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8554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유머·감동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인생이 운빨이라고 말하는 의사.jpg
33
4일 전
l
조회
23464
인스티즈앱
9
28
9
익인1
이게 사주랑 뭐가 다른거지
4일 전
익인2
사주는 길이 정해졌다 믿는것
이건 길을 선택할 방향을 많이 뿌리며 사는것
4일 전
익인7
사주는 길이 정해졌다는걸 믿는게 아님.. 사주는 내 인생의 흐름과 기운을 보는거임… 운명론이랑은 많이 다름. 나에게 주어진 재료=사주, 어떻게 쓰느냐=내가 개척하는 삶 이라고 해석해야함
4일 전
익인2
사주팔자가 하나가 아니라 사주와 팔자로 나뉘는거였어? 팔자 생각하고 한 말인데
4일 전
익인7
사주(기둥)=내가 태어난 연 월 일 시
팔자=사주를 이루는 글자들
이라고 설명하는게 쉬울까? 팔자가 여기서 나온 말은 맞음!! 나도 전문가는 아니라서 자세히는몰라! 그치만 내가 이해하는 사주는 내가 가지고 태어난 글자들이랑 우리가 사는 세상의기운들이 어우러지면서 흐름을 읽는것이라고 생각해. 흐름이란게 있긴 하겠지만 그게 우리 삶을 결정해주진 않잖아. 결국 인생에서의 선택은 내가 하는거지. 그래서 사주가 같은 사람들도 똑같은 삶을 사는게 아닌게 같은 재료로 내가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 다르듯 각자 다른 삶을 사는거 같아. 그래서 사주는 운명론은 아닌거같다 한거야! 익인2도 오늘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래☺️
4일 전
익인2
7에게
설명을 잘해줘서 다르다는걸 이해했어~ 익인7도 좋은 하루 보내~
4일 전
익인1
7에게
진짜 순수한 의도로 궁금해서 그러는데 사주를 믿고 안 믿고 하는 성격도 사주에 나와있다고 하잖아. 예를 들어 사주가 똑같은 사람 둘이 결혼 날짜, 직업,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가족구성원(딸이 몇 명) 등도 같은 걸 봤어. 사주에 따라서 인생에 벌어진 사건도 동일하고, 그에 따른 개인의 선택도 동일한 걸 보면 사실은 내가 내 인생을 선택하는 것 같지만, 닥쳐진 환경(혹은 나는 아직 모르지만 미리 예정된 사건=사주? 운?)에서 최선의 결과를 선택함으로써 이루어진 결과물이 내 삶인 것 같아서. 내 환경 값이 이미 사주로 정해져 있으면 그에 따른 내 선택도 예상 가능하고 내 인생도 예상 가능할 것 같아서 저 말이 별반 다른지 아직도 잘 이해가 안돼; 사주에 대해서 잘 아는 것 같아서 궁금해서 물어봐
4일 전
익인7
1에게
내가 사주에 대해 제대로 아는건 아니라서 제대로된 답변을 줄수가 없는건 미리 사과할게 ㅜㅜ 어쨌든 나는 충분히 그런 상황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 가지고 있는 재료와 상황이 비슷하면 아무래도 비슷한 음식이 나올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 싶어. 사주가 비슷하면 당연히 비슷한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봐! 근데 나는 이런 케이스도 들었어서.. 어떤 명리학자분이 사주를 보는데 분명 여자가 많아야 되는 사주인데 생각보다 문란하지 않은 삶을 살고있었다는거야. 가정도 잘 꾸리시고. 알고보니까 이 사람은 산부인과전문의였어. 같은 사주여도 삶이 이런식으로도 풀릴 수 있다고 어쨌든 내가 가지고 있는 밭을 갈구는건 나의 몫인거같아. 실제로 나는 어떤 축구선수랑 시간만 다른 사주인데 완전 다른 삶을 살고있어 ㅋㅋㅋ 내 인생은 또 주변 환경에도 많이 영향을 받잖아. 내 부모님이랑 친구들이 나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느냐도 내 인생을 많이 좌지우지 할거같아! 혹시나 사주를 더 잘 아는 분 있다면 추가설명 해주셔도 좋아요!
