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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걸린 백혈병 때문에 결혼반대
131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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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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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
1
익인1
반대할 수는 있다지만 말을 정말 못배운듯이 하네요
어제
익인98
22
어제
익인111
33 애기 생각하면 반대하는건 이해감 근데 말뽄새 ㅋㅋ 저쪽은 인성이 글러먹음
어제
익인116
44
어제
익인2
부모님은 뭘 먹이고 백혈병 걸리냐는 m친 소리
근데 나 같아도 반대지 저건
누가 허락해... 유전이나 재발 된다는 공포가 얼마나 무서운데 ㅠ
어제
익인3
저 같아도 반대는 하겠다만 저 아줌마 말하는 꼴이 진짜 수준 떨어지네요 저런 집엔 시집 안 가는게 맞음
어제
익인4
근데 부모들먹이면서 말하는건 선넘는거아닌가 저런결혼안하는게나음
어제
익인5
백혈병은 가족력이 거의 없지않나? 있다하더라도 저렇게 가시돋힌 말을 해야되?
어제
익인6
유전 걱정할 순 있는데 부모님 욕하는건 선 넘었지
어제
익인7
옛날에 친구가 소아백혈병이었다가 완치했는데 어쨌든 재발의 위험이 있어서 그런지 남자애였는데 군 면제 받았었어요..그래 불안한건 이해하는데 말을 왜 저따위로 하지??
어제
익인8
으…조상이 도왔다
어제
익인9
부모입장에선 걱정할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저렇게 대놓고 말하는건 별로라고 생각함.....
어제
익인10
말을 왜 저따위로 하지? 걸리고 싶어서 걸린 것도 아닌데 부모 탓까지 하고
어제
익인11
결혼 반대는 이해하는데 자기도 소중한 자식의 부모면서 너네 부모가 뭘 먹이면서 키웠길래 백혈병에 걸리게 했냐는 식의 발언은 그냥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여주는 거지.. 어린 아기가 감기만 걸려도 걱정되고 미안해서 죄책감 갖는 게 부모 마음이라는 걸 모를 수가 없을 텐데 참 못됐다 저 집에 시집 절대 가지 말길... 어릴 때 아파서 더 소중하고 귀하게 키운 딸일 텐데 저런 소리 듣고 온 거 아시면 부모님 가슴 미어지신다
어제
익인22
22
어제
익인42
33
어제
익인44
33
어제
익인59
4444 반대하는거랑 별개로 저런 발언을;
어제
익인76
55
어제
익인79
66 나였어도 걱정돼서 반대했을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이해하는데 굳이 저렇게 재수없고 무례하게 말을 해서 상대방에게 대못을 박아야 하는 걸까..
어제
익인85
77
어제
익인86
888..
어제
익인87
99 걱정 돼서 반대하는 것과는 다르게 이건 걍 멸시잖음
어제
익인95
101010
어제
익인98
11
어제
익인100
12
어제
익인102
13
어제
익인106
14
어제
익인109
15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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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뭔 말인지 알겠는데 같은 말도 진짜 재수없게한다
꼭 건강한 며느리 만나고 가족 다 아프면 좋겠다
어제
익인13
뭘 먹이고 키웠길래~~~부터 집안 수준 보임
어제
익인14
백혈병은 유전 아니지 않나? 가족 들먹이며 욕하는건 미쳤네
어제
익인15
말을 저따구로하는거보니 결혼안하는게좋을듯
어제
익인16
반대 할 수 있다봄
찾아보니 유전적 소인,재발 무시 못하긴 함
어제
익인17
아… 근데 나 같아도 반대할듯
어제
익인18
백혈병은 유전이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
어제
익인19
그럴순 있는데 저렇게 얘기하면 안되지...
