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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니는 착한 청년들이 인생 망치는 루트
185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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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51
15
1
익인1
동의해요... 저도 교회 다니는 청년이지만 가끔 안타까운 친구들 있어요 2년 뒤 교환학생 가고 싶어서 그 나라 언어도 배우는데 2000만원이 필요하다는걸 이제야 안거죠 집안형편 넉넉치 않고 아직 모은 돈도 없어요 근데 그 와중에 내년에 선교(300만원 가량 필요) 가겠다고... 솔직히 한심해요
12시간 전
익인2
제 친구도 일이 너무 힘든 시기에 교회에 다시 가기 시작하더니 완전히 매진해서 지금은 목사가 되겠다는데.. 그 친구를 보면 종교는 하나의 도피처더라구요
12시간 전
익인3
결국 과몰입이 문제임 저런 대형 종교든 사이비든
12시간 전
익인4
저런 사람들도 소수아닌가 내주변은 신앙+스펙 다 잘 챙기던데
12시간 전
익인54
22222
9시간 전
익인82
3
4시간 전
익인91
44 인서울 대학에 ccc 등 기독동아리 사람 많고 활동도 열심히함..난 아니지만
2시간 전
익인5
오히려 다른 유흥 안하고 학교+교회만 반복해서 공부 잘하는 청년들도 많음 솔직히 케바케임
12시간 전
익인4
맞음 내친군 동아리활동 엄청 열심히하면서 공부도 엄청 열심히해서 맨날 고학점 나오고 취직도 잘함 오히려 주변엔 잘 된 케이스가 더 많은데
12시간 전
익인7
22 맞음 .. 저 목사님이 좀 극단적인 케이스를 가저온듯...
12시간 전
익인11
극단적인 케이스가 아님. 그 종교 자체가 극단적임
12시간 전
익인56
뭔소리햐
8시간 전
익인81
..? ;;
4시간 전
익인57
33
8시간 전
익인65
44 명문대에 기독교 동아리가 얼마나 많은지 아나? 저런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안 그런 사람도 많음
8시간 전
익인82
5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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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뭔소리야 교회다니면 착실히 사는 사람들이 더 많으면 많지 적진않은데
무슨 날카로운 시각인척하는데 그냥 극단적인 케이스 가져다가 쏼라쏼라하고있네
12시간 전
익인9
생각보다.. 많습니다. 물론 일반화할 수는 없겠지만요. 저희 교회는 목사님 막내따님이 딱 저 루트로 신학대가셨고 지금 교회 간사하고 있습니다. 스무살인데요. 청소년부때 모든 여자아이들과 싸움을 내고 그 중 남자애 하나 골라 사귀어서 그 남자애도 하던 입시가 안되어 신학대에 갔습니다. 둘은 여자애 아버님이 담임목사로 계신 교회에서 간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여전히 또래들과 기싸움하며 지냅니다.
12시간 전
익인6
교회 떠나서 인생 막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학교 다니다가 자퇴하고 창ㄴ되는 여자애들도 조폭되는 남자애들 전국에 님 생각보다 많을거고
신학대라도 가면 다행이지
막말로 그보다 못한 인생사는 사람은 적을거같아요?
교회라는 곳이 자칫하면 인생 망하는 패턴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인거마냥 얘기를 하고있으니 하는 말이죠
12시간 전
익인27
본인도 굉장히 드문 특수한 케이스를 이야기하고 있네요.
11시간 전
익인6
아니 씨8 그니까 특수한 케이스라고 몽몽소리하면서 일침날리고있어 개짜증나네
11시간 전
익인27
6에게
그냥 너 신고했엉
11시간 전
익인6
27에게
아니
특수한 케이스를 가지고서 예시를 드니
그런 논리로 따질거면 이런이런 특수한 케이스도 있다라고 얘기하는걸보고서
님도 특수한 케이스를 얘기하고있네요 이게 사람 뇌달고 할 소리냐?
