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8507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20년 전 걸린 백혈병 때문에 결혼반대
134
2일 전
l
조회
78894
인스티즈앱
1
13
1
익인1
반대할 수는 있다지만 말을 정말 못배운듯이 하네요
2일 전
익인98
22
어제
익인111
33 애기 생각하면 반대하는건 이해감 근데 말뽄새 ㅋㅋ 저쪽은 인성이 글러먹음
어제
익인116
44
어제
익인119
55
11시간 전
익인2
부모님은 뭘 먹이고 백혈병 걸리냐는 m친 소리
근데 나 같아도 반대지 저건
누가 허락해... 유전이나 재발 된다는 공포가 얼마나 무서운데 ㅠ
2일 전
익인3
저 같아도 반대는 하겠다만 저 아줌마 말하는 꼴이 진짜 수준 떨어지네요 저런 집엔 시집 안 가는게 맞음
2일 전
익인4
근데 부모들먹이면서 말하는건 선넘는거아닌가 저런결혼안하는게나음
2일 전
익인5
백혈병은 가족력이 거의 없지않나? 있다하더라도 저렇게 가시돋힌 말을 해야되?
2일 전
익인6
유전 걱정할 순 있는데 부모님 욕하는건 선 넘었지
2일 전
익인7
옛날에 친구가 소아백혈병이었다가 완치했는데 어쨌든 재발의 위험이 있어서 그런지 남자애였는데 군 면제 받았었어요..그래 불안한건 이해하는데 말을 왜 저따위로 하지??
2일 전
익인8
으…조상이 도왔다
2일 전
익인9
부모입장에선 걱정할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저렇게 대놓고 말하는건 별로라고 생각함.....
2일 전
익인10
말을 왜 저따위로 하지? 걸리고 싶어서 걸린 것도 아닌데 부모 탓까지 하고
2일 전
익인11
결혼 반대는 이해하는데 자기도 소중한 자식의 부모면서 너네 부모가 뭘 먹이면서 키웠길래 백혈병에 걸리게 했냐는 식의 발언은 그냥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여주는 거지.. 어린 아기가 감기만 걸려도 걱정되고 미안해서 죄책감 갖는 게 부모 마음이라는 걸 모를 수가 없을 텐데 참 못됐다 저 집에 시집 절대 가지 말길... 어릴 때 아파서 더 소중하고 귀하게 키운 딸일 텐데 저런 소리 듣고 온 거 아시면 부모님 가슴 미어지신다
2일 전
익인22
22
2일 전
익인42
33
2일 전
익인44
33
2일 전
익인59
4444 반대하는거랑 별개로 저런 발언을;
2일 전
익인76
55
2일 전
익인79
66 나였어도 걱정돼서 반대했을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이해하는데 굳이 저렇게 재수없고 무례하게 말을 해서 상대방에게 대못을 박아야 하는 걸까..
어제
익인85
77
어제
익인86
888..
어제
익인87
99 걱정 돼서 반대하는 것과는 다르게 이건 걍 멸시잖음
어제
익인95
101010
어제
익인98
11
어제
익인100
12
어제
익인102
13
어제
익인106
14
어제
익인109
15
어제
익인119
16
11시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2
뭔 말인지 알겠는데 같은 말도 진짜 재수없게한다
꼭 건강한 며느리 만나고 가족 다 아프면 좋겠다
2일 전
익인13
뭘 먹이고 키웠길래~~~부터 집안 수준 보임
2일 전
익인14
백혈병은 유전 아니지 않나? 가족 들먹이며 욕하는건 미쳤네
2일 전
익인15
말을 저따구로하는거보니 결혼안하는게좋을듯
2일 전
익인16
반대 할 수 있다봄
찾아보니 유전적 소인,재발 무시 못하긴 함
2일 전
익인17
아… 근데 나 같아도 반대할듯
2일 전
익인18
백혈병은 유전이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
2일 전
익인19
그럴순 있는데 저렇게 얘기하면 안되지...
