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5627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이슈·소식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댓글창 터진 "착한척하는 엄마 길에 버렸어요"..JPG
362
3일 전
l
조회
92980
인스티즈앱
5
21
5
1
2
3
익인244
무슨 소리를 듣고 싶어서 글을 올렸는지 모르겠네
2일 전
익인245
자식이라며 애지중지 키우셨을텐데 저러고싶나
2일 전
익인246
ㅋㅋ 답답하다고 저런짓하는 인성이야말로 어렸을때 버려졌어야하는거 아닌가
2일 전
익인247
남 가정사에 말얹는 건 아닌데...
나쁘게 사는것도 아닌데 착한'척'이면 좀 어때요
이미 부정적으로 보고있는 시선을 좀 바꿔야할듯
2일 전
익인248
저희 엄마도 니가 좀 해줘라는 말을 달고 살아서 뭔가 딸의 심정이 뭔지 알 것 같네요…
저런식으로 딸이 필요한거를 생각도 안하고 남한테 매번 줬다면 사실은 엄마는 지속적으로 딸이 남보다 뒷전이고 버려지는 느낌을 줬던것 같은데ㅠ 아주 어릴 때 부터 당해왔으면 커서도 많이 서러울 듯
2일 전
익인249
뭔지 앎 ㅋ 남한테는 세상 착한 사람인데 가족한테는 나쁜 사람임. 왜냐면 불만있는 가족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거든ㅇㅇ 화내면 나만 나쁜 사람되고 나만 성격 이상한 사람 되어있음 이미 하지말라고 몇 번을 말했을거임
2일 전
익인250
가까운 거리고 아니고 먼거리에 엄마를 두고 간건 잘못이라 생각하지만 저도 저 딸분 마음이 천번 만번 이해 됨. 진짜 화나는걸 넘어서 머리 꼭지 돌아버리게하는 엄마 행동은 진짜..연끊고 살아야함
2일 전
익인251
주변에 저런 엄마같은 분 있는데 결국 딸이랑 인연 끊으셨어요 작은거에서 시작해서 커지는거에요 지금은 소액이죠? 나중에 거액되고, 사람 불쌍하다고 유부남도 거두시고 하셨다가 불륜녀로 소송까지 가셨답니다.. ㅎ
2일 전
익인252
그렇게 가족보다 남을 우선하는 삶을 살고싶으면 평생 봉사나 하면서 살지
2일 전
익인253
진짜 저건 당해본 사람만 안다 글쓴이한테 욕하면 안됨..ㅋㅋ 남들에게 다 퍼다줘서 딸이 복장 터지는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을거임
2일 전
익인254
이게 어떻게 갈리지…
저렇게까지 한 건 무조건 딸 잘못이고 과했음
게다가 저 워딩도 잘못됐고
엄마를 길에 버리고 왔다니 어떻게 저런 말을 써… ㅋㅋ 기막히네 와
2일 전
익인256
헐...아니 나도 정도는 다르더래도 엄마가 남한테 자끄 퍼줘서 짜증난 적 많은데 이건 너무 이해 안 된다 적어도 태우곤 와야지;
2일 전
익인257
내 가족한테 무심하고 짜게 굴면서 남한테만 가족 몫까지 퍼주는 아빠랑 살아서 그런가 저 글이 이해됨
난 그걸 아빠한테 말은 못하고 나한테 짜증내는 엄마도 미워서 연 끊고 독립함.
저분도 차라리 연을 끊던가 아니면 1년에 1~2번 명절에만 만나는게 서로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듯
이 글이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은 아마 행복한 가정에서 큰 불만 없이 살았을 거 같음.