병원가서 진짜 검사받아봐라 진지하다 진짜로
11시간 전
익인6
27에게
진짜 진지하게 지능검사받아보는게 좋을거같다 너를 위해서 하는말이다
11시간 전
익인34
6에게
아 씨8 << 워딩 개웃기다 개밥 쉰 내 남
이게 기독교 평균인가요 ㅠ
11시간 전
익인27
34에게
그냥 안쓰러운 사람인듯요
11시간 전
익인44
34에게
나사렛 몽키스패너 어디가겠나
예나 지금이나 조폭이야
10시간 전
익인6
34에게
개밥 쉰 내남 워딩도 만만치않은데..
10시간 전
익인39
6에게
왜 갑자기 욕을... 본문에 나온 케이스가 님 얘기라서 긁힌 게 아니고서야
11시간 전
익인6
39에게
아니
극단적인 케이스로 얘기하길래
그렇게 극단적인 논리면~ 이러이러하다
라고 예시를 들었더니 님도 극작적인 케이스 얘기하시네요 이게 정상적인 지능가진 사람이 할말이냐고 본문 내용이랑 전혀상관없이 몽총해서 답답하잖아
10시간 전
익인27
6에게
내가 계속 너가 좀 아픈거 같아서 무시하려다가 답변을 하자면 상기글 속의 일이 일반적이지 않고 이런경우도 있다는 이야기인걸 여기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고있어. 하지만 너는 본문의 글은 극단적인 케이스라고 이야기하면서도 또 극단적인 케이스로 반박을 하려 하니 공감이 잘 되지를 않는거지. 그렇지 않은 사람이 훨씬 많다는건 너도 나도 알고 있는 문제이잖니? 너가 정 글을 반박하고 싶었으면 무종교인들보다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더 학력이 높고 사회성이 높다 이런식의 결과를 가지고오는게 더 타당하고 공감가는 글이겠지. 첨언을 하자면 너의 말 하나에 댓글을 달았다고 바로 욕과 인신공격성의 상스러운 글들을 쓰는게 너에게 그리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일 같지는 않다.
9시간 전
익인6
27에게
아이고 번지르르 길게도 쓰셨네
상대방의 극단적인 논리를 난 그대로 인용했을 뿐인데 그럼 그 논리는 상대방 논리일까 내 논리일까?
공감이 안가면 넌 누구 논리에 공감을 못하고있는걸까?
9시간 전
익인59
27에게
근데 27 너도 정상같지 않다 남이 구구절절 자기 경험을 얘기하는데 니가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구나하고 넘어갈것이지 왤케 오바하니
8시간 전
익인99
6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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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 전
익인8
교회 안 빠지고 열심히 다니면서 학교생활 열심히 하는 애들도 많은데
제대로 된 신앙생활 하는 친구들은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면서 교회 다녀요
12시간 전
익인10
너무 공감됨 고등학교 때 시험기간인데도 찬양대회 연습 안 나오면 이상한 애 취급받고 ㅋㅋㅋ 항상 교회 일을 우선시해야되는 게 너무 스트레스였음
12시간 전
익인12
엥 오히려 좋은 직업에 기독교 비율이 많다고 느꼈는데..
12시간 전
익인13
다 저런다는게 아니라 저런 케이스가 있다는 거 아닌가...충분히 있을만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12시간 전
익인14
저 사람은 교회다니는 청년 중에서도 '인생 망치는 케이스'를 얘기하는거지 교회 다니면 인생 망한다는 얘기를 하는 게 아닌데 오독한 사람들 좀 있는 것 같네
11시간 전
익인16
22
11시간 전
익인27
그러니까 말이예요. 신부나 목사가 될것도 아니면서 교회에 과몰입해서-솔직히 신앙이 아니라 교.회.에 과몰입한다 생각함- 인생망치는 사람들 이야기하고 있는데...
11시간 전
익인31
ㄹㅇ 본문에 이미 써있음 '신앙생활을 핑계로' 자기삶을 회피하는 케이스의 사례라고..
