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6057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갑상선암 환자들이 자주 듣는 말
24
16일 전
l
조회
29878
인스티즈앱
5
14
5
익인1
별거아닌게아니라 금방나을수있을거야같은 위로의말이겠지
16일 전
익인2
어떤 느낌이었는지는 직접 말로 들은 당사자분들이 더 잘 알겠지
16일 전
익인5
그 말이 환자분들한테는 위로가 아니라는게 함정..
16일 전
익인3
난 오히려 대수롭지 않게 반응해주는게 나은데.. 세상 무너진 사람 보듯이 봐주는게 더 막막할듯 내가 갑상선을 20대초반에 수술해서 그런가
저분들은 이미 자리잡은 상태여서 주변사람들이 안타까워하는걸 바라는걸까 난 그냥 내가 아픈사람 낙인 찍혀서 취업에 불이익이 있을까, 나중에 나랑 결혼할 사람이 있을까, 암보험 가입해놓을걸 이런 생각만하고 주변사람들한테는 내가 먼저 별거 아닌척함
16일 전
익인4
저도 주변 친구들한테나 지인들한텐 먼저 나서서 괜찮은 척 하고, 지인들이 저런 말 해도 별로 서운하지도 않았는데 특히 가족들이 저러니까 서럽더라고요. 나를 걱정해줄거란 기대가 있는 사람한테 걱정 못 받으면 되게 서러워요. 병원 가야하는데 같이 가거나 걱정은 못해줄 망정 다음에 가도 되는거 아니야? 라던지... 죽는 병 아니라는데 뭘 그런거 가지고,,, 요즘 갑상선 암은 암도 아니라는데 왤케 쳐져있냐, 유난 떨지마라,, 이런 소리 들으니까 그냥 딱 죽고 싶더라고요. 아무리 치료 된다 해도 당사자가 받야들일 땐 그냥 암이예요...
16일 전
익인6
나도 갑암임 라이트하게 지나갔긴 하지만.. 처음에 암이라는 말 듣고 엄청 충격이었고 주변에 안 알리고 담담히 수술받고 마취깨자마자 퇴원할때까지 맨날 울음 멘탈 나름 쎄다고 생각했는데 호르몬이 관여된 장기다보니 쉽지 않음
16일 전
익인8
어디서 착한암 이라고 하는 글 봤음 본인이 걸려도 착한암이라고 할 수 있을런지?
16일 전
익인9
6월에 수술했는데 느낌상 뭐라고 해야할지 몰라서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 많았던 것 같음
수술해보니까 수술 전보다 수술 후에 스트레스 극심해서 너무 힘들었음. 몸이 맘대로 조절도 안되고 추웠다 더웠다 목도 안나오고 암튼..ㅇㅇ 그런 와중에 대수롭지 않게 툭 말한게 꽂힐때가 잦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 몸이 예민해서 다 예민하게 꽂히는 듯 함. 수술 후에 괜찮냐는 질문에 답을 못함
16일 전
익인10
진짜 운 좋아서 total Thyroidectomy로 끝나도 약도 평생 먹어야돼,,ㅠㅠ
16일 전
익인11
호르몬기관이라 컨디션 면에선 진짜 최악일 거 같아요..
16일 전
익인13
그래도 암은 암인데 저런 말 하는 사람은 가까운 친척이라도 곁에 두고 싶지 않더라고요. 저는 갑상선암을 가볍게 여기는 저런 말 들으면 그 사람 당사자와 자식들도 갑상선암 걸렸으면 좋겠어요. 갑상선암 전이까지 되면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워요..
16일 전
익인14
21살에 갑상선암 진단받고 수술 후 26살인 올해 완치판정 마지막 검사에서 재발에다가 전이소견 받고 재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앞두고있어. 진심으로 별거아니라는 말 수백번도 넘게 들었어. 위로 하나도 안돼 물론 말한 사람은 위로로 생각하겠지만 듣는 사람이 위로가 아니면 아닌 거니까. 착한암은 무슨 수술하고 정말로 고통의 연속이였어 다들 자기일 아니라서그런거지 뭐 ..