어제
익인20
무조건 결혼 파토내려고 더 심하게 말한거도 있는듯
어제
익인23
222 그러게 일부러 더 심하게 얘기한 느낌임... 참 이해가 안감. 저래봤자 아들하고 사이만 멀어지는데
어제
익인58
33 좋게 말하면 못무름 현실적으로
어제
익인21
말은 거지같이 했어도 심정은 이해감 난 부모한테 비염과 알러지 물려받았는데 생명과는 하등 상관없는 그 질병만으로도 삶의 질이 남들의 반토막 나는 것 같음 평생 그것들로 인한 남들이 불쾌해할 습관을 가지고 사는 것도 끔찍해 솔직히 좋은 유전자의 소유자가 아니라면 스스로 자중해야하지 않을까 심지어 저런 심각한 병이라면 난 결혼 안할것같아
어제
익인105
“좋은 유전자”라ㅎㅎ
우등과 열등을 나누는 순간 한발자국만 더 나가면 히틀러의 생각과 다를게 없을텐데
어제
익인24
반대할수는 있는데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지ㅠㅠ
어제
익인25
말 넘 심이다
어제
익인26
무식해서 그런걸 우째 무식해서 반대합니다 저 시어미 집 유전자가 넘 무식 애기들도 점 무식하게 나올듯
어제
익인26
에휴 이 글에 들어오신 분들이라도 아시라고 적어요~~ 백혈병은 유전이 아닙니다 아무 병없었던 사람 골라 만나도 걸리는게 백혈병이에요.. 무식으로 인한 공포는 혐오를 낳습니다
어제
익인21
100프로 아니라고 하기에는.. 발병확률을 높이는 유전적 요인도 있다고 하네요 본인이 아는 지식으로만 타인을 무식한 사람이라고 하는건 위험합니다
어제
익인108
암이나 각종 질병의 발병확률을 높이는 유전적 요인까지 다 피해서 결혼할 상대찾으려면 늙어죽어도 못찾습니다ㅋ
어제
익인27
일부러 더 심하게 말한듯 마음은 이해함
어제
익인28
유전무시못함 내 아들이어도 반대함
어제
익인29
반대는 할슈 있지만 결혼을 하더라도 말 못가리는 저런집안이랑은 안할듯..
어제
익인30
왜 반대하는지는 알겠지만 부모 들먹이는 건 선 넘었지 ㅋㅋ 결혼 내가 안하고 만다
어제
익인31
못배워먹은 집안이랑 결혼하는거 아님
어제
익인32
말을 뭐 저런식으로 해;;
어제
익인33
말을 저렇게 하냐 할 수도 있지만 내 아들 딸이 저런 사람 만나면 결혼 반대하려고 더 모질게 말할 수도 있을 걸 ㅋ
어제
익인34
유전도 유전인데 저 인성머리랑 싹바가지에 못배워먹은거 보니 저 집안도 안봐도 뻔하다
어제
익인35
그렇게 말하면 본인한테 되돌아올텐데요….
어제
익인36
너 부모님이 너무 못되고 상처줘서 헤어진다고 저사람 자식한테 정확히 말해주고 헤어질거같음 잠깐 내맘이 이별로 아파도 평생 저 대접받고 지내는 거 보다 나은 선택일거야..
반대할 수 있지만 남의 자식과 부모한테까지 뭐하는 짓인지
어제
익인37
백혈병 유전 아냐.. 부모 입장에서 반대하는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당사자한테 저렇게 말하는건 진짜 너무 하네.. 상처도 미련도 갖지 말길
어제
익인38
오히려 저런 집안 결혼 전에 걸러서 다행
어제
익인39
반대할 순 있는데 저런식으로 표현하는 집안이면 결혼 안하는게 맞음
어제
익인40
반대는 할 수 있지만 같은 말도 좀 예쁘게 하면 안되나...