이걸 또 종교 일반화로 가서 혐오 표출하고 비난하고 까는데 쓰겠다고 하면 본인 독해력을 의심해야지..
11시간 전
익인45
긁힌거임 ㅎㅎ
10시간 전
익인47
그것보다 마지막 문장에 책임 전가로 교회 탓을 하니까 그런거 아닐까? 저 역할을 부모가 해야지ㅋㅋㅋㅋ
10시간 전
익인50
그니까요 잘 하는 케이스도 많지만 저 케이스도 정말정말 많습니다;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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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교회 다니는 사람 중에 좋은 학벌,직업 가진 사람 많은데;;
솔직히 교회 다니면서 공부 안 하는 사람들은 교회 안 다녔어도 공부 안 할 사람들이지ㅋㅋㅋ
걍 공부 안 할 사람들이 공부 안 한 건데 뭔 교회 탓을ㅋㅋㅋㅋㅋㅌ
11시간 전
익인17
교회중에 개인시간을 많이 뺏는곳이있고 아닌곳이 있는건가? 공부잘하고 잘된사람도 봤고 본문처럼 떠난사람도 봄
11시간 전
익인65
이사를 많이 다녀서 여러 교회를 다녔었는데 일요일 예배만 자율적으로 참여하면 되는 교회도 있고 저렇게 강제적으로 주말 시간 빼라고 강요하는 교회도 있더라고요. 그런 교회는 왜 가는 건지 모르겠어요...
8시간 전
익인18
왜 박보검 생각나지
11시간 전
익인47
박보검은 잘나가잖아ㅋㅋㅋㅋ
10시간 전
익인19
근데 신학대까지가고 결혼도 한거면...인생이 망한게...아니지않나요..? 세상에 얼마나 망한 인생이 많은데 저게 망한거라니ㅜ
11시간 전
익인20
케바켄데 저런 케이스도 있다 정도지 뭐
11시간 전
익인21
모태신앙이고 청년부임원도 3년 했는데 너무 공감가는 말이 많음
11시간 전
익인22
충분히 있을 만한 케이스라고 봐요. 친하게 지냈던 고등학교 친구가 2년 전쯤부터 교회 성가대 생활하더니 교회 사람들과만 친하게 지내면서 연락이 뜸해지기 시작했어요
공부 그렇게 잘하는 편 아니었고 대학 졸업 후 취업한다고 직업학원 좀 다니는 것 같더니 취업은 안 하고 성가대 생활에만 몰두해서 저랑 겹친구랑 같이 안타까워하고 또 한심해했던 기억이 나요
지금은 저도, 겹친구도 이 친구 어떻게 사는지 몰라요 연락이 안 돼서... 해외로 선교 간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11시간 전
익인23
솔직히 교회 안다니더라도 저런 성향의 사람은 어느 집단에 있든 남탓하고 노력 안하고 자아의탁하며 살아요 비단 교회의 이야기만이 아님 적어도 저긴 교회라는 사회생활이라도 해서 망정이지... 물론 자식이 원하는 건 따로 있는데 종교에 의해 강요 받고 강압 받는 극단적인 경우는 교회 및 부모 잘못 맞음
11시간 전
익인24
기독교 대학(본문에 있는 분이 교수님으로 계셨음) 다녔었는데 신앙심 가득하고 교회가서 살던 애들 근황 들으면 솔직히 본문처럼 사는 것 같은 애들 많았음
물론 좋은 학교가 아니니 더 그럴수도 ㅇㅇ
11시간 전
익인25
쓰뤡이 전남친 생각나네ㅋㅋㅋ 교회 주3일 나가면서 연애랑 지 인생은 회피하더라. 그리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사랑한다면서 뼛속깊이 남성우월주의 가부장제 정상성 가정을 찬양함. 정말 회피+잘못된 사상을 가진 노답 인간 겪고 나니까 한국교회 시스템 정말 썩어보임.