이것도 내 편견일수도 있겠지만
2일 전
익인258
모르는 할머니가 껌파는건 불쌍하지만 본인딸이 땡볕에 수수료 낭비하면서 돈찾으러 가는건 당연하게 시키는거에서 뭔 마인드인지 알것 같네요
2일 전
익인259
딸이 화난 이유는 이해하는데 길에 버리고 온거는ㅋㅋㅋ애지중지 키워준건 생각 안하나? 어렸을때 부모가 버렸어여하는데
2일 전
익인260
딸이 엄마 모시고 사는거면 이미 착한 딸인데 ㅜㅜㅋㅋ 그래도 해외도 아니고 시골도 아니고 강릉이면 혼자 올 수 있져 뭐
2일 전
익인261
누굴 돕는 그 의도가 중요하다고 봄 그리고 나는 내가 풍요로울때(마음도 재정도) 누굴돕는게 맞다고봄 근데 그냥 천원 이천원정도는 괜찮다 생각함. 어디 이단 사이비집단에 돈갔다주는것보다 나은것같음 두분다 이해 되면서도 서로 이해하고 싫다는건 안하는게 나은것 같은..따님 행동은 잘못한거 같음 따님이 걍 놓아버려야할듯 놓아버린다는게 걍 내려놓고 그대로 둔다는 뜻임
2일 전
익인262
평생 트라우마 생기겠네... 그 버려진 시간부터 집에 오는 새벽까지 어떤 심정이셨을까 이건 평생 가는 대못임
2일 전
익인264
안당해본사람들은 몰라
물론 저 멀리 길에서 혼자온건 심하지만
무슨느낌인지 모르는사람들 진짜 많 다
2일 전
익인265
가족이랑 안맞는 사람은 쓰니 마음 천번만번 이해함 근데 그렇다고 부모를 먼 타지에 두고 간건 이해 못함. 그냥 서로 따로 사는게 답임
2일 전
익인266
푼돈이라고 해도 힘들게 돈 번 자식은 생각도 안하고 저러면 안되지 두고온건 너무하다 생각할수있는데 저러면 안됨
2일 전
익인267
저 2천원으로 지금까지 쌓아온게 터진거임
2일 전
익인301
22
어제
익인269
한두번도 아니고 평생저랬음 속터저 죽어요
2일 전
익인270
이게 의견이 갈린다고? ㅋㅋㅋㅋ
당연히 딸이 너무하고 과한거지.
돌아와서 싸우든 화내든 다시 따로살든 할것이지
늙은 부모를 외딴길에 전화까지 차단하고 두고오는게 말이됨???
지 어릴때 말안통한다고 부모가 길에 버리고왔을까???
화나도 할 행동이있고 아닌행동이 있는거임
여기서 딸편드는사람은 본인경험에 과잉 몰입해서 객관화못한거
2일 전
익인287
222
2일 전
익인296
33
2일 전
익인303
44
13시간 전
익인305
55 돌아와서 따로 살던가
9시간 전
익인271
차라리 저일로 따로살자고 했고 싸웠고 이런건 다 이해하는데
어떻게 타지에 저렇게 휭 버리고와....
정신적으로 한계가 온 듯... 병원 다니셔야함
2일 전
익인272
이해되는데 과하긴함
2일 전
익인273
이거 전에도 읽은건데 진짜 딸 입장에서 안 당해보면 모름 저 사건으로 터진거지 그전에 더 많은 일들이 있었을거임 딸은 그렇게 힘들게 만들면서 불쌍하고 안타까운 사람이잖아 이러면서 남은 돕는다? 난 진짜 이해가 안감 딸 행동이 잘했다는건 아닌데 저렇게까지 하게 만든건 결국 엄마임 저렇게 안 터트리면 평생 모름 평생 본인은 좋은 사람이라 저런거 못 지나친다하고 정작 본인 가족은 뒷전임 같이 살고 그걸 바라보는 가족은 생각도 안하면서 누굴 배려하고 누굴 위한다는건지
2일 전
익인274
딸한테나 잘하지 ㅋㅋ
2일 전
익인274
저 사건 없었으면 엄마는 아직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생판 모르는 남만 돕고 우월감 느끼고 있을 듯~ 근데 딸도 못 돌본 것 같은데 뭔 남을 돕고 있노ㅋㅋㅋㅋ
2일 전
익인275
난 이해 가는데
2일 전
익인275
