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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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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우...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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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정신이 혼미해져요
저런분은 뭐가문제일까요 재혼한 현남편이랑 알콩달콩 지내면될걸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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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자식을 독립시켰는데, 독립시키지 않았네.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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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휴 진짜 병이다 병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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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들 부부가 연 안 끊었으면 그쪽 부부가 이혼했을듯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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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22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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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33 남편이 현명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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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4444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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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어느집은 며느리가 차를 사줬고, 동남아 여행을 보내주고 이런 자랑만 들어서 본인도 그렇게 대접받고 싶은거죠. 본인이 잘못한건 생각 못하고.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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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자신을 되돌아볼 줄 모르니까 뭐가 잘못 된지도 모르지 수선집 재봉사 라고 나온 분께서 자식들은 잘못 없다 엄마가 문제다 하는데도 저 사람은 나한테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이라는 소리나 하는데 평생 뭘 알겠나. 그런 사람이니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자식 며느리가 등 돌린거지 지금도 미안했다가 아니라 억울해 죽겠다고만 하는데 무슨 욕을 먹을 줄 알고 다시 연락 받고 잘 지내겠음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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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오죽했으면 아들도 학을 뗐나봄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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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자기가 상황을 그렇게만들고있는데 누구탓을하는거임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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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르시스트...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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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아휴....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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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오죽했으면 완전 남인 동네 재봉사조차 면전에다 대고 직구 때리는데도 끝까지 아니라하는거
저 냥반은 본인을 위해서도 가족을 위해서도 그냥 빨리 가시는게 복임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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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진짜 저런 사람들이 있더라 나 어르신들 자주오는 곳에서 알바했었는데 진짜 저런 할머니들이 가끔 있음…. 특히 어떤 할머니는 가게에 와서 며느리 앞에서 며느리 흉봄ㅋㅋㅋㅋㅋㅋ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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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어우 징그러ㅠ ㅋㅋㅋㅋ저런 사람은 백날 말해봐야 뭐가 문젠지 모름…그냥 죽을 때까지 저렇게 사는거임…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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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와........마지막까지 소름돋는다...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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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다른 세남매는 연을 끊으신건가...?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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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아들하나에 딸셋이라 아들에 집착을 하시는건가? 으...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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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ㅋㅋㅋㅋ으이구 저봐라 끝까지 자기잘못한줄은 모르지 나이만 처먹엇구만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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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저런 집착? 은 저 할머니의 부모님도 그랬기에 저런걸까요..? 대체 어쩌다가 저렇게 집착하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좀 많이 소름끼침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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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과거 할머니들이 저러는건 남편으로부터 결혼 생뢀 내내 제대로 된 애정을 못받아서 아들에게 그 애착과 애정이 생긴 경우가 많다는 얘기를 듣고 나니 어느정도 납득하게 됐어요
물론 저도 어느정도 겪어본지라 정말 싫지만요^^ㅎ...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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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어질어질하다 완전체네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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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아빠들은 딸뻇겼다 이런 소리 잘안하던데 왜 엄마들이 유독 그럴까요
아는 언니들(40대), 제 주변 친구들(30대)도 이렇게 귀하게 키워놨는데 나중에 아내한테만 잘할거 생각하니 벌써 억울하다고? 표현하더라구요
딸들은 결혼해도 부모님한테 잘하지만 아들들은 오냐오냐 키웠는데 결혼하면 아내바보가 되어서 뺏겼다고 생각하시는것같아요
내 아들이긴하지만 며느리는 내 자식이 아니니 적당히 거리두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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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아들이 현명
아마 살면서 아들아들 하고 살아서 딸들한테도 버림받았을듯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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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비밀의 가슴ㅋㅋㅋㅋㅋ 개웃기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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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아들맘 감성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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