11시간 전
익인26
저분 차노을 아버님 닮으셨다
11시간 전
익인32
맞을수도.. 직업이 목사님이랭
11시간 전
익인42
동일인물이셔요
11시간 전
익인27
여기도 그런댓글들 많네. 공부도 못하고 하는애들이 신앙이라도 두터우면 다행인거 아니냐고.
11시간 전
익인28
저게 흔해? 주변이 교회다니는 사람은 많은데 유학 교환학생도 많이가고 직업군도 전공도 너무 다양하수
11시간 전
익인79
흔하지 않은듯 나 다녀본 교회 5개 넘는대 일단 나는 못봄.. 짧게 다닌대도 있는데 애초애 요즘 애들이 신앙이 그렇게 강하지 않음 걍 부모님 따라와서 앉아 있는수준
5시간 전
익인30
엥 저건 너무 교회마다 다른거같은데
11시간 전
익인33
저것도 지역마다 다를거 같긴 함 모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다 똑같은 케이스는 아닐테니까
11시간 전
익인35
저는 모태신앙인데 주변에 실제로 저런 사람들 몇몇 있어요. 물론 잘 풀리고 잘 사는 사람도 있고 다양하게 많지만 공부 부족해서 신학교 입결 낮은 과 갔다 잘 안풀려서 신앙에 과몰입하게 되는 과정이 비슷함....
11시간 전
익인36
케바케인거같은데 전 비기독교인이지만 미션스쿨 나왔는데 애들이 교회 활동을 솔직히 엄청 열심히 하지만 그만큼이나 성적을 진짜 잘챙겨용,,,
11시간 전
익인37
교회에 주말 다 받치고 지 여자친구랑은 주말에 데이트 한번 안하고 몇 년 사귀다가 차이니까 정신차려서 교회 줄이더라 ㅋㅋ
11시간 전
익인38
다들 난독증이 있는건가 교회를 까서 그러는건가 .. 인생 망치는 케이스에 대해 말하고있는데 아닌데 안그런데? 이러고있네… 교회 다닌다고 다 저렇게 산다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마지막에 말이 저 사람이 얘기하고 싶은 말이잖아 학교생활, 공부 등한시하고 교회 활동을 하면 무조건 좋아하지 말고 본인 생활 잘 하고 있는지 확인해봐야한다고
11시간 전
익인40
하..진짜 공감해ㅠㅠ청년부때 저런 토박이? 많은 교회 다녔었는데 거의 나이많은 백수들이 모여서 자기들끼리 한탄하는 모임이었음..나중에 현타와서 교회옮겼는데 거기는 그래도 멀쩡히 대학나와 사회생활하는 사람들 좀 있었고…교회마다 분위기가 다르긴한데…어릴때 잘못 굳어지면 빠져나오기힘들어…
11시간 전
익인43
괜히 예시로 인지도없는 대학의 간호학과라도 가라는게아님 자아가 뚜렷하거나 큰장점이없으면 주어진거하고 남들따라 가면 선택지라도 생긴다고.. 그냥저냥사는데 몰입한게있느냐없느냐는 크게의미없고 능력과 의지 자아 같은 차이같음 아무것도없으면 고집말고 환경이라도 괜찮으면 괜찮음
10시간 전
익인46
아니 교회 다니면서 인생 망치는 루트가 있다는 걸 알려주는 거잖아
이게 기독교에 대한 까내리기, 공격으로 받아들여져 기독교인 한테는..?
본인이 미처 알지 못했던 문제를 알게 됐으면 내 주변에는 저런 사람이 있는지, 있으면 어떻게 도와줄 건지 한번쯤 생각해보는 게 힘들어?
댓글 보니까 기독교인 꽉 닫혀서 뭐 하나 부정적인 얘기 하면 공격 받은 것처럼 구는 게 꼭 본문에 나온 폐쇄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 같네..
