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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니는 착한 청년들이 인생 망치는 루트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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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동의해요... 저도 교회 다니는 청년이지만 가끔 안타까운 친구들 있어요 2년 뒤 교환학생 가고 싶어서 그 나라 언어도 배우는데 2000만원이 필요하다는걸 이제야 안거죠 집안형편 넉넉치 않고 아직 모은 돈도 없어요 근데 그 와중에 내년에 선교(300만원 가량 필요) 가겠다고... 솔직히 한심해요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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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제 친구도 일이 너무 힘든 시기에 교회에 다시 가기 시작하더니 완전히 매진해서 지금은 목사가 되겠다는데.. 그 친구를 보면 종교는 하나의 도피처더라구요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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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결국 과몰입이 문제임 저런 대형 종교든 사이비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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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저런 사람들도 소수아닌가 내주변은 신앙+스펙 다 잘 챙기던데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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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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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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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오히려 다른 유흥 안하고 학교+교회만 반복해서 공부 잘하는 청년들도 많음 솔직히 케바케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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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맞음 내친군 동아리활동 엄청 열심히하면서 공부도 엄청 열심히해서 맨날 고학점 나오고 취직도 잘함 오히려 주변엔 잘 된 케이스가 더 많은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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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22 맞음 .. 저 목사님이 좀 극단적인 케이스를 가저온듯...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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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극단적인 케이스가 아님. 그 종교 자체가 극단적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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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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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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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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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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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뭔소리야 교회다니면 착실히 사는 사람들이 더 많으면 많지 적진않은데
무슨 날카로운 시각인척하는데 그냥 극단적인 케이스 가져다가 쏼라쏼라하고있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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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생각보다.. 많습니다. 물론 일반화할 수는 없겠지만요. 저희 교회는 목사님 막내따님이 딱 저 루트로 신학대가셨고 지금 교회 간사하고 있습니다. 스무살인데요. 청소년부때 모든 여자아이들과 싸움을 내고 그 중 남자애 하나 골라 사귀어서 그 남자애도 하던 입시가 안되어 신학대에 갔습니다. 둘은 여자애 아버님이 담임목사로 계신 교회에서 간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여전히 또래들과 기싸움하며 지냅니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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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교회 떠나서 인생 막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학교 다니다가 자퇴하고 창ㄴ되는 여자애들도 조폭되는 남자애들 전국에 님 생각보다 많을거고

신학대라도 가면 다행이지
막말로 그보다 못한 인생사는 사람은 적을거같아요?

교회라는 곳이 자칫하면 인생 망하는 패턴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인거마냥 얘기를 하고있으니 하는 말이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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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본인도 굉장히 드문 특수한 케이스를 이야기하고 있네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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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니 씨8 그니까 특수한 케이스라고 몽몽소리하면서 일침날리고있어 개짜증나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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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6에게
그냥 너 신고했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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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27에게
아니
특수한 케이스를 가지고서 예시를 드니
그런 논리로 따질거면 이런이런 특수한 케이스도 있다라고 얘기하는걸보고서
님도 특수한 케이스를 얘기하고있네요 이게 사람 뇌달고 할 소리냐?
