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603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5294

98년생이 임신하면 주변에서 듣는 말 | 인스티즈

12

대표 사진
익인133
나 98인데 저글 솔직히 처음 보고 놀랐긴했음 ㅋㅋ
근데 나는 여행 더 가고 커리어도 더 쌓고 싶어서 공부중이라 지금당장 남친을 찾으러 갈 시간이 없음 ..

댓글에는 애낳고 다 할 수 있다는데.. 주변 분들 보니까 출산 후에 머리 안 좋아진다?(자꾸 깜빡깜빡한대)하시고 생각보다 육아 사교육 지출돈이 너무 많이 나간다하시고 매번 시어머니 전화받는 거보고 현실은 현실이구나 생각함

어제
대표 사진
익인208
일찍 결혼하고 애 낳았는데 자기 커리어 잘 쌓는 사람들 많이 봄..
어제
대표 사진
익인216
22
2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3
물론 그런 대단하신 분도 계시겠지! 나도 그런 분들 보고싶어~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4
30대 중반인디 20대 중초반에 애 낳은 친구들 부러움 나는 이제 낳으면 애 초등학교 들어갈 때 40줄이라 생각하면....
어제
대표 사진
익인188
22.. 근데 다시돌아가도 더놀것같긴함 ㅋㅋㅋㅋㅋ
어제
대표 사진
익인135
17살도 아니고 27살이 충분히 고민해서 결정한건데 주변에서 이러쿵 저러쿵 부정적인 말 얹는 건 오지랖임 걍 축하한다고 해주면 되지
어제
대표 사진
익인215
222
어제
대표 사진
익인136
요즘 시대에 빨리 애기 가진 건 맞지만 안타까워 할 정도로 빨리 가진 것도 아닌데 오지랖 넓네ㅋㅋㅋㅋㅋㅋ 자기 딸이 27살에 애 안 낳았으면 좋겠다는 한참 남아서 그렇지 막상 자기 딸이 27살 되면 언제 결혼하냐고 쪼아대실 거면서ㅋㅋㅋㅋㅋㅋ 생각해서 하는 말 아니고 훈수두고 싶어서잖아요
어제
대표 사진
익인138
알아서 살게 좀 냅둬라
우리나라사람들 남인생에 꼭 한마디씩 말 안 얹고는 못배기는거 도대체 언제 바뀌려나

어제
대표 사진
익인187
2
어제
대표 사진
익인140
늦게낳으면 체력적으로 힘들고 노산은 위험하다해서 주변에서 애기 빨리 낳으라고 하는데(현재 30살)
정작 20대에(28살이전) 낳은 친구들은 안낳아도된다. 천천히 낳아라 본인은 20대를 즐기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 경력 어느정도 쌓고 낳는걸 추천한다. 혼자 키우니 외롭다
하니 누구 말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0대를 알차게 보내서 30대 초반에 낳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함
근데 본문은 이미 임신했는데 사람들 진짜 무례하다 생각해서 해주는말도 정도가있지 임신했는데 스트레스 엄청받을듯 본인이 좋다는데 무슨상관인지

어제
대표 사진
익인141
본인 인생 본인이 원하는 대로 하는거지 거 좀 더 살아봤다고 말 얹기는..ㅋㅋㅋ 이미 임신한 사람한테 가타부타 저러고들 싶을까? 본인들 경험이 세상의 진리인 것 마냥ㅋㅋㅋ
어제
대표 사진
익인143
약간 스무살에 바로 취업하면 젊음이 아깝다, 대학캠퍼스 누려보지 이런말 듣는거랑 비슷한건가
어제
대표 사진
익인144
케바케지 ㅋㅋㅋ 누구는 일찍 낳고 체력이 뒷받침이 되서 편하고 좋은 것도 있는 반면,
자유를 누리다 늦게 낳은 사람이 좋은 것도있고,
아니면 일찍 낳던 늦게 낳던 후회하는 사람도있고!!

그럼 본인이 행복하려면 그냥 지금이 가장 낳고 키우기 좋은거라고 믿고 판단하면돼.

