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8507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20년 전 걸린 백혈병 때문에 결혼반대
131
어제
l
조회
78871
인스티즈앱
1
13
1
익인1
반대할 수는 있다지만 말을 정말 못배운듯이 하네요
어제
익인98
22
어제
익인111
33 애기 생각하면 반대하는건 이해감 근데 말뽄새 ㅋㅋ 저쪽은 인성이 글러먹음
어제
익인116
44
어제
익인2
부모님은 뭘 먹이고 백혈병 걸리냐는 m친 소리
근데 나 같아도 반대지 저건
누가 허락해... 유전이나 재발 된다는 공포가 얼마나 무서운데 ㅠ
어제
익인3
저 같아도 반대는 하겠다만 저 아줌마 말하는 꼴이 진짜 수준 떨어지네요 저런 집엔 시집 안 가는게 맞음
어제
익인4
근데 부모들먹이면서 말하는건 선넘는거아닌가 저런결혼안하는게나음
어제
익인5
백혈병은 가족력이 거의 없지않나? 있다하더라도 저렇게 가시돋힌 말을 해야되?
어제
익인6
유전 걱정할 순 있는데 부모님 욕하는건 선 넘었지
어제
익인7
옛날에 친구가 소아백혈병이었다가 완치했는데 어쨌든 재발의 위험이 있어서 그런지 남자애였는데 군 면제 받았었어요..그래 불안한건 이해하는데 말을 왜 저따위로 하지??
어제
익인8
으…조상이 도왔다
어제
익인9
부모입장에선 걱정할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저렇게 대놓고 말하는건 별로라고 생각함.....
어제
익인10
말을 왜 저따위로 하지? 걸리고 싶어서 걸린 것도 아닌데 부모 탓까지 하고
어제
익인11
결혼 반대는 이해하는데 자기도 소중한 자식의 부모면서 너네 부모가 뭘 먹이면서 키웠길래 백혈병에 걸리게 했냐는 식의 발언은 그냥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여주는 거지.. 어린 아기가 감기만 걸려도 걱정되고 미안해서 죄책감 갖는 게 부모 마음이라는 걸 모를 수가 없을 텐데 참 못됐다 저 집에 시집 절대 가지 말길... 어릴 때 아파서 더 소중하고 귀하게 키운 딸일 텐데 저런 소리 듣고 온 거 아시면 부모님 가슴 미어지신다
어제
익인22
22
어제
익인42
33
어제
익인44
33
어제
익인59
4444 반대하는거랑 별개로 저런 발언을;
어제
익인76
55
어제
익인79
66 나였어도 걱정돼서 반대했을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이해하는데 굳이 저렇게 재수없고 무례하게 말을 해서 상대방에게 대못을 박아야 하는 걸까..
어제
익인85
77
어제
익인86
888..
어제
익인87
99 걱정 돼서 반대하는 것과는 다르게 이건 걍 멸시잖음
어제
익인95
101010
어제
익인98
11
어제
익인100
12
어제
익인102
13
어제
익인106
14
어제
익인109
15
어제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2
뭔 말인지 알겠는데 같은 말도 진짜 재수없게한다
꼭 건강한 며느리 만나고 가족 다 아프면 좋겠다
어제
익인13
뭘 먹이고 키웠길래~~~부터 집안 수준 보임
어제
익인14
백혈병은 유전 아니지 않나? 가족 들먹이며 욕하는건 미쳤네
어제
익인15
말을 저따구로하는거보니 결혼안하는게좋을듯
어제
익인16
반대 할 수 있다봄
찾아보니 유전적 소인,재발 무시 못하긴 함
어제
익인17
아… 근데 나 같아도 반대할듯
어제
익인18
백혈병은 유전이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
어제
익인19
그럴순 있는데 저렇게 얘기하면 안되지...
