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5627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이슈·소식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댓글창 터진 "착한척하는 엄마 길에 버렸어요"..JPG
362
3일 전
l
조회
93064
인스티즈앱
5
21
5
1
2
3
익인244
무슨 소리를 듣고 싶어서 글을 올렸는지 모르겠네
2일 전
익인245
자식이라며 애지중지 키우셨을텐데 저러고싶나
2일 전
익인246
ㅋㅋ 답답하다고 저런짓하는 인성이야말로 어렸을때 버려졌어야하는거 아닌가
2일 전
익인247
남 가정사에 말얹는 건 아닌데...
나쁘게 사는것도 아닌데 착한'척'이면 좀 어때요
이미 부정적으로 보고있는 시선을 좀 바꿔야할듯
2일 전
익인248
저희 엄마도 니가 좀 해줘라는 말을 달고 살아서 뭔가 딸의 심정이 뭔지 알 것 같네요…
저런식으로 딸이 필요한거를 생각도 안하고 남한테 매번 줬다면 사실은 엄마는 지속적으로 딸이 남보다 뒷전이고 버려지는 느낌을 줬던것 같은데ㅠ 아주 어릴 때 부터 당해왔으면 커서도 많이 서러울 듯
2일 전
익인249
뭔지 앎 ㅋ 남한테는 세상 착한 사람인데 가족한테는 나쁜 사람임. 왜냐면 불만있는 가족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거든ㅇㅇ 화내면 나만 나쁜 사람되고 나만 성격 이상한 사람 되어있음 이미 하지말라고 몇 번을 말했을거임
2일 전
익인250
가까운 거리고 아니고 먼거리에 엄마를 두고 간건 잘못이라 생각하지만 저도 저 딸분 마음이 천번 만번 이해 됨. 진짜 화나는걸 넘어서 머리 꼭지 돌아버리게하는 엄마 행동은 진짜..연끊고 살아야함
2일 전
익인251
주변에 저런 엄마같은 분 있는데 결국 딸이랑 인연 끊으셨어요 작은거에서 시작해서 커지는거에요 지금은 소액이죠? 나중에 거액되고, 사람 불쌍하다고 유부남도 거두시고 하셨다가 불륜녀로 소송까지 가셨답니다.. ㅎ
2일 전
익인252
그렇게 가족보다 남을 우선하는 삶을 살고싶으면 평생 봉사나 하면서 살지
2일 전
익인253
진짜 저건 당해본 사람만 안다 글쓴이한테 욕하면 안됨..ㅋㅋ 남들에게 다 퍼다줘서 딸이 복장 터지는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을거임
2일 전
익인254
이게 어떻게 갈리지…
저렇게까지 한 건 무조건 딸 잘못이고 과했음
게다가 저 워딩도 잘못됐고
엄마를 길에 버리고 왔다니 어떻게 저런 말을 써… ㅋㅋ 기막히네 와
2일 전
익인256
헐...아니 나도 정도는 다르더래도 엄마가 남한테 자끄 퍼줘서 짜증난 적 많은데 이건 너무 이해 안 된다 적어도 태우곤 와야지;
2일 전
익인257
내 가족한테 무심하고 짜게 굴면서 남한테만 가족 몫까지 퍼주는 아빠랑 살아서 그런가 저 글이 이해됨
난 그걸 아빠한테 말은 못하고 나한테 짜증내는 엄마도 미워서 연 끊고 독립함.
저분도 차라리 연을 끊던가 아니면 1년에 1~2번 명절에만 만나는게 서로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듯
이 글이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은 아마 행복한 가정에서 큰 불만 없이 살았을 거 같음.