항상 이런 거 보면 반응 다 똑같음 그건 일부다 다 저렇지 않다ㅋㅋㅋㅋㅋ
10시간 전
익인47
있다는건 맞지만 일반화해서 말하면서 책임전가해서 그런거 아닐까 교회를 절, 성당으로 바꿔서 읽어도 이상함
10시간 전
익인46
본문에 일반화도 없고 책임 전가도 없는데..? 사례를 설명하면서 원인과 결과를 알려줬을 뿐
갑자기 절, 성당은 왜 나왔는지 모르겠네. 절, 성당으로 바꿔 읽으면 당연히 이상하지 기독교에서 있던 사례를 왜 다른 종교에 대입을 해.. 애초에 절은 매주 절 나오라고도 안 하는데
10시간 전
익인27
그러게 말이야...
10시간 전
익인48
댓글보니 긁힌사람들이 좀 있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고등학교 친구들중에 저런 친구들 있음....
10시간 전
익인49
뭔지 너무 잘 알꺼같아요 그런사람들...
10시간 전
익인51
아 독실한 모태신앙 집에서 자란 사람 입장에서는 말도 안 됩니다 대부분 부모님들 신앙+공부... 당연히 둘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성실한 자식은 어떻게든 해서 좋은 대학 가고 교회도 계속 나오고 헌금도 계속하고 다 합니다
물론 그런 식으로 인생 망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정말 드뭅니다 저도 교회 여러해 다녔지만 한 번 밖에 못 봤어요
10시간 전
익인52
내용이 많아서 귀찮아서 아직 안읽긴했는데 저희 애들 중에 주일에는 공부를 하거나 돈을 쓰면 안된다라는 지조로 중고딩인데도 일요일에 공부하지말라함. 결국 숙제 안해옴, 수요일은 수요예배, 금요일은 금요예배로 인해 공부를 못함. 그래놓고 애 성적이 안나와서 걱정이라고는 함..아니.. 좀 공부부터 시키시라구요ㅠㅠㅠㅠ
그러곤 성경공부때문에 교육있다고 또 빠짐.. 게다가 아버지가 목사시면 주일에 비울수없으니 평일에 놀러감.. 다 빠짐. 게다가 아빠가 담임목사시면 엄마까지 교회일 하셔야하셔서 교인들 경조사 챙기느라 바쁘고 애들 두고 지방 다녀오시고 애들한테 애들을 맡김..
또한, 개척교회일 경우 월급 100만원도 못버신다고 들었는디 엄마도 일 못해 아빠는 그러셔.. 애는 여럿이야.. 집도 교회에서 생활해..<-이분들 결국 기초생활수급자임..
10시간 전
익인52
이게 맞는건가 싶어요.. 물론 전혀 문제없이 좋은 대학 가는 기독교 자녀들도 있는데 부모님이 목사 하시는 애들 10명 중 2명만 잘되고 8명이 저런 문제가 많음.. 그러다 신학공부하고 그럼 저게 반복되는거임 아니면 갑자기 피아노 도레미파솔 겨우 치는 애가 기독교 학교 간다고 피아노 친다고 함.. 진짜 개노답인데 자소서에서 목사신거 쓰고 어차피 지원자 많지않으니 감.. 총신대 이렇게 가는 사람 진짜 많이 봄
9시간 전
익인53
20대후반 모태신앙인데 팩트:
본문같은 사람? 있음
상관없이 행복하게 잘사는사람? 있음
어느집단이든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있는건데 뭐이런걸로 싸우는거지
9시간 전
익인55
교회 다니는데 글이 오바임. 좀 빡샌 교회 다녔을 수도 있고.
청소년때 교회에 시간을 많이 쓰기 힘들고 교회 애들이랑 놀러다녀서 공부 못하면 그냥 노는거 좋아하는 애라고 생각해.
