 니가 좀 해줘라는 말을 달고 살아서 뭔가 딸의 심정이 뭔지 알 것 같네요…
저런식으로 딸이 필요한거를 생각도 안하고 남한테 매번 줬다면 사실은 엄마는 지속적으로 딸이 남보다 뒷전이고 버려지는 느낌을 줬던것 같은데ㅠ 아주 어릴 때 부터 당해왔으면 커서도 많이 서러울 듯
2일 전
익인249
뭔지 앎 ㅋ 남한테는 세상 착한 사람인데 가족한테는 나쁜 사람임. 왜냐면 불만있는 가족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거든ㅇㅇ 화내면 나만 나쁜 사람되고 나만 성격 이상한 사람 되어있음 이미 하지말라고 몇 번을 말했을거임
2일 전
익인250
가까운 거리고 아니고 먼거리에 엄마를 두고 간건 잘못이라 생각하지만 저도 저 딸분 마음이 천번 만번 이해 됨. 진짜 화나는걸 넘어서 머리 꼭지 돌아버리게하는 엄마 행동은 진짜..연끊고 살아야함
2일 전
익인251
주변에 저런 엄마같은 분 있는데 결국 딸이랑 인연 끊으셨어요 작은거에서 시작해서 커지는거에요 지금은 소액이죠? 나중에 거액되고, 사람 불쌍하다고 유부남도 거두시고 하셨다가 불륜녀로 소송까지 가셨답니다.. ㅎ
2일 전
익인252
그렇게 가족보다 남을 우선하는 삶을 살고싶으면 평생 봉사나 하면서 살지
2일 전
익인253
진짜 저건 당해본 사람만 안다 글쓴이한테 욕하면 안됨..ㅋㅋ 남들에게 다 퍼다줘서 딸이 복장 터지는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을거임
2일 전
익인254
이게 어떻게 갈리지…
저렇게까지 한 건 무조건 딸 잘못이고 과했음
게다가 저 워딩도 잘못됐고
엄마를 길에 버리고 왔다니 어떻게 저런 말을 써… ㅋㅋ 기막히네 와
2일 전
익인256
헐...아니 나도 정도는 다르더래도 엄마가 남한테 자끄 퍼줘서 짜증난 적 많은데 이건 너무 이해 안 된다 적어도 태우곤 와야지;
2일 전
익인257
내 가족한테 무심하고 짜게 굴면서 남한테만 가족 몫까지 퍼주는 아빠랑 살아서 그런가 저 글이 이해됨
난 그걸 아빠한테 말은 못하고 나한테 짜증내는 엄마도 미워서 연 끊고 독립함.
저분도 차라리 연을 끊던가 아니면 1년에 1~2번 명절에만 만나는게 서로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듯
이 글이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은 아마 행복한 가정에서 큰 불만 없이 살았을 거 같음.
이것도 내 편견일수도 있겠지만
2일 전
익인258
모르는 할머니가 껌파는건 불쌍하지만 본인딸이 땡볕에 수수료 낭비하면서 돈찾으러 가는건 당연하게 시키는거에서 뭔 마인드인지 알것 같네요
2일 전
익인259
딸이 화난 이유는 이해하는데 길에 버리고 온거는ㅋㅋㅋ애지중지 키워준건 생각 안하나? 어렸을때 부모가 버렸어여하는데
2일 전
익인260
딸이 엄마 모시고 사는거면 이미 착한 딸인데 ㅜㅜㅋㅋ 그래도 해외도 아니고 시골도 아니고 강릉이면 혼자 올 수 있져 뭐
2일 전
익인261
누굴 돕는 그 의도가 중요하다고 봄 그리고 나는 내가 풍요로울때(마음도 재정도) 누굴돕는게 맞다고봄 근데 그냥 천원 이천원정도는 괜찮다 생각함. 어디 이단 사이비집단에 돈갔다주는것보다 나은것같음 두분다 이해 되면서도 서로 이해하고 싫다는건 안하는게 나은것 같은..따님 행동은 잘못한거 같음 따님이 걍 놓아버려야할듯 놓아버린다는게 걍 내려놓고 그대로 둔다는 뜻임
2일 전
익인262
평생 트라우마 생기겠네... 그 버려진 시간부터 집에 오는 새벽까지 어떤 심정이셨을까 이건 평생 가는 대못임
2일 전
익인264
안당해본사람들은 몰라
물론 저 멀리 길에서 혼자온건 심하지만
무슨느낌인지 모르는사람들 진짜 많 다
2일 전
익인265
가족이랑 안맞는 사람은 쓰니 마음 천번만번 이해함 근데 그렇다고 부모를 먼 타지에 두고 간건 이해 못함. 그냥 서로 따로 사는게 답임
2일 전
익인266
푼돈이라고 해도 힘들게 돈 번 자식은 생각도 안하고 저러면 안되지 두고온건 너무하다 생각할수있는데 저러면 안됨
2일 전
익인267
저 2천원으로 지금까지 쌓아온게 터진거임
2일 전
익인301
22
어제
익인269
한두번도 아니고 평생저랬음 속터저 죽어요
2일 전
익인270
이게 의견이 갈린다고? ㅋㅋㅋㅋ
당연히 딸이 너무하고 과한거지.