이것도 내 편견일수도 있겠지만
2일 전
익인258
모르는 할머니가 껌파는건 불쌍하지만 본인딸이 땡볕에 수수료 낭비하면서 돈찾으러 가는건 당연하게 시키는거에서 뭔 마인드인지 알것 같네요
2일 전
익인259
딸이 화난 이유는 이해하는데 길에 버리고 온거는ㅋㅋㅋ애지중지 키워준건 생각 안하나? 어렸을때 부모가 버렸어여하는데
2일 전
익인260
딸이 엄마 모시고 사는거면 이미 착한 딸인데 ㅜㅜㅋㅋ 그래도 해외도 아니고 시골도 아니고 강릉이면 혼자 올 수 있져 뭐
2일 전
익인261
누굴 돕는 그 의도가 중요하다고 봄 그리고 나는 내가 풍요로울때(마음도 재정도) 누굴돕는게 맞다고봄 근데 그냥 천원 이천원정도는 괜찮다 생각함. 어디 이단 사이비집단에 돈갔다주는것보다 나은것같음 두분다 이해 되면서도 서로 이해하고 싫다는건 안하는게 나은것 같은..따님 행동은 잘못한거 같음 따님이 걍 놓아버려야할듯 놓아버린다는게 걍 내려놓고 그대로 둔다는 뜻임
2일 전
익인262
평생 트라우마 생기겠네... 그 버려진 시간부터 집에 오는 새벽까지 어떤 심정이셨을까 이건 평생 가는 대못임
2일 전
익인264
안당해본사람들은 몰라
물론 저 멀리 길에서 혼자온건 심하지만
무슨느낌인지 모르는사람들 진짜 많 다
2일 전
익인265
가족이랑 안맞는 사람은 쓰니 마음 천번만번 이해함 근데 그렇다고 부모를 먼 타지에 두고 간건 이해 못함. 그냥 서로 따로 사는게 답임
2일 전
익인266
푼돈이라고 해도 힘들게 돈 번 자식은 생각도 안하고 저러면 안되지 두고온건 너무하다 생각할수있는데 저러면 안됨
2일 전
익인267
저 2천원으로 지금까지 쌓아온게 터진거임
2일 전
익인301
22
2일 전
익인269
한두번도 아니고 평생저랬음 속터저 죽어요
2일 전
익인270
이게 의견이 갈린다고? ㅋㅋㅋㅋ
당연히 딸이 너무하고 과한거지.
돌아와서 싸우든 화내든 다시 따로살든 할것이지
늙은 부모를 외딴길에 전화까지 차단하고 두고오는게 말이됨???
지 어릴때 말안통한다고 부모가 길에 버리고왔을까???
화나도 할 행동이있고 아닌행동이 있는거임
여기서 딸편드는사람은 본인경험에 과잉 몰입해서 객관화못한거
2일 전
익인287
222
2일 전
익인296
33
2일 전
익인303
44
18시간 전
익인305
55 돌아와서 따로 살던가
14시간 전
익인271
차라리 저일로 따로살자고 했고 싸웠고 이런건 다 이해하는데
어떻게 타지에 저렇게 휭 버리고와....
정신적으로 한계가 온 듯... 병원 다니셔야함
2일 전
익인272
이해되는데 과하긴함
2일 전
익인273
이거 전에도 읽은건데 진짜 딸 입장에서 안 당해보면 모름 저 사건으로 터진거지 그전에 더 많은 일들이 있었을거임 딸은 그렇게 힘들게 만들면서 불쌍하고 안타까운 사람이잖아 이러면서 남은 돕는다? 난 진짜 이해가 안감 딸 행동이 잘했다는건 아닌데 저렇게까지 하게 만든건 결국 엄마임 저렇게 안 터트리면 평생 모름 평생 본인은 좋은 사람이라 저런거 못 지나친다하고 정작 본인 가족은 뒷전임 같이 살고 그걸 바라보는 가족은 생각도 안하면서 누굴 배려하고 누굴 위한다는건지
2일 전
익인274
딸한테나 잘하지 ㅋㅋ
2일 전
익인274
저 사건 없었으면 엄마는 아직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생판 모르는 남만 돕고 우월감 느끼고 있을 듯~ 근데 딸도 못 돌본 것 같은데 뭔 남을 돕고 있노ㅋㅋㅋㅋ
2일 전
익인275
난 이해 가는데
2일 전
익인275
남의 돈으로 착한짓 해 나한테 피해줘 한두번도 아니고 적당히 해야지
2일 전
익인276
엄마가 이상함ㅋㅋ
2일 전
익인277
딸 입장 이해 가요