남의 돈으로 착한짓 해 나한테 피해줘 한두번도 아니고 적당히 해야지
2일 전
익인276
엄마가 이상함ㅋㅋ
2일 전
익인277
딸 입장 이해 가요
여윳돈 있을 때 돕는건 좋지만 한두번도 아니고 써야할 현금이 그거밖에 없는 상황에서 동의 없이 써버리는 건 화나죠
그치만 타지에 엄마 두고 오는게 ㅠㅠ
2일 전
익인278
이해하지만 과한 대처에요. 아무리 화가 났어도 고려장이랑 뭐가 다른데여
2일 전
익인279
이해는 하나 너무 과함 그 낯선 타지 길바닥에 엄마를 버리고 오는 행동은 너무 충동적이고 감정적인 대처라 주변에 당당하게도 말 못할텐데 분명
차라리 말없이 올라와서 그 후부터 엄마랑 분가를 하든 아예 상종을 하지 말든 하지
화가 났다, 쌓여서 터졌다라는 감정으로 모든 행동을 정당화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
2일 전
익인280
딸도 이해는 감.. 돌아와서 싸우면 되지 않냐 이런 생각이 들수 있는데
저 딸은 이미 평생을 좋게 타일러보고 싸워왔는데도 엄마가 안고쳐지고 고칭생각도 없어보이니까 폭발한거임
적어도 발렛비를 본인이 가서 뽑아오고 미안하다고 했으면 딸도 저정도 대처는 안했을듯
2일 전
익인281
저건 그냥 "답답"한게 아님ㅋㅋㅋ 딸이 더운날 10분을 걸어가서 수수료 더내가며 굳이 있던 돈을 뽑으러 가는 수고는 암상관도 안하면서 생판 남한테는 친절한. 그거 진짜 친절 아니고 우월감에 하는거고 딸은 자기한테 그 정도 가치도 안되는거임. 물론 진짜 두고 온건 과하다고 생각함. 근데 두 모녀는 걍 따로살아야함. 말을 해도 안통하는 어른은 그냥 안보고 살고 일년에 적당히 두어번만 봐야지 안그럼 딸 속병나
2일 전
익인282
용돈다끊고 직접 벌어서 살게해야함
그돈으로 기부하면 누가뭐래
2일 전
익인283
글쓴이분 마음 이해됨
2일 전
익인284
돈 없고 전화 차단하고 엄마 타지에 버리고 오는 게 말이 됨? 사패아녀?
2일 전
익인284
저러고 못 돌아오셨음 어쩌려고?
2일 전
익인285
하.... 그냥 글 읽는 것 만으로 스트레스 받음 딸이 오죽 답답했으면 그렇게 했을까 싶기도 한데 정도가 이건 너무 지나치잖아... 제발...
2일 전
익인286
즈그엄마는 살면서 지 버리고싶은적 없었을까 ㅋㅋ지는 한평생 엄마 말 잘만듣는 온순하고 착한 딸이였나? 아닐텐데 성격꼬라지보니깐 말도 개안듣고 분조장있어보이는데 ㅋㅋ 즈그엄마도 지 결혼할때까지 먹고자고입히고 다했는데 머리좀 컸다고 지신경에 거슬리니깐 냅다 버리고와? ㅋㅋㅋ 저런것도 자식이라고 먹여키운 엄마가불쌍하다
2일 전
익인289
대처가 과한데
2일 전
익인291
엄마가 진짜 이상한거 맞음. 본인 좋은 사람 되자고, 가족을 괴롭히는거 안 당해본 사람은 모름. 내가 그랫듯이 저 딸도 남보다 못한 딸 취급에 딸자식보다 남들을 위하는 엄마를 보면서 자라면서 이미 수차례 버림 받았다 느꼈을거임... 저 순간 엄마랑 상종도 안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는데 다른 방법을 찾았어야 했음.. 충동적으로 두고 갔어도 돌아왔어야죠,, 분노를 표출하는 방식이라기엔 위험 리스크가 너무 커요. 어머니의 죽음까지 바란건 아닐거 아니예요
2일 전
익인292
몇몇 댓글만 봐도 딸 속 터지는 이유 알 것 같은데... 본인 뼈 깎아서 남 돕는 건 우월감에 취한 것으로 밖에 안 보임. 내가 피해없는 선에서 적당히 해야지...