돌아와서 싸우든 화내든 다시 따로살든 할것이지
늙은 부모를 외딴길에 전화까지 차단하고 두고오는게 말이됨???
지 어릴때 말안통한다고 부모가 길에 버리고왔을까???
화나도 할 행동이있고 아닌행동이 있는거임
여기서 딸편드는사람은 본인경험에 과잉 몰입해서 객관화못한거
2일 전
익인287
222
2일 전
익인296
33
2일 전
익인303
44
10시간 전
익인305
55 돌아와서 따로 살던가
6시간 전
익인271
차라리 저일로 따로살자고 했고 싸웠고 이런건 다 이해하는데
어떻게 타지에 저렇게 휭 버리고와....
정신적으로 한계가 온 듯... 병원 다니셔야함
2일 전
익인272
이해되는데 과하긴함
2일 전
익인273
이거 전에도 읽은건데 진짜 딸 입장에서 안 당해보면 모름 저 사건으로 터진거지 그전에 더 많은 일들이 있었을거임 딸은 그렇게 힘들게 만들면서 불쌍하고 안타까운 사람이잖아 이러면서 남은 돕는다? 난 진짜 이해가 안감 딸 행동이 잘했다는건 아닌데 저렇게까지 하게 만든건 결국 엄마임 저렇게 안 터트리면 평생 모름 평생 본인은 좋은 사람이라 저런거 못 지나친다하고 정작 본인 가족은 뒷전임 같이 살고 그걸 바라보는 가족은 생각도 안하면서 누굴 배려하고 누굴 위한다는건지
2일 전
익인274
딸한테나 잘하지 ㅋㅋ
2일 전
익인274
저 사건 없었으면 엄마는 아직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생판 모르는 남만 돕고 우월감 느끼고 있을 듯~ 근데 딸도 못 돌본 것 같은데 뭔 남을 돕고 있노ㅋㅋㅋㅋ
2일 전
익인275
난 이해 가는데
2일 전
익인275
남의 돈으로 착한짓 해 나한테 피해줘 한두번도 아니고 적당히 해야지
2일 전
익인276
엄마가 이상함ㅋㅋ
2일 전
익인277
딸 입장 이해 가요
여윳돈 있을 때 돕는건 좋지만 한두번도 아니고 써야할 현금이 그거밖에 없는 상황에서 동의 없이 써버리는 건 화나죠
그치만 타지에 엄마 두고 오는게 ㅠㅠ
2일 전
익인278
이해하지만 과한 대처에요. 아무리 화가 났어도 고려장이랑 뭐가 다른데여
2일 전
익인279
이해는 하나 너무 과함 그 낯선 타지 길바닥에 엄마를 버리고 오는 행동은 너무 충동적이고 감정적인 대처라 주변에 당당하게도 말 못할텐데 분명
차라리 말없이 올라와서 그 후부터 엄마랑 분가를 하든 아예 상종을 하지 말든 하지
화가 났다, 쌓여서 터졌다라는 감정으로 모든 행동을 정당화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
2일 전
익인280
딸도 이해는 감.. 돌아와서 싸우면 되지 않냐 이런 생각이 들수 있는데
저 딸은 이미 평생을 좋게 타일러보고 싸워왔는데도 엄마가 안고쳐지고 고칭생각도 없어보이니까 폭발한거임
적어도 발렛비를 본인이 가서 뽑아오고 미안하다고 했으면 딸도 저정도 대처는 안했을듯
2일 전
익인281
저건 그냥 "답답"한게 아님ㅋㅋㅋ 딸이 더운날 10분을 걸어가서 수수료 더내가며 굳이 있던 돈을 뽑으러 가는 수고는 암상관도 안하면서 생판 남한테는 친절한. 그거 진짜 친절 아니고 우월감에 하는거고 딸은 자기한테 그 정도 가치도 안되는거임. 물론 진짜 두고 온건 과하다고 생각함. 근데 두 모녀는 걍 따로살아야함. 말을 해도 안통하는 어른은 그냥 안보고 살고 일년에 적당히 두어번만 봐야지 안그럼 딸 속병나
2일 전
익인282
용돈다끊고 직접 벌어서 살게해야함
그돈으로 기부하면 누가뭐래
2일 전
익인283
글쓴이분 마음 이해됨
2일 전
익인284
돈 없고 전화 차단하고 엄마 타지에 버리고 오는 게 말이 됨? 사패아녀?