2일 전
익인20
무조건 결혼 파토내려고 더 심하게 말한거도 있는듯
2일 전
익인23
222 그러게 일부러 더 심하게 얘기한 느낌임... 참 이해가 안감. 저래봤자 아들하고 사이만 멀어지는데
2일 전
익인58
33 좋게 말하면 못무름 현실적으로
2일 전
익인21
말은 거지같이 했어도 심정은 이해감 난 부모한테 비염과 알러지 물려받았는데 생명과는 하등 상관없는 그 질병만으로도 삶의 질이 남들의 반토막 나는 것 같음 평생 그것들로 인한 남들이 불쾌해할 습관을 가지고 사는 것도 끔찍해 솔직히 좋은 유전자의 소유자가 아니라면 스스로 자중해야하지 않을까 심지어 저런 심각한 병이라면 난 결혼 안할것같아
2일 전
익인105
“좋은 유전자”라ㅎㅎ
우등과 열등을 나누는 순간 한발자국만 더 나가면 히틀러의 생각과 다를게 없을텐데
어제
익인24
반대할수는 있는데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지ㅠㅠ
2일 전
익인25
말 넘 심이다
2일 전
익인26
무식해서 그런걸 우째 무식해서 반대합니다 저 시어미 집 유전자가 넘 무식 애기들도 점 무식하게 나올듯
2일 전
익인26
에휴 이 글에 들어오신 분들이라도 아시라고 적어요~~ 백혈병은 유전이 아닙니다 아무 병없었던 사람 골라 만나도 걸리는게 백혈병이에요.. 무식으로 인한 공포는 혐오를 낳습니다
2일 전
익인21
100프로 아니라고 하기에는.. 발병확률을 높이는 유전적 요인도 있다고 하네요 본인이 아는 지식으로만 타인을 무식한 사람이라고 하는건 위험합니다
2일 전
익인108
암이나 각종 질병의 발병확률을 높이는 유전적 요인까지 다 피해서 결혼할 상대찾으려면 늙어죽어도 못찾습니다ㅋ
어제
익인27
일부러 더 심하게 말한듯 마음은 이해함
2일 전
익인28
유전무시못함 내 아들이어도 반대함
2일 전
익인29
반대는 할슈 있지만 결혼을 하더라도 말 못가리는 저런집안이랑은 안할듯..
2일 전
익인30
왜 반대하는지는 알겠지만 부모 들먹이는 건 선 넘었지 ㅋㅋ 결혼 내가 안하고 만다
2일 전
익인31
못배워먹은 집안이랑 결혼하는거 아님
2일 전
익인32
말을 뭐 저런식으로 해;;
2일 전
익인33
말을 저렇게 하냐 할 수도 있지만 내 아들 딸이 저런 사람 만나면 결혼 반대하려고 더 모질게 말할 수도 있을 걸 ㅋ
2일 전
익인34
유전도 유전인데 저 인성머리랑 싹바가지에 못배워먹은거 보니 저 집안도 안봐도 뻔하다
2일 전
익인35
그렇게 말하면 본인한테 되돌아올텐데요….
2일 전
익인36
너 부모님이 너무 못되고 상처줘서 헤어진다고 저사람 자식한테 정확히 말해주고 헤어질거같음 잠깐 내맘이 이별로 아파도 평생 저 대접받고 지내는 거 보다 나은 선택일거야..
반대할 수 있지만 남의 자식과 부모한테까지 뭐하는 짓인지
2일 전
익인37
백혈병 유전 아냐.. 부모 입장에서 반대하는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당사자한테 저렇게 말하는건 진짜 너무 하네.. 상처도 미련도 갖지 말길
2일 전
익인38
오히려 저런 집안 결혼 전에 걸러서 다행
2일 전
익인39
반대할 순 있는데 저런식으로 표현하는 집안이면 결혼 안하는게 맞음
2일 전
익인40
반대는 할 수 있지만 같은 말도 좀 예쁘게 하면 안되나...
