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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원하모니·엔하이픈·싸이커스·제로베이스원·아홉 '디 어워즈' 1차 라인업 | 인스티즈제2회 디 어워즈를 빛낼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피원하모니와 엔하이픈, 싸이커스, 제로베이스원, 아홉(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데뷔 순) 사진|디 어워즈 사무국·각 소속사

글로벌 케이(K)팝의 현재이자 미래인 ‘다섯 개의 큰 별’이 내년 2월 11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을 빛낸다.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가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제1회 디 어워즈의 힘찬 출발을 함께한 케이팝 톱티어 피원하모니와 엔하이픈제로베이스원(데뷔 순)이 디 어워즈의 2번째 여정에도 동행한다. 신(新) 퍼포먼스 강자 싸이커스가 새롭게 합류했으며, TV 오디션이 낳은 ‘올해의 발견’ 아홉도 디 어워즈의 귀한 동반자가 됐다.

“다시 서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제1회 디 어워즈를 빛낸 그룹 피원하모니가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글로벌 팬덤과 ‘재회’한다. 5월 내놓은 8번째 미니 앨범 ‘DUH!(더!)’를 통해 이들은 글로벌 대표 대중음악 순위표인 빌보드 월드 앨범 7위, 톱 앨범 세일즈 25위, 톱커런트 앨범 세일즈 21위를 기록, 최전성기를 구가 중임을 입증했다.   

계단형 성장의 모범이었던 엔하이픈은 올 한해 ‘퀀텀 점프’로 케이팝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섰다. 해외 아티스트로선 최단 기간인 데뷔 4년 7개월 만에 ‘일본 스타디움 투어’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고, 전 세계 19개 도시 32회에 걸쳐 치러진 월드 투어를 통해 무려 67만 명의 글로벌 팬덤 ‘엔진’과 마주했다.

퍼포먼스 강자로 급부상한 싸이커스는 10월 발매한 미니 6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레킹 더 하우스(HOUSE OF TRICKY: WRECKING THE HOUSE)’로 ‘커리어 하이’를 썼다. 해당 음반을 통해 거둔 초동(1주일간 판매량) 32만 장은 전작 대비 2배 급등한 수치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우상향 아이돌’로서 위상을 재확인시켰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39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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