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676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80
배우 조진웅(49·본명 조원준)이 10대 시절 ‘소년범’이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1994년 성폭행을 저지른 고교생들에 대한 기사가 주목받고 있다.

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994년 1월 26일 보도된 ‘훔친 승용차로 소녀 성폭행 고교생 3명 영장’이라는 제목의 신문 기사를 캡처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기사에는 “서울 방배경찰서는 훔친 고급 승용차를 이용, 밤중에 귀가 중인 10대 소녀들을 유인,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김모군(18‧성남 S고 2년) 등 고교생 3명에 대해 특수절도 및 강도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기사에 따르면 김군 등 3명은 4차례에 걸쳐 10대 소녀들을 상대로 성폭행을 저지르고, 1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유흥가 주변에 시동이 걸린 채 주차돼 있는 고급 승용차를 훔쳐 범행을 저지른 뒤 훔친 승용차를 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 내용이 디스패치의 보도와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조진웅이 고교 시절 패거리와 함께 정차된 차량을 절도하고, 성폭행에도 연루돼 고등학교 2학년 때 특가법상 강도, 강간으로 형사재판을 받았다고 전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엑소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대표곡 1곡만 골라보는 글1
12.06 15:41 l 조회 416 l 추천 1
김종민, 양반되더니 폭언 협박까지 "매질해도 됩니까?”(1박2일)4
12.06 15:38 l 조회 11411
항일전쟁 배경 게임 개발중.jpg3
12.06 15:31 l 조회 5374 l 추천 1
애플 본사도 인정한 한국인의 미감69
12.06 15:31 l 조회 49242 l 추천 2
선택적 분노를 택한 여성단체들2
12.06 15:30 l 조회 2060 l 추천 2
에스파 윈터·BTS 정국 열애설 뉴발란스·캘빈클라인도 주목...광고업계도 촉각
12.06 15:26 l 조회 1074
중학교 때 학폭 가하더니 성인 돼서도 불러내 폭행·갈취1
12.06 14:59 l 조회 2879
온몸으로 연예인 포스 풍기는 임윤아 폰카 실물짤 모음8
12.06 14:16 l 조회 10109
민희진 "당분간 걸그룹 안 만들어, 차기는 보이그룹”3
12.06 14:13 l 조회 9165
오픈AI(OpenAI), '코드레드' 선포42
12.06 14:08 l 조회 22345
드디어 풀린 마마 미공개 무대1
12.06 13:59 l 조회 7940
아직까지 신분차별이 남아있는 영국 계급문화 얘기.jpg4
12.06 13:58 l 조회 10118 l 추천 1
신화 이민우, 두 아이 아빠 된다…'돌싱' 만삭 아내 출산 초읽기 ('살림하는 남자들2')
12.06 13:53 l 조회 304
(혈압주의) 현재 지능통 심하다는 이혼숙려캠프..JPG190
12.06 13:09 l 조회 111960 l 추천 15
[단독] "주사이모는, 링거왕"…박나래, 불법의료 증거들289
12.06 12:24 l 조회 125281 l 추천 4
주토피아2 감독님 오피셜) 주디가 맨날 닉을 때리는 이유105
12.06 12:19 l 조회 40840 l 추천 12
트럼프 역대 첫 FIFA 평화상 수상1
12.06 12:15 l 조회 1100
많이 먹어도 건강한 쯔양이 부러운 이영자
12.06 12:08 l 조회 5268
중국의 07년생 여자 농구 국가대표 근황
12.06 12:07 l 조회 1705
일반인은 이해하기 힘든 덕후들의 성지순례6
12.06 12:05 l 조회 6344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