2일 전
익인41
일부러 심하게 말하려고 해도 저런 말은 못말하겠는데(애초에 일부러라는 말이 이해안됨ㅋㅋ) 저런 말 대놓고 하는건 그런 사람이니까 그런거임 안하는게 맞음 우려나 반대할 수 있지 근데 저렇게 말한다고ㅋㅋㅋ 남의집 귀한딸한테
2일 전
익인43
백혈병이 유전 아닌것도 모르면서 ㅋㅋㅋ하여간 무식하고 경우없으면 저러는군
2일 전
익인45
안건강한 자녀 낳을까봐 걱정인건 이해하는데 부모는 뭘 먹였길래 너를 아프게 하냐 이건 선 넘은거지 저런 말 들음 당장 결혼 엎어야지 저걸 말이라고 쳐내뱉는 집에 뭐하러 시집감
2일 전
익인46
근데 그 결혼은 안하는게 여자분에게 더 좋을듯...
말 저렇게 하는 사람들 하고는 안엮이는게 맞더라고
2일 전
익인47
반대는 할 수 있는데 말을 참 거지같이 하시는 듯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 지는 타입ㅋㅋㅋㅋ 말 하는 거 보니까 꼭 그 사유가 아니라 다른 문제로도 말 그지같이 하면서 꼬투리 잡았을듯 결혼 안 하는 게 맞음
2일 전
익인48
나라면 정떨어져서 결혼 안 할 듯... 당연히 반대야 할 수 있고 백혈병 유전 아닌거 모를 수 있고 아들이 고생하게 될까봐 걱정할 순 있지 근데 무슨 말을 저따구로 함
2일 전
익인49
나같아도 찝찝해서 싫음
2일 전
익인50
혈액암은 유전 아닌데
2일 전
익인51
결혼반대는 이해하는데 면전에서 막말하는게 어른인가싶음
2일 전
익인52
반대할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말을 너무 못되게 하네요 많이 상처받았겠다..
2일 전
익인53
말하는거봐라 어디 아들 아까워서 장가보내겠나 평생 끼고살라하세요 남의 딸 귀한줄 모르는 집에 시집가봤자 시집살이 당할게 뻔함
2일 전
익인54
저거 유전 아닌데... 생각도 그렇고 말하는 것도 진짜 무식하다... 물론 반대는 할 수 있다고 봄 근데 같은 말을 해도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음 ㅋㅋ 어쩌면 조상신이 도운 거 아닌가 싶다 저 남친 어머니는 저게 아니었어도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저런식으로 얘기할 사람임... 저 남친도 말렸다는 얘기가 없네 ㄹㅇ 안 말렸으면 시부모랑 갈등있을 때 중간역할 못하는 게 벌써 보임
2일 전
익인55
댓글들도 제정신 아니네 그래서 그걸 면전에 말하는게 맞는거임?
2일 전
익인21
뭐가 문제죠? 다들 시모의 언행이 잘못 됐다고 하는데..
2일 전
익인57
혈액암이 유전이 되는거였나요..? 아기도 걸리면 어떡하냐니 무슨 소리지
2일 전
익인60
반대는 이해하는데 말을 왜저렇게하지?
2일 전
익인61
반대까진 그럴수있음 근데 면전에 저러는건 인성문제임 지 자식한테만 조용히말해야지
2일 전
익인62
반대한다고하네요 라고 하는걸 보니, 저말을 쓰니 면전에 한게 아니고 남친한테 말하면서 반대한걸 그 남친이 쓰니에게 말을 옮긴것 같은데…그럼 그 결혼 더더욱 안하는게 맞음. (그리고 심한건 맞지만, 부모입장에서 저 이유로 반대하는거 이해감)
2일 전
익인63
생각은 해도 면전에서 내뱉으면 xx
2일 전
익인64
충분히 반대할 수 있음
근데 부모님 들먹이면서 말 그지같이 하는 집안이랑 가족이 될 필요는 없음
2일 전
익인65
애기 조금만 아파도 바로 글쓴이 탓할거같음...절대 도망가요..
2일 전
익인66
말을 뭐 저렇게 하신담..조상이 도우셨네요
2일 전
익인67
반대 할 순 있음
막말 할 순 없음
2일 전
익인68
그냥 꺼지라해요
2일 전
익인69
본인도 부모였고 자식의 소중함을 알면서 저런 소리를 하냐..