어제
익인41
일부러 심하게 말하려고 해도 저런 말은 못말하겠는데(애초에 일부러라는 말이 이해안됨ㅋㅋ) 저런 말 대놓고 하는건 그런 사람이니까 그런거임 안하는게 맞음 우려나 반대할 수 있지 근데 저렇게 말한다고ㅋㅋㅋ 남의집 귀한딸한테
어제
익인43
백혈병이 유전 아닌것도 모르면서 ㅋㅋㅋ하여간 무식하고 경우없으면 저러는군
어제
익인45
안건강한 자녀 낳을까봐 걱정인건 이해하는데 부모는 뭘 먹였길래 너를 아프게 하냐 이건 선 넘은거지 저런 말 들음 당장 결혼 엎어야지 저걸 말이라고 쳐내뱉는 집에 뭐하러 시집감
어제
익인46
근데 그 결혼은 안하는게 여자분에게 더 좋을듯...
말 저렇게 하는 사람들 하고는 안엮이는게 맞더라고
어제
익인47
반대는 할 수 있는데 말을 참 거지같이 하시는 듯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 지는 타입ㅋㅋㅋㅋ 말 하는 거 보니까 꼭 그 사유가 아니라 다른 문제로도 말 그지같이 하면서 꼬투리 잡았을듯 결혼 안 하는 게 맞음
어제
익인48
나라면 정떨어져서 결혼 안 할 듯... 당연히 반대야 할 수 있고 백혈병 유전 아닌거 모를 수 있고 아들이 고생하게 될까봐 걱정할 순 있지 근데 무슨 말을 저따구로 함
어제
익인49
나같아도 찝찝해서 싫음
어제
익인50
혈액암은 유전 아닌데
어제
익인51
결혼반대는 이해하는데 면전에서 막말하는게 어른인가싶음
어제
익인52
반대할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말을 너무 못되게 하네요 많이 상처받았겠다..
어제
익인53
말하는거봐라 어디 아들 아까워서 장가보내겠나 평생 끼고살라하세요 남의 딸 귀한줄 모르는 집에 시집가봤자 시집살이 당할게 뻔함
어제
익인54
저거 유전 아닌데... 생각도 그렇고 말하는 것도 진짜 무식하다... 물론 반대는 할 수 있다고 봄 근데 같은 말을 해도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음 ㅋㅋ 어쩌면 조상신이 도운 거 아닌가 싶다 저 남친 어머니는 저게 아니었어도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저런식으로 얘기할 사람임... 저 남친도 말렸다는 얘기가 없네 ㄹㅇ 안 말렸으면 시부모랑 갈등있을 때 중간역할 못하는 게 벌써 보임
어제
익인55
댓글들도 제정신 아니네 그래서 그걸 면전에 말하는게 맞는거임?
어제
익인21
뭐가 문제죠? 다들 시모의 언행이 잘못 됐다고 하는데..
어제
익인57
혈액암이 유전이 되는거였나요..? 아기도 걸리면 어떡하냐니 무슨 소리지
어제
익인60
반대는 이해하는데 말을 왜저렇게하지?
어제
익인61
반대까진 그럴수있음 근데 면전에 저러는건 인성문제임 지 자식한테만 조용히말해야지
어제
익인62
반대한다고하네요 라고 하는걸 보니, 저말을 쓰니 면전에 한게 아니고 남친한테 말하면서 반대한걸 그 남친이 쓰니에게 말을 옮긴것 같은데…그럼 그 결혼 더더욱 안하는게 맞음. (그리고 심한건 맞지만, 부모입장에서 저 이유로 반대하는거 이해감)
어제
익인63
생각은 해도 면전에서 내뱉으면 xx
어제
익인64
충분히 반대할 수 있음
근데 부모님 들먹이면서 말 그지같이 하는 집안이랑 가족이 될 필요는 없음
어제
익인65
애기 조금만 아파도 바로 글쓴이 탓할거같음...절대 도망가요..
어제
익인66
말을 뭐 저렇게 하신담..조상이 도우셨네요
어제
익인67
반대 할 순 있음
막말 할 순 없음
어제
익인68
그냥 꺼지라해요
어제
익인69
본인도 부모였고 자식의 소중함을 알면서 저런 소리를 하냐..
