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디스패치는 박나래의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뒷받침하는 사진과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이른바 ‘주사이모’로부터 의료기관이 아닌 일반 가정집에서 링거를 맞거나, 우울증 치료제를 대리 처방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나래 측은 “해당 주사이모는 의사가 맞는 걸로 알고 있다”며 “(주사이모와) 병원에서 처음 만난 뒤 친해졌고, 스케줄이 바빠 힘들 때마다 왕진을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사 전문
https://v.daum.net/v/20251206160902578

박나래 측 “불법 의료행위? 주사이모=의료인, 왕진 받은것 뿐”[공식]
방송인 박나래가 ‘갑질 의혹’에 이어 ‘불법 의료행위 의혹’과 ‘횡령 의혹’에까지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은 이 모든 의혹을 반박했다. 6일 박나래 소속사 주식회사 앤파크 측은 불법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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