2일 전
익인284
저러고 못 돌아오셨음 어쩌려고?
2일 전
익인285
하.... 그냥 글 읽는 것 만으로 스트레스 받음 딸이 오죽 답답했으면 그렇게 했을까 싶기도 한데 정도가 이건 너무 지나치잖아... 제발...
2일 전
익인286
즈그엄마는 살면서 지 버리고싶은적 없었을까 ㅋㅋ지는 한평생 엄마 말 잘만듣는 온순하고 착한 딸이였나? 아닐텐데 성격꼬라지보니깐 말도 개안듣고 분조장있어보이는데 ㅋㅋ 즈그엄마도 지 결혼할때까지 먹고자고입히고 다했는데 머리좀 컸다고 지신경에 거슬리니깐 냅다 버리고와? ㅋㅋㅋ 저런것도 자식이라고 먹여키운 엄마가불쌍하다
2일 전
익인289
대처가 과한데
2일 전
익인291
엄마가 진짜 이상한거 맞음. 본인 좋은 사람 되자고, 가족을 괴롭히는거 안 당해본 사람은 모름. 내가 그랫듯이 저 딸도 남보다 못한 딸 취급에 딸자식보다 남들을 위하는 엄마를 보면서 자라면서 이미 수차례 버림 받았다 느꼈을거임... 저 순간 엄마랑 상종도 안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는데 다른 방법을 찾았어야 했음.. 충동적으로 두고 갔어도 돌아왔어야죠,, 분노를 표출하는 방식이라기엔 위험 리스크가 너무 커요. 어머니의 죽음까지 바란건 아닐거 아니예요
2일 전
익인292
몇몇 댓글만 봐도 딸 속 터지는 이유 알 것 같은데... 본인 뼈 깎아서 남 돕는 건 우월감에 취한 것으로 밖에 안 보임. 내가 피해없는 선에서 적당히 해야지...
2일 전
익인293
피임을 안하신 어머님 탓
2일 전
익인294
당해본 사람 아니면 모르죠 정작 본인이 챙겨야 할 대상보다 남이 먼저인 사람들은 가족들만 속앓이함
그나저나 나이가 들었나 내용이랑 별개로 어머니가 차 잡으려고 뛰셨다는거 왤캐 슬프지
2일 전
익인297
아무리 화난다고 해도 길에 그냥 놔두고 오는 게 말인가.. 그것도 전화까지 차단?
2일 전
익인298
딸은 쌓이고 쌓여서 돌아버릴 지경인데 엄마한테 못되게 굴면 욕은 딸만 먹는 상황...안타깝네요
2일 전
익인299
차라리 두고 온게 잘했다고 생각함
저정도면 엄마랑 차 타고 가다가 화나서 아무곳에 들이 받고 사고나 죽었을 수도 있음
차분하게 이야기 해서 풀어야한다고? 그게 되면 저런 상황까지 안감
저 상황에서 딸이 잘못한건 발렛비 있냐고 엄마한테 묻기만 하고 안 받았다는거임. 엄마한텐 유산 받을 생각 없이 수중에 잃어버려도 괜찮을 수준만 쥐어주고 필요할 때마다 용돈 타서 쓸 수 있도록 해야함
어제
익인299
한국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내 생각하기에 좋은 길로 갔으면 좋겠고 그걸 바꿔주고 싶다고 한다던데
딸이 고통스러운 이유는 엄마를 너무 사랑해서 그런가봄
그냥 윤리적인 도리만 생각한다고 하고 엄마한테 기대를 말아야할듯
어제
1
2
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AD
의외로 사람들이 모르는 복숭아 친척인 열매
이슈 · 4명 보는 중
넷플이었으면 흥행했을거 같은 서바이벌 프로..jpg
이슈 · 2명 보는 중
팔천순대 트럭.jpg
이슈 · 2명 보는 중
지그재그 이거 사기 아냐..