4일 전
익인7
1에게
그런 의미에서 본문은 사주랑은 좀 별개의 개념같다고 생각해~ 본문은 언제 어떤 씨앗이 발화할지 모르기때문에 내가 열심히 씨앗을 뿌리는거에 초점을 맞춘 것 같아. 내가 가진 기질과 땅의 기운과는 별개로! 어찌보면 큰 맥락은 비슷할수도 있겠다. 어쨌든 그 흐름대로 흘러갔다고 볼수는 있으니까. 그치만 저분이 말하는거는 진짜 말 그대로 “우연”만 고려하신거같아! 내가 말주변이 없어서 설명이 제대로 됐을까 모르겠다. 익인 1도 좋은 하루 보내☺️
4일 전
익인3
이게 어떻게 사주랑 같지;; 인생은 항상 뜻대로 되진 않지만 주어진 바에 최선을 다하며 씨를 뿌리다보면 그중 하나는 꽃을 잘 피울거고 그게 처음 의도와는 다른 꽃으로 피더라도 이뻐하며 잘 키우며 된단것임
4일 전
익인4
전 맞는 말이라 생각해요 본인이 꿈꿔온 길을 걷는 중인 사람도 있겠지만 제 주변에는 그냥 어쩌다보니 그 길을 걷게 된 사람이 더 많거든요 어찌저찌 다들 잘 살아가고 있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아예 아무것도 준비를 안 한 건 아니고
4일 전
익인5
공감 x1000
4일 전
익인6
저렇게살면 마인드개편함 그러는중
4일 전
익인8
맞말인듯
4일 전
익인9
저분 말 또 오해할 맥락맹들 없었으면...
모든것이 운이니 노력하지말고 흥청망청하자는게 아니고
누군가 준비되어 있으면 그때의 운에 맞게 기회가 온다는 얘기임
4일 전
익인10
pd 작가가 어려서부터 꿈이었을지 아닐지 어떻게 알고 저렇게 단정해서 얘기하는 건지; 다른 것보다 우연에 의해 의사가 되는 건 말이 되나 ㅋㅋ
4일 전
익인11
개예민해...이런애들은 커뮤좀끊었으면..
4일 전
익인10
으유...그래쪄요?
4일 전
익인13
ㅋㅋㅋㅋ이건 무슨 말투지
4일 전
익인2
으 오글거려
4일 전
익인22
친구없어보인닼ㅋ
4일 전
익인23
말을 보이는 그대로 1차원적으로밖에 해석 못 하는구나 인문학적 소양을 좀 쌓아야 할 듯
4일 전
익인12
엇 공감합니다ㅋㅋ 그냥 남들처럼 직장다니면서 별생각없이 소소하게 살고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예전엔 전혀 생각지도 못한 것을 준비하고 잇어요ㅋㅋㅋㅋ
4일 전
익인14
이런 짪은것도 이해 못하고 헛소리하는 댓글보니 개웃김ㅋㅋㅋㅋㅋ 그냥 본인 되는대로 살라고 하면 될듯ㅋㅋㅋ
4일 전
익인16
222 지금 중요한게 원래 꿈이 피디였니 의사였니 하는게 아닌데ㅋㅋㅋ결국 그 피디와 의사가 되고싶다고 생각했던 그 순간들도 전부 우연에 의해 만들어진거다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4일 전
익인23
3333
4일 전
익인15
음... 근데 어렸을 때 말하던 대로 지금 살고 있는 친구들도 있어서 생각하는 대로 사는 사람도 있고 사는 대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한 듯함요
4일 전
익인17
우연은 없다 우연히 우주가 만들어지고 우연히 인간이 만들어졌을까? 신은 있어 하나님
4일 전
익인18
진짜 맞는말이에요 인생은 그저 흘러가는것일뿐이죠
4일 전
익인18
너무 부던히 고통스럽게 뭔간 이루려할 필요는 없죠
4일 전
익인19
마인드 굿..