어제
익인20
무조건 결혼 파토내려고 더 심하게 말한거도 있는듯
어제
익인23
222 그러게 일부러 더 심하게 얘기한 느낌임... 참 이해가 안감. 저래봤자 아들하고 사이만 멀어지는데
어제
익인58
33 좋게 말하면 못무름 현실적으로
어제
익인21
말은 거지같이 했어도 심정은 이해감 난 부모한테 비염과 알러지 물려받았는데 생명과는 하등 상관없는 그 질병만으로도 삶의 질이 남들의 반토막 나는 것 같음 평생 그것들로 인한 남들이 불쾌해할 습관을 가지고 사는 것도 끔찍해 솔직히 좋은 유전자의 소유자가 아니라면 스스로 자중해야하지 않을까 심지어 저런 심각한 병이라면 난 결혼 안할것같아
어제
익인105
“좋은 유전자”라ㅎㅎ
우등과 열등을 나누는 순간 한발자국만 더 나가면 히틀러의 생각과 다를게 없을텐데
어제
익인24
반대할수는 있는데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지ㅠㅠ
어제
익인25
말 넘 심이다
어제
익인26
무식해서 그런걸 우째 무식해서 반대합니다 저 시어미 집 유전자가 넘 무식 애기들도 점 무식하게 나올듯
어제
익인26
에휴 이 글에 들어오신 분들이라도 아시라고 적어요~~ 백혈병은 유전이 아닙니다 아무 병없었던 사람 골라 만나도 걸리는게 백혈병이에요.. 무식으로 인한 공포는 혐오를 낳습니다
어제
익인21
100프로 아니라고 하기에는.. 발병확률을 높이는 유전적 요인도 있다고 하네요 본인이 아는 지식으로만 타인을 무식한 사람이라고 하는건 위험합니다
어제
익인108
암이나 각종 질병의 발병확률을 높이는 유전적 요인까지 다 피해서 결혼할 상대찾으려면 늙어죽어도 못찾습니다ㅋ
어제
익인27
일부러 더 심하게 말한듯 마음은 이해함
어제
익인28
유전무시못함 내 아들이어도 반대함
어제
익인29
반대는 할슈 있지만 결혼을 하더라도 말 못가리는 저런집안이랑은 안할듯..
어제
익인30
왜 반대하는지는 알겠지만 부모 들먹이는 건 선 넘었지 ㅋㅋ 결혼 내가 안하고 만다
어제
익인31
못배워먹은 집안이랑 결혼하는거 아님
어제
익인32
말을 뭐 저런식으로 해;;
어제
익인33
말을 저렇게 하냐 할 수도 있지만 내 아들 딸이 저런 사람 만나면 결혼 반대하려고 더 모질게 말할 수도 있을 걸 ㅋ
어제
익인34
유전도 유전인데 저 인성머리랑 싹바가지에 못배워먹은거 보니 저 집안도 안봐도 뻔하다
어제
익인35
그렇게 말하면 본인한테 되돌아올텐데요….
어제
익인36
너 부모님이 너무 못되고 상처줘서 헤어진다고 저사람 자식한테 정확히 말해주고 헤어질거같음 잠깐 내맘이 이별로 아파도 평생 저 대접받고 지내는 거 보다 나은 선택일거야..
반대할 수 있지만 남의 자식과 부모한테까지 뭐하는 짓인지
어제
익인37
백혈병 유전 아냐.. 부모 입장에서 반대하는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당사자한테 저렇게 말하는건 진짜 너무 하네.. 상처도 미련도 갖지 말길
어제
익인38
오히려 저런 집안 결혼 전에 걸러서 다행
어제
익인39
반대할 순 있는데 저런식으로 표현하는 집안이면 결혼 안하는게 맞음
어제
익인40
반대는 할 수 있지만 같은 말도 좀 예쁘게 하면 안되나...