여윳돈 있을 때 돕는건 좋지만 한두번도 아니고 써야할 현금이 그거밖에 없는 상황에서 동의 없이 써버리는 건 화나죠
그치만 타지에 엄마 두고 오는게 ㅠㅠ
2일 전
익인278
이해하지만 과한 대처에요. 아무리 화가 났어도 고려장이랑 뭐가 다른데여
2일 전
익인279
이해는 하나 너무 과함 그 낯선 타지 길바닥에 엄마를 버리고 오는 행동은 너무 충동적이고 감정적인 대처라 주변에 당당하게도 말 못할텐데 분명
차라리 말없이 올라와서 그 후부터 엄마랑 분가를 하든 아예 상종을 하지 말든 하지
화가 났다, 쌓여서 터졌다라는 감정으로 모든 행동을 정당화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
2일 전
익인280
딸도 이해는 감.. 돌아와서 싸우면 되지 않냐 이런 생각이 들수 있는데
저 딸은 이미 평생을 좋게 타일러보고 싸워왔는데도 엄마가 안고쳐지고 고칭생각도 없어보이니까 폭발한거임
적어도 발렛비를 본인이 가서 뽑아오고 미안하다고 했으면 딸도 저정도 대처는 안했을듯
2일 전
익인281
저건 그냥 "답답"한게 아님ㅋㅋㅋ 딸이 더운날 10분을 걸어가서 수수료 더내가며 굳이 있던 돈을 뽑으러 가는 수고는 암상관도 안하면서 생판 남한테는 친절한. 그거 진짜 친절 아니고 우월감에 하는거고 딸은 자기한테 그 정도 가치도 안되는거임. 물론 진짜 두고 온건 과하다고 생각함. 근데 두 모녀는 걍 따로살아야함. 말을 해도 안통하는 어른은 그냥 안보고 살고 일년에 적당히 두어번만 봐야지 안그럼 딸 속병나
2일 전
익인282
용돈다끊고 직접 벌어서 살게해야함
그돈으로 기부하면 누가뭐래
2일 전
익인283
글쓴이분 마음 이해됨
2일 전
익인284
돈 없고 전화 차단하고 엄마 타지에 버리고 오는 게 말이 됨? 사패아녀?
2일 전
익인284
저러고 못 돌아오셨음 어쩌려고?
2일 전
익인285
하.... 그냥 글 읽는 것 만으로 스트레스 받음 딸이 오죽 답답했으면 그렇게 했을까 싶기도 한데 정도가 이건 너무 지나치잖아... 제발...
2일 전
익인286
즈그엄마는 살면서 지 버리고싶은적 없었을까 ㅋㅋ지는 한평생 엄마 말 잘만듣는 온순하고 착한 딸이였나? 아닐텐데 성격꼬라지보니깐 말도 개안듣고 분조장있어보이는데 ㅋㅋ 즈그엄마도 지 결혼할때까지 먹고자고입히고 다했는데 머리좀 컸다고 지신경에 거슬리니깐 냅다 버리고와? ㅋㅋㅋ 저런것도 자식이라고 먹여키운 엄마가불쌍하다
2일 전
익인289
대처가 과한데
2일 전
익인291
엄마가 진짜 이상한거 맞음. 본인 좋은 사람 되자고, 가족을 괴롭히는거 안 당해본 사람은 모름. 내가 그랫듯이 저 딸도 남보다 못한 딸 취급에 딸자식보다 남들을 위하는 엄마를 보면서 자라면서 이미 수차례 버림 받았다 느꼈을거임... 저 순간 엄마랑 상종도 안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는데 다른 방법을 찾았어야 했음.. 충동적으로 두고 갔어도 돌아왔어야죠,, 분노를 표출하는 방식이라기엔 위험 리스크가 너무 커요. 어머니의 죽음까지 바란건 아닐거 아니예요
2일 전
익인292
몇몇 댓글만 봐도 딸 속 터지는 이유 알 것 같은데... 본인 뼈 깎아서 남 돕는 건 우월감에 취한 것으로 밖에 안 보임. 내가 피해없는 선에서 적당히 해야지...
2일 전
익인293
피임을 안하신 어머님 탓
2일 전
익인294
당해본 사람 아니면 모르죠 정작 본인이 챙겨야 할 대상보다 남이 먼저인 사람들은 가족들만 속앓이함
그나저나 나이가 들었나 내용이랑 별개로 어머니가 차 잡으려고 뛰셨다는거 왤캐 슬프지
2일 전
익인297
아무리 화난다고 해도 길에 그냥 놔두고 오는 게 말인가.. 그것도 전화까지 차단?