2일 전
익인71
오.. 반대할 수는 있는데 저런식으로 말하는 집안이면 안 하는 게 글쓴 분 입장에서도 나을듯..ㅋㅋ
2일 전
익인72
유전 강해서 나같아도 반대
2일 전
익인73
너희부모님은 뭘 먹이고 키웠길래??
저 집안은 어떻게 가르치고 키웠길래 인성이 저따위야?
2일 전
익인74
유전이 크긴합니다. 무시못해요. 왜 반대하시는 줄 알긴하겠는데 말을 저런식으로 한다는게..참.. 어떤부모가 자식아프길 바라서 나쁜걸먹이고 그럽니까.. 반대는 할 수있지만 말하는 수준이 참 못됐네요
2일 전
익인75
백혈병은 유전이아닌데...
2일 전
익인77
백혈병 유전 요인, 가족력의 따른 위험도가 있긴함
솔직히 중증질환은 내 가족 이야기라면 대부분 반대 한다고 생각하는 게 충격 덜 받지
근데 별개로 뭘 먹였길래 등 발언은 무식중에 무식이고 예의도 없고 여러모로 무식임
어제
익인78
막말은 못 배운거 맞는데 병은 유전 무시 못 해서..
어제
익인80
저 말 듣고 못할 듯 시엄마 마음은 이해하지만 왜 상대방은 이해 못 해주냐...
어제
익인81
말을 저렇게하냐... 입장은 이해간다만
어제
익인82
저런 공포의 주둥아리 시부모가 더 최악임
어제
익인82
그리고 유전 없어도 누구나 갑자기 아플 수 있다는걸 알아야함
어제
익인83
그냥 반대하고 싶은데 건수 잡은 듯한 억지논리~
어제
익인84
부모들먹일때부터 결혼은 걍 파토인데 결혼반대이해가는데 말이 에바임
어제
익인88
반대는 부모마음으로 당연히 가능한데
말본새가 아주
안엮이는게 좋을 집안일듯
어제
익인89
저 결혼은 해도 고생길이 훤하네요.
어제
익인90
헤어지게 하려고 말 안가려서 막말했네
어제
익인91
반대할 수 있는데 발언들은 너무한데
어제
익인92
결혼 하지 마세요
어제
익인93
반대는해도 말하는 싸가지가
어제
익인94
ㅇ저런집안이랑은 안엮이는게낫다
어제
익인96
반대는 이해가능인데 말 진짜 못되게 하네 아무리 억지로 파토내려고 해도 듣는 사람은 평생 상처일텐데 그냥 못된거임
어제
익인97
무슨마음으로 반대했는지는 알겠는데 왜 저렇게 말하냐
어제
익인99
저건 내가 여자측 부모라도 반대하겠다 어디서 저런말을해
어제
익인101
결혼하고 애 낳는 순간 지옥문 오픈이네 애가 조금만 아파도 이제 쥐잡듯이 여자 잡을게 너무 뻔함
어제
익인103
반대할만한 사유임( 다만 혈액암은 유전되지는 안음....)근데 말을 왤케 못되먹게하냐
어제
익인107
말은 심하게 했는데 반대할만해..진짜 병원에서 일해보면 유전적 질환은 진짜 대를 타고 내려오더라 특히 암은 더 그래
어제
익인110
백혈병은 유전아닌디... 알고 말하면 밉지나 않지
어제
익인112
말하는 싸가지가ㅋㅋㅋㅋ
어제
익인113
병원에서 일하는 입장으로...... 누구나 갑자기 아플 수 있어요 가족력 무시 못하지만 본인도 본인 아들도 운 없으면 걸릴 수 있는 게 암인데 사람 마음에 대못 잘 박으시네요 세상에는 원인불명의 질병들도 아직 많은데
어제
익인114
반대야 할수있는데 말하는 싸가지보게
어제
익인115
백혈병은 유전아님
무식함이 혐오를 불러일으킴
왜 삼체 에서 지식인들을 사상검증 하고 때려죽이게 하는지?공산주의 사상 은 우민화 임
무식해야 세뇌가 잘됨
어제
익인117
부모 말하는거 보니까 아들 인성도 똑같을듯
어제
익인118
반대를 할 수는 있음 그런데 저따구로 말하면 그때부터는 내가 반대함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치실 관련 충격적인 사실
이슈 · 4명 보는 중
AD
맛피아랑 남노 정말 초딩;
이슈 · 4명 보는 중
아기가 태어나자 멘붕했던 산부인과 의사
이슈
AD
박나래 측 "불법 의료행위? 주사이모=의료인, 왕진 받은것 뿐”
이슈 · 2명 보는 중
압도적인 비주얼이라는 무한도전 증사.jpg
이슈 · 3명 보는 중
AD
국립중앙박물관 크리스마스 에디션 십장생 수건 세트
이슈 · 4명 보는 중
AD
계엄 당일 이재명 태우고 여의도를 15분만에 컷한 김혜경 여사님
이슈 · 3명 보는 중
신체 리셋하기 vs 인생 리셋하기
이슈
⚠️현재 천지개벽 수준이라는 종묘 상황...⚠️
이슈 · 2명 보는 중
AD
ㅇㅈㅁ 뽑은애들아 이제어떻게할거야?