어제
익인41
일부러 심하게 말하려고 해도 저런 말은 못말하겠는데(애초에 일부러라는 말이 이해안됨ㅋㅋ) 저런 말 대놓고 하는건 그런 사람이니까 그런거임 안하는게 맞음 우려나 반대할 수 있지 근데 저렇게 말한다고ㅋㅋㅋ 남의집 귀한딸한테
어제
익인43
백혈병이 유전 아닌것도 모르면서 ㅋㅋㅋ하여간 무식하고 경우없으면 저러는군
어제
익인45
안건강한 자녀 낳을까봐 걱정인건 이해하는데 부모는 뭘 먹였길래 너를 아프게 하냐 이건 선 넘은거지 저런 말 들음 당장 결혼 엎어야지 저걸 말이라고 쳐내뱉는 집에 뭐하러 시집감
어제
익인46
근데 그 결혼은 안하는게 여자분에게 더 좋을듯...
말 저렇게 하는 사람들 하고는 안엮이는게 맞더라고
어제
익인47
반대는 할 수 있는데 말을 참 거지같이 하시는 듯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 지는 타입ㅋㅋㅋㅋ 말 하는 거 보니까 꼭 그 사유가 아니라 다른 문제로도 말 그지같이 하면서 꼬투리 잡았을듯 결혼 안 하는 게 맞음
어제
익인48
나라면 정떨어져서 결혼 안 할 듯... 당연히 반대야 할 수 있고 백혈병 유전 아닌거 모를 수 있고 아들이 고생하게 될까봐 걱정할 순 있지 근데 무슨 말을 저따구로 함
어제
익인49
나같아도 찝찝해서 싫음
어제
익인50
혈액암은 유전 아닌데
어제
익인51
결혼반대는 이해하는데 면전에서 막말하는게 어른인가싶음
어제
익인52
반대할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말을 너무 못되게 하네요 많이 상처받았겠다..
어제
익인53
말하는거봐라 어디 아들 아까워서 장가보내겠나 평생 끼고살라하세요 남의 딸 귀한줄 모르는 집에 시집가봤자 시집살이 당할게 뻔함
어제
익인54
저거 유전 아닌데... 생각도 그렇고 말하는 것도 진짜 무식하다... 물론 반대는 할 수 있다고 봄 근데 같은 말을 해도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음 ㅋㅋ 어쩌면 조상신이 도운 거 아닌가 싶다 저 남친 어머니는 저게 아니었어도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저런식으로 얘기할 사람임... 저 남친도 말렸다는 얘기가 없네 ㄹㅇ 안 말렸으면 시부모랑 갈등있을 때 중간역할 못하는 게 벌써 보임
어제
익인55
댓글들도 제정신 아니네 그래서 그걸 면전에 말하는게 맞는거임?
어제
익인21
뭐가 문제죠? 다들 시모의 언행이 잘못 됐다고 하는데..
어제
익인57
혈액암이 유전이 되는거였나요..? 아기도 걸리면 어떡하냐니 무슨 소리지
어제
익인60
반대는 이해하는데 말을 왜저렇게하지?
어제
익인61
반대까진 그럴수있음 근데 면전에 저러는건 인성문제임 지 자식한테만 조용히말해야지
어제
익인62
반대한다고하네요 라고 하는걸 보니, 저말을 쓰니 면전에 한게 아니고 남친한테 말하면서 반대한걸 그 남친이 쓰니에게 말을 옮긴것 같은데…그럼 그 결혼 더더욱 안하는게 맞음. (그리고 심한건 맞지만, 부모입장에서 저 이유로 반대하는거 이해감)
어제
익인63
생각은 해도 면전에서 내뱉으면 xx
어제
익인64
충분히 반대할 수 있음
근데 부모님 들먹이면서 말 그지같이 하는 집안이랑 가족이 될 필요는 없음
어제
익인65
애기 조금만 아파도 바로 글쓴이 탓할거같음...절대 도망가요..