2일 전
익인298
딸은 쌓이고 쌓여서 돌아버릴 지경인데 엄마한테 못되게 굴면 욕은 딸만 먹는 상황...안타깝네요
2일 전
익인299
차라리 두고 온게 잘했다고 생각함
저정도면 엄마랑 차 타고 가다가 화나서 아무곳에 들이 받고 사고나 죽었을 수도 있음
차분하게 이야기 해서 풀어야한다고? 그게 되면 저런 상황까지 안감
저 상황에서 딸이 잘못한건 발렛비 있냐고 엄마한테 묻기만 하고 안 받았다는거임. 엄마한텐 유산 받을 생각 없이 수중에 잃어버려도 괜찮을 수준만 쥐어주고 필요할 때마다 용돈 타서 쓸 수 있도록 해야함
2일 전
익인299
한국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내 생각하기에 좋은 길로 갔으면 좋겠고 그걸 바꿔주고 싶다고 한다던데
딸이 고통스러운 이유는 엄마를 너무 사랑해서 그런가봄
그냥 윤리적인 도리만 생각한다고 하고 엄마한테 기대를 말아야할듯
2일 전
1
2
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AD
소속사에서 취미 금지 시킨 아이돌
이슈 · 3명 보는 중
캄보디아 납치건 중국->대만->일본->한국순으로 돈거임
이슈 · 2명 보는 중
사나: 한국말 서툴렀을 때부터 지켜봐줘서 고마워
이슈 · 1명 보는 중
애기들이 유난히 환장하는 음식들.jpg
이슈 · 4명 보는 중
AD
AD
친구 어머니 돌아가셨는데 손절했다
이슈 · 4명 보는 중
성이 김씨면 영어로는 무조건 Kim을 써라
이슈 · 2명 보는 중
익들아 이 당근알바 캄보디아임?
일상 · 1명 보는 중
AD
결혼 전에는 단점인 줄 알았는데 살아보니 장점.jpg
이슈 · 7명 보는 중
'생리' 빨리 끝내고싶어 '진공 청소기'로 빨아들이다 응급실 실려간 자매
이슈 · 2명 보는 중
일본인 음주운전 사망사고 일본 댓글 반응
이슈 · 1명 보는 중
AD
르무통 이 운동호ㅏ 진짜편해?
일상 · 1명 보는 중
AD
KT, 막장 관리 폭로 파장…기지국 비번 "0000”
이슈 · 1명 보는 중
유리아쥬 립밤이랑 콜라보한 롬앤
이슈 · 4명 보는 중
평생 몇번 연락없던 친아빠의 소식
이슈 · 4명 보는 중
AD
올해 93세 이길여 총장 최신 근황
이슈 · 5명 보는 중
AD
올해도 돌아온 일본의 수수한 할로윈 코스프레
이슈 · 8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단독] "그래서, 아버지 이름을 썼다"…조진웅, 배우가 된 '소년범'
313
이슈·소식
l
한일혼혈 아이가 일본 초등학교에서 친구들한테 받은 질문
170
이슈·소식
l
현재 외모에서 가장 악개 많다는 것..JPG
146
이슈·소식
l
BTS 정국·에스파 윈터, 커플 타투에 커플템? 핑크빛 열애설에 '묵묵부답'
130
이슈·소식
l
현재 미감 반응터진 밀라노올림픽 미국 유니폼..JPG
206
이슈·소식
l
회사 30명있는 단톡방에서 폭언 욕설당한 보배인..jpg
110
유머·감동
l
계엄 당일 이재명 태우고 여의도를 15분만에 컷한 김혜경 여사님
171
이슈·소식
l
Mbc 환율 뉴스
111
정보·기타
l
이재명 정부 文정부 2배, 매달 40조 돈 풀었다
137
유머·감동
l
실시간 윈터에게 개빡친 아미 근황 ㅋㅋㅋㅋㅋㅋㅋ
96
유머·감동
l
점점 미쳐 간다는 두바이 쫀득 쿠키 가격
89
이슈·소식
l
2026 수능 만점자 5명.jpg
88
이슈·소식
l
배우 김지원 실물 느낌 폰카짤.jpg
135
유머·감동
l
이부진 아들 얘기 나오길래 걍 검색해봤는데 아주머니들 반응 웃기다
99
이슈·소식
l
뭘 덮으려고 연예인들 무더기로 기사가나오지?
