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중견,기업은 취업자리가 없는이유

익인1

그래서 좋은 방법은... 취업 스터디나 부틐9ㅁ프 같은 곳에서 좋은 동료가 되는 것
5시간 전

익인2

우리도 인맥 사회로 가는구나... 학벌이 더 중요해지겠네
5시간 전

익인3

팩트입니다
5시간 전

익인4

우리도 추천이 우선이긴함 ,,, 내 추천으로도 3명들어옴 허헝
5시간 전

익인5

저도 추천으로 들어갔어요. 가보니 대부분 추천이던데요
5시간 전

익인6

ㅠㅠㅠㅠㅠㅠ
5시간 전

익인7

...ㅠ 취준생은 웁니다
5시간 전

익인8

제 지인도 티오나고 추천으로 들어갔어요 잠깐 인턴 했었다가 내부에서 생긴 인맥?같은걸로
5시간 전

익인9

헐 이거맞음.... 나 육휴로 쉬고있는데 예전회사 연락오든데...... 혹시 일하고 있냐고 ㄷㄷ 이게 그런거구나
5시간 전

익인10

ㅠ...
5시간 전

익인11

허허.. 역시 사회는 인맥인가여..ㅠ
5시간 전

익인12

낙하산 개많구나.ㅜ 역시 인맥이
5시간 전

익인13

저희 회사도,,, 일단 내부 추천받고 적임자 없으면 공고 올려요,,,
저도 초년생때 저사람도 낙하산이고 저사람도 낙하산이고 이렇게 보였는데
막상 다니다보니 그게 검증된 방법이더라고요,,,,
4시간 전

익인14

비상장기업이면 뭐 문제될게 있나 생각함
4시간 전

익인15

근데 그냥 추천만으로 뽑으면 인정인데
멀쩡하게 채용공고 올려놓고 일부 인원 임직원 지인, 특히 주로 자녀 뽑는 거 진짜 개에바라 생각함
4시간 전

익인16

맞긴함 채용공고올려두고 나도 추천으로 들어옴 이력서 따로 받으시고
4시간 전

익인17

소올직히...제남친도 교수님 추천으로 들어간 곳인데 선임들 보면 다 계열사 팀장님 아들, 이사님 아들, 이런식으로 들어오더라구요.... 일반적으로는 들어오기 어렵다구했음...ㅠㅠ괜찮은곳들은 다 추천인가봐요ㅠㅠ
4시간 전

익인18

우리는 추천도 받고 공고도 내고 하는데 추천하는 사람은 아무래도 경력있거나 스펙 좋은 사람들이라 그냥 이력서 냈어도 서류전형은 문제없이 통과할 사람들만 들어오더라
자기 이름 걸고 추천하는거니까..
4시간 전

익인19

다죽자......
4시간 전

익인20

맞음 여기도 외국계인데 거의 내부추천제임.. 심지어 추천한 사람 입사하면 보너스줌ㅋㅋ
4시간 전

익인30

22 우리도 외국계인데 이 제도 있어
3시간 전

익인21

일단 빌런이 들어올 가능성이 현저히 낮고 소개자 얼굴에 먹칠 안하게 처신을 잘 함
4시간 전

익인22

인맥 없는 생 취준생 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4시간 전

익인23

인맥이 다구나..
4시간 전

익인24

저렇게 걍 알아서들 채용하면 기분나쁠일 없는데 공개채용인척해놓고 내정자 정해두는게 진짜 사회악임...그리고 보통 그런곳은 법적으로 내정자를 정해두면 안되는 회사일테지만 ㅎㅎ..
4시간 전

익인25

업계 좁은 바닥은 추천이 아니더라도 면접보기 전에 평판 조사해서 거르는건 있음
사회복지사라 능력보다는 인성이 더 중요해서 그런가
4시간 전

익인26

전회사 엄청 꾸리꾸리한 회사였는데도 거의 인맥으로만 뽑긴했는데.. 괜찮은 회사도 역시 다 알음알음이었구만...
4시간 전

익인27

토스도 지인추천 있잖아요ㅇㅇ
4시간 전

익인28

대기업도 저래
4시간 전

익인29

공채가 공정할지언정 회사입장에서 가장 최고의 인재를 뽑는방법은 아니라는데 공감
업무기본도 모르는 사장가족 데려다 앉히는 그런 낙하산 말고, 저렇게 아는 인재들 추천해서 앉히는건 회사입장에서 훨씬 효율적이고 일도 잘함
4시간 전