16일 전
익인15
아빠 갑상선암 수술하셨는데 진짜 평생 약 드셔야해요...
그리고 나는 걱정하는데, 아무도 아닌 남들이 에이 그게 무슨 암이야 요즘은 암 축에도 못끼지 하는 말 들으면 속상함... 우리아빠가 아픈건데 왜 남들이 대수롭지 않다고 넘겨짚어버리는건지...
16일 전
익인16
갑상선암도 종류가 있음 암은 암이지 착한암이 어딨어 저런말 하는 사람들 싫더라ㅋㅋㅋㅋㅋ 유두암이나 예후가 좋은거지 미분화암이나 이러면 시한부임 그냥 저런말 안하는게 돕는거..
16일 전
익인18
지인이 2주 전에 무사히 수술 마쳐서 정말 다행이었는데
16일 전
익인19
다행이다 라는 의미로 하는 위로의 말이죠...
16일 전
익인20
이거 나이드신분들 노환으로 돌아가셨을때 슬퍼하는 그 자식들한테 호상이다 하는거랑 비슷한 결임 그들은 슬퍼하는데 호상이라하는거 그게 과연 위로라 볼 수 있음? 관련없는 우리끼리야 그런말 할 수 있고 그들끼리도 할 수 있음 근데 당사자한테 관련인도 아닌 사람이 뭐라고 말을 막 해
난 우리아빠 암으로 일찍 돌아가셨을때 오히려 오래 아파하는거보다 일찍 가신게 낫다 얘기들었을때도 그래 따지고보면 맞는 말이지 근데 그게 마음 아파하는 스무살짜리 애한테 할 말인가 진짜 사람들 위로할 줄 모르는구나 싶었음 물론 그 속마음까지 모르는거 아님 그냥 할 말 없으면 힘내란 말이나 하면됨 본인은 위로했다면서 상대는 기분나빠하는거 이해못한다 하지말고
16일 전
익인21
어유 그럼 말도 하지 말고 몰래 앓아
그럼 안 그래도 심란한데 거기다 대고 걱정 한 스푼 더 얹어주라는 거야 뭐야
16일 전
익인22
이 말 실제로 들어봤는데 기분 뭐같았어요
16일 전
익인23
체력 개박살나서 일상생활이 안 되는데 착한암은 개뿔.. 수술하고 6년짼데 아직도 회복 안 됐고 아마 영원히 안 될 거 같음 운동도 제대로 못해 호르몬 수치 떨어져서
나도 갑상선암 수술 전에 저 말 엄청 들었는데 그땐 별 생각없었음 다들 위로한다고 하는 말이라서 뭐..
나야 겪어봐서 상황 아니까 저 소리 못하는거지만 사람들이 하는거까지 뭐라고 하긴 좀 그럼.. 나름 생각해 주는건데 싶고
지금 겪고 있거나 주변에 환자 있는 사람들은 저런 소리 그냥 넘기면 좋겠음. 아프고 힘든 거 만으로도 충분한데 뭐 저런 말들까지 마음에 새기고 살아..
15일 전
익인24
나도 수술하고 체온 조절 잘 안 되고 진짜 자도자도 너무 피곤한데 외래 갈 때마다 수술한거랑 상관 없다는 말만 들어서
나만 이상한줄 알고 우울했는데 아니었구나;;;
15일 전
익인25
수술하고 난 다음에 30키로 쪘음 천천히 찐것도 아니고 수술 전에 10키로 수술후에 10키로 ㄹㅇ 3개월동안 급격하게 붓듯 찜
그리고 나서 빠지지도 않고 수술후 체력 저하오고 신장수치도 일시적으로 확 나빠졌었고, 체력 회복도 안되고 약먹어서 수치는 정상이라는데 너무 피곤하고 힘들고
근데 다들 별거 아니라해서 좀 뭣같음
별거아니면 너네들도 갑상선 떼어내보지그래...