병원가서 진짜 검사받아봐라 진지하다 진짜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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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27에게
진짜 진지하게 지능검사받아보는게 좋을거같다 너를 위해서 하는말이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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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6에게
아 씨8 << 워딩 개웃기다 개밥 쉰 내 남
이게 기독교 평균인가요 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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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34에게
그냥 안쓰러운 사람인듯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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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34에게
나사렛 몽키스패너 어디가겠나
예나 지금이나 조폭이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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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34에게
개밥 쉰 내남 워딩도 만만치않은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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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6에게
왜 갑자기 욕을... 본문에 나온 케이스가 님 얘기라서 긁힌 게 아니고서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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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39에게
아니
극단적인 케이스로 얘기하길래
그렇게 극단적인 논리면~ 이러이러하다
라고 예시를 들었더니 님도 극작적인 케이스 얘기하시네요 이게 정상적인 지능가진 사람이 할말이냐고 본문 내용이랑 전혀상관없이 몽총해서 답답하잖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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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6에게
내가 계속 너가 좀 아픈거 같아서 무시하려다가 답변을 하자면 상기글 속의 일이 일반적이지 않고 이런경우도 있다는 이야기인걸 여기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고있어. 하지만 너는 본문의 글은 극단적인 케이스라고 이야기하면서도 또 극단적인 케이스로 반박을 하려 하니 공감이 잘 되지를 않는거지. 그렇지 않은 사람이 훨씬 많다는건 너도 나도 알고 있는 문제이잖니? 너가 정 글을 반박하고 싶었으면 무종교인들보다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더 학력이 높고 사회성이 높다 이런식의 결과를 가지고오는게 더 타당하고 공감가는 글이겠지. 첨언을 하자면 너의 말 하나에 댓글을 달았다고 바로 욕과 인신공격성의 상스러운 글들을 쓰는게 너에게 그리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일 같지는 않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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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27에게
아이고 번지르르 길게도 쓰셨네

상대방의 극단적인 논리를 난 그대로 인용했을 뿐인데 그럼 그 논리는 상대방 논리일까 내 논리일까?
공감이 안가면 넌 누구 논리에 공감을 못하고있는걸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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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27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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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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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교회 안 빠지고 열심히 다니면서 학교생활 열심히 하는 애들도 많은데
제대로 된 신앙생활 하는 친구들은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면서 교회 다녀요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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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너무 공감됨 고등학교 때 시험기간인데도 찬양대회 연습 안 나오면 이상한 애 취급받고 ㅋㅋㅋ 항상 교회 일을 우선시해야되는 게 너무 스트레스였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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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엥 오히려 좋은 직업에 기독교 비율이 많다고 느꼈는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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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다 저런다는게 아니라 저런 케이스가 있다는 거 아닌가...충분히 있을만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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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저 사람은 교회다니는 청년 중에서도 '인생 망치는 케이스'를 얘기하는거지 교회 다니면 인생 망한다는 얘기를 하는 게 아닌데 오독한 사람들 좀 있는 것 같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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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22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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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그러니까 말이예요. 신부나 목사가 될것도 아니면서 교회에 과몰입해서-솔직히 신앙이 아니라 교.회.에 과몰입한다 생각함- 인생망치는 사람들 이야기하고 있는데...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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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ㄹㅇ 본문에 이미 써있음 '신앙생활을 핑계로' 자기삶을 회피하는 케이스의 사례라고..
이걸 또 종교 일반화로 가서 혐오 표출하고 비난하고 까는데 쓰겠다고 하면 본인 독해력을 의심해야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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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긁힌거임 ㅎㅎ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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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그것보다 마지막 문장에 책임 전가로 교회 탓을 하니까 그런거 아닐까? 저 역할을 부모가 해야지ㅋㅋㅋㅋ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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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그니까요 잘 하는 케이스도 많지만 저 케이스도 정말정말 많습니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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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교회 다니는 사람 중에 좋은 학벌,직업 가진 사람 많은데;;
솔직히 교회 다니면서 공부 안 하는 사람들은 교회 안 다녔어도 공부 안 할 사람들이지ㅋㅋㅋ