일상 · 3명 보는 중
AD
제가 그 시대 인터넷 소설 작가인데요;;; 갑자기 인터넷 소설 속 세상에 들어와버렸어요;;;; (웹툰 영업글)
이슈 · 9명 보는 중
케이크 한 조각에 12,000원인데 얇게 잘라줘서 마음 상함
이슈 · 3명 보는 중
AD
영국 베이킹쇼에서 고추장으로 빵을 만든 참가자
이슈 · 5명 보는 중
이 패딩 어때?
일상 · 1명 보는 중
AD
진심 한국에 태어난걸 감사해라...
일상 · 2명 보는 중
AD
주점 위생 적발 1위는 '투다리'… 2위는 '역전할머니맥주'
이슈 · 2명 보는 중
AD
[블라인드] 현X 백화점 사내불륜
이슈 · 6명 보는 중
화장실 옆칸 모르는 사람이랑 연락처 교환됨
이슈 · 3명 보는 중
조의금 돌려줬다고 절교당했어요
이슈 · 4명 보는 중
AD
현재 카카오가 살벌한 여론에도 즐거운 이유..JPG
이슈 · 1명 보는 중
홈플러스에서만 파는 크레페
이슈 · 4명 보는 중
AD
매장직, 서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유명한 신발들.jpg
이슈 · 3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유머·감동
l
故이순재 생전 마지막 모습과 발인식
357
이슈·소식
l
[단독] "그래서, 아버지 이름을 썼다"…조진웅, 배우가 된 '소년범'
213
이슈·소식
l
유튜브 발표 '2025 국내 인기 유튜버' 순위
148
유머·감동
l
좋은 원단이고 나발이고.. 코트는 걍 그 자체가 추운 옷임..twt
162
팁·추천
l
기 잘 안죽고 기 쎄지는 법 얘기해보는 달글
213
이슈·소식
l
한일혼혈 아이가 일본 초등학교에서 친구들한테 받은 질문
98
유머·감동
l
못생긴 지인 딸을 보고 고장난 개그우먼
105
이슈·소식
l
현재 외모에서 가장 악개 많다는 것..JPG
78
이슈·소식
l
에스파 콘서트 나타나서 팬들 놀라게한 방탄소년단 정국.jpg
95
유머·감동
l
계엄 당일 이재명 태우고 여의도를 15분만에 컷한 김혜경 여사님
116
이슈·소식
l
BTS 정국·에스파 윈터, 커플 타투에 커플템? 핑크빛 열애설에 '묵묵부답'
65
이슈·소식
l
2026 수능 만점자 5명.jpg
67
이슈·소식
l
Mbc 환율 뉴스
68
이슈·소식
l
초진인데 산부인과에 환자 등록되어 있던 아내
73
이슈·소식
l
배우 김지원 실물 느낌 폰카짤.jpg
82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12H
1D
3D
1W
1M
3M
6M
1Y
현재 sns에서 난리난 직장 쿠션어 논란..JPG
366
12.04 18:20
l
조회 94180
l
추천 1
댓글창 터진 "착한척하는 엄마 길에 버렸어요"..JPG
362
12.02 19:21
l
조회 92939
l
추천 5
현재 댓글창 터진 혼자있어서 형부 문 안열어준 실화..JPG
381
12.01 18:58
l
조회 101433
l
추천 1
요즘 미감, 스타성 미쳤다는 크리스마스 트리..JPG
305
11.29 21:05
l
조회 129379
l
추천 5
"5천원 정도 훔쳤는데, 우리 딸이 죽을 죄를 지었습니까?"