13일 전
익인27
222222222
4일 전
익인27
ㅇㄱㄹㅇ 우리엄마도 갑상선암 앓으셨는데 별 거 아닌 것처럼 대수롭지 않게 말해서 오히려 심각성 인식을 저해하고 충분히 걱정받아야 하는데도 걱정 못받게 만드는 것 같았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이장우 결혼식 얼어붙게 한 이것…SNS 밈 번진 '호두 부케'
이슈 · 2명 보는 중
AD
가슴이 웅장해지는 엑소엘 vs 아미 싸움
이슈 · 6명 보는 중
AD
조금추가) 친정엄마를 5시간반 무궁화호에 태워 보냈네요..
이슈 · 7명 보는 중
북한 고위급 자제가 탈북하고 손을 댄것
이슈 · 2명 보는 중
AD
업계 동료들에게 슬슬 손절각 분위기 잡히고 있는 시드니 스위니
이슈 · 19명 보는 중
미국에서 스팸 굽는 방법
이슈
차 긁었는데 수리비 얼마나올까..??
일상
AD
현재 TV도 망하기 일보 직전이라는 LG..
이슈 · 7명 보는 중
홍대에 많던 미술학원이 줄어든 이유.jpg
이슈 · 8명 보는 중
어제 초등학교 겨울방학식 풍경
이슈 · 2명 보는 중
AD
못생김 유전자 악랄한거 봐
이슈 · 2명 보는 중
AD
속옷은 원래 따로 세탁해?
이슈 · 2명 보는 중
포스터 개 느좋으로 뽑아온 7년만에 단콘하는 옥주현
이슈 · 2명 보는 중
남편은 몰랐다던 살아있는채로 구더기가 덮여 썩어죽은 아내..거짓말 들통
이슈 · 1명 보는 중
AD
은행이 손해를 보겠다고 내놓은 금융상품
이슈 · 4명 보는 중
망한줄 알았떤 아트박스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함
이슈 · 2명 보는 중
AD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속보] 이대통령, 촉법 소년 연령 하한 논의 지시🚨
220
정보·기타
l
애인이 애슐리 가자는데 좀 정떨어져
158
이슈·소식
l
현재 신세계에서 다이소 잡겠다고 낸 브랜드..JPG
175
이슈·소식
l
(충격주의) 현재 난리난 "차면 부러지겠다” 대참사..JPG
207
유머·감동
l
의외로 찐따판별기 라는 사람들
127
정보·기타
l
대리모를 써서 아이를 낳고 싶다는 새언니
114
이슈·소식
l
거를 타선이 없다는 오늘자 대통령 업무보고 안건들
150
정보·기타
l
은근 많다는 생으로 도저히 못 먹겠다는 음식
70
정보·기타
l
교사인데 애가 반에서 토하면 무조건 담임이 책임져야해?