어제
익인71
오.. 반대할 수는 있는데 저런식으로 말하는 집안이면 안 하는 게 글쓴 분 입장에서도 나을듯..ㅋㅋ
어제
익인72
유전 강해서 나같아도 반대
어제
익인73
너희부모님은 뭘 먹이고 키웠길래??
저 집안은 어떻게 가르치고 키웠길래 인성이 저따위야?
어제
익인74
유전이 크긴합니다. 무시못해요. 왜 반대하시는 줄 알긴하겠는데 말을 저런식으로 한다는게..참.. 어떤부모가 자식아프길 바라서 나쁜걸먹이고 그럽니까.. 반대는 할 수있지만 말하는 수준이 참 못됐네요
어제
익인75
백혈병은 유전이아닌데...
어제
익인77
백혈병 유전 요인, 가족력의 따른 위험도가 있긴함
솔직히 중증질환은 내 가족 이야기라면 대부분 반대 한다고 생각하는 게 충격 덜 받지
근데 별개로 뭘 먹였길래 등 발언은 무식중에 무식이고 예의도 없고 여러모로 무식임
어제
익인78
막말은 못 배운거 맞는데 병은 유전 무시 못 해서..
어제
익인80
저 말 듣고 못할 듯 시엄마 마음은 이해하지만 왜 상대방은 이해 못 해주냐...
어제
익인81
말을 저렇게하냐... 입장은 이해간다만
어제
익인82
저런 공포의 주둥아리 시부모가 더 최악임
어제
익인82
그리고 유전 없어도 누구나 갑자기 아플 수 있다는걸 알아야함
어제
익인83
그냥 반대하고 싶은데 건수 잡은 듯한 억지논리~
어제
익인84
부모들먹일때부터 결혼은 걍 파토인데 결혼반대이해가는데 말이 에바임
어제
익인88
반대는 부모마음으로 당연히 가능한데
말본새가 아주
안엮이는게 좋을 집안일듯
어제
익인89
저 결혼은 해도 고생길이 훤하네요.
어제
익인90
헤어지게 하려고 말 안가려서 막말했네
어제
익인91
반대할 수 있는데 발언들은 너무한데
어제
익인92
결혼 하지 마세요
어제
익인93
반대는해도 말하는 싸가지가
어제
익인94
ㅇ저런집안이랑은 안엮이는게낫다
어제
익인96
반대는 이해가능인데 말 진짜 못되게 하네 아무리 억지로 파토내려고 해도 듣는 사람은 평생 상처일텐데 그냥 못된거임
어제
익인97
무슨마음으로 반대했는지는 알겠는데 왜 저렇게 말하냐
어제
익인99
저건 내가 여자측 부모라도 반대하겠다 어디서 저런말을해
어제
익인101
결혼하고 애 낳는 순간 지옥문 오픈이네 애가 조금만 아파도 이제 쥐잡듯이 여자 잡을게 너무 뻔함
어제
익인103
반대할만한 사유임( 다만 혈액암은 유전되지는 안음....)근데 말을 왤케 못되먹게하냐
어제
익인107
말은 심하게 했는데 반대할만해..진짜 병원에서 일해보면 유전적 질환은 진짜 대를 타고 내려오더라 특히 암은 더 그래
어제
익인110
백혈병은 유전아닌디... 알고 말하면 밉지나 않지
어제
익인112
말하는 싸가지가ㅋㅋㅋㅋ
어제
익인113
병원에서 일하는 입장으로...... 누구나 갑자기 아플 수 있어요 가족력 무시 못하지만 본인도 본인 아들도 운 없으면 걸릴 수 있는 게 암인데 사람 마음에 대못 잘 박으시네요 세상에는 원인불명의 질병들도 아직 많은데
어제
익인114
반대야 할수있는데 말하는 싸가지보게
어제
익인115
백혈병은 유전아님
무식함이 혐오를 불러일으킴
왜 삼체 에서 지식인들을 사상검증 하고 때려죽이게 하는지?공산주의 사상 은 우민화 임
무식해야 세뇌가 잘됨
어제
익인117
부모 말하는거 보니까 아들 인성도 똑같을듯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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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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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가 먹을거라 신경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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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급 행시 대학별 합격자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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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 한국 와서 한의사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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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끓여주는 라면 맛' 셀프로 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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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 안 해서 이혼녀되고 맘고생했다고 욕 먹고 손절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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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으로 자식 키운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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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된다는 겁쟁이들이 공포영화 어쩔 수 없이 보러갔을 때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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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성사되면 1억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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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선택. 장원영 카리나 vs 이수지 장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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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인기 없는 남자 모쏠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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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학교직원인데 8년전애들이랑 요즘애들 차이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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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채용공고 잘 없는거 당연한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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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드라 나 천년의 이상형 만났는데 흡연자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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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이랑 복도공유 하는데 자꾸 지 택배를 내 동선에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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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데 탈모 나랑 비슷한 익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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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연 볼 때마다 난 건강한 연애를 하고 있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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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웹툰 썸네일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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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이나 ,, 출산이나 궁금한거 있니ㅣ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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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동안 한국에서 모솔이었는데 해외로 이민오고 모쏠탈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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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당했는데 진짜 죽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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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준 스펙인데 대기업 다 떨어진거 이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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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 동료가 술먹고 장문카톡으로 고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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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연 저거 데이트 폭력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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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 낮은데 사회생활하는 게 너무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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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전에 들어온 신입분들이랑 못친해지겠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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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또오네 진짜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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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학력 어느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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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ESTP인데 극ㄱ극극ST라 그런지 지현원규 보면서 고구마 오백개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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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지거국 낮은 대학 석박사 연고대면 취업 프리패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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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 두바이쫀득찹살떡 이거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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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는 기자들한테 괘씸죄로 찍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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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정재형 이어 온유도 '주사이모' 바로 해명했는데? 