남들 얘기 쓰잘때없어 솔직히 생각없이 고나리질 하는사람이 90%이상

어제
대표 사진
익인145
30에 애낳았는데... 그냥 더 빨리 낳을걸 이라는 후회만 해봄... ㅋㅋㅋ큐ㅠ
어제
대표 사진
익인147
저도 98인데 제 주변 분들은 다 낳을 거면 일찍 낳으라 하시던뎅
어제
대표 사진
익인148
27이면 뭐... 그럴수도 있다고 봄 그렇게 어린나이도 아니고. 25살 이하면 좀 더 있다 가지지 싶겠지만
어제
대표 사진
익인150
98 28살인데 딱 적령기아닌가.. 저도 98인데 주변에 임신한친구들 꽤 있어욤
어제
대표 사진
익인151
98이제 28살인데 저런말이 왜나오지
어제
대표 사진
익인152
애기 낳은 사람들은 애기 낳을거면 젊을 때 낳으라고 하는데 체력적인이슈나 요즘엔 30초반도 시험관많이 함
어제
대표 사진
익인153
아니 이미 가졌는데 저런말하는건 오지랖이지
진짜 생각해주는거면 애갖기 전에 말해주든가

어제
대표 사진
익인154
27이면 어린것도아닌데 어자피 출산할꺼면 딱 좋은나이 아닌가
어제
대표 사진
익인156
그러니까 20대 초중반도 아니고 27-28살이면 딱 적령기인데
어제
대표 사진
익인155
20대초반이 밤새도 안피곤하고 20대가 넘어가면 몸이 피곤해지는건 아이를 키우고 하는데 생물학적으로 10대후반~20대초반에 그만큼 체력이 필요하니까 그렇게 했다는 얘기가.. 사실상 20중후반만 되도 관리안하면 체력이 내려가는데 애키우기가 힘들어지는게 당연한건데. 30대랑 20대는 당연히 다른데 같은거처럼 하는데 이해가 안가네
어제
대표 사진
익인156
98이 뭐가 일찍이야

그리고 저런 말하는 애들 다 나이 어린 미혼일 것 같은데
결혼해서 애 낳아보면 "아 좀 더 일찍 낳을 걸" 하는 생각밖에 안 듦...

어제
대표 사진
익인157
나도 집순이에 아기 좋아해서 결혼하고 거의 바로 임신, 출산했는데 남편이랑 연애도 좀 더 하고 준비됐을때 낳을걸 싶긴해. 애 생기면 노키즈존 카페, 위험한거 없는 식당이나 장소, 아기짐가방, 깔끔한 인테리어 등 신경쓸게 너무 많아. 근데 지금 30중반에 애가 5살인데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 20대에 낳은 친구들 살 다 빼고 날씬하고 애랑 여기저기 잘 다니는데 30대에 낳은 친구들은 아직 나처럼 골골거리는 중.
어제
대표 사진
익인158
나도 솔직하게 여동생이면 처음 결혼부터 말렷을듯... 그냥 아이낳는다고 끝이거나 하는건 아닌데
인생이 진짜 바뀌어버림
그나이에 할수있고 배우고 즐길수잇는건 그나이에만 할수있어서 안타까운거지-이건 이미 지난 본 사람만 아니까
내가 노산이여서 이것도 힘들고 하지만 후회는없거든
그냥 이쁜동생인데 안타까운거지