성인 되서는 활동 빡새게 하면 시간 진짜 많이 쓸 수도 있어서 그럴 수도 있다 싶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교회 열심히 다니는 애들은 유흥을 안가니까 그렇게 손해는 없다고 생각해. 둘 다 챙기면 힘든게 맞고. 교회에 거의 과탑 유지하는 친구도 있었고 학고먹은 친구도 있었고 걍 자기 역량만큼 나오는듯
순진한 마음에 신학교 갈 수도 있는데 공부하는거 들으면 공부가 싫어서 갈만한 선택은 아니라고 느꼈어. 일단 성경 원문 읽겠다고 고대 언어 배우는게 빡샘.
내가 외국어 싫어해서 그럴 수도 있고 생각보다 대충 해도 졸업장 나올 수도 있고 모르는 영역이긴 하지만.
8시간 전
익인58
나 작은교회 큰교회 다녀보고 청년부 임원도 해봤는데 이거 ㄹㅇ임 교회 규모에 상관없이 저런케이스 꽤많음 저런루트타는사람 주변에 없으면 다행이고 축하드릴일이고 혹시나 주변에 있으면 하나님의 부르심인지 할 도리를 내팽겨치는건지 분별하라고 조언해주면 될일임 성경에도 부모에게 드려야할것을 하나님께 드리기만하면 부모님 공경할게 없다(하나님께 드렸으니 부모님 안드려도된다) 이러는사람보고 예수님이 외식(겉만 좋게 꾸밈)하는자라고 비판하심 여기선 옛날이라 부모에게 드릴것이라고했지만 지금으로따지면 공부 직장 등등 자기한몸 책임지기위해 해야할일들도 다 포함됨 하나님이 그런거 다 내팽겨치고 하나님일하는걸 바라시지도않음
8시간 전
익인60
솔직히 공감해요...
8시간 전
익인61
교회 일반화 한것도 아니고 저런 케이스도 있으니 생각해볼만한 문제다 하는데 뭐가 그렇게들 아닌데?? 오바인데? 하는지..
어떤 집단이든 다 극단적인 예시는 있는거지 뭐..
8시간 전
익인62
교회 일주일에 한번가는데 저렇게 되나요..??
8시간 전
익인63
부모가 현실직시잘하는 타입이고 신앙심 깊으면 현생 챙기게끔 지도해주는데 부모보다 교회를 더 신뢰하고 가정에서 하는 지도가 부족하면 현실적이지 않은 선택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사실 제 얘기…ㅎㅎ
8시간 전
익인66
본인 삶 챙기면서 신앙생활하는 건 좋은데 삶의 이유나 목적이 교회에 있으면 사람 이상해지는 건 맞음
8시간 전
익인67
공부랑 거리가 멀던 제 친구는 교회 분이 소개시켜준 직장 들어갔는데 저보다 몇배로 벌면서 잘 살더라구요. 또 교회 추천서같은거 받아서 대학간 다음 교사되서 잘 살고 있는 친구들도 있구요... 제 주변은 교회 연으로 잘 풀린 친구들이 많아서 그 커넥션이 무섭다고 느꼈어요 ㅋㅋ 솔직히 부러운적이 있어서... 본문같은 경우도 있는줄은 몰랐네요
7시간 전
익인68
고등학교때, 시험기간에도 주말에 교회가고.
심지어 수능 100일 앞둔 상황에도 주말에 하루 종일 교회 있었던 친구가 떠오르네요.