92
포인트적립 많이해주면서 쿠팡 거의다 따라잡은 네이버
30
12.02 22:05
l
조회 19925
현재 𝙅𝙊𝙉𝙉𝘼 지능통온다는 쿠팡 응원 운동..JPG
80
12.02 21:47
l
조회 56000
l
추천 1
결혼준비에 대한 부담이 약하다는 일본 청년들
38
12.02 21:14
l
조회 18821
l
추천 1
아이돌 고생 트레이닝 by.박재범 | It's LNGSHOT4SHO Ep.2
12.02 21:05
l
조회 84
착한척하는 엄마 길에 버리고 왔어요.pann
2
12.02 21:05
l
조회 3418
참다참다못해 시어머니한테 장문의 톡을 날린 며느리
6
12.02 21:05
l
조회 10623
100억 넘는 서울 아파트 뷰
2
12.02 21:04
l
조회 4695
l
추천 1
[인터뷰] 서포터로 돌아온 '고스트' "인생은 도전의 연속"
12.02 21:04
l
조회 14
역대급 폭망이라는 아이폰 근황 ㅋㅋㅋㅋ
29
12.02 20:40
l
조회 27737
마텔에서 이갈고 만든게 느껴진다는 영화 위키드 인형
7
12.02 19:59
l
조회 6843
채종협·차주영, '눈' 맞았다…연인 포스
12.02 19:48
l
조회 2389
댓글창 터진 "착한척하는 엄마 길에 버렸어요"..JPG
362
12.02 19:21
l
조회 93064
l
추천 5
이런 무대 완전 좋아
12.02 19:12
l
조회 585
고환율이 서학개미 탓이라는 mbc
3
12.02 19:11
l
조회 1398
HOT
더보기
자칭여신 박규리 실물느낌 jpg
56
귤 하루 권장량
24
한겨울에도 교양인처럼 보일 수 있는 현대 필수품
21
조진웅으로 추정되는 법원 기록.jpg
15
심연 그자체인 코피노 현실.jpg
17
질내사정 후 남친 태도에 서운한 여친
11
12.02 19:03
l
조회 9176
의대 줘도 안간다는 서울대 자연대생들
50
12.02 19:03
l
조회 17317
학원 선생 카톡 대참사
1
12.02 19:02
l
조회 2665
너무 자극적이다 말 나오는 K-걸스나잇 근황
74
12.02 18:52
l
조회 36949
l
추천 6
(약후) 현재 난리 난 제미나이가 생성한 한국st 인플루언서..JPG
153
12.02 18:48
l
조회 88679
l
추천 7
요즘 미모 진짜 사기네
12.02 18:05
l
조회 3696
더보기
처음
이전
15
16
17
18
19
20
21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4
1
아직도 사망자가 계속 발생중인 사건
33
2
아이돌 팬 뼈 때리는 열애설에 대한 명언.jpg
37
3
심연 그자체인 코피노 현실.jpg
16
4
다 누리고 사는 우리 딸 부러워요.txt
13
5
조진웅으로 추정되는 법원 기록.jpg
14
6
선우용여, 81세 첫 고혹 콘셉트 화보 도전…금발 변신에 "난생처음”
5
7
자칭여신 박규리 실물느낌 jpg
55
8
밥그릇 잘못 구입한 햄스터 주인들
4
9
마네킹 주제에 왤케 매력적으로 보이냐
7
10
친구가 사무실 천장의 물얼룩을 고쳤음
1
11
[공식] 前매니저들에 "갑질·폭언 피해" 손배소 예고 당한 박나래 측 "변호사와 입장 정리"
12
드라마 작가가 식충이한테 크게 데인적 있나 싶었던 에피
1
13
[단독] 박나래, 횡령 혐의로 고발까지…"전 남친에게 회사 자금으로 월급 줘”
14
📢 아아- 전국 주말 날씨를 알려드립니다 (체감온도 포함)
15
친구가 책을 바다에 던져버렸어.jpg
4
16
어느 병원 원장님의 화려한 경력
1
1
스위스 여행왓는데 기차놓쳐서 산중턱에 나혼자있다
11
2
굴찜은 노로바이러스 안 걸리지..??? ㅠㅠㅠㅠ 제발
27
3
당근패드 <<< 이거 유명해??