어제
대표 사진
익인166
ㅇㅈ 딱 한번 사는 인생인데 미혼으로서 할 수 있는 것들은 미혼일 때밖에 못하고 한번 애낳으면 되돌릴 수 없이 평생 애엄마로서 살며 그 애가 30살 되서 자립할때까지 자기 삶은 없고 자식이 삶의 중심이 되어버리는데… 30년간 족쇄를 차게 되는건데 어차피 차야 할 족쇄라면 최대한 늦게 차는게 맞지 족쇄 빨리차서 뭐함?
어제
대표 사진
익인159
20대 초반도 아니고 딱 정당한 나이 아닌가요?
어제
대표 사진
익인162
엥 20후반이면 슬슬 애기낳는 나이 아닌가 20초반도 아니고 뭐...
어제
대표 사진
익인163
딱 적당한 나이인데
어제
대표 사진
익인164
20대 초반도 아니고 ㅋㅋㅋ
어제
대표 사진
익인165
도대체 뭐가 일찍이야? 애가져도 그럴만한 나인데..? 반៖ 개신기하네
어제
대표 사진
익인166
본문 글쓴이 여자 아닌듯. 여자가 27에 애 낳는게 뭐가 아깝냐는 생각을 가진 남잔듯 ㅋㅋㅋㅋㅋ 여자들이 20대 초중반, 늦어도 20대 후반까지는 결혼해서 애 낳아줬으면 좋겠는 남자
어제
대표 사진
익인169
2
어제
대표 사진
익인167
남 인생 책임져줄거 아니면 함부로 훈수두는거 아님
어제
대표 사진
익인170
늦게 낳으면 체력적으로 힘든거도 힘든거지만 회복이 많이 더뎌요. 우리나이 35세에 낳고 후회중입니다. 류마티스관절까지 생겨서... 어릴때 낳았으면 회복력이 좋았으니 진행되지 않을을 가능성이 높아서 전 주변 동생들에게 애낳을거면 첫애는 만 30전에 낳아야 여자 몸이 덜망가져. 하고 알려주고 있어요. 뼈도, 피부도, 관절도, 근육도 더 튼튼하지만 무엇보다 회복력이 짱짱해야 휴유증이 덜남는거라서요...ㅜ
어제
대표 사진
익인171
남이사 누가보면 17살에 낳는다는줄 알겠네 결혼도 해서 배우자도 있는데 뭐가 문제임 오히려 빨리 기르고 본인 관리만 잘하면 이후에 배우자랑 놀러다니면 됨
어제
대표 사진
익인172
아니 상식적으로 한살이라도 어릴때 낳으면 당연히 회복빠르고 체력적으로 좋은건데
뭘 저렇게 아득바득 부정하짘ㅋㅋㅋㅋ애있는 팀들은 다 어차피 낳을거면 빨리 낳아야한다 그러던데

어제
대표 사진
익인173
27살이면 막 어린게 아닌데 고나리한 사람들이 이상한거 아녜요..?
어제
대표 사진
익인175
근데 20대 후반에 나은 친구들은 조금 후회하는 감이 지금 있더라구요... 커리어를 더 쌓거나 여행을 못 간 게 한인 것같아요
어제
대표 사진
익인176
어차피 후회하는건 본인몫인데 왜 남들이 난리인지 모르겠네 그러던가 말던가 신경끄고 응원만 해줍시다
어제
대표 사진
익인179
애 가질 생각이었으면 일찍 갖는게 몸 회복력이 빨라서도 좋고 체력 좋을 때 애 키워서 본인에게도 좋을텐데
어제
대표 사진
익인180
그렇게 일찍도 아니구만 자리 잡으면 언제 낳든 자기 맘이지 하유
어제
대표 사진
익인180
다 장단이 있지 일찍 낳으면 나중에 좋음 50 전에 애 다 키우고 한창일 때 여유 더 챙겨서 여행 갈 수도 있고 젊을 때 결혼 안 하면 그때만 즐길 수 있는 문화 즐길 수 있고 어케 장점만 있냐
어제
대표 사진
익인181
나랑 동갑인데 98년생이면 애낳기 딱좋은 나이긴 함 요즘 늦어져서 그렇지 낳을생각 있으면 20 후반이 젤 좋긴해 글케 빠른나이 아니야
어제
대표 사진
익인182
요즘으로 치면 27에 애 낳은거 빠른거지...
어제
대표 사진
익인183
육아출산도어릴때하는게좋은데..
어제
대표 사진
익인183
울나라기준으로빠른거지외국은평균일듯요?
어제
대표 사진
익인184
이미 겪어본 사람의 입장에서 안타까우니까 그런거지.. 우리 엄마도 그 나이대면 사회초년생에 가까운데 어디 놀러도 많이 가고 둘만의 시간 많이 가진 다음에 천천히 생각하랬음
어제
대표 사진
익인185
아이가 생기면 포기해야하는 일도 많고 뭘하든 아이가 걸려서 하기 어려워 지니까 최대한 인생 즐기다 출산했으면 하는거겠지 아이 출산과 동시에 최소 20년은 아이를 중심으로 살아야 하잖아
어제
대표 사진
익인186
내가 34에 첫째 37에 둘째낳았는데 대후회중.. 애 진짜 딱 7년만 빨리 낳을걸.....ㅜ
어제
대표 사진
익인188
왜..? ㅠㅠ
어제
대표 사진
익인189
임신 고민하는사람한테 하는 조언이면 그럴수있다지만
이미 임신한사람한테 안타깝다 오지랖부리는게 뭐가 생각해서 말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축복이나 할것이지 아오