4일 전
익인20
이거보고 하던거 다 때려치고 전재산 털어서 매일 파인다이닝 먹기로 했다
4일 전
익인24
엥 왜 저런 일침을 놓지;; 고작 공부하나 잘해서 의사된거 하나가지고 미디어에서 장황하게 일침을 놓네.. 그리고 난 운명의 운전대는 내가 잡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얼굴 공개(33남. 장형준)
이슈 · 3명 보는 중
AD
서울대 찰리커크 추모공간 근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슈
캄보디아만큼 위험한 동네.jpg
이슈 · 6명 보는 중
BL소설 리뷰에 남편 얘기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음.twt
이슈 · 3명 보는 중
AD
집에 하나 쟁여두면 만능인 소스.jpg
이슈 · 3명 보는 중
AD
뉴진스 이후 첫 다른 걸그룹한테 안무 준 안무가 블랙큐
이슈 · 2명 보는 중
국민건강보험공단 '인건비 6000억원 과다지급' 적발
이슈
AD
배달음식 많이 드시지 마세요 체질이란게 바뀝니다
이슈 · 6명 보는 중
나 예쁘다는 말 많이 듣는데 얼평해줄사람 ㅋㅋ
일상
의자 테스트 신기하다ㄱㅋㅋ
일상 · 4명 보는 중
AD
옷차림 오바라는 반응 있는 킴 카다시안 딸.jpg
이슈 · 2명 보는 중
AD
남미새는 절대 곁에도 두면 안된다고 느끼게 되는 사건
이슈 · 7명 보는 중
AD
2025년 겨울 자주 보게될 패션.jpg
이슈 · 4명 보는 중
탄수화물 끊었을 때 몸의 반응
이슈 · 4명 보는 중
[단독] "뭐하러 일해?"…실업급여 타간 외국인 78% 조선족·중국인
이슈
2억으로 만들었는데 아무도 안쓴다는거.jpg
이슈 · 4명 보는 중
AD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충격/결말주의) 콘돔 더치하자는 애인..JPG
220
유머·감동
l
박나래 "네가 복돌이 보고싶어했는데 내일 다시오면 볼수있어”
109
유머·감동
l
전국민이 단체로 집단 최면에 걸렸던 2009년
111
이슈·소식
l
천안 층간소음 살인 양민준 워딩
95
이슈·소식
l
현재 난리 난 나솔 연하남 특집..JPG
90
유머·감동
l
생각보다 나이 차이 난다는 변요한 티파니 커플
73
이슈·소식
l
현재 점점 기묘해지고 있다는 결혼식 업계..JPG
108
정보·기타
l
가난하면 티가 난다 ← 이런 말이 싫은 이유
107
이슈·소식
l
음주운전 사망사고 가해자에게 사과하는 사건반장
70
이슈·소식
l
앤 헤서웨이 근황
64
이슈·소식
l
현재 실화라는 할리스커피 자개함..JPG
56
유머·감동
l
술마시면 매니저 대리시키냐는말에 장윤정 반응
52
유머·감동
l
병원에서 귀지를 뺀 사람
46
정보·기타
l
회사에서 육아휴직 쓰면 저를 팀에서 방출한대요
37
유머·감동
l
금쪽같은내새끼 가장 슬픈 에피소드에 나왔던 금쪽이 근황....jpg
94
급하게 차린 고양이의 생일상
4
12.10 10:26
l
조회 8643
완벽한 딜교를 한 중국인 친구
7
12.10 10:26
l
조회 6579
l
추천 2
썸남한테 차단당했는데 내가 이상한거야?