398
11.28 15:04
l
조회 83957
l
추천 1
요즘 젠지남들이 겁나 한다는 시술 원탑..JPG
324
12.01 11:52
l
조회 108156
l
추천 11
무인점포 운영 가족이 말하는 cctv 사진을 게시하는 이유
333
12.02 05:15
l
조회 90300
l
추천 22
현재 sns에서 난리 난 팀장님 뒷담화 대처..JPG
292
12.01 08:25
l
조회 98381
l
추천 3
현재 sns에서 난리난 미래가 보인다는 모녀 대화..JPG
236
11.29 22:13
l
조회 122604
l
추천 1
방지턱때문에 잠깼다고 대리기사 문에 매단채 달려 사망시킨 사건의 피해자가 지니고있던 편지
232
11.28 20:03
l
조회 71206
l
추천 12
현재 서로 이해못하는중인 올리브영 연간 1위..JPG
457
11.30 21:40
l
조회 110830
l
추천 13
연락 문제로 손절 많이 당했다는 이영지
230
11.29 11:08
l
조회 102965
l
추천 3
체인소맨 '레제' 실존 모티브로 돌고있는 인물
285
11.29 17:49
l
조회 96621
젠더리빌 파티 대체 왜 하는걸까….?
210
11.30 17:00
l
조회 87602
l
추천 1
웃긴 글만 모았어요
더보기
정국과 윈터가 로미오와 줄리엣인 이유
51
군복에 가려진 타투 더 자세하게? 나왔네
46
윈터 진실 vs 거짓 대응법이래ㅋㅋㅋ
46
정국 윈터 연애 개웃긴 댓글
37
아 이 글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
39
20-30대, 소비쿠폰으로 음식만 먹은 것으로 밝혀져
202
12.01 05:43
l
조회 83827
l
추천 1
무인매장서 영상 유포…"소문 다 났다” 끝내 숨진 여고생
326
11.29 21:45
l
조회 95117
l
추천 1
[단독] "그래서, 아버지 이름을 썼다"…조진웅, 배우가 된 '소년범'
215
11:07
l
조회 47745
l
추천 7
본인이 ADHD인가 궁금할 때 써보면 좋은 자가진단
256
12.03 17:26
l
조회 74027
l
추천 3
이재모피자, 2027년 강서구에 1000평 규모 연다
197
12.03 13:08
l
조회 81743
l
추천 7
[속보] 동덕 총장 "2029년부터 남녀공학 전환"
265
12.03 13:48
l
조회 81656
l
추천 2
더보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7:08
1
실시간 윈터에게 개빡친 아미 근황 ㅋㅋㅋㅋㅋㅋㅋ
14
2
쿠팡과 카카오페이 유출 처벌 차이
17
3
한국인 귀화 시험 만점자
10
4
웹툰작가가 실제로 보고 그린 강호동.jpg
2
5
요즘 러너들이 정말 부러워한다는 동네
25
6
드디어 내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2
7
오은영 박사가 2019년에 했던 육아법 비판인데 아직도 공감하는 사람들 많음.jpg
14
8
박나래 "너넨 다 X졌어" 만취해 상의 탈의…논란 속 술버릇 재조명
9
장례식에 맥도날드 빅맥 세트 2개를 사가지고 온 조문객.jpg
10
어제자 소름돋는다고 난리난 NCT 재민 영통.x
11
일본 넷플에서 한국 웹툰 실사화로 인해 독 풀어질 예정
12
이준호·장원영 아름다운 왈츠 오프닝..'10주년 AAA 2025' 360도 무대서 펼쳐지는..
13
이거 없으면 우리 샤워도 못하고 음식도 못 만듬.jpg
1
14
부산 해운대구, 16세 청소년 고용한 룸살롱 허가 취소 검토
3
15
왕이 되버려서 묻혔다는 이성계 장군 시절 업적
6
16
나노바나나로 만든 지역 미니어처
2
17
칸예 온리팬스 출시 계획 .jpg
18
블랙핑크 제니 '루비', 미국 롤링스톤 '2025년 최고의 앨범' 선정
1
내친구 한달만에 20키로 넘게뺏는데 비법이
7
2
쓰레기봉투 원래 카드결제안돼?
25
3
백수 or 장기취준익들아 친구가 먼저 연락오면 싫어?
18
4
근데 왜 엄마는 엄청 좋아하고 아빠는 싫어하는 딸들이 많을까?
23
5
키보드 덕훈데 회사 키보드 소리 들을 때 진짜 힘듬
4
6
동계올림픽 미국 유니폼 이쁘다....