어제
대표 사진
익인190
행복한 사람 어떻게든 끌어내리려고 아득바득 이갈고 달려드는 거 진짜 꼴사납다
어제
대표 사진
익인191
만약에 98보다 더 어렸어도 둘다 번듯한 직장있으니 현실적으로도 문제 없는거 아닌가ㅋㅋㅋㅋㅋㅋ
어제
대표 사진
익인192
본인이 육아해야하는 케이스 아님? 그럼 반응이 저럴만도 함.. 20대 후반에 결혼하고 바로 아이 가진 친척 언니는 본인도 고위공무원에 상대는 대학교수였고 양가에 돈도 많아서 아이 낳자마자 시터랑 쓴다고 해서 아무도 걱정 안했었음 오히려 젊을때 낳는거 잘했다고 칭찬 들었지
어제
대표 사진
익인193
알아서 하게 냅둬...........ㅠ 알아서들 잘 키우겠지 남 임신 나이까지 왈가왈부야
어제
대표 사진
익인194
지가 괜찮다는데 계속 말 얹는 건 조언걱정이 아니라 오지랖이지
어제
대표 사진
익인195
말 얹는 애들이 제일 이상한 애들임
그냥 남한테 진심으로 축하하는 방법도 모르고 테클만 주구장창 걸고 싶은거지ㅋㅋㅋㅋ
특히 결혼 임신출산육아는 더 심함 ㅋㅋ 걱정인척 저주함 ㅋ

어제
대표 사진
익인196
97 작년에 임신해서 올해출산했는데 좀 아쉬운건 사실이야…근데 딱히 저런말 들어본적없는듯??축하만 받았지
보통 늦게 출산한 사람들은 일찍낳으라고하고 하더라. 그치만 일찍낳은 입장에서 애는좀 늦게 낳아도 되는것같다…뭐 난임이나 여러 문제들 있겧지만 개인선택임 그거에대해 말얹을자격은 없ㅈㅣ

어제
대표 사진
익인197
어차피 낳을 거면 빨리 낳는 게 좋은 것 같기두… 난 93년생인데 주변에 애 안 생기는 친구들 꽤 있음 ㅠㅠ 물론 젊어서 낳으면 단점도 있겠지만 이왕 낳을 거라면!
어제
대표 사진
익인198
28살이면 딱 결혼 잘해서 아기낳고 예쁘게 살려는 사람들이구만 완전 정석이고 멋있다
어제
대표 사진
익인199
이건 주변사람 얘기 들어볼 필요가 있음
만날때마다 우리남편이~ 남편이랑~ 이런식으로 남편빼면 말못하는 짜증나는 타입이면 축하해주고 싶지가 않음ㅋㅋㅋ 그거 아니면 24살이라 해도 다 축하해줌
글만봐도 약간 그런재질임

어제
대표 사진
익인201
표독한 애들 진짜 개많음
20대 초에 아기 낳으면 좋은 점 이라는 인스타 글에 댓글들 보면 아줌마들 진짜 죄다 뿔 나있음

어제
대표 사진
익인209
ㅇㅈ 이거 진짜 심함
어제
대표 사진
익인202
본인이 좋다는데 뭐 마니마니 낳아서 평균 올려줬음 좋겟다
어제
대표 사진
익인203
27 진짜 어린데 아깝다
어제
대표 사진
익인204
엥 이미 낳을라구 한거면 27세가 어때서 30에 낳은 엄마 내가 창창한데 혼자 절절거리는거보면서 젊은 엄마 엄청부러웟어
어제
대표 사진
익인205
만30세 출산했는데..두가지감정 다 느낌
애낳을거면 빨리..
근데 넘 힘들고 개인시간 없으니 놀거다놀고..
제가 생각해도 한국에선 모순적이네요

어제
대표 사진
익인206
20초중도 아니고 그냥 본인 선택이고 만족한다는데 제3자가 왈가왈부할게 있나 낳고나서 더 놀걸 후회하던 만족하던 알아서들 느낄텐데
어제
대표 사진
익인207
아니 원치 않았던 것도 아니고 갑자기 생겨서 헐레벌떡 결혼한 것도 아니고 원해서 결혼하고 임신하고 잘 하고 있는데 왜 저런 소리를 하는겨... 난 걱정이 아니라 걍 다 오지랖 같다
아는 언니는 고딩때 임신해서 애 낳고 살았는데 이때는 나도 어린데 아쉽고 아깝다고 생각함ㅇㅇ 근데 20대 중반에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 낳고 살고 있는 내 친구 보면 하나도 안 안타까움ㅠ 걘 딸이랑 너무 재밌게 놀고 있고 남편이랑도 잘 지내는데 내가 뭐라고 어린 나이에 임신해서 애 낳고 어쩐다 아쉬워하냐구ㅠ

어제
대표 사진
익인210
어차피 애 생각 있으면 젊은 때 빨리 낳는게 좋음
뭐 애 낳으면 스트레스 체력 어쩌구 하는데 늦게 낳으면 뭐가 달라짐?