79
정보·기타
l
요즘 찐금수저 판별법
74
이슈·소식
l
'주사이모 논란' 샤이니 키, 활동 중단 이틀 만에 SNS 재개했다…"종현 그리워" [TEN이슈]
60
팁·추천
l
제일 먼저 보이는 단어 3개를 내년에 얻게 됨
52
정보·기타
l
아기랑 장례식 갔는데 이게 맞나 좀 봐줘라
54
이슈·소식
l
사람 죽이고 즐기는 대전의 50대 싸이코 공무원.gif
59
유머·감동
l
배민 밥 빠진 도시락이 배달된 이유
54
사람마다 부르는 게 다르다는 피자 끝 부분 명칭
2
12.04 18:45
l
조회 2028
와이프가 양치질 안 해서 고민
12.04 18:42
l
조회 1247
대전 성심당의 인사고과 중에서 40%를 차지한다는 항목
7
12.04 18:41
l
조회 16127
l
추천 3
본인 소개팅 코디 어떠냐는 남자
1
12.04 18:33
l
조회 1098
이거 내가 이기적인건지 남친이 유난인건지 좀 봐줘
1
12.04 18:11
l
조회 1500
요즘 자식 야구 시키면 들어가는 실제 비용
12.04 18:05
l
조회 1893
남편 취향을 알게된 대한항공 승무원
36
12.04 18:04
l
조회 34117
고백 받았다가 어이 없어서 화가 난다는 여자
12.04 18:01
l
조회 1620
일본 여자들이 좋아하는 이상형 순위
12.04 18:00
l
조회 1194
18년동안 공사를 쉰 적이 없다는 대학교
5
12.04 17:55
l
조회 14577
한국인들만 모른다는 진짜 맛있다는 소 내장 부위
2
12.04 17:27
l
조회 3479
고시원에서 고기 굽다가 등짝 맞음
2
12.04 17:23
l
조회 5014
아파트 화장실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
12.04 17:11
l
조회 3378
미국 오리건주 호수에 있는 명물
12.04 16:59
l
조회 1256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6명 찬성 (목표 20명)
승무원
16명 찬성 (목표 20명)
챤미나
8명 찬성 (목표 20명)
스트리트
9명 찬성 (목표 20명)
대형마트
0명 찬성 (목표 20명)
중국드라마
17명 찬성 (목표 20명)
넥스지
12명 찬성 (목표 20명)
첸백시
12명 찬성 (목표 20명)
ㄱ 건삿
결정사 나온 30대 미녀PD
33
12.04 16:58
l
조회 25326
워킹맘들은 가난해서 일하는 건가요?
1
12.04 16:56
l
조회 3138
부침개 먹을때 경상도 사람들 특징
10
12.04 16:48
l
조회 4278
방탄소년단 진이 연습생 시절 블로그에 올린 떡국 레시피
1
12.04 16:42
l
조회 1919
l
추천 2
대장암 환자가 생을 마감하기 일주일 전에 한 말
24
12.04 16:40
l
조회 25799
l
추천 28
본인은 쿨한 줄 아는 사회성 떨어지는 화법
31
12.04 16:30
l
조회 26864
더보기
처음
이전
71
72
73
74
75
76
77
다음
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1:30
1
베프가 계류유산됐대...내가 말실수한건지 봐줘
23
2
요즘 충격적이라는 두바이쫀득쿠키 시세.. (feat.장현승)
6
3
츄가 7년동안 짝사랑 했다는 친구
2
4
예전에 새벽 헬스장에서 연예인 만난적 있었는데 갑자기 기억나네
5
5
제일 먼저 보이는 단어 3개를 내년에 얻게 됨
48
6
중국의 혐한논리를 깨달아버린 중국인
8
7
관객이 영화관에 가서 돈을 내고 시간을 주는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나?
1
8
장염이 심한데 자다가 똥지릴까봐
9
금손 엄마의 흔한 달걀 후라이
10
내가 일등하고 있던 게임 현생 살동안 순위 밀렸는데
11
파주 부사관 아내 살인사건 정리했어 많이 많이 알아줘 피해자 사진없음
3
12
멤버랑 버블 계정 바꾼 남돌
13
아기 분유먹이는 기계
14
싱어게인 심사위원이 좋아할 필살기꺼낸 가수.jpg
1
친오빠는 딸이 이쁠까??
21
2
쿠팡 물량 진짜 줄었나봐
2
3
이런 레더 무스탕 유행지났나??
2
4
택시에 마스카라 묻혔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
4
5
40후반 카페 하시는 분 성희롱 자주 당한대
8
6
회사생활 당당하게 해!!!
4
7
배민 비오는 표시 생겼네
8
아 당근 개황당하넼ㅋㅋㅋㅋ
9
그래!! 경력이 그렇게 좋으면 경력이랑 사겨라!!!!!!!!!!!