익인31

아는 인재들이 리스크가 작긴해요…
3시간 전

익인32

난 헤드헌팅 통해서 들어가긴 했는데.. 쥐뿔도 없는 스펙이긴 함
3시간 전

익인33

애초에 사기업 공채라는 시스템이 있는 나라가 드물지
3시간 전

익인34

저도 관둘때 타부서에서 육휴 대체로 일하던 직원한테 기회 주더라고요ㅋㅋㅋㅋㅋㅜㅜ
3시간 전

익인35

나도 사회초년생때는 "내부추천 입사 = 낙하산"으로 생각 되서 안좋게 보였는데, 1n년정도 사회생활 하다보니 인식이 바뀌고있음

일단 보증인이 있다는 점이 크게 다른듯. 예상못할 사고를 치는경우는 없었음

그리고 관련 경력직이 대부분이거나 프로젝트에 적합한 사람을 땡겨오는거라 회사 적응도 빠르고 업무 효율도 좋은편임.
신입의 경우에도 공채신입과 학교에서 떙겨오거나 인턴쉽 잘했던애 친구들 데려와서 일 시켰을때 적응도가 다르더라
3시간 전

익인36

어 맞는거같아요...우리 회사도 전체 메신저로 지인 추천받는다 보내더라구요 ... 없으면 구인사이트로 올라가지만!
2시간 전

익인37

저희 업계도 많이 그래요
2시간 전

익인38

그래서 커피챗 진짜 1도 생각 없었는데 이직 생각하면서 고민중…
2시간 전

익인39

저도 대학 선배 추천으로 입사했어욘…
2시간 전

익인40

이거 맞음.. 회사 입장에서는 검증된 인력에게 어느정도 검증된 또다른 인력을 소개받는게 이득이니까요
실제로 찐 신입 뽑는 일은 얼마 없거나, 있어도 하늘의 별따기인 이유죠
매년 새로운 사람은 오고 갑니다
2시간 전