152
12.10 09:44
l
조회 93075
그만둔 매니저들도 자주 찾아온다는 연예인.jpg
152
12.10 09:18
l
조회 64457
l
추천 60
조세호 인스타 업데이트
2
12.10 08:59
l
조회 7938
레드벨벳이 라이브로 말아준 뒤로 음원이 심심하다고 느껴진다는 노래
2
12.10 08:33
l
조회 2923
박명수랑은 연락 못해도 박명수매니저랑은 꾸준히 연락한 무한도전 타인의 삶 편에 나왔덛 예진이.jpg
8
12.10 08:32
l
조회 18404
l
추천 3
흠 나이 먹어보니까 걍 해버리는 사람들이 승자인 거 같음
14
12.10 08:30
l
조회 15238
l
추천 9
외국인들이 보면 놀라는 한국 음식
2
12.10 08:27
l
조회 1981
디씨 갤러리 마저 짠내나는 대기업 김부장이야기.jpg
1
12.10 08:10
l
조회 2567
인생이 운빨이라고 말하는 의사.jpg
33
12.10 05:49
l
조회 23464
l
추천 9
10대가 뽑은 최악의 라면 토핑 1위
6
12.10 05:43
l
조회 6240
유일하게 매니저 갑질 논란을 피한 연예인.jpg
22
12.10 05:10
l
조회 35274
피지컬 아시아를 본 후 댓글.jpg
12.10 02:48
l
조회 3559
웃긴 글만 모았어요
더보기
김수용이 병원에서 깨어난뒤 보낸 첫번째 문자.JPG
9
학생과 직장인의 차이
15
한국인 304명이 모이면 뭔지 아냐
12
김밥천국에서 스파게티 시켜봄.jpg
18
장항준이 말하는 "부모님 길들이기"
13
소리를 못 듣던 사람들이 처음 소리를 들을 수 있게됐을 때 놀란 일화들.jpg
1
12.10 02:29
l
조회 1784
침착맨이 그려준 친구 명함
12.10 02:23
l
조회 2446
얼룩말 처음 본 말 반응.jpg
12.10 01:58
l
조회 1387
태명이 '망곰이'였던 아기 근황
111
12.10 01:54
l
조회 82068
l
추천 29
이시언에게 밥 사줄려는 기안84
12.10 01:33
l
조회 2679
일반인들은 4090 이상 필요없다는
12.10 01:26
l
조회 2286
더보기
처음
이전
22
23
24
25
26
27
28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5:14
1
현재 sns에서 난리 난 젠지 출근시간..JPG
27
2
무속인이 잉꼬부부를 이혼시킨 이유
5
3
금발벽안 아이를 낳은 중국인 부부
6
4
3명 중 1명은 가정이 파탄 난다는 직업
7
5
방송보고 변호사들이 빡쳐서 집결했던 사건
3
6
"박나래 '주사 이모' 출국금지해야"...투약 사진 공개되자 '발칵'
7
자네 혹시 결혼했나?.txt
3
8
실수로 잘못 먹으면 위험한 여러 생선
1
9
중소기업 업무톡방.jpg
10
세상에 이런일이 레전드
11
스무디 주문한 손님의 컴플레인
12
골목에서 목줄을 한 부자를 본 후기
5
13
갈 곳 없는 퓨마를 입양한 부부
3
14
살다살다 처음보는 핏
15
40대 여중사가 그만
3
16
시베리아 출신 유학생이 부산에서 놀란 점.jpg
5
17
아기곰 친구 manhwa
18
젊은 여자들이 은근 좋아한다는 말
1
1
우리지역 두쫀쿠 인기많은 카페 알바구하는데
15
2
대학병원 간호사인데 파업 전공의들 왕따 당하고 있음
15
3
목에 문신한 사람은 무조건 걸러라
8
4
나 운전하게 된 이후로 엄마가 맨날 어디 가자고 해ㅠㅠ
15
5
살 잘 안찌는 타입들 방구 마니끼는거같음
8
6
할아버지 암투병중인데 의사가 살만큼 살았잖아요라고 말했어
5
7
비율 생각하면 살을 무작정 개말라로 빼는게 능사는 아닌듯
7
8
나는 떡을 모찌라고 하는 사람들 싫어
18
9
ㅇㅅㄷ병원도 전공의들 따돌림 비슷한거 당하는거 같던데
3
10
유부녀 코스프레하니까 알바하기편하네 ..ㅋㅋㅋㅋㅋ
2
11
씨유 두바이찹쌀떡 왜 안 들어오는거야
4
12
크리스마스 데이트룩 골라줘~
4
13
어디 병원을 가든 파업때 나갔다 복귀한 전공의들 시선이 좋지 않은가봐
3
14
헌혈에 대한 대가가 넘 ㅂㄹ야
15
아 본가 사니까 확실히 주말에
16
25살 세후 270 받는데 적은 편일까?