7
4
나 내일 1년만에 목욕해볼까봐
6
5
지방사립대 다니는 애들아 교수님들이 "우리 대학이 대기업 마지노선이다" 이러면 믿음?
9
6
컴퓨터공학은 왜 대학교 과정으로 운영하는지 모르겠다
6
7
그냥 지금 한국자체가 인간이 많이 필요하지가 않음;;;;;
5
8
어중간한 인서울이 대체 어디를 말하는 거임??
9
9
근데 지금 시기 겪은 2030들은 ㄹㅇ 애낳을마음 전혀 없을듯
3
10
가난해도 다 결혼하고 애 낳을 수 있는데
4
11
대학교 4년 참 열심히 살았다!!!!
4
12
너네는 친구랑 같이 살때 사람 초대하는거 어디까지 괜찮아?
1
13
울엄마 나르시시스트 맞지?
14
와 지금 공항버스타러 가야하는대 택시가 무슨 20분째 안잡혀
1
15
라로슈포제 시카밤 <<< 밤에 이거 듬뿍 바르고 자면
3
16
서강대익인데 학교 빡센거 대비 취업이 좀 아쉽다 해야되나?
1
17
쌍커풀 얇으면 마스카라 거의 필수야??
18
20후-30초반이면 연인끼리 데이트통장 만들어?
4
19
키작남친한테 깔창신어달라하면 기분나쁘겟지
5
20
이 시간에 위층에서 망치질인지 뭔지
1
와 카라 강지영 한일활동 열일하네
4
2
데뷔곡부터 확 뜬 아이돌 누구 있었어?
15
3
정리글
현재 논란 있는 연예인들 입장정리.txt
27
4
희두 반응이 찐임 패널로 나와줬으면 좋겠음
1
5
방탄 멤버들도 자기들 이제 해먹을만큼 해먹었다고 생각한듯
4
6
요즘 퍼자켓 유행인가부네
9
7
카뱅 투표 했어요🩷🩵
3
8
영어 꽤 잘하는 돌 누구 있을까
15
9
원빈들아 무아도님 오셨어
21
10
대형 파는데 요즘 에엔알 부러운 중소 남돌 많음…
11
키스는 괜히해서 보시는 분.........
9
12
멜론 인증서좀 만들어주지ㅋㅋㅋㅋ
3
13
카뱅 투표 가능한 사람 !
14
김태연 뭐해?
2
15
육성재 인스타 진짜 느좋이야
2
16
나 근데 왜 조진웅 독신인줄 알았지
1
17
ㄱ
나는 실제 커플을 파고싶지않은데
3
18
자기 최애의 최애 영상 자랑하기 할 사람
19
근데 다들 투표 열심히 하는거 보기 좋드 ㅏ ..
1
20
콩콩팡팡 보는 익들 혹시 몇부작이야?
2
1
조진웅이 대단한게 그 옛날 무릎팍도사 나와서 고민이
1
2
조진웅 시그널을 피해자 생각하며 찍었대
19
3
김은희 작가도 빡치겠다
7
4
조진웅 아내분은 무슨죄임
24
5
폭싹속았수다) 애순관식 이거래
13
6
와우 이거 진짜 문소리안같다 초록글사진
5
7
시그널2 방영 안한다고 확정이 된거야?
15
8
조진웅 아내분 괜찮으시려나....
3
9
배우들 병크가 진짜 무서운게
4
10
시그널1이 폐기 될수도 있다고???
11
11
드익들
13
12
박보검이 아이유뒤에서 팬인척하는거ㅋㅋㅋ
19
13
정보/소식
조진웅 입장문
89
14
와 근데 조진웅위약금 얼마나 물려나
16
15
아니 여긴 뭐 드duck도 필터링 됨?ㅋㅋㅋㅋ
15
16
정보/소식
조진웅 갤러리에 올라왔던 2018년도 서현고 동창 댓글
52
17
드익들 개좋다
5
18
시그널2 엎어져서 졸지에 김혜수 공백기 1년10개월, 이제훈 공백기 1년됨
9
19
시그널2 방영 밀고 나갈 확률은 얼마나 돼?
183
20
갑자기 드덕 드덕거려서 뭐지했는데 개귀엽네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