어제
대표 사진
익인211
비슷한 나이인데 주변에 저런 사람 있으면 축하한다고 하고 신경 안 쓸 것 같음 전혀 안타깝지도 않고
본인 삶이고 본인이 결정하고 좋다고 하는데
본인이 스스로 28살에 한 거 후회한다 좀 더 늦게 할 걸 이라고 말하면 모르겠는데 그런 것도 아니잖아

막 진짜 20살 21살 결혼도 안하고(결혼 계획도 없는 상태) 혼전 임신이라고 하면 아...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저긴 결혼도 했고 나이도 요즘 치고는 꽤 빠른 편이긴 하지만 완전 헉 하면서 놀랄 정도 아니고(20살 초중반?)
그리고 둘 다 공무원이면 뭐 직업도 안정적이고 좋은데

어제
대표 사진
익인212
27살에 나도 애기 엄마 되는데 대학생 때랑 직장 다니면서 한 없이 놀아서 난 하나도 아쉬울 게 없음 ㅋㅋㅋ
어제
대표 사진
익인213
난 절대 안낳아야지 ㅜ 내 몸 소중해
어제
대표 사진
익인214
공무원이라 그런거지 뭐..사기업이나 전문직 사업 등등은 27세부터 달려야해
어제
대표 사진
익인217
사람마다 다양한 인생을 사는거니까 각자 존중합시다 젭알
2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18
일찍이긴한데 젊을때 낳으면 부모도 체력있어서 덜 힘들음. 장단점 다 있는건디 오지랖들
2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19
공무원 부부면 ㄱㅊ
둘다 안정감 중시하는거고
육아휴직, 육아시간 잘 나오고...

2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20
팩트를 떠나서 이미 아기 가진 사람한테 저런 말을 왜함 걍 축하해주면되지
23시간 전
1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빵맛이 난다는 열매
12.03 22:53 l 조회 1164
모의투자대회 1등한 초등생 딸2
12.03 22:48 l 조회 11491
98년생이 임신하면 주변에서 듣는 말276
12.03 22:44 l 조회 95294
회사에서 괴롭힘 당하고 있는 어느 직장인
12.03 22:41 l 조회 1697
세무사가 들었던 제일 충격적인 말2
12.03 22:28 l 조회 5731
초등학생 동생 때문에 파혼까지 한 사람
12.03 22:26 l 조회 1624
33살 여자 공무원의 이상형
12.03 22:23 l 조회 1626
한 남자가 와이프랑 동거하자마자 이혼할 뻔한 이유1
12.03 22:17 l 조회 1823
어느 모태솔로의 번따 노트4
12.03 22:09 l 조회 4074
과태료 100만 원이 너무 억울한 차주
12.03 22:05 l 조회 1801
회사 다니면 깨닫게 되는 것들4
12.03 21:51 l 조회 6592
대관해줬다가 피해 본 대학가 술집 사장님4
12.03 21:24 l 조회 4253
한국의 마늘만큼 일본인이 미쳐있는 것9
12.03 21:16 l 조회 18059 l 추천 2
주민들이 물건을 다 훔쳐가서 고민이라는 청소하시는 어머니2
12.03 21:15 l 조회 7452 l 추천 1
축의금 3만원 내고 욕 먹음73
12.03 21:14 l 조회 25459
부산 사람이 말하는 부산 양아치 특징
12.03 21:11 l 조회 1831
매일 돼지고기 먹는 할머니의 건강 상태
12.03 20:56 l 조회 1719
아들 가진 부모에게 조언하는 초등교사3
12.03 20:55 l 조회 2417
번역가들이 번역하기 어려워하는 한글 단어2
12.03 20:54 l 조회 4257
9개 국어가 가능한 타일러의 언어 공부법
12.03 20:45 l 조회 2382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