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703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208

32살에 한의대 붙었는데 가족들 반응 개떨떠름 하네… | 인스티즈

32살에 한의대 붙었는데 가족들 반응 개떨떠름 하네…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익인1
부모 맞나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보통의 부모라면 나이 들어서 더 벌긴 힘들고 나갈 데는 많으니 지원 못해줄까 봐 걱정하지 저건 좀...;; 우리 부모님이 내가 로스쿨 들어갈 때 그러셨거든 말은 그렇게 하지만 매번 용돈 주고 도와주셔서 난 졸업하고 훨씬 많이 보태드리고 효도하고 있음 저런 부모는 마음 아프지만 멀어지는 게 답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그냥 있는듯 없는듯 데면데면하게 지내는게 맞음. 피가 섞였다고 진짜 가족이 ㄱ아님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22 축하 못받고 저 말 들은거 두고두고 계속 생각남 저였어도 응어리로 남아서 큰계기가 있는거 아닌 이상 데면데면해질 듯 부모 지원 쌔빠지게 뽑아먹은 것도 아니고 자기힘으로 직장 병행하고 준비해서 한의대간거면.. 고생했네 한마디만 했어도 개원 후에 자기네들이 바라는 용돈 몇 배는 그냥 껌일텐데 글쓴분 경상도인지 궁금하네 보통 경상도 어르신 분들이 가까운 사람들 저런 식으로 걱정 하시는데 걍 대화 방식 자체가 글러먹은 게 맞음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지방대여도 한의대 진짜 대단한건데 ㅠㅠ .. 진짜 살다보면 내가 아무리 빛날 자격있는 사람이라도 주변 환경때문에 빛보지 못하는 현실이 씁쓸해요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아이고...ㅠㅠ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32이면 아직 본인도 한참 자리 잡을 나이고
부모도 아직 은퇴할 나이 아닌데 용돈을 저렇게 준다고???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8
현타 쎄게 올 듯 진짜 대단한건데 내가 다 서운하네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9
한의사 되면 월 300을 줄 수도 있을 텐데 말을 참... 황금알 낳는 거위 배를 가르네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
ㄷㄷ 부모맞나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
남자친구도 한의대 늦게 들어갔는데 34 49 애아빠까지 동기들 다양하니까 본인 삶 사시길 ㅋㅋㅋ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
와 직장병행하면서 어떻게했지 대단...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
쿠팡 광고인지 모르고 쿠팡 일하는애 누구냐 개 뜬금없네 그랫네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
와 근데 너무 대단하다ㅠㅠ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14
아니 개발자 일하면서 한의대를 붙은 거 자체가 엄청난데…
부모님 반응이 저러면 가족한테 정말 크게 실망할 거 같아요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15
부모님 연세가 어떻게 되느냐에 조금 달라질 것 같아요 대단한 일은 맞지만 그 당시 세대 부모님들이 바라보기엔 납득이 힘든 일로 보일 수도 있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코인노래방에서 군인이 남기고 간 흔적
12.07 03:05 l 조회 1511
터키 예술가가 만든 사자
12.07 03:00 l 조회 555
일본 300만원짜리 도시락 퀄리티3
12.07 02:55 l 조회 4231
고정관념 제대로 깬 전라도 음식2
12.07 02:54 l 조회 3064
사하라 사막의 실제 오아시스
12.07 02:50 l 조회 3383
생으로 도저히 못먹겠다는 사람이 많은 음식
12.07 02:45 l 조회 1529
20년 간 이미지 엄청 바뀐 업종 甲94
12.07 02:44 l 조회 84420 l 추천 2
교수님이 출장가고 불러온 특강강사
12.07 02:43 l 조회 1411
엄마 가방에 매직으로 이름 쓴 아들
12.07 02:39 l 조회 2070
예쁜 알바생 고용후 매출 변화
12.07 02:24 l 조회 3544
절대로 도박하지 말라고 조언해주는 사람1
12.07 02:23 l 조회 2605
아줌마 한명 살려낸 편의점 알바생
12.07 02:22 l 조회 1798
택시탔는데 기사님이 딸 자랑하는데 알고봤더니..27
12.07 02:18 l 조회 56809 l 추천 18
방앗간 집 딸이었던 사람이 말하는 맛있는 송편
12.07 02:01 l 조회 492
동아리 여후배를 짝사한 나의 사랑 이야기
12.07 02:01 l 조회 558
90년대생들 학교 컴퓨터로 몰래 했던 것
12.07 01:58 l 조회 1116
전설의 15년 동안 연애한 커플23
12.07 01:56 l 조회 66504 l 추천 1
대부분 잘 모르는 딸기의 진실
12.07 01:53 l 조회 295
높은 스펙에도 결혼정보회사에서 기피하는 단점1
12.07 01:51 l 조회 11495
잘 사용하던 제품을 반품한 노부부
12.07 01:49 l 조회 1645 l 추천 4


처음이전22232425262728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