	익인1 그래서 좋은 방법은... 취업 스터디나 부틐9ㅁ프 같은 곳에서 좋은 동료가 되는 것 5시간 전
	익인2 우리도 인맥 사회로 가는구나... 학벌이 더 중요해지겠네 5시간 전
	익인3 팩트입니다 5시간 전
	익인4 우리도 추천이 우선이긴함 ,,, 내 추천으로도 3명들어옴 허헝 5시간 전
	익인5 저도 추천으로 들어갔어요. 가보니 대부분 추천이던데요 5시간 전
	익인6 ㅠㅠㅠㅠㅠㅠ 5시간 전
	익인7 ...ㅠ 취준생은 웁니다 5시간 전
	익인8 제 지인도 티오나고 추천으로 들어갔어요 잠깐 인턴 했었다가 내부에서 생긴 인맥?같은걸로 5시간 전
	익인9 헐 이거맞음.... 나 육휴로 쉬고있는데 예전회사 연락오든데...... 혹시 일하고 있냐고 ㄷㄷ 이게 그런거구나 5시간 전
	익인10 ㅠ... 5시간 전
	익인11 허허.. 역시 사회는 인맥인가여..ㅠ 5시간 전
	익인12 낙하산 개많구나.ㅜ 역시 인맥이 5시간 전
	익인13 저희 회사도,,, 일단 내부 추천받고 적임자 없으면 공고 올려요,,, 저도 초년생때 저사람도 낙하산이고 저사람도 낙하산이고 이렇게 보였는데 막상 다니다보니 그게 검증된 방법이더라고요,,,, 4시간 전
	익인14 비상장기업이면 뭐 문제될게 있나 생각함 4시간 전
	익인15 근데 그냥 추천만으로 뽑으면 인정인데 멀쩡하게 채용공고 올려놓고 일부 인원 임직원 지인, 특히 주로 자녀 뽑는 거 진짜 개에바라 생각함 4시간 전
	익인16 맞긴함 채용공고올려두고 나도 추천으로 들어옴 이력서 따로 받으시고 4시간 전
	익인17 소올직히...제남친도 교수님 추천으로 들어간 곳인데 선임들 보면 다 계열사 팀장님 아들, 이사님 아들, 이런식으로 들어오더라구요.... 일반적으로는 들어오기 어렵다구했음...ㅠㅠ괜찮은곳들은 다 추천인가봐요ㅠㅠ 4시간 전
	익인18 우리는 추천도 받고 공고도 내고 하는데 추천하는 사람은 아무래도 경력있거나 스펙 좋은 사람들이라 그냥 이력서 냈어도 서류전형은 문제없이 통과할 사람들만 들어오더라 자기 이름 걸고 추천하는거니까.. 4시간 전
	익인19 다죽자...... 4시간 전
	익인20 맞음 여기도 외국계인데 거의 내부추천제임.. 심지어 추천한 사람 입사하면 보너스줌ㅋㅋ 4시간 전 익인30 22 우리도 외국계인데 이 제도 있어 3시간 전
	익인21 일단 빌런이 들어올 가능성이 현저히 낮고 소개자 얼굴에 먹칠 안하게 처신을 잘 함 4시간 전
	익인22 인맥 없는 생 취준생 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4시간 전
	익인23 인맥이 다구나.. 4시간 전
	익인24 저렇게 걍 알아서들 채용하면 기분나쁠일 없는데 공개채용인척해놓고 내정자 정해두는게 진짜 사회악임...그리고 보통 그런곳은 법적으로 내정자를 정해두면 안되는 회사일테지만 ㅎㅎ.. 4시간 전
	익인25 업계 좁은 바닥은 추천이 아니더라도 면접보기 전에 평판 조사해서 거르는건 있음 사회복지사라 능력보다는 인성이 더 중요해서 그런가 4시간 전
	익인26 전회사 엄청 꾸리꾸리한 회사였는데도 거의 인맥으로만 뽑긴했는데.. 괜찮은 회사도 역시 다 알음알음이었구만... 4시간 전
	익인27 토스도 지인추천 있잖아요ㅇㅇ 4시간 전
	익인28 대기업도 저래 4시간 전
	익인29 공채가 공정할지언정 회사입장에서 가장 최고의 인재를 뽑는방법은 아니라는데 공감 업무기본도 모르는 사장가족 데려다 앉히는 그런 낙하산 말고, 저렇게 아는 인재들 추천해서 앉히는건 회사입장에서 훨씬 효율적이고 일도 잘함 4시간 전
	익인31 아는 인재들이 리스크가 작긴해요… 3시간 전
	익인32 난 헤드헌팅 통해서 들어가긴 했는데.. 쥐뿔도 없는 스펙이긴 함 3시간 전
	익인33 애초에 사기업 공채라는 시스템이 있는 나라가 드물지 3시간 전
	익인34 저도 관둘때 타부서에서 육휴 대체로 일하던 직원한테 기회 주더라고요ㅋㅋㅋㅋㅋㅜㅜ 3시간 전
	익인35 나도 사회초년생때는 "내부추천 입사 = 낙하산"으로 생각 되서 안좋게 보였는데, 1n년정도 사회생활 하다보니 인식이 바뀌고있음 일단 보증인이 있다는 점이 크게 다른듯. 예상못할 사고를 치는경우는 없었음 그리고 관련 경력직이 대부분이거나 프로젝트에 적합한 사람을 땡겨오는거라 회사 적응도 빠르고 업무 효율도 좋은편임. 신입의 경우에도 공채신입과 학교에서 떙겨오거나 인턴쉽 잘했던애 친구들 데려와서 일 시켰을때 적응도가 다르더라 3시간 전
	익인36 어 맞는거같아요...우리 회사도 전체 메신저로 지인 추천받는다 보내더라구요 ... 없으면 구인사이트로 올라가지만! 2시간 전
	익인37 저희 업계도 많이 그래요 2시간 전
	익인38 그래서 커피챗 진짜 1도 생각 없었는데 이직 생각하면서 고민중… 2시간 전
	익인39 저도 대학 선배 추천으로 입사했어욘… 2시간 전
	익인40 이거 맞음.. 회사 입장에서는 검증된 인력에게 어느정도 검증된 또다른 인력을 소개받는게 이득이니까요 실제로 찐 신입 뽑는 일은 얼마 없거나, 있어도 하늘의 별따기인 이유죠 매년 새로운 사람은 오고 갑니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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