2일 전
익인293
피임을 안하신 어머님 탓
2일 전
익인294
당해본 사람 아니면 모르죠 정작 본인이 챙겨야 할 대상보다 남이 먼저인 사람들은 가족들만 속앓이함
그나저나 나이가 들었나 내용이랑 별개로 어머니가 차 잡으려고 뛰셨다는거 왤캐 슬프지
2일 전
익인297
아무리 화난다고 해도 길에 그냥 놔두고 오는 게 말인가.. 그것도 전화까지 차단?
2일 전
익인298
딸은 쌓이고 쌓여서 돌아버릴 지경인데 엄마한테 못되게 굴면 욕은 딸만 먹는 상황...안타깝네요
2일 전
익인299
차라리 두고 온게 잘했다고 생각함
저정도면 엄마랑 차 타고 가다가 화나서 아무곳에 들이 받고 사고나 죽었을 수도 있음
차분하게 이야기 해서 풀어야한다고? 그게 되면 저런 상황까지 안감
저 상황에서 딸이 잘못한건 발렛비 있냐고 엄마한테 묻기만 하고 안 받았다는거임. 엄마한텐 유산 받을 생각 없이 수중에 잃어버려도 괜찮을 수준만 쥐어주고 필요할 때마다 용돈 타서 쓸 수 있도록 해야함
2일 전
익인299
한국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내 생각하기에 좋은 길로 갔으면 좋겠고 그걸 바꿔주고 싶다고 한다던데
딸이 고통스러운 이유는 엄마를 너무 사랑해서 그런가봄
그냥 윤리적인 도리만 생각한다고 하고 엄마한테 기대를 말아야할듯
2일 전
1
2
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이거 가방 살말 ㄱㄱㄱㅅ
일상 · 2명 보는 중
우리 집 앞 세탁소 사장님 진짜 불친절함...
이슈 · 2명 보는 중
AD
AD
단군 신화에 나오는 곰으로 추정되는 곰
이슈 · 5명 보는 중
투썸, '포르쉐 911 케이크' 내달 한정 출시
이슈 · 1명 보는 중
AD
일본인 음주운전 사망사고 일본 댓글 반응
이슈 · 2명 보는 중
경주 미피 찰보리스빵 너어무 귀여움 .twt
이슈
AD
마라탕 구매 연령대
이슈 · 1명 보는 중
다리 꼬고 앉는거 고치는법 이걸 사면 된다..
일상 · 4명 보는 중
AD
인스타 한 번 올릴 때 마다 6억 버는 연예인
이슈 · 2명 보는 중
프로게이머 동생의 중대발표
이슈 · 7명 보는 중
왼쪽이 원조인데 대부분 오른쪽 사먹음
이슈 · 2명 보는 중
AD
12월 3일 임시 공휴일 지정 가능성, '국민주권의 날' 제정 여부 관심 집중
이슈
AD
108kg 이장우, 결혼 앞두고 살 안 빼는 이유 "잘생김 포기..이제 내 인생 살 것"
이슈 · 2명 보는 중
춥다고 뜨거운물로 오래 샤워하면안돼요
이슈 · 1명 보는 중
여러분들... 천둥번개 심하게 칠 때는 샤워도 하면 안된다는거... 아셨습니까?