7시간 전
익인69
모태신앙이고 믿음은 있지만 교회는 안다니는 청년입니다 저런 케이스 진~~~짜 많아요
저는 특히 교회 안에서 나고 자라서 목사 루트 탄 사람들 별로 안좋아합니다
세상물정 하나도 모르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지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이거 나쁘다 이거 하면 안된다 죄인이다 이러는 게 은연중에 느껴져서 기분 나빠요
7시간 전
익인70
학생 때 학원 특강 가느라 수련회 안간다니까
전재산 100원 헌금한 거지 vs 10만원 헌금한 부자 예시 들면서 더 소중한걸 내놓는게 진짜 믿음이다? 어쩌고 하는 예배 설교 하는거 듣고 정내미 떨어져서 바로 손절
7시간 전
익인72
교회 다니는데 주위에 석박사 천지임,, 물론 저도 박사과정이구
저런 케이스가 있을 순 있겠지만, 일단 주위에서 한 번도 못 봤어유
6시간 전
익인72
혹시나 모집단이 작은 거 아니냐, 하실까봐.. 부산 + 서울 왔다갔다 하는데 두 지역 다 대형교회 다님
6시간 전
익인73
저거 무슨말인지 알거같음
그리고 신앙에 빠진애들은 애는 착한데 뭔가 광기가 있고 하는 모든 말이 교회로 연결돼서 결국 끼리끼리만 뭉치게 됨
직장동료 결혼식 갔는데 워낙 하객이 많은편은 아니긴 했지만 축가 타임에 교회에서 왔다고 소개하는데 신랑신부 양측 하객 거의 다 일어나서 무대 올라가는거 보고 약간 소름돋았음 진짜 우리만 덩그러니 자리에 앉아있는게 민망할 정도였음
그냥 세상이 교회가 되는거임
6시간 전
익인74
내주변엔 교회 열심히 다니는 애들이 과탑에
스펙 넘사벽이던데 ㅋㅋㅋㅋ 그냥 신기함 무슨 신들린 사람들처럼 고통을 못느끼는 사람같음
6시간 전
익인75
슬프다... 교회는 그냥 수단이지 그냥 우리 사회 전반이 이렇게 굴러가는듯..
6시간 전
익인76
안좋은 예를 말한거지 너네들이 다 그렇단게 아니에요~ 괜히 또 긁혀서 여기서 난리치면 이미 안좋은 기독교 이미지만 더 낮추는거지
5시간 전
익인77
맞말
5시간 전
익인78
이분법적 사고 진짜 인정ㅋㅋ
5시간 전
익인80
기독교 글 올라올 때마다 느끼지만 여기에 교회 다니는 사람 참 많다
5시간 전
익인83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기분 나쁠만한 글은 맞지 않나요? 마찬가지로 <비혼주의인 착한 여자들이 인생 망치는 루트>라는 글이 올라오면 비혼주의자 여성들이 기분 안좋겠죠...?
4시간 전
익인84
내가 살면서 본 지인들은 다 맑눈광에 스펙 좋고 걍 나랑 다른 세상 사람 같았음.. 너무 열심히 살아서 좀 무서울 정도로
3시간 전
익인85
헐 그렇네 주위에 교회에 과몰입하고 광적으로 믿던 애들 다 공부 못했음 대학도 좋은데로 잘 못갔음 지잡 신학과 가는 남자애들도 많이 봄 아 딱 한명봄 교회중에 좀 이단인 곳 다니던 여자애 진짜 착하고 공부만 하는 애 있었는데 얘는 의대감
3시간 전
익인86
해외 생활을 오래 했고 유독 기독교인이 많이 하는 전공이 유명한 나라에서 살았는데 그분들은 학교생활보다 한국인 교회 생활을 정말 열심히 한다는 생각은 들었음
3시간 전
익인87
맞말이에요.. 본인의 불성실과 게으름을 교회일로 때우려 하고 정당화 하는건 티가 무척이나 많이 납니다.... '진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오히려 게으름 안피우고 삶의 루틴이 잘 정립되어 있어서 일찍 일어나서 성경공부하고 아침 먹고 운동하고 자기 할일 열심히하면서 과업과 신앙생활 둘 다 잘챙겨요
3시간 전
익인88
모태신앙인데 걍 학교나 여기나 비슷한거같은데 공부잘하는 애들은 잘하고 안하는 애들은 안하고 ㅋㅋㅋ
3시간 전
익인88
진심으로 신앙심 깊은 애들도 잘하는 애 못하는애 다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짠데
3시간 전
익인89
저런 친구 있어서 소름돋음 ㅠ 중고딩 때는 학교에서 애들이랑 맨날 붙어있으니까 괜찮았는데 대학생 되고 ccc들고 따로 교회도 다니는데 그외의 과생활이나 사회활동도 안하고 연애도 안해서 애가 점점 이상해졌어요
3시간 전
익인90