일상 · 4명 보는 중
AD
5성급 호텔에 호캉스 하러간 엄지윤 근황 ㅋㅋㅋㅋㅋ.jpg
이슈 · 7명 보는 중
방송인 사유리 근황
이슈 · 4명 보는 중
은근히 많다는 사회생활은 잘 하지만 연 끊기는 유형
이슈 · 5명 보는 중
하반신 마비 라따뚜이 줍줍했다
이슈 · 1명 보는 중
AD
얘는 만나이의 존재를 모르나
일상 · 2명 보는 중
아시아에서 제일 키가 제일 큰 나라
이슈 · 3명 보는 중
AD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기괴한 리뷰로 가득한 서울의 어느 치과
314
이슈·소식
l
부산 산타버스 민원으로 운영중단
133
이슈·소식
l
일본 인간 치아 재배 성공
213
유머·감동
l
임산부가 먹을거라 신경 써 주세요
106
이슈·소식
l
박나래 새벽회동 녹취 공개 예정
88
이슈·소식
l
40대 아버지, 9살 자폐 아들 살해 후 극단 선택…경찰 조사
89
정보·기타
l
어느 병원의 간호사 문화
86
유머·감동
l
신혼 밥상으로 화제가 된 네티즌
132
이슈·소식
l
나영석 사단의 오만, 시청자가 왜 제작진까지 견뎌야 하나
62
유머·감동
l
윤회가 존재한다는 증거
75
유머·감동
l
요리하는돌아이 외모정병걸린 같음..
59
정보·기타
l
결혼 못한 사람이 말하는 부모 사망 후 일어나는 일
66
이슈·소식
l
자기가 한 학폭 내용으로 뮤지컬 만든 중딩들
76
유머·감동
l
밥하기 무섭다는 아들 둘 엄마
53
유머·감동
l
지피티가 들어본 가장 한심한 질문
71
첫만남에 키스하는 소개팅
5
12.10 00:31
l
조회 10435
평범한 J 여자가 연고를 정리하는 방법
1
12.10 00:28
l
조회 2148
본명 못쓰는 연예인.jpg
2
12.10 00:24
l
조회 2586
한국인들이 참 신기한 메가커피 알바생
12.10 00:19
l
조회 3413
요즘 애들은 모르는 예전 초등학교 문화..jpg
179
12.10 00:18
l
조회 65707
l
추천 6
변호사한테 시비 터는 사람
12.10 00:15
l
조회 1122
생각보다 더 노답이라는 요즘 급식 상태.......
124
12.10 00:12
l
조회 76307
l
추천 2
주말에 뭐 했어요.jpg
12.10 00:02
l
조회 972
l
추천 1
우리가 잘 모르는 청와대에서 셰프를 뽑는 방법
12.10 00:01
l
조회 2517
요즘 아이들 할머니 집 인식 변화
55
12.09 23:56
l
조회 77522
l
추천 5
같은 음식, 같은 칼로리 먹고도 살 빠지는 방법.jpg
12.09 23:55
l
조회 2102
스튜어디스들은 왜 유니폼을 집에서 부터 입고 가세요?