이슈 · 3명 보는 중
화재로 전산시스템 붕괴된거 쉴드치던애들아
일상
AD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단독] "그래서, 아버지 이름을 썼다"…조진웅, 배우가 된 '소년범'
274
이슈·소식
l
한일혼혈 아이가 일본 초등학교에서 친구들한테 받은 질문
134
이슈·소식
l
현재 외모에서 가장 악개 많다는 것..JPG
110
이슈·소식
l
BTS 정국·에스파 윈터, 커플 타투에 커플템? 핑크빛 열애설에 '묵묵부답'
93
유머·감동
l
계엄 당일 이재명 태우고 여의도를 15분만에 컷한 김혜경 여사님
150
이슈·소식
l
현재 미감 반응터진 밀라노올림픽 미국 유니폼..JPG
115
이슈·소식
l
Mbc 환율 뉴스
90
이슈·소식
l
2026 수능 만점자 5명.jpg
79
정보·기타
l
이재명 정부 文정부 2배, 매달 40조 돈 풀었다
87
유머·감동
l
실시간 윈터에게 개빡친 아미 근황 ㅋㅋㅋㅋㅋㅋㅋ
81
이슈·소식
l
배우 김지원 실물 느낌 폰카짤.jpg
107
이슈·소식
l
회사 30명있는 단톡방에서 폭언 욕설당한 보배인..jpg
66
유머·감동
l
이부진 아들 얘기 나오길래 걍 검색해봤는데 아주머니들 반응 웃기다
75
유머·감동
l
영하 20도에 실종된 10살 소녀 품에 끌어안아 밤새 자기 체온 나눠준 유기견
104
이슈·소식
l
뭘 덮으려고 연예인들 무더기로 기사가나오지?
61
2025년에 벌어진 유출사건
7
12.02 23:44
l
조회 7848
l
추천 3
위장 이혼 뒤 남편 아파트 살면서 32차례 무주택자 청약
1
12.02 23:24
l
조회 3613
수술할 때 인간에게 나는 냄새
83
12.02 23:06
l
조회 62766
l
추천 7
찰떡같이 말해도 개떡같이 알아듣는 사람
12.02 22:44
l
조회 2600
🚨[속보] 정은경 "미용·성형 타 직역에 개방할 수도"
240
12.02 22:36
l
조회 82174
l
추천 16
현재 주토피아 닮았다고 말나오는 남돌. 근데 닉 아님
52
12.02 22:35
l
조회 41742
l
추천 2
닭 알레르기 있는 직원에게 돼지고기라 속이고 먹인 백종원.jpg
35
12.02 22:15
l
조회 36078
팬싸에서 숨바꼭질 가능?
12.02 22:08
l
조회 1165
약 32만명 투표결과) 숙취해소 인기음식 1위
8
12.02 22:05
l
조회 5345
포인트적립 많이해주면서 쿠팡 거의다 따라잡은 네이버
30
12.02 22:05
l
조회 19922
현재 𝙅𝙊𝙉𝙉𝘼 지능통온다는 쿠팡 응원 운동..JPG
80
12.02 21:47
l
조회 55997
l
추천 1
결혼준비에 대한 부담이 약하다는 일본 청년들
38
12.02 21:14
l
조회 18819
l
추천 1
아이돌 고생 트레이닝 by.박재범 | It's LNGSHOT4SHO Ep.2
12.02 21:05
l
조회 84
착한척하는 엄마 길에 버리고 왔어요.pann
2
12.02 21:05
l
조회 3418
중고 장터 🛒
내 물건 팔기
72000원
인티에서 5년째-유튜브 1년권 모집
안녕하세요 유튜브 프리미엄 1년권 개인계정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일대일 챗주세요감사합니다
35000원
새제품) 룩캐스트 사라버튼니트가디건 하객룩
여성 하객룩, 오피스룩 기본템으로 유명한lookast 룩캐스트 사라 버튼 니트 가디건 아이보리택도..
10000원
🔮바로상담! 7년경력/ 속마음 취업운 전문 🔮
*꼭 읽어주세요! 읽지 않아 생기는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아요! - 상담 시작 후,..