걍 공부 안 할 사람들이 공부 안 한 건데 뭔 교회 탓을ㅋㅋㅋㅋㅋ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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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교회중에 개인시간을 많이 뺏는곳이있고 아닌곳이 있는건가? 공부잘하고 잘된사람도 봤고 본문처럼 떠난사람도 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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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왜 박보검 생각나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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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박보검은 잘나가잖아ㅋㅋㅋㅋ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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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근데 신학대까지가고 결혼도 한거면...인생이 망한게...아니지않나요..? 세상에 얼마나 망한 인생이 많은데 저게 망한거라니ㅜ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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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케바켄데 저런 케이스도 있다 정도지 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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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모태신앙이고 청년부임원도 3년 했는데 너무 공감가는 말이 많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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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충분히 있을 만한 케이스라고 봐요. 친하게 지냈던 고등학교 친구가 2년 전쯤부터 교회 성가대 생활하더니 교회 사람들과만 친하게 지내면서 연락이 뜸해지기 시작했어요
공부 그렇게 잘하는 편 아니었고 대학 졸업 후 취업한다고 직업학원 좀 다니는 것 같더니 취업은 안 하고 성가대 생활에만 몰두해서 저랑 겹친구랑 같이 안타까워하고 또 한심해했던 기억이 나요
지금은 저도, 겹친구도 이 친구 어떻게 사는지 몰라요 연락이 안 돼서... 해외로 선교 간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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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솔직히 교회 안다니더라도 저런 성향의 사람은 어느 집단에 있든 남탓하고 노력 안하고 자아의탁하며 살아요 비단 교회의 이야기만이 아님 적어도 저긴 교회라는 사회생활이라도 해서 망정이지... 물론 자식이 원하는 건 따로 있는데 종교에 의해 강요 받고 강압 받는 극단적인 경우는 교회 및 부모 잘못 맞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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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기독교 대학(본문에 있는 분이 교수님으로 계셨음) 다녔었는데 신앙심 가득하고 교회가서 살던 애들 근황 들으면 솔직히 본문처럼 사는 것 같은 애들 많았음
물론 좋은 학교가 아니니 더 그럴수도 ㅇㅇ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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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쓰뤡이 전남친 생각나네ㅋㅋㅋ 교회 주3일 나가면서 연애랑 지 인생은 회피하더라. 그리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사랑한다면서 뼛속깊이 남성우월주의 가부장제 정상성 가정을 찬양함. 정말 회피+잘못된 사상을 가진 노답 인간 겪고 나니까 한국교회 시스템 정말 썩어보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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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저분 차노을 아버님 닮으셨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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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맞을수도.. 직업이 목사님이랭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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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동일인물이셔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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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여기도 그런댓글들 많네. 공부도 못하고 하는애들이 신앙이라도 두터우면 다행인거 아니냐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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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저게 흔해? 주변이 교회다니는 사람은 많은데 유학 교환학생도 많이가고 직업군도 전공도 너무 다양하수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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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엥 저건 너무 교회마다 다른거같은데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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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저것도 지역마다 다를거 같긴 함 모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다 똑같은 케이스는 아닐테니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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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저는 모태신앙인데 주변에 실제로 저런 사람들 몇몇 있어요. 물론 잘 풀리고 잘 사는 사람도 있고 다양하게 많지만 공부 부족해서 신학교 입결 낮은 과 갔다 잘 안풀려서 신앙에 과몰입하게 되는 과정이 비슷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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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케바케인거같은데 전 비기독교인이지만 미션스쿨 나왔는데 애들이 교회 활동을 솔직히 엄청 열심히 하지만 그만큼이나 성적을 진짜 잘챙겨용,,,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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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교회에 주말 다 받치고 지 여자친구랑은 주말에 데이트 한번 안하고 몇 년 사귀다가 차이니까 정신차려서 교회 줄이더라 ㅋㅋ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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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다들 난독증이 있는건가 교회를 까서 그러는건가 .. 인생 망치는 케이스에 대해 말하고있는데 아닌데 안그런데? 이러고있네… 교회 다닌다고 다 저렇게 산다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마지막에 말이 저 사람이 얘기하고 싶은 말이잖아 학교생활, 공부 등한시하고 교회 활동을 하면 무조건 좋아하지 말고 본인 생활 잘 하고 있는지 확인해봐야한다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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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하..진짜 공감해ㅠㅠ청년부때 저런 토박이? 많은 교회 다녔었는데 거의 나이많은 백수들이 모여서 자기들끼리 한탄하는 모임이었음..나중에 현타와서 교회옮겼는데 거기는 그래도 멀쩡히 대학나와 사회생활하는 사람들 좀 있었고…교회마다 분위기가 다르긴한데…어릴때 잘못 굳어지면 빠져나오기힘들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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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괜히 예시로 인지도없는 대학의 간호학과라도 가라는게아님 자아가 뚜렷하거나 큰장점이없으면 주어진거하고 남들따라 가면 선택지라도 생긴다고.. 그냥저냥사는데 몰입한게있느냐없느냐는 크게의미없고 능력과 의지 자아 같은 차이같음 아무것도없으면 고집말고 환경이라도 괜찮으면 괜찮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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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아니 교회 다니면서 인생 망치는 루트가 있다는 걸 알려주는 거잖아
이게 기독교에 대한 까내리기, 공격으로 받아들여져 기독교인 한테는..?