29
12.09 23:52
l
조회 32677
80년대 한국영화 제작환경을 말하는 박중훈.jpg
12.09 23:50
l
조회 546
처음 보는 사람들은 기겁한다는 김치 속재료
63
12.09 23:47
l
조회 55571
l
추천 2
중고 장터 🛒
내 물건 팔기
50000원
연락하기 전에 잠깐!! 🖐🏻 재회 전문 🔮블랑타로🔮
안녕하세요! 블랑타로 입니다저는 외가, 친가 모두 무속인이 있는 집안에서 태어나,어려서부터 '촉'과 '직..
2000원
말랑이 팔아요
개당 가격반택 1900+
30000원
파리바게트 케이크 교환권 원가 35000
3000원
디즈니플러스 1인
1인 충원합니다10일 오후11시45분부터 이용가능합니다3개월 이상(일시불) 하실분만 연락주세요~
65000원
거의새거 스탠드오일 오블롱백 숄더백 마론
딱 세번 들었어요 눈에 띄는 하자나 사용감 없어보여요 티니X 미니X 기본 오블롱백 마론색상입니다더스트백..
49000원
제미나이 1년 혼자사용가능
안녕하세요 제미나이 혼자사용가능한 연간계정 필요하시면 일대일 챗주세요
37000원
티빙 연간이용권 4인팟
티빙 연간이용권 시작일 12/13일 4인팟 들어오실 한분 구합니다. 금액 148,000/4 = 3..
25000원
드라이완료) 털롱코트 퍼자켓
부드러워요 드라이크리닝 완료했습니다~기장이 있어서 다리 까지 따뜻해요편하게 입으세요
귤 가족.jpg
12.09 23:47
l
조회 552
l
추천 1
일본에 8년 살아도 알아듣기 힘들었던 말들
16
12.09 23:41
l
조회 13071
경찰이 푸는 무인점포 썰.jpg
3
12.09 23:34
l
조회 3231
어느 회사 차장 진급 기준 논란
12.09 23:33
l
조회 1153
요즘 펜션 옵션 근황
12.09 23:32
l
조회 1965
현금 300억.jpg
12.09 23:26
l
조회 1744
l
추천 1
더보기
처음
이전
15
16
17
18
19
20
21
다음
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3:50
1
조나단에게 연예인 생활로 얼마 벌었냐고 물어보는 충주맨
4
2
세계에서 제일 예쁜 길이라고 함.jpg
17
3
YB의 '나는 나비' 저작권료
4
뜬금없이 해외에서 유행하는 한국 밈
12
5
호주가 미성년자 sns 금지하게 된 결정적인 사건
11
6
입양간지 7시간만에 파양되어 돌아온 강아지
41
7
나영석 사단의 오만, 시청자가 왜 제작진까지 견뎌야 하나
80
8
성공 욕심, 결혼을 포기했다는 어느 30대 흙수저 디시인의 삶
1
9
오은영 박사의 말문이 막힌 순간
2
10
이민우, 눈물의 둘째 탄생 순간 최초 공개 "출산 대기만 33시간”(살림남2)
11
16년만에 재결합 한다는 아담부부 근황 .jpg
12
결혼 못한 사람이 말하는 부모 사망 후 일어나는 일
64
13
식약청 디카페인 규정 강화
14
알러지 발생을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
6
15
비비지 신비에게 주말동안 외출 금지 당한 팬.jpg
3
16
배구 선수 감독 클라스 인증한 김요한 신진식.jpg
17
싸우지 말라고 침대 하나 더 놔줬는데
18
요즘 중국 어린이들 근황
1
19
틀린 말은 못하는 연예인
20
페루에서 발견된 곤충 구조물
2
1
동생 논술 붙었는데 나는 너무 속상해..
30
2
연차 1년에 15개 넘 적어ㅜㅜ
10
3
내 친구 갑질(?) 개 쩐다ㅋㅋㅋㅋㅋㅋㅋ
9
4
백수+우울익들 다 어디 갓어?? 새벽에 많았는데
11
5
연챠ㅏ 1년 넘으면 무조건 15개 이상이 법규 아님?