8000원
인티에서 5년째-유튜브 월결제 모집
안녕하세요 유튜브 프리미엄 매달 결제하는 월결제 사용하실분 일대일 챗 주세요 감사합니다
10000원
🔮바로상담! 7년경력/ 속마음 취업운 전문 🔮
*꼭 읽어주세요! 읽지 않아 생기는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아요! - 상담 시작 후,..
8000원
cgv 영화 대리예매 평일 월-금
2d 일반관 평일 1인 8000원 3인까지 예매 가능합니다날짜 영화관 영화 시간 좌석 적어서..
26000원
드라이완료) 켈빈클라인 진 ckj Calvin Klein jeans 여성 조끼 패딩
드라이크리닝 완료한 제품입니다바로 입으셔도 됩니다~ ㅎㅎ깨끗하게 입어서 하자나 오염은 없으나 살짝의 보풀은 있..
49000원
제미나이 1년 혼자사용가능
안녕하세요 제미나이 혼자사용가능한 연간계정 필요하시면 일대일 챗주세요
참다참다못해 시어머니한테 장문의 톡을 날린 며느리
6
12.02 21:05
l
조회 10623
100억 넘는 서울 아파트 뷰
2
12.02 21:04
l
조회 4695
l
추천 1
[인터뷰] 서포터로 돌아온 '고스트' "인생은 도전의 연속"
12.02 21:04
l
조회 14
역대급 폭망이라는 아이폰 근황 ㅋㅋㅋㅋ
29
12.02 20:40
l
조회 27736
마텔에서 이갈고 만든게 느껴진다는 영화 위키드 인형
7
12.02 19:59
l
조회 6843
채종협·차주영, '눈' 맞았다…연인 포스
12.02 19:48
l
조회 2260
더보기
처음
이전
15
16
17
18
19
20
21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0:44
1
점점 미쳐 간다는 두바이 쫀득 쿠키 가격
29
2
아바타3 불과재 최초 국내 시사회평 뜸
5
3
초3 딸이 학폭 당하면서 받은 문자
8
4
쿠팡 단체소송 신청 정리
2
5
모두가 쫄딱 망할거라고 예상했다는 영화.jpg
2
6
갤럭시 S26 플러스 디자인 렌더링 등장
5
7
어그 유부초밥
4
8
뭘 덮으려고 연예인들 무더기로 기사가나오지?
56
9
캄보디아 범죄 조직에 제 발로 다시 들어가는 사람들의 심리
2
10
수술할 때 인간에게 나는 냄새
11
"카리나는 난리 났었는데” 윈터·정국 열애설, 뜻밖의 팬덤 반응?
12
"지하철에 쓰러진 여학생 쉽사리 돕지 못했다…성추행 했다 할까 봐" 씁쓸
1
13
현재 미감 반응터진 밀라노올림픽 미국 유니폼..JPG
68
14
회사 30명있는 단톡방에서 폭언 욕설당한 보배인..jpg
57
15
케이팝처럼 생겼다고 외국 어린이들에게 질문받은 유키스 출신 케빈
1
16
자컨을 튼 건지 심야괴담회를 튼 건지 헷갈리는 퀄리티 ㄷㄷ
17
한국적인 감성과 현대 소품을 사용해 방꾸미기
18
우리 담임이었으면 하는 선생님 고르기.jpg
7
19
냉정하게 봐 달라는 35살 여자의 결혼 가능성
20
나 올한해 진짜 힘들었어서 내 2023년은 망했다고 생각했었거든
1
와 광주 수능 만점자 대박이다
3
2
아빠가 보험회사 직원분께 우리집 오실때 치킨사오라고함…
29
3
애인이랑 둘이 외식하다 언쟁함
15
4
회사사람들한테 선긋는 이유가 뭐야
11
5
우리 애기 꼬까옷 입었어ㅜ
21
6
나는 근데 진짜 '내' 가족을 만들고 싶음...
8
7
나 손톱이 너무 아픈데 한번 봐줘라 ㅠㅠ (ㅎㅇㅈㅇ)
4
8
번호따는게 ㄹㅇ 가벼운거같아 진짜
16
9
20대 중반인데 이제 열심히 안 사는 애들이 좀.. 그럼
2
10
배라 맛 잘못 넣어준거 어케해야해?