17
다이어트는 어케 생각해보면 되게 남는 장사다
18
목도리 무슨 색 살까
19
주말인데 다들 뭐해?
6
20
레이어드컷이 스타일컷이야?
2
1
직직이라는 사람 건강문제때문에 계폭했대
10
2
엑소 팬 개쳐웃김ㅋㅋㅋㅋㅋ
6
3
계폭한 윈터 팬계정 네임드였음?
23
4
레이 불참이 중국 국가행사 차출이라는 썰이 있나봐
5
5
와 중국 노빠꾸다 이번 난징대학살 추모행사 포스터래(피조심)
2
6
아이린 수호
2
7
개인이 1억 서포트 모금했단건 진짜 처음 들어봐서 놀라움..
4
8
수호 뭔가 계속 눈물 참는거같음
3
9
난 뭔가 도경수 말년?..무튼 되게 잘되는거 신기했음
5
10
허씬롱 보플때랑 지금 왜 이렇게 다르지
2
11
Cix 공연은 일요일 오늘 하루 뿐인데
12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줄 알았는데
13
정국 엘르 영상 떳다
14
근데 화사 노래 유독 울 엄마도 좋아하고 같이 일 하는 엄마뻘 아주머니도 좋아하셔 ㅋㅋㅋ 왤까??
3
15
세훈: 저희들은 인간이 아니에요. 외계인이잖아요 저희는
4
16
너네 에스파 노래중에 뭐가 젤 좋음?
3
17
유강민 최립우 ㅠㅠㅠㅠㅠㅠㅠ
6
18
실외배변견이면 하루에 산책 2번은 나가야되나?
6
19
숏츠에서 봤는데 하투하 f4가 누구랑 누구야?
3
20
난 세훈하면 환승연애(프로그램제목) 생각남
2
1
근데 소녀시대 아직도 서로 만나는구나
11
2
나이브스 아웃3 진짜 명작이다
7
3
변요한 티파니는 몇년 만났대?
3
4
한소희가 연예계 데뷔하게 된 계기
20
5
프로보노 작가님 진짜 글 잘쓴다 생각한 부분
6
콩콩팡팡) 어제 도경수 얼굴 실트 들만했네
23
7
아이유 의외로 악필이네
76
8
뭔가 티파니는 일찍 결혼할 거 같았음
23
9
근데 유독 우리나라가 일반인스러운 느낌 연예인을 좋아하는듯
36
10
중국 배우들은 거의 다 병크 있어..?
20
11
시즌3에서 다들 너무 김도기를 탐냄
2
12
고윤정 김선호 이사통 내용 조금 풀림 ㅅㅍㅅㅍ
16
13
무인 싸인 요청이 나을까 셀카 요청이 나을까??
2
14
이제훈 춤 잘 춘다고해서 봤더니
5
15
팬들이 변요한 티파니 알았던 이유
130
16
모범택시 시즌3에서는 기장 도기랑 승무원 고은이 소취했는데 ㅋㅋㅋㅋㅋㅋ
5
17
정보/소식
모범택시3) '모범택시3' 최고 15.6% 자체최고 경신…빌런 음문석 통쾌..
18
주토피아2 실망 ㅠㅠㅠㅠ
36
19
정보/소식
오늘자 변요한 결혼발표 후 GV 취소표 상황.jpg
217
20
프로보노 작가 글빨이 좋네 특히 법정씬ㅇㅇ
6
크리스마스
틱톡라이트
주먹콩즈
연예 세븐틴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