어제
익인66
말을 뭐 저렇게 하신담..조상이 도우셨네요
어제
익인67
반대 할 순 있음
막말 할 순 없음
어제
익인68
그냥 꺼지라해요
어제
익인69
본인도 부모였고 자식의 소중함을 알면서 저런 소리를 하냐..
어제
익인71
오.. 반대할 수는 있는데 저런식으로 말하는 집안이면 안 하는 게 글쓴 분 입장에서도 나을듯..ㅋㅋ
어제
익인72
유전 강해서 나같아도 반대
어제
익인73
너희부모님은 뭘 먹이고 키웠길래??
저 집안은 어떻게 가르치고 키웠길래 인성이 저따위야?
어제
익인74
유전이 크긴합니다. 무시못해요. 왜 반대하시는 줄 알긴하겠는데 말을 저런식으로 한다는게..참.. 어떤부모가 자식아프길 바라서 나쁜걸먹이고 그럽니까.. 반대는 할 수있지만 말하는 수준이 참 못됐네요
어제
익인75
백혈병은 유전이아닌데...
어제
익인77
백혈병 유전 요인, 가족력의 따른 위험도가 있긴함
솔직히 중증질환은 내 가족 이야기라면 대부분 반대 한다고 생각하는 게 충격 덜 받지
근데 별개로 뭘 먹였길래 등 발언은 무식중에 무식이고 예의도 없고 여러모로 무식임
어제
익인78
막말은 못 배운거 맞는데 병은 유전 무시 못 해서..
어제
익인80
저 말 듣고 못할 듯 시엄마 마음은 이해하지만 왜 상대방은 이해 못 해주냐...
어제
익인81
말을 저렇게하냐... 입장은 이해간다만
어제
익인82
저런 공포의 주둥아리 시부모가 더 최악임
어제
익인82
그리고 유전 없어도 누구나 갑자기 아플 수 있다는걸 알아야함
어제
익인83
그냥 반대하고 싶은데 건수 잡은 듯한 억지논리~
어제
익인84
부모들먹일때부터 결혼은 걍 파토인데 결혼반대이해가는데 말이 에바임
어제
익인88
반대는 부모마음으로 당연히 가능한데
말본새가 아주
안엮이는게 좋을 집안일듯
어제
익인89
저 결혼은 해도 고생길이 훤하네요.
어제
익인90
헤어지게 하려고 말 안가려서 막말했네
어제
익인91
반대할 수 있는데 발언들은 너무한데
어제
익인92
결혼 하지 마세요
어제
익인93
반대는해도 말하는 싸가지가
어제
익인94
ㅇ저런집안이랑은 안엮이는게낫다
어제
익인96
반대는 이해가능인데 말 진짜 못되게 하네 아무리 억지로 파토내려고 해도 듣는 사람은 평생 상처일텐데 그냥 못된거임
어제
익인97
무슨마음으로 반대했는지는 알겠는데 왜 저렇게 말하냐
어제
익인99
저건 내가 여자측 부모라도 반대하겠다 어디서 저런말을해
어제
익인101
결혼하고 애 낳는 순간 지옥문 오픈이네 애가 조금만 아파도 이제 쥐잡듯이 여자 잡을게 너무 뻔함
어제
익인103
반대할만한 사유임( 다만 혈액암은 유전되지는 안음....)근데 말을 왤케 못되먹게하냐
어제
익인107
말은 심하게 했는데 반대할만해..진짜 병원에서 일해보면 유전적 질환은 진짜 대를 타고 내려오더라 특히 암은 더 그래
어제
익인110
백혈병은 유전아닌디... 알고 말하면 밉지나 않지
어제
익인112
말하는 싸가지가ㅋㅋㅋㅋ
어제
익인113
병원에서 일하는 입장으로...... 누구나 갑자기 아플 수 있어요 가족력 무시 못하지만 본인도 본인 아들도 운 없으면 걸릴 수 있는 게 암인데 사람 마음에 대못 잘 박으시네요 세상에는 원인불명의 질병들도 아직 많은데
어제
익인114
반대야 할수있는데 말하는 싸가지보게
어제
익인115
백혈병은 유전아님
무식함이 혐오를 불러일으킴
왜 삼체 에서 지식인들을 사상검증 하고 때려죽이게 하는지?공산주의 사상 은 우민화 임
무식해야 세뇌가 잘됨
어제