근데 정작 저런 케이스들 교회 안에서도 무시당하던데 교회는 헌금 많이내는 사람들 좋아함
2시간 전
익인92
머라누 ㅠㅠㅠ 우리 가족 가난해서 헌금 잘 안 내는데 엄빠 친구 개많고 목사님이랑 친함
2시간 전
익인95
헌금 많이내도 무시당함ㅋㅋㅋㅋㅋ 작은 교회 다니면서 건축헌금 5천만원 했는데 뭐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정죄 당함ㅋㅋㅋㅋ 작은교회는 진짜 아집과 정죄, 시기가 당연한 분위기인 곳 너무 많음… 믿음 작은 사람들은 버틸수 있는 곳이 아님
1시간 전
익인93
내가 작은교회를 다녀서 그런가 저런 케이스 진짜 많이봄;; 교회가 많이 보수적이고 믿음을 강조하면 더 그런거같음 오히려 대형교회고 적당히 세속화되면 저러지 않는데 작은 교회는 우리가 더 청렴하고 진짜라는 이상한 자존심이 있어서 더 극단으로 가고 금,토,일 다 교회에 메어있게 만들고 내가 조금이라도 내가 하고싶은꿈을 꾸면 내가 세상적인 것들을 우상숭배한다고 엄청 정죄함.. 본문만 봐도 교회 어떤 분위긴지 알만함. 저런 분위기에서 어떻게 본인이 잘하는걸 찾고 원하는 일을 할수있겠음. 결국 교회에 몸이랑 시간 다 바치고 남는건 좌절이랑 우울감뿐인데. 그런식으로 신학교가고 선교사되고 이런거 진짜 많이봄. 나도 금토일을 교회에 시간바치고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내가 하고싶은걸 하는건 죄악) 당하다가 결국 20대중반에 교회 나오면서 이런 삶 끝냄. 목사님들 설교가 거지같은것도 이런이유임. 현실을 제대로 살아보지도 않고 교회라는 울타리안에서만 잘믿는것만 트로피마냥 자랑하고 다녔는데 세상에 필요한 말을 전하겠냐고. 교회 나온 이후로 다른 교회 다시 가봤지만 알맹이 없는 설교만 해서 다시 못다니겠더라. 진짜 한국교회는 뿌리부터 바껴야함
1시간 전
익인94
전에 뿌리쳐도 계속 따라오던 기독교 동아리 사람 있었는데 동기들 보다 학점이 안나와서 너무 힘들었는데 하느님 믿고 나서 마음이 편해졌다 하더라구요 성적이 안나오면 공부를 더 해야지 왜 갑분 종교
1시간 전
익인95
나는 진짜 공감함 무조건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억압하고 누르고 세뇌하지 말고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 그 속에서의 행복을 찾는데 초점을 둬야하는데, 현실은 예배 압박, 봉사 압박, 헌신 강요 임. 그래서 내 할 일 다 미뤄두고 인생 바치다가 어느날 문득 분노에 휩싸이게 되는거… 사실 하나님께서 바라는건 그런게 아닌데 내 멋대로 착각해놓고 원망하게 되어서 교회 떠남.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선이 어디인지 차근차근 기도하면서 배우고 성장해야하는 방법을 알려줘야 하는데 냅다 복주실거 믿어라 하고 어린애들 압박하니 제대로 성장을 못하고 그 속에서 서로 시기하고 정죄하기 바쁨. 이게 학력이나 지능이랑은 상관없음 나도 좋은 대학 나왔는데 내 20대를 다 버렸다고 느껴질만큼 분별을 못했음.
1시간 전
익인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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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분 전
익인96
현실을 사세요
1시간 전
익인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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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 전
익인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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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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