2
11
아 걍 살거면 니나 열심히 살아
3
12
취준생들아 너네 친구들 다 취직함?
2
13
이 비엘만화 수 너무 매력있게 이쁨.......
14
서울익들아 쿠팡이츠는 되니
6
15
쿠팡 신상 정보 뿌린사람은 잡은거야?
16
대학생 커플들 여행 다녀?
17
신입 보름정도 되었는데 진짜 답답해 죽을거같음
18
마운자로가 나아 삭센다가 나아?
19
다들 겨울 운동화 뭐신어??
20
다들 23살로 돌아가면 뭐할거임?
19
1
조진웅 소속사측 입장 떴어
4
2
ㅇㅅㅍ 팬들 있어? 이거 진짜야?
12
3
정보/소식
"카리나는 난리 났었는데” 윈터·정국 열애설, 뜻밖의 팬덤 반응?
15
4
이번 환연은 왜 여출들끼리 안친해보일까
7
5
아이돌 친목 이사진 너무 좋다
7
6
딘 잘생긴걸 떠나서 겁나 느낌있게 생긴거 같음
11
7
좁쌀 여드름 없애는 꿀템아는 천사………
20
8
울빌 여주들 ai 실사화 돌린 거 이쁘다
5
9
멜뮤 투표 선착순으로 해줄게!
16
10
얘드라 페이스타올 ㅈㅂ써
3
11
커플타투 안지우면 어떻게돼?
34
12
아 박지성 ㄴㅁ 웃기다ㅠㅠ
13
걍 내 선입견인데, 팀내 탱커역할하는멤은 착한것같음
1
14
양측 노코멘트가 ㄹㅈㄷ
1
15
박나래 소송 건 매니저 둘다 여자임?
1
16
여쿨라 팔레트 골라죠
6
17
플레이브 팬 아닌데 멤버들이 전체적으로 말을 굉장히 잘한다
1
18
요즘 은채랑 카리나 친목은 없어????
3
19
올해는 멜뮤 투표해준다는 타팬분들도 많이 없는거 같으다
12
20
논란이 안되면 국민의힘 소식입니다.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 강제로 추행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1
1
법원기록 올라왔다
9
2
조진웅 신분세탁하려고 활동명 바꾸고 부산토박이 호소+ 성형한게 더 무서움..
25
3
아이유 송승헌 커피차 인사 ㅋㅋㅋ
14
4
정보/소식
94년 조진웅 사건 기사
26
5
변우석) 팬들 커피차넣을때 상대배랑 스탭들거까지 챙기는거 왜케 맘좋지…
6
6
조진웅 신분세탁하고 개명하고 데뷔했을때 인상봐
15
7
와 아이유 희주 올려줬네
10
8
대군부인) 감사합니다 우행단!!
12
9
조진웅 조용히 살다가 광복절때 나대서 제보 빗발쳤대
33
10
정보/소식
조진웅 측 "소년원 출신 의혹? 사실관계 확인 뒤 입장 밝힐 것"[공식]
19
11
수영인스타속 윤아가 너무 살앙스러워요…
26
12
정보/소식
[단독] '두번째 시그널' 中 방송 논의 중이었는데…조진웅 파문에 '당황'
3
13
대군부인) 헉 아이유 새 서포트 인스스 살짝 보이는 희주 착장 느좋..
3
14
근데 그분 원래부터 분조장으로 유명해서 그전부터 일 서서히 끊기고 있었을걸
14
15
변우석) 251205 변우석 인스타스토리
10
16
조진웅 사건 중립해야되는 이유
54
17
대군부인) 희주가 너무 예뻐요
11
18
아니 그래서 이재한 형사역 하기 싫다고 인터뷰한거?
1
19
육성재 뭐지 개놀랐어
9
20
아이유 실물로 보면 눈이 한바가지라는거 뭔지 알겠음
40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