익인117
부모 말하는거 보니까 아들 인성도 똑같을듯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하이브가 인기많은 여돌 보내는 방법
이슈 · 4명 보는 중
진짜 삶의 낙이 없음
일상 · 5명 보는 중
AD
내한공연 장소로 뜨면 일단 욕 나오는 곳
이슈
AD
뼈해장국 일년 동안 먹는 조건으로 2000만원 한다 VS 안 한다
이슈 · 1명 보는 중
🚨이제 카톡 업뎃안하면 옾챗 진입 차단🚨
이슈 · 1명 보는 중
AD
같이 먹으려고 2시간 기다려서 산 도넛 혼자 먹고 이렇게 남겨둠..JPG
이슈 · 7명 보는 중
AD
생리가 안나와요.jpg
이슈 · 4명 보는 중
워터밤 때문에 모발이식받은 이채연
이슈 · 3명 보는 중
결혼식 2부원피스 골라줘..
일상 · 2명 보는 중
돈 걱정 없이 아이 낳을 수 있다면 몇명 낳고싶어?
일상 · 1명 보는 중
AD
최근 2030 세대의 파산이 폭증하는 이유
이슈 · 3명 보는 중
AD
믿고싶지 않은 사내행사 경품추첨 1등
이슈 · 2명 보는 중
AD
국립중앙박물관 분장 대회 참가자 근황
이슈 · 2명 보는 중
에일리, 눈물 고백 "자연임신 어려워...바로 생길 줄 알았는데"
이슈 · 7명 보는 중
몇시간 동안 끓인 카레 전량 폐기합니다!
이슈 · 6명 보는 중
AD
그것이 알고 싶다 인스타 근황.jpg
이슈
전체
HOT
댓글없는글
유머·감동
l
어제 프로포즈 받았는데 너무 뻔함 그 자체였음
222
이슈·소식
l
"이선균·설리 죽이고…굿판 지긋지긋” '화이' 제작자 "조진웅이 꿈에 보였다”
186
이슈·소식
l
현재 증언 쏟아지는 택시기사 승질..JPG
139
이슈·소식
l
현재 감성 미쳤다는 (n) 화장품 마케팅..JPG
141
유머·감동
l
영어 알약vs중국어+일본어 알약
102
유머·감동
l
기안84가 퇴사한 직원들을 자꾸 부르는 이유
114
정보·기타
l
통장 잔고 23만원 된 결혼 3년차 부부
79
이슈·소식
l
궁금한 이야기 Y 영포티편 어록들 ㅋㅋㅋ
72
유머·감동
l
나혼산 몇달뒤 예상.jpg
65
이슈·소식
l
요즘 말나오는 축의금 물가..JPG
55
이슈·소식
l
이 사건이 벌써 드라마에 나온다고?싶은 tvN 새 드라마.jpg
80
이슈·소식
l
"박나래 주사 이모, 의료인 아닌 고졸 '속눈썹 시술 담당자'였다"
61
이슈·소식
l
매번 재평가 받는 이준기 발언
171
정보·기타
l
아내의 카카오톡 프사
55
유머·감동
l
윤회가 존재한다는 증거
46
영화 데스티네이션 현실판인 1996년 죽음
12.10 13:35
l
조회 4147
짝남과 썸만 타다 끝나서 서운한 여자
5
12.10 10:45
l
조회 5440
l
추천 2
1960년대 이소룡의 운동 루틴
12.10 05:58
l
조회 2859
l
추천 1
운에 따른 집단의 특징, 인연, 환경의 중요성 관련 글, 댓글 모음 (사주 용신운, 기신운 구별)🕊️
12.10 05:38
l
조회 4466
l
추천 2
단백질이 가장 많은음식 20가지
3
12.10 05:32
l
조회 2893
족저근막염 심해지면 안된다는 이유
12.10 05:13
l
조회 3974
l
추천 1
은행 OTP 보안카드의 원리
4
12.10 02:57
l
조회 8080
l
추천 1
강아지 우리집 첨 왔을때.. 미안했던 거 있음
12.10 02:57
l
조회 4712
l
추천 2
남편이 내일 갑자기 죽으면 어쩌지...?
