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씨는 박나래에게 항우울제 등 약을 공급하고 자신의 자택 등에서 주사 및 링거를 한 이로 지목된 인물이다. 박나래의 해외 일정에도 동행해 수액을 놓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공의모는 “이씨가 교수로 역임했다고 주장한 ‘포강의과대학’은 162개 중국 의과대학 명단 어디에도 없었다”며 “중국 의대 졸업자가 한국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하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고, 한국에서 의료행위를 한 경우 이는 명백한 불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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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이모’ 의사단체 저격 나오자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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