3
7
피부과 취업햇는데
8
옆팀분한테 나짤린거 어떻게 말하지??
1
9
알바 진상 성별이랑 어느세대가 가장 많은거 같아?
1
10
배민에서 음식 시켰는데 다른 아파트에 갖다둔 거야 그래서 상담사 연결하니까
9
11
스카 이상한 사람 사장님한테 계속 얘기중인데 퇴출을 안 시켜주심... 왜지? ㅠㅠ
1
12
주토피아2 2회차 후기
13
다이소에서 귀여운 인형 사왔다ㅎ
14
퍼자켓 몇명만 더 살말 해주라..🥺
2
15
다들 고령화 느끼고 있음?
6
16
근데 남매끼리 안친한 집 은근 많지 않아?
5
17
자매들은 근데 사이 좋지않아?
9
18
익드랑 나 치질 수술 했당~ 무물 받아!
19
19
일본사람들 왤케 친절해?
10
20
갱년기 아주머니들 왜이렇게 화가 많은지 알겠음
6
1
정보/소식
[단독] 박나래의 반박 나왔다 "전 매니저 횡령 파악, 매출 10% 추가 요구에 허..
15
2
정국 윈터 연애 개웃긴 댓글
42
3
나 어제 쿠팡 알바했는데 진짜 유출 심각한가 봐
41
4
워딩은 쎄지만 열애설 관련 말 중에 제일 뼈 때리는 말 인듯
15
5
엥 육성재 뭐임?
29
6
아이돌들 스킨케어 다들 직접 안한다는데 진짜야??
43
7
정리글
다사다난한 현재 터지고 있는 연예계 이슈 정리.jpg
8
근데 탑돌 팬덤들인데 쌈 안나고 있는게 신기함
34
9
걍 김은희 작가 개불쌍해
7
10
아..윈터정국으로 월루 개재밌다...
5
11
유재석 드디어 고소공지떴네
2
12
인도인들 똥축제하다가 머리가 망가졌나봄
8
13
지금 이순간에도 티 1도 안내고 비밀연애 하는 돌들 응원함..
4
14
와 오늘 로제 헤메코 아름다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15
너넨 남돌 유사 먹음?
5
16
윈터 라방
2
17
친애하는x는 너무 어이없네
25
18
근데 커플타투한 돌 이때까지 없었어??
19
뜬금없지만 예전 인티에서 연애관련 글 보고 개터짐
7
20
와 태연 This Christmas 너무 좋아.. 역주행안할려나
2
1
조진웅 신분세탁하려고 활동명 바꾸고 부산토박이 호소+ 성형한게 더 무서움..
19
2
근데 그분 원래부터 분조장으로 유명해서 그전부터 일 서서히 끊기고 있었을걸
7
3
조진웅 신분세탁하고 개명하고 데뷔했을때 인상봐
12
4
차주영 헤메코야말로 진짜 좀 바꿔야 할듯
30
5
혜리가 진짜 소두 같음 실물 대박일듯
17
6
정보/소식
조진웅 측 "소년원 출신 의혹? 사실관계 확인 뒤 입장 밝힐 것"[공식]
16
7
조진웅 조용히 살다가 광복절때 나대서 제보 빗발쳤대
27
8
조진웅 아직 결과는 모르는거야??
3
9
시그널2 방영 밀고 나갈 확률은 얼마나 돼?
58
10
만약 재촬영한다면 ㅈㅈㅇ 대신 누가 적합할까
5
11
확실한건 시그널2 위약금 미칠듯
4
12
윤아 추위 끔찍이 타는 거 찐인가바 ㄱㅇㅇ
6
13
드라마판 잘 모르는데 시그널 무산vs해당배우 부분 재촬영vs무한연기
3
14
ㅈ됨 진웅이옴 이 밈 재평가들어가야됨…
1
15
김세정 인스타 봄..? 충격이야
27
16
폭싹속았수다) 아기쀼 AAA에서 투샷 볼 수 있으려나
4
17
아이유 입김 장난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
4
18
아 이준영 청룡 이슈로 몸살걸렸대
3
19
프로보노) 소주연 배우랑 서혜원 배우 귀여워
20
대군부인) 2024 AAA 변우석 2025 AAA 아이유 느좋대군쀼
27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