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환자가 생을 마감하기 일주일 전에 한 말

[익인1]

잘해줘야될 것 같아요..

[익인2]

ㅠㅠ

[익인3]

잘해줘야 될 것 같아요….

[익인4]

잘해줘야해여,..,..

[익인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6]

럽마이셆할게요 …

[익인7]

잘 ㅠ

[익인8]

ㅜ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인9]

ㅠㅠㅠㅠㅠ잘할게유... 나자신 소중해...ㅠㅠ

[익인10]

다들 너무 잘해줘서 문제 아님??

[익인11]

한번 사는 인생 하고싶은거 하고 살아야겠다

[익인12]

남탓

[글쓴이]

으

[익인13]

나한테 잘해줘야겠다..

[익인14]

엄마 생각나서 눈물나올 거 같다😢 자식 대학까지 보내셨는데 47살이시면 거의 20살 부터 일만 하신건가.. 맘 아프다..

[익인15]

공감능력도 지능이라니까 진짜

[익인16]

ㅜㅜㅜㅜㅜ

[익인17]

🥲🥲

[익인18]

부모님께 죄송하네요ㅜ

[익인19]

맞음 ㅜㅜ가족한테 너무 희생하지말고 자기 행복 본인이 챙겨야해

[익인20]

럽마셀프

[익인21]

나자신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앞으로도 잘할게

[익인22]

나 자신한테 잘해줄거임

[익인23]

엄마한테 잘해드려야겠다 나한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