본인이 미처 알지 못했던 문제를 알게 됐으면 내 주변에는 저런 사람이 있는지, 있으면 어떻게 도와줄 건지 한번쯤 생각해보는 게 힘들어?
댓글 보니까 기독교인 꽉 닫혀서 뭐 하나 부정적인 얘기 하면 공격 받은 것처럼 구는 게 꼭 본문에 나온 폐쇄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 같네..
항상 이런 거 보면 반응 다 똑같음 그건 일부다 다 저렇지 않다ㅋㅋㅋㅋㅋ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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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있다는건 맞지만 일반화해서 말하면서 책임전가해서 그런거 아닐까 교회를 절, 성당으로 바꿔서 읽어도 이상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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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본문에 일반화도 없고 책임 전가도 없는데..? 사례를 설명하면서 원인과 결과를 알려줬을 뿐
갑자기 절, 성당은 왜 나왔는지 모르겠네. 절, 성당으로 바꿔 읽으면 당연히 이상하지 기독교에서 있던 사례를 왜 다른 종교에 대입을 해.. 애초에 절은 매주 절 나오라고도 안 하는데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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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그러게 말이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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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댓글보니 긁힌사람들이 좀 있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고등학교 친구들중에 저런 친구들 있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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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뭔지 너무 잘 알꺼같아요 그런사람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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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아 독실한 모태신앙 집에서 자란 사람 입장에서는 말도 안 됩니다 대부분 부모님들 신앙+공부... 당연히 둘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성실한 자식은 어떻게든 해서 좋은 대학 가고 교회도 계속 나오고 헌금도 계속하고 다 합니다
물론 그런 식으로 인생 망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정말 드뭅니다 저도 교회 여러해 다녔지만 한 번 밖에 못 봤어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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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내용이 많아서 귀찮아서 아직 안읽긴했는데 저희 애들 중에 주일에는 공부를 하거나 돈을 쓰면 안된다라는 지조로 중고딩인데도 일요일에 공부하지말라함. 결국 숙제 안해옴, 수요일은 수요예배, 금요일은 금요예배로 인해 공부를 못함. 그래놓고 애 성적이 안나와서 걱정이라고는 함..아니.. 좀 공부부터 시키시라구요ㅠㅠㅠㅠ
그러곤 성경공부때문에 교육있다고 또 빠짐.. 게다가 아버지가 목사시면 주일에 비울수없으니 평일에 놀러감.. 다 빠짐. 게다가 아빠가 담임목사시면 엄마까지 교회일 하셔야하셔서 교인들 경조사 챙기느라 바쁘고 애들 두고 지방 다녀오시고 애들한테 애들을 맡김..
또한, 개척교회일 경우 월급 100만원도 못버신다고 들었는디 엄마도 일 못해 아빠는 그러셔.. 애는 여럿이야.. 집도 교회에서 생활해..<-이분들 결국 기초생활수급자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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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이게 맞는건가 싶어요.. 물론 전혀 문제없이 좋은 대학 가는 기독교 자녀들도 있는데 부모님이 목사 하시는 애들 10명 중 2명만 잘되고 8명이 저런 문제가 많음.. 그러다 신학공부하고 그럼 저게 반복되는거임 아니면 갑자기 피아노 도레미파솔 겨우 치는 애가 기독교 학교 간다고 피아노 친다고 함.. 진짜 개노답인데 자소서에서 목사신거 쓰고 어차피 지원자 많지않으니 감.. 총신대 이렇게 가는 사람 진짜 많이 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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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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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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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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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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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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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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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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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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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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