2
6
너무우울해서 회사에서 우는중
12
7
하얗고 청순하고 귀엽게 이쁜 토끼상
8
8
회사 어떤 남직원이 나 싫어하게 된 거 같은데 걍 둬?
9
왜 아직도 양치하러 안가는거지
2
10
1칸 화장실들 있잖아 누가 안에 있는데 왜 들어옴ㅍ?
4
11
설대 경제학부면 어느 정도야
7
12
1일 1커피는 끊기가 쉽지 않은듯
3
13
필라테스 갈때 평상복 입고 가는거 에바겠지
3
14
나 경상도 사투리 섞인 말투 쓰는데
15
모쏠 아니냐고 하는 친구말에 너무 상처 받았는데 내가 두부멘탈인가..
16
갠적으로 뵜던 사람중 신기한 케이스 있었는데
2
17
두시 퇴근인데 텀블러 닦는 거 깜빡하고 핸드크림 바름
18
남미새에 금사빠에 콩깍지 심한 건 어케 고쳐?
6
19
2019년으로 돌아가고싶다
2
20
여기 봄브라이트 익들 있어???
1
지디 오늘 한국콘 역조공 ㄹㅈㄷ ..
27
2
고척 상인회에서 지디 콘서트 피드백했대
8
3
비비지 신비의 배민 배달 요청 사항
2
4
줄서있는데 끝이 안보녀...
1
5
백현이는 왜저렇게 화가 난겨?
8
6
ㄱ
알페스 절반이 하는 것도 옛날 얘기임...
3
7
아하 나 이제 이해됐다 ㅂㅌ이 개인팬이 많구나!
15
8
와 오늘 실근무시간 10분 했나봐
6
9
백현은 윤녕이야? 현지야?
6
10
ㄱ
알페서가 절반 이상이고 70퍼 이상인 판이 있음??
10
11
주휴수당 대놓고 안 줄거라고 말하는 아르바이트는
2
12
지디 역조공템 멘트 '영원한 것도 있더라..🖤'
3
13
요즘도 사생팬 있음?
14
정보/소식
마거릿 대처 방식으로 독도를 차지해야 한다는 일본 총리
2
15
요즘 X 추천탭에 마플만 뜨는거 나만그래?
1
16
동물병원에서 똥오줌 싸는거 흔해??
6
17
나 어제 환연 우진이랑 인사했음
2
18
코르티스 마틴 하루하루 Live (리무진 선공개)
19
ㄱ
알페스가 씨피별로 보면 한줌이 맞지
5
20
근데 케간세 있잖아 지락실에 비하면
1
1
모범택시3) 표예진 이렇게 예뻤나긴 생머리 캠퍼스 여신 변신(모범택시3)[오늘TV]
6
2
오늘 알로 행사 김우빈 한효주 이성경 김도연 김태리
10
3
김다미 차기작없어?
2
4
급상승
아리아나그란데가 좋아요 누른 한국 강아지래 ㅋㅋㅋㅋㅋㅋㅋ
19
5
닥터x랑 대군부인은
7
6
샤이니 ㅇㅇ는 입장 발표했네
5
7
이채민 연기 어케 했냐
13
8
아기생)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대본리딩 현장 공개
1
9
김혜윤 이거 뭔가 하이틴잡지 재질이다
10
10
윤아 김혜윤 아이유 혜리 apan 나와? 팬들아
8
11
김태리 오늘 알로 행사 갔는데 너무 예쁘다
6
12
장기용 눈썹 화면에서 다 날라가는건가봐
75
13
오인간) 김혜윤 드디어 안방 컴백, MZ 구미호 도도한 아우라(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24
14
나정말 웬만하면 단발병 안걸리는데
16
15
신시아(위키드)랑 신시아(표남경)랑 너무 헷갈려
10
16
티빙 1년 구독 이벤트 함
10
17
닥터x 작가가 업계에서 주목하는 작가래
9
18
닥터x에 굿파 나왔던 유나 나오나봐
4
19
내기준 여배우 중에 제일 예쁨..
30
20
이번에 습스 신인상 누가 받을까?
3
러기지택
코르티스
헤어지고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