샤이니 키, 늦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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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논란 100개중 하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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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언제 입장발표 할 거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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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요즘 내 도파민 웹툰 돌아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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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발레리No 라방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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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ㄴㄹ게이트라는게 뭐야? 진짜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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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변지인한테 엄청 잘하는것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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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예쁜 내게이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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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박나래 원정의료 관련해서 언급된게 4명인데 3명이 입장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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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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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스(할게) ↔️ 베그남(해줘) 교환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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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양준혁 대방어 사업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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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베그남 뭔지 지금 알았어 ! 베그남 자주 보여서 뭔지 혼자 유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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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김대리는 아이돌이 싫어 봐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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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ㅇㅌ에서 본 건데 사진에 노출이 높다는게 무슨 의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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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겉돌하다가 당일 표 산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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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이 생각하는 본인 얼굴 리즈시절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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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코트 하나만 골라줄 익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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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올영에서 보습템 털어간거 왤케 웃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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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키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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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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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괜히해서) 이게 키괜코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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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이때 ㄹㅈㄷ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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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인스스 또 올라옴 (feat.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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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키괜 이 트윗 개웃김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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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ㅇㅇ는 입장 발표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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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통 개기대되는점 김선호랑 고윤정이 이 얼굴로 로맨스 낋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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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 안 보는데 ㄹㅇ 신기한 사람들만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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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엄청 춥고, 주말엔 큰눈이 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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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괜히해서) 공지혁 머리 깨길래 기억상실...?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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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괜히해서) 눈뜨자마자 범인을 잡으려는 시도조차 안하는게 너무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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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아들 서울대 경제학과에 합격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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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괜히해서) 🗣아 진짜 유치해 그렇게 좋나 왜 냅다 키스를해 이게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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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괜은 그냥 느껴…이해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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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괜히해서) 키괜 난 웹툰이 원작깔이라 생각했는데 이게 순수체급이란게 ㄱ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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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진 재벌도 자기아들이 공부잘하면 자랑스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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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괜히해서) 아니 난 그래도 공지혁 입원하고 안깨어나서 다림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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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무논리전개 하니까 개웃기고 개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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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괜히해서) 공랄 다랄 <<이거 너무 웃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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