12.10 02:42
l
조회 3440
40대부터 알 수 있는 과목
12.10 02:37
l
조회 2317
신기한 오징어의 뇌와 식도
12.10 02:35
l
조회 2525
l
추천 2
어른이 되고 가장 황당한 것.jpg
2
12.10 02:31
l
조회 5249
역사상 가장 오래 생존한 왕 TOP 5
12.10 02:25
l
조회 1546
l
추천 1
딱따구리용 전신주
12.10 02:14
l
조회 875
이런 게시판은 어때요?
전체 메뉴
ㄱ
년짼
추가하기
ㄱ
숑석
추가하기
메이플월드
추가하기
ㄱ
숩준
추가하기
병원정보
추가하기
옛날 사람들이 상상한 금성
12.10 02:13
l
조회 1912
어릴때 한국에서 살아온 외국인이 느끼는 감정
12.10 02:09
l
조회 2809
밀키트 요리시 필수 행동
12.10 02:09
l
조회 1705
한국 알바 문화 중 이상한 것 .JPG
7
12.10 02:08
l
조회 17145
l
추천 3
가난의 온도
1
12.10 02:07
l
조회 2963
l
추천 4
일본의 수상한 초코빵.jpg
1
12.10 01:56
l
조회 2197
더보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22
1
열애설 뜰 때마다 강제로 소환되고 있다는 조권....JPG
4
2
배우 윤시윤의 가정사
17
3
일본 인간 치아 재배 성공
15
4
부산대 쿠팡반품 빌런.jpg
8
5
'체중 100kg' 넘는 친구 '5명'에서 장사 안 되는 일본 식당만 들어간 후기
13
6
차 뽑은 지 일주일 된 사람
10
7
가짜 사회성 부족 vs 진짜 사회성 부족.jpg
15
8
윤회가 존재한다는 증거
41
9
내가 말 안 해서 이혼녀되고 맘고생했다고 욕 먹고 손절 당함
3
10
미국인이 한국 와서 한의사된 썰
1
11
AI시대에 돈 잘 번다는 직업
12
거래처 과장이 보내온 문자
2
13
파묘 장재현 감독의 치명적 단점
14
아들을 위해 문신을 한 아버지
15
딸이 쓰다 만 일기를 본 엄마
16
유기견이 마음을 여는 과정
17
임신했으니 와이파이 꺼주세요
1
18
치과 갔는데 원장이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봐서
3
19
결혼 성사되면 1억을 드립니다
1
20
조선의 노비가 정식 양반이 되어가는 과정
2
1
96인데 내 옷스타일로 뒷담까였어..
30
2
이번주 서울 경기 약속 잡지마세용
1
3
너무 속옷라인 적나라하려나ㅜㅠ
9
4
27살 아우터 살말해줭
17
5
00익 첫회사 첫월급 자랑
11
6
조 말론 제일 취향 안타는거 이거 같음40
14
7
1박에 130만원...40
8
8
소설 제목으로 '애증하는 y' 어때?
2
9
같은 25살이여도 직장생활 3년 한 사람이랑 대학생이랑
6
10
크리스마스 선물 이중에 뭐 받았을 때 더 좋을 것 같아?