3
10
통통하지만 보기좋다는 얘기를 어떻게 예쁜말로 하지?
11
여긴 교사플을 너무 잘탐
5
12
정규직 전환 3달차됐는데 가고싶은 기업 인턴 공고 올라옴...
13
여기는 주기적으로 교사 까내리는 글 올라오는듯
3
14
다들 국밥 얼마나 자주 먹어?
15
회사 다닐때 아쉬울것 없다는 거처럼 다녀야 해?
5
16
나랑 친한친구들 다 10년넘게 연애함..
17
안 친한 사람 결혼식도 안 가고 축의도 안 하는 경우 있어?
6
18
사람들 생각보다 겉모습으로 판단 많이 함
1
19
자만추를 어케 하는거지ㅠ
2
20
타코튜스데이vs꼰미고 골라주라
1
1
와 93년생이 아이돌 데뷔라고?
9
2
환연 백현윤녕도 현커 아닐거 같은게
5
3
환연 최커 그냥
8
4
김우빈 신민아 결혼식 왜 중계 안 해주지
7
5
은채 카리나 보자마자 언니!!!하고 뛰어가는거 귀엽당 ㅋㅋㅋㅋ
4
6
정리글
멜뮤 제니 곡 리스트
17
7
설현 당시 인기나 이런거 미화 아니지?
9
8
장원영 아이라인 좀 진하게 그리는 편이지?
6
9
자고 일어났더니 장하오 한유진 큰거왔네
5
10
환연 현커였다면 지금 방영하는 거 보고 제일 깰 사람이 누구일거같음?
4
11
정국이 미성년자라 혼자 술 못마시던 때가 있었는데
2
12
어제 데식콘에 연예인 누구왔었어?
4
13
알디원 자컨 이부분 조롱 개껴ㅋㅋㅋ
2
14
와 이성민 송승헌 한지민 김소현 이동욱 이상이 이광수...
5
15
청순상이 화장바꿨다고 고양이상 될수있어?
2
16
지금 멜뮤 줄 긴 거
17
알디원 메보 누구임?
2
18
환연 방영 끝나고 현커가 될 수도 있음
1
19
요즘 방탄 계속 촬영&연습&연습 후 자기들끼리 놀기
1
20
씨제이수저 달달하긴하네 알디원 씨즈브이앱에 홍보해주네
1
정보/소식
대홍수 평점
6
2
대군부인) 희주 왼손에 반지 있다…..
12
3
와 홍현희 다이어트해서 49키로까지 뺐대
11
4
씨유 두바이쫀득 찹쌀떡 진짜맛있어?
2
5
와 수지 진심 도랏다
8
6
위키드,주토피아,아바타 다 디즈니인데 왜 비슷한 시기에 낸거지
1
7
이때 아이유 완전 까시+새침 ㅇㅇ
16
8
김혜윤 볼 일케 쏙 들어간거는
6
9
이상엽이 문가영 팔로우 했던 이유 밝혀졌다 ㅅㅍㅈㅇ
10
난 얼굴에 미련 없는 배우가 좋음
7
11
아이유는 진짜 애교가 막 많은 성격이 아닌데
45
12
모범택시3) "베일 속 강렬한 변신”…강나언, '모범택시3' 합류→특별 출연 기대감
1
13
김소현이 1롤 맞네 추가 2롤
9
14
오 핑계고 시상식 배우 황정민,송승헌,이상이,김소현,한지민,한상진,정상훈,고경표,이광수,이성민,최다니..
10
15
대홍수 20분 봤는데 김다미 너무 고생많았을듯...
2
16
손종원 셰프 나이 살짝 의외다
39
17
대홍수 왤케 뜨거운 감자야? ㅋㅋㅋㅋㅋㅋㅋ
7
18
그해 우리는 PD 손댄다…'나반나연' 첫사랑 소환
19
변우석) 변우석 하퍼스바자 1월호 (다슈 화보)
32
20
응팔 십주년 1회분으로 끝났어?
2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