6
11
눈부셔서 눈가리고 자는 애기
4
12
오늘 면접 갔는데 40~50대도 있어서 놀랬어
3
13
갑자디 고딩 때 예쁜 남미새였던 친구 썰 생각남
2
14
3040넘어서도 뒷담화하는 사람들 많다는게 충격임
5
15
익들 솔직히 부모 만족해?
2
16
대전익들아 성심당 본점 근처에
17
25살인데 퇴사하고 하고싶은거 1년동안 하는거
2
18
같이 일하는 알바가 내 어깨 툭툭쳐서 놀랐거든
5
19
치아미백 치약, 테이프? 이런거 효고ㅓ있나
1
20
숫기 너무없어서 사람이랑 못친해지는데 이거 꼭 고쳐야될까?
1
현지 옷 노티 난다 / 2010년대 패션 같다 하는 거 웃긴 게
28
2
와 뉴진스 남극 그거 한달됐대
8
3
플레이브 웃기넼ㅋㅋㅋㅋㅋ 발레하다가 마지막은 힙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4
플레이브 미친것 같아(p) 별걸 다해 ㅋㅋㅋㅋㅋ
26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플레이브라방이거걍
11
6
환연은 뽀서 리뷰가 딱맞음
5
7
환연 하말넘많리뷰 너무 공감가
3
8
아이돌이 직접 작사작곡 프로듀싱하는 아이돌 많아진 이유가
28
9
정국 샤넬 글로벌앰버는 최초인가
12
10
나혼산 박나래는 방송중단했는데 키도 안나오려나…?
5
11
5년이상 좋아한 그룹 있는 상태에서 다른 그룹 좋아져서 투본진되면
9
12
도경수 이렇게 엑소에 진심인줄은,,,,,,,
8
13
디올 보다 샤넬이 더 급높지 않음?
6
14
유식이 민경 손목 잡은 건
2
15
ㄱ
하투하관심있으면 진짜 양의종말 꼭보자 진짜 하진짜 진짜로…진짜로
16
전기장판에서 원래 소리가나는거야?
4
17
ㄱ
건앗 너무 커플같애..
18
허씬롱 서치 난이도 역대 최하일거라 생각했는데
19
워크맨 이번편 우찬 영서만 나오네
3
20
흑백요리사2 이분들 다 유명한
7
1
샤이니 ㅇㅇ는 입장 발표했네
3
2
고윤정 이때 ㄹㅈㄷ긴했다...
34
3
송혜교 인스스 또 올라옴 (feat.수지)
13
4
대군부인) 화려한 꾸꾸 조합도 좋지만 이런 느낌도 꼭 나왔으면..
5
5
이부진 아들 서울대 경제학과에 합격했대
19
6
내일은 엄청 춥고, 주말엔 큰눈이 온대
10
7
정보/소식
[단독] '은퇴' 조진웅, '두번째 시그널' 포스터 촬영도 마쳤다…역대급 민폐
83
8
추영우 볼 때 약간 김수현 떠오름
3
9
한소희가 씻는 순서
10
조나단 베일리 진짜 개 잘생김 위키드에서 개 헉함 ㅋㅋ
3
11
지창욱 리볼버 노개런티 출연이었대
5
12
주토피아2 닉주디🦊🐰 네컷+폴라 받았당
2
13
헐 박희순 변우석 작품보고싶다
5
14
[변우석 X 수지] 환승연애 FMV
8
15
정보/소식
"조진웅, 성공적으로 교화됐다…방송사가 반성해야" 법학자 주장[MD이슈]
30
16
AAA 아이유 이준영 투샷
57
17
초록글 보고 느끼는건데 변우석이랑 수지 개잘어울림
11
18
대군부인) 아 미친 빨리 보고 싶어ㅠㅠㅠ
8
19
나 요즘에 ㅅㅊ하게 된 조합
1
20
와 배우 